Agit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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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잇힝
2023-02-12 04:38:24
나디다이키 1960~2010까지
사실상 씬을 이끌어가는 브랜드인 나이키, 매번 브랜드 발매 소식을 전하지만, 직접적으로 나이키라는 브랜드에 대해 대면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리뷰를 쓰기엔 필자의 돈이 모두 탕진되었기에, 나이키 연대기 + 당시에는 아디다스가 무엇을 하고 있었나를 중심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한다. 씬을 이끌어나가는 나이키를 알아야 씬이 어떻게 굴러갈지 예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누구나 알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정리하기 귀찮은 그 이야기... 겉핥기라고 봐주길. 1960년대 : 꿈틀꿈틀 씬의 태동기(CNN)BRS시절 당시 (Blue Ribbon Sports) 나이키는 품질과 혁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1960년대 후반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러닝과 "Moon Shoe"를 출시했다. 이 신발은 육상 선수들을 위해 지지력을 향상 시켜줄 수 있는 와플 솔을 사용해 디자인했다. 가볍고 내구성 있는 설계로 선수들을 사로잡았으며 훗날 나이키를 운동화 시장의 주요 업체로 만드는 초석을 닦은 이정표 같은 스니커즈였다. *문슈는 빌 바우어만이 만든 최초의 운동화이지만, 특정 시장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었기에 회사의 전체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닥... 지금에서야 재평가받은 제품이라는 후문... (google) 1969년 아디다스는 슈퍼스타를 처음 선보였다. 오늘날에도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스니커즈로 꼽히는 이 슈퍼스타는 1969년 로우탑 농구화로 탄생하였다. 저거 신고 어떻게 농구했지.... 1970년대 : 러닝 문화의 부상(sneakerfreaker) 사실상 러닝이라기보다는 조깅이 맞는 표현이다. 아무런 장비 없이 운동화만 신고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으로 조깅이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신발시장은 이에 발 맞춰 성장했다. 60년대 문슈는 선수들을 위한 러닝화였다면, 1972년 나이키는 첫 대량 생산 운동화 Cortez를 내놓는다. 물론 코르테즈의 탄생에 Onitsuka Tiger라는 커다란 오점이 있긴 하지만, 결국 지금 시장을 지배하는 건 Cotez니... 기구한 운명일 수 밖에. 나이키는 70년대 Waffle Trainer를 출시하며 러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interest) 러너들을 위한 경량화가 트랜드였던 1970년대 아디다스는 다재다능한 트레이닝화 "Adidas Gazelle"을 내놓았다. 러닝부터 축구 그리고 캐주얼한 옷차림까지 모든 TPO를 커버할 수 있는 가젤은 서브 컬쳐 까지 파고들어 문화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까지 다지게 되었다. 영원한 클래식...후... 1980년대 : 大농구의 시대(Bleacher) 80년대는 나이키가 농구계에 발자취를 남기는 전환점이었다. 1982년 "에어"기술을 탑재한 Air Force 1의 탄생, 그리고 1984년 마이클 조던의 NBA등장. 게임 체인저란 이런 것 아닐까? 뭐 80년대는 나이키와 농구 문화의 만남으로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사진은 루키시절 신었단 AIr Ship (ebay) 아디다스는 NBA가 주류가 되던 시기 아디다스는 TOP TEN 모델을 내놨었고 조던이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이전엔... 선두주자로서 농구시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Low 컷 모델은...지금 내놔도 될 것 같지?) 1990년대 : 황금기란... 성장이란 이런 것이다.(Vogue) 90년대는 운동화의 황금기였고, 나이키는 그 선두 주자 자리에 굳건하게 버티고 있었다. 나이키는 특히 운동화 영역에서 성장과 확장이라는 연속된 활약을 보여줬는데, Air Jordan 시리즈와 Air Max 시리즈를 필두로 나이키의 Air 기술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시기였다. Air가 들어간 신발들은 농구 코트와 길거리 모두에서 엄청난 인기였다. 1990년대 Nike 성공의 또 다른 요인은 시그니처 선수 라인이었다. 나이키는 에어 조던 라인의 인기를 이끈 주요 원동력이었던 최고의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을 포함하여 많은 유명 운동선수들과 보증 계약을 체결했고, 이러한 빅 딜은 Nike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가시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더 많은 청중에게 운동화를 홍보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아디다스는 80년대 탄생한 이큅먼트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시기었다. 오직 기능성 하나만을 바라보고 디자인된 이큅먼트 시리즈는 러너와 운동선수들에게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었다. 당시 유행하던 밝고 대담한 스니커들과는 반대로 미니멀한 모습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한다. 2000년대 : 확장과 경쟁(weartesters) 나이키는 그들이 가지고 있던 에어 기술을 더 크게 확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Shox나 Zoom 시스템의 도입이라고 하지. 그리고 이때부터 나이키는 운동선수들을 위한 스니커즈가 아닌 라이프 스타일 스니커즈와 캐주얼 스니커즈 라인에 집중하며 입지를 점점 공고히 했다. (footwearnews) 2000년대는 두 브랜드의 전성기였기에,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었는데, 두 회사는 다양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고퀄리티의 스니커즈를 다수 출시하며 운동화 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아디다스는 이때 클래식 스니커즈들이 다시 주목받으며, 안정된 재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판매로) 4D 프린팅 기술과 부스트 쿠셔닝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나이키가 혁신적인 에어 기술에 집중했다면 아디다스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로 차별화를 두었던 확장과 경쟁의 시기었다. 2010년대 : 대 협업의 시대... 우리가 즐기는 스니커즈 씬은 이떄부터 슬슬 완성되었던 것 같다. 물론 지금의 씬이 완성형임은 알 수 없지만... (nike) 나이키는 최첨단 기술과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스니커즈씬에 계속해서 혁신을 주도해나갔다. 편안하고 지지력있는 핏을 제공하는 나이키 플라이니트와 맨발로 달리는 느낌을 모방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나이키 프리\' 제품들을 선보였고, 2021년대 중반에 들어 Lebron James, Kanye West, Virgil Abloh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하여 기존 나이키 제품들에서 볼 수 없던 디자인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소비자들을 끌어당겼다. (adidas) 아디다스는 기술에 중점을 두고, 부스트기술을 꽃피우기 시작했고, Parley for the Oceans와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들까지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이키를 떠난 Kanye를 잡고 Yeezy라인 런칭, 새로운 셀럽 Pharrell Williams 그리고 Alexander Wang같은 파트너들과 손잡고 협업을 이어 나갔다. 2020 ~ : 과연...?大협업의 시대인 만큼 협업없는 GR 제품보다는 SP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뽑아낼 것 같고...새로운 대항마들이 등장하긴 했으나 아직 짬밥으로 보나 뭐로 보나 두 브랜드에 비빌만큼은 아닌 것 같다. 사실 아직까지는 2010년대와 크게 다를 바는 없는 것 같다. 다만 지속 가능성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된 것 외엔...?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에게 죄책감을 덜어주려는 브랜드의 노력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10년이 지나 2030년대에 들어서 우리는 2020년대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새로운 강자가 나타나서 시장을 종결지으려나...? 에이 설마... 당신의 생각은...? 글 : 오잇힝 (@18snkrs_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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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10 14:55:32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2-2
1. 더오픈 프로덕트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at 한남동패션 피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더오픈 프로덕트의 첫 플래그십이 오픈했다. 더오픈 프로덕트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full 컬렉션뿐만 아니라 Cafe TheOpen Product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36길 16 1층11:00 ~ 20:00 (월 - 일) 자료출처: 더오픈 프로덕트 공식 인스타 A post shared by TheOpen Product (@theopen_product) theopen_product Instagram 2. 이 시대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알려진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리움 미술관에서 개최이 시대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알려진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WE》가 리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2011년 뉴욕 구겐하임 회고전 이래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는 카텔란의 미술계 등단 시기인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소개된 작품 38점으로 구성된다.⠀리움미술관은 "이번 전시 제목 《WE》는 카텔란의 작품 제목을 차용한 것이기는 하나 그 작품에 대한 직접적 참조보다는 확장된 의미에서 우리는 누구인가, 어떻게 우리가 되는가, 관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카텔란 작업에서 억압, 불안, 권위, 종교, 사랑, 나와 가족, 삶과 죽음 그리고 ‘우리’란 무엇인가에 관한 ‘생각’은 토론을 활성화하고 모종의 연대를 가능하게 합니다" 라고 밝히며 전시 소식을 알렸다.마우리치오 카텔란 개인전2023. 1. 31.(화) ? 2023. 7. 16.(일)M2, 로비자료출처: 리움 미술관 인스타 A post shared by 리움미술관 Leeum Museum of Art (@leeummuseumofart) leeummuseumofart Instagram 3. 브루클린에 기반 디자인스튜디오 미스치프(MSCHF)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톰 부츠 현재 전 세계 스니커 문화에서 가장 이슈를 많이 만들어내는 MSCHF가 새로운 타입의 부츠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름하여 \'아톰 부츠\' 다양한 사람들이 착용컷을 선보이며 "재미있다,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자료출처: 미스치프 공식 인스타 A post shared by MSCHF (@mschf) mschf Instagram 4. 나이키 x 마이클 조던 계약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에어’ 공식 예고편 공개 영화 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내용은 1984년 마이클 조던과의 계약을 맺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나이키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예고편 영상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하이브가 미국 힙합 레이블 퀄리티 컨트롤과 SM을 인수했다1) 미국 애틀랜타 기반의 힙합 레이블 퀄리티 컨트롤이 하이브에 인수됐다. 하이브는 9일 스쿠버 브라운이 이끄는 하이브 아메리카가 퀄리티 컨트롤 미디어 홀딩스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약 3천1백40억 원으로 알려졌다. 퀄리티 컨트롤 미디어 홀딩스는 미고스, 릴 베이비 등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이다. 2) 하이브가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최대 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14.8%를 인수했다. 앞으로 공개매수를 통해 25%까지 추가 확보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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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15:41:33
예술적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 3인 #1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여러분은 어떠한 방식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나요.보통 자신이 \'애정\'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선택을 하게 된다.소비와 휴식, 운동, 음식 그리고 여행 등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인 교감을 통해 만족감을 주는 행위를 선택하고 그것이 라이프스타일이 된다.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은 선택하는 것은 바로 예술라고 생각한다. 예술은 광범위하지만 삶에 굉장히 밀접하게 닿아있기에 꼭 필요로 한다고 생각이 든다. 보고, 듣고, 알아가는 것 만으로도 우리의 삶의 질은 높아질 수 있다.이러한 예술 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시대에 다양하게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주고 활력소가 되기도 하며 삶의 질까지 높여주는 아티스트를 우리가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네 삶에 밀접하게 맞닿아있는 예술을 향유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 재미를 느껴보자. 1. Gordon von Steiner A post shared by Gordon von Steiner (@gvsgvs) gvsgvs Instagram (자료출처 위 인스타계정)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이자 디렉터 그리고 영상작가이다. 이를 처음 알게 된 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시작되었을 무렵이었는데자신이 우크라이나에서 촬영했던 단편영화 컷을 액자화로 판매해 이 수익금을 전액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기부한다고 알리며 알게 되었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 도움을 주는 모습도 멋졌지만 작가의 작업물 또한 커머셜 하지만 세련된 감도가 살아있었다.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업물을 보여주고 있는데 글로벌한 매체 또는 브랜드와 함께 하니 인스타를 꼭 체크해 보길. 2. GREEMJEONG A post shared by Greem (@greemjeong) greemjeong Instagram (자료출처 위 인스타계정)퍼니쳐 아티스트라고 부르기엔 그림정 작가님의 작업물이 조금은 다른 결을 보여주고 있다.실질적으로 가구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것은 하나의 오브제만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느낄 수 있다.그렇기에 특별히 무엇의 아티스트라고 칭하지 않았고, 다른 장르로도 충분히 영역을 넓힐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살아있는 듯한 곡선과 색감 등 \'새로움\'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그림정님의 행보가 기대된다.*전시회 소식도 종종 올라오니 인스타 체크는 필수. 3. SEOTUDIO A post shared by 서정하 (@seotudio) seotudio Instagram (자료출처 위 인스타계정)일러스트레이터인 서정하님 a.k.a seotudio의 작업물을 보다 보면 세상을 통달한 것만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꽤나 철학적인 이야기를 단 6컷으로 만들어내는 건 정말 대단한 일 아닌가.거기에 디테일과 본인 특유의 캐릭터를 살리는 능력과 한정된 레이아웃을 자유자재로넘나든다. 물론 그렇다고 진지한 것만이 아닌 적절한 재미도 섞어준다.많은 웹툰 작가분들이 계실 테지만 정말 크레이티브 한 작업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종종 올라오는 영상물의 퀄리티도 보장되니 꼭 이분의 작업물을 체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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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06 13:44:41
매력터지는 오프라인 편집숍 #2 더 차일드후드 홈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편집숍은 지난 포스티스에 두 번째로 신용산에 위치한 \'THE CHILDHOOD HOME\'요즘 용리단길이라고 불리는 삼각지 역 옆 신용산에 위치한 더 차일드후드 홈은 의류부터 시작해 리빙, 책, 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이름은 직역을 하자면 어린 시절의 집인데 어린 시절 집안 곳곳에 가족 구성원이 좋아했던 물건이 가득했던 추억을 되살려 만들었다고 타 매체사의 인터뷰에서 말했다.숍을 오픈하기 전 MD와 바이어로 11여 년 동안 일하며 쌓은 내공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큐레이션 하고 있다.숍의 분위기는 주인장 개인의 취향도 담지만 힙한 감성을 지닌 이들을 위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시즌마다 달라지는 제품의 라인업만 보더라도 꽤나 재미있고 구매 욕구를 상승시킨다. 그리고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도 열리기도 한다.그리고 더 차일드후드 홈은 일반 편집숍과는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것은 \'People & Print & Papers (PPP)\'라는 이름으로 로컬 진 페어 (Zine Fair)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 아티스트, 디렉터, 브랜드, 숍, 그래픽 디자이너 등의 작품을 프린트한 소책자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자신들이 좋아하는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플리마켓도 열고 있는데 한 사람만의 제품을 통해 운영하는 마켓이다. 물론 많은 셀러로 운영되는 일반 플리마켓보다는 양적으로 떨어지겠지만 선정된 한 사람의 소장품을 구매하고 취향을 공유하는 방식이 신선하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궁금한 \'더 차일드후드 홈\'을 소개한다.자료출처: A post shared by 𝖳𝖧𝖤 𝖢𝖧𝖨𝖫𝖣𝖧𝖮𝖮𝖣 𝖧𝖮𝖬𝖤 (@thechildhoodhome) thechildhoodhome Instagram ✼ Open Everyday 13:00-19:00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5 (세븐일레븐) 2층 \'People & Print & Papers (PPP)\' 온라인 스토어 The Childhood Home The Childhood Home (더 차일드후드 홈) 라이프스타일 편집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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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잇힝
2023-02-04 17:30:42
아디다스 x 퍼렐 윌리엄스 Hu NMD S1 마브스 라이트 브라운 볼드 블루 _ 방구석 리뷰
NMD S1 클라우드 화이트 라이트 퍼플 리뷰 _ 방구석 리뷰 - 럭드 (LUCK-D) 럭드와 함께 나누는 스니커즈 이야기 럭키드로우 | LUCK-D 위 리뷰의 서론을 읽고 이 글을 읽으면 더 풍미있는 리뷰가 될 것 같다. 이전 리뷰에서 NMD S1의 탄생과정을 조금 이야기했기에 이번 리뷰의 서론은 조금 짧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NMD로 시작된 아디다스의 파란은 퍼렐의 Hu NMD로 넘어왔고, 시장의 판도를 바꿨던 NMD는 이제는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는 스니커즈가 되어갔다. 아디다스의 흥망성쇠를 가장 잘 표현하는 스니커즈로 뽑을 수 있는 NMD... 아디다스가 다시 NMD로 일어나보려고 준비 중인 것 같다. (nicekicks) 작년 무더운 8월 MLB Subway Series에서 퍼렐 윌리엄스의 발에서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NMD_S1. 파란 사선 뒤축과 얇디얇은 퍼렐형의 발목은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아디다스와 퍼렐의 영광의 순간이 잠시 머리에 떠올랐지만, 작년만 하더라도 스니커즈 씬에서 아디다스의 상황은 그리 좋지 못했기에... 별다른 큰 반응을 얻지 못했었다. (instagram) 8월 MLB에서 첫 제품을 선보였던 퍼렐형은 두 달이 지난 10월 우리의 슈퍼셀럽 GD 형과의 사진으로 또 다른 컬러의 제품을 슬쩍 스포했다. 그리고 올해 1월 30일 바로 얼마 전에 공개된 또다른 컬러의 NMD 제품들... 하 옛날부터 생각했지만 퍼렐형이 정말 색감하나는 기가막히게 뽑는 것 같다. (SNKRS Dunk) 아디다스의 붐은 분명히 왔다고 하지만, 사실 아직 나이키의 아성을 뛰어넘는 제품이 나오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헤리티지 라인에 집중된 관심은 아디다스를 스니커씬의 주류로 이끌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이 제품이 사랑받기 시작한다면, 아마 초기 실루엣인 NMD S1까지 그 영향력이 뻗칠 것이 분명하기에 아디다스가 이 제품을 어떻게 하입으로 만들지... 기대가 된다. (사실 다른 시도를 아예 안 하는 것처럼 느껴지긴...함) 아디다스의 영향력을 뻗칠 최고의 제품... NMD S1 Mahbs 제품 리뷰를 시작한다! 우선 박스부터. 색감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만든다고 했는데, 필자는 박스를 꺼낸 그 순간부터 아디다스의 노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파란색 또 너무 가볍지 않은 남색 느낌의 큼지막한 오픈형 박스는 그동안 아디다스에서 보지 못했던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상단의 Humanrace라는 레터링만 있는 단출한 디자인 박스지만,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퍼렐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박스였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무런 구성품이 없었다는 것... Bad Bunny는 스패셜 박스에, 더스트백까지 챙겨주더니! 퍼렐형은 왜 안챙겨줘! 같은 값이어도... 구성품이 알차면... 소비자는 감사할 따름. 하지만 여분 끈 하나 없는 것은 조금 실망일 수밖에... 박스에서 꺼낸 제품의 이미지는 첫인상보다는 조금 뭉툭하고 통통하다는 점? Humanrace 폰트도 조금 더 진해진 것 같고... 자세한 것은 제품의 이미지를 살펴보면서 이야기해보자. 2015년 NMD를 만졌을 때의 느낌은 가볍고 날렵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Mahbs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드럽게 무겁다\'는 것이었다. 물론 발렌시아가의 거대한 신발들보다야 가볍지만, 4cm에 달하는 거대한 솔 유닛에 들어간 부스트폼의 무게인지 묵직했다. 하지만 그 구조는 필자 같은 쪼꼬미들에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기에... 올여름 이 녀석으로 길거리를 누빌 생각에 기대가 되더이다.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컬러의 어퍼이지만, 파란색으로 칠해 나눠놓은 뒤축은 분명 올여름 신발에 포인트로 주기에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싶다. 아디다스의 프라임니트가 사용된 이전 NMD 시리즈들과 달리 이번 제품은 캔버스 소재와 니트 소재의 혼합으로 제품이 만들어졌다. 잘 보면 텅 부분과 어퍼부분이 둘로 나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겉신 속신의 형태로 제품이 이뤄져 있었다. (겉의 캔버스 소재가 안쪽에 니트 소재의 속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칼같이 나눠 놓은 뒤축... 무서울 정도로 날카롭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나눠놨다. 하지만... 아웃솔은... 어퍼 사이트의 Humanrace 레터링은 정말 쌀 포댓자루에 글씨를 써놓은 것 같은 빈티지한 감성이...(쿨럭) 마지막으로 레이스 팁은 마치 양주... 메이커스마크의 왁스가 떠오르는 마감을 보여준다. (maker\'s mark) 신발 내부에서 한 가지 신기한 점은 신발 내부를 보기 위해 텅을 뒤집었을때, FR 사이즈가 찍혀있었다는 것? 왜 FR사이즈를 저기 새겨놨는지는 모르겠다. 신발 겉감과 동일한 소재가 인솔에도 쓰였으며, 인솔의 구조는 일반적인 아디다스 인솔과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지때는 오쏠라이트도 쓰고 그랬었는데... 왠지 모를 아쉬움... 신발 내부는 준수하게 그리 좁지도 넓지도 않은 딱 적당한 중간 정도의 공간이라 이 제품 평소대로 반업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UV반응을 좀 살펴보자면 겉신과 속신의 UV반응이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솔과 어퍼의 접착부위의 본드가 반응한다. 그 외엔 솔 유닛의 앞 뒤 파트가 각각 아웃솔과 조금 다른 반응을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하면 될 것 같다. (atmos) 그렇게 높은 프리미엄이 붙지도 않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기에... 프리미엄을 떠나 올 여름 한족 정도 쟁여둔다면... 분명 언젠가 당신의 발에서 빛날 신발이 될 것 같다. 아디다스의 봄은 와있는데... 아디다스의 여름 가을은 이 제품이 되지 않을까? Adidas x Pharrell Williams Hu NMD S1 Mahbs Light Brown Bold BlueStyle Code : HP2641 Release Date : 2023.01.27Price : 289,000 원 글/사진 : 오잇힝 (@18snkrs_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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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14:48:56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2-1
#1 로에베 X 하울의 움직이는 성 컬렉션 마이테레사 단독 런칭스페인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로에베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오직 로에베와 마이테레사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로에베 X 하울의 움직이는 성 콜라보에서 각종 캐릭터들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 아래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이테레사 A post shared by Mytheresa (@mytheresa.com) mytheresa.com Instagram Linkin.bio #2 송월타올 X 발란사 팝업스토어 at 성수동대한민국 타올 브랜드 송월타올이 발란사의 젊은 감각과 만났다. 이번 협업에서는 송월타월만의 기술력과 발란사의 귀여운 아트웍의 협업으로 만들어 낸 타올쿤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활용한 의류와 생활제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기한은 2월 11일까지 퓨처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로 확인할 수 있다. A post shared by 송월타올ㅣ수건, 답례품 (@songwoltowel_official) songwoltowel_official Instagram #3 AI로 구현한 나이키 X 티파니 콜라보 슈즈이번 한 주를 뜨겁게 달궜던 나이키 X 티파니 협업 소식에 추가로 공개된 이미지가 있다. 바로 AI 아티스트 @rickdick__ 가 AI 프로그램 Midjourney를 이용해 상상해 본 나이키 X 티파니 콜라보 슈즈들 이미지다. 물론 실제가 아닌 AI가 구현한 가상의 이미지이지만 공개되자마자 SNS에서 바이럴 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 팔라스 x 아디다스 루카스 푸이그 삼바 & 의류가 이번 주 출시된다팔라스 2023 봄 컬렉션 공개된 팔라스 x 아디다스 루카스 푸이그 삼바와 의류 컬렉션이 공식 출시된다. 컬렉션은 세 가지 컬러웨이의 루카스 푸이그 삼바와 파이어버드 트랙 슈트로 구성됐다.루카스 삼바는 아디다스 스케이트 보딩과 제작한 스케이트 보더 루카스 푸이그의 시그니처 스니커, 푸이그와 최근 각광받는 삼바 스니커를 결합한 모습으로 완성됐다. 어퍼에는 삼바 스니커의 여러 디테일이 가미됐으며 텅과 아웃솔에는 팔라스의 트라이퍼그 로고가 표현됐다. 미드솔은 아디다스 푸이그의 원형 솔을 활용했으며 측면에는 팔라스의 로고가 각인됐다. 컬러웨이는 ‘올리브’와 ‘블랙’ 그리고 ‘화이트’로 구성됐다.팔라스 x 아디다스 새 협업 컬렉션은 2월 3일 오후 8시부터 팔라스 웹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A post shared by PALACE (@palaceskateboards) palaceskateboards Instagram #5 로우로우 플래그십 스토어 ‘WORLD WIDE SEOUL(WWS)’ at 성수동이번 주말에는 성수동에 한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 위 소식과 함께 또 다른 소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23년 2월 4일. 트립 웨어 브랜드 ‘로우로우(RAWROW)’가 성수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WWS를 오픈한다. 로우로우의 가방, 의류, 안경, 트렁크와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셀렉 스토어로 준비되어 있다. 오픈과 함께 준비된 이벤트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다. A post shared by RAWROW 로우로우 (@rawrow) rawrow Instagram 월드 와이드 서울 정보: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길 24 1층매일: 11: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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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01 15:07:48
신발 심폐소생술가, 복원 장인 '비펠라스튜디오'
안녕하세요 포지입니다.혹시 이런 신발 없으신가요?좋아하는 모델을 구매해 매일매일 신었다가 어느새 신발장 한편에 넣어둔 신발 또는 아끼고 아끼다 몇 번을 신어보지도 못하고 창고 안에 고이 모셔둔 신발.신발은 신어줘야 제맛이지만 드림 슈즈는 원형의 모습 그대로 유지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은 것이겠죠.하지만 오래된 연식 때문에 가수분해가 일어나고 색은 변질돼버립니다. 시간이 문제죠. 그런 나의 신발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줄 아티스트이자 스튜디오가 있다면? 어떤 값을 치루더라도 아마도 위탁을 맡길 것 같습니다.그리고 나의 영감으로 기존에 없던 컬러링이나 디테일을 추가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 있다면?우리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이들은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고 이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아티스트이자 마스터 집단인 비펠라 스튜디오입니다.이들은 제품의 BEFORE/AFTER를 명확하게 보여주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고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전의 대화에서 이들은 더 나은 스니커 문화를 위해 케어와 관련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현재도 다양한 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꼭 한 번씩 체크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https://www.instagram.com/b_fella_/ #1 에어포스 1 미드 달마시안 복원 내역1️⃣ 솔스왑 및 재접착2️⃣ 전체 가죽복원 및 염색3️⃣ 토박스 가죽 교체4️⃣ 안감 교체5️⃣ 끈 교체 #2 나이키 업템포, 슈프림 업템포 커스텀1️⃣ 기존의 AIR 레터링 제거하면서 밑작업 하기2️⃣ 폰트 디자인 및 제작3️⃣ 실제 제작하기#3 에어이지 패밀리 복원1️⃣ 에어 이지 2 퓨어 플레티넘 : 세탁 및 중창 복원2️⃣ 에어 이지 2 레드 옥토버 : 조임밴드 끊어짐 복원3️⃣ 에어 이지 2 솔라 레드 : 변색, 재접착, 외관 복원4️⃣ 에어 이지 1 젠그레이 : 솔스왑 #4 스투시 에어 포스 1 로우 트리플 블랙 브라운 커스텀 #5 클락스 왈라비 폴카닷 커스텀 #6 조던 1 로우 르브론 커스텀 유튜브 B Fella 비펠라의 세상입니다.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하시면 구독하기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구두와 스니커즈의 복원, 케어, 커스텀을 주제로 영상을 다룰 예정입니다^^ Please subscribe and like! Thank you :D YouTube 스토어 슈케어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슈케어용품&가죽&신발&조던복원 및 커스텀전문점 예비사회적기업(주)안앤리 유투브비펠라 안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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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1-30 14:25:35
매력터지는 오프라인 편집숍 #1 포스티스
우리는 제품을 셀렉한 스토어를 약 20여년 전부터 \'멀티숍\'이라고 불렀다.우리나라에서 정식 발매되는 상품 이외에 수입품을 위주로 판매하곤 했는데 한정판이 인기가 많아질 즈음부터 유행했던 것 같다.처음의 멀티숍은 주로 신발이 주로 판매 대상이었다. 당시 유행했던 맥스류부터 포스 등 나이키가 주를 이루던 시절이었고예상컨대 아마도 마진율이 꽤나 높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 사업모델은 소규모로 시작해 해외 멀티숍 브랜드가 한국에 상륙하기 시작했다.명동, 압구정 등 패션과 문화가 있었던 지역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스토어가 자리했고 지금은 없어진 쯔보와 같이 한국 멀티숍 브랜드가 있었지만 ABC-MART 명동 본점이 상륙하면서 멀티숍의 시장의 판도가 바뀌게 되었다. 지금은 셀 수도 없는 해외 브랜드가 주를 이루지만.이렇게 신발 제품을 위주로 멀티숍의 개념이 늘어나면서 의류,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을 두루 갖춘 멀티숍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명칭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는데 이전의 멀티숍은 제품 셀렉의 개념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부분이 있었고 편집숍은 사장 개인의 취향과 문화를 담은 셀렉션을 선보이는 숍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명칭도 바뀐 것 같다. 그리고 이런 곳이 하나둘 모여 거리를 조성하는 곳이 대표인 예로 일본의 하라주쿠 골목이었다. 이 곳에 가면 정말 다양한 콘셉트의 편집숍이 있었고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과 같은 곳이 즐비했다. 한국은 워낙 소비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유행하는 아이템을 사는 심리가 있었기에 위와 같은 편집숍은 만나보기 쉽지 않았는데 시간이 흐르고 주 소비층이 MZ 세대들의 소비문화가 달라지면서 소규모 편집숍이 생겨나고 있다. 바뀌지 않는 주인장의 취향과 애정이 느낄 수 있는 공간, 그런 편집숍을 우리는 소개한다. pohstihs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했다면 이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할 정도로 그 신(scene)안에서 대단히도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 \'포스티스\' 공간은 마치 놀이터와 같을 것이다.자신의 아트웍을 담은 굿즈와 다른 아티스트의 굿즈 그리고 해외 아티스트들의 진까지 많은 것들이 세팅되어 있다.그리고 새롭게 떠오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데뷔 장소가 되기도 한다. 이를 위해 디렉터 옥근남은 포스티스를 만들었다고 많은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현재 오프라인으로만 운영되고 있다.운영 시간: 4PM~8PM / THU~SAT주소: 1F, 555-16 SINSA-DONG, KANGNAM-GU / SEOUL, SOUTH KOREA (06033)자료 출처: 포스티스 공식 인스타 POHS-TIHS (@pohstihs) Instagram photos and videos pohstih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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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잇힝
2023-01-29 17:11:42
아디다스 x 션 우더스푼 오르케트로 화이트 이지 옐로우 _ 방구석 리뷰
Adidas x Sean Wotherspoon Orketro White Easy YellowStyle Code : HQ7241 Release Date : 23/01/19Price : 199,000원 (nike) 션 워더스푼!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어봤을 그 이름성공한 덕후라는 것의 표본이 있다면 션 워더스푼 아닐까?Sean Wotherspoon 이라는 이름의 발음이워더스푼 우더스푼... 논쟁이 많지만,아디다스 컨펌앱의 공식 명칭이 워더스푼이라 표기되어있으니\'션 워더스푼\'이라 이 글에서는 쓰겠다. 사실 션 워더스푼은 스니커즈 씬에 등장한 지 얼마되지 않은 뉴비에 속한다. 디자인적 업적이 있던 사람도 아니었고,LA Round Two의 성공한 빈티지 가게 사장님 정도...이것이 2017년 이전의 평가였다. (nike) 그러나 2017년 Nike Air Max Day "Vote Forward"의 주인공이 되면서그가 가진 영향력은 그 어떤 브랜드의 CD 부럽지 않아졌다. 코듀로이 소재로 표현해낸 Air Max 97의 레이어와Air Max 1의 솔을 사용해 새로운 느낌을 보여준Air Max 1/97...발매 당시의 평가는 조금 미미했으나...약 6년이 지난 지금의 평가는... 후... (에스콰이어, atmos) 하지만 나이키와의 행복한 나날도 잠시모종의 문제로 인해 파기된 둘 사이의 계약은 결국거물급 사장님을 FA로 만들었고나이키에서 나와 아식스, 아디다스와 함께 만들어온 신발들은대중들의 입맛을 만족 시키기에는 조금 난해했다. (lucky draw) 그리고 작년 연말부터 공개되었던 adidas Orketro 협업 모델...션 워더스푼의 평가를 반전 시킬 모델이라 예상되었고 설 연휴 이전인 19일Confirmed App 에 정식 발매 되었고 필자의 손에 들어왔다. 과연 여러분은 어떤 평가를 줄지...리뷰를 시작해보자. 사실 가장 실망했던 부분...Nike 당시의 스페셜 박스에 대한 좋은 추억 때문일까.아디다스 기본 파아란 박스는 좀 너무하다. SW ORKETRO션 워더스푼 오르케트로간결하게 쓰여진 제품 이름 뿐션 워더스푼의 명성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하늘색 여분 끈과 행탭 단출한 구성. 박스에서 꺼낸 신발은정말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인다. 분홍색 메시파란색 라인초록색 오버레이검은색 아이스테이흰색 3-Stripe아이보리 머드가드빨간색 아디프린 쿠셔닝 파트...쓰인 컬러들을 나열해보고 제품을 상상해보면뭔 개똥 같은 색 조합인가 싶지만,실제로 만들어진 제품의 모습은너무 적절한 컬러 배합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아디다스 특유의 날렵한 실루엣에각종 오버레이로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아웃솔까지...워...아디다스의 붐은 왔다고 하지만헤리티지 라인에 집중된 현재 상황에서 아디다스가 보여줄 미래는 아마 이런 제품이 아닐까 싶다. 캔버스, 메시, 코듀로이, 자수까지다양한 소재의 조합 위에 새겨진 디테일까지 대단하다.에어맥스부터 이어진 코듀로이 사랑... 삼선과 만나 꽃을 피웠다.신발 안쪽을 살펴보면 우선 사이즈 라벨 자연을 사랑하는 션 워더스푼의 로고가 새겨진이 제품을 맨발로 신기는 쉽지 않을 듯 풋패드는 일반적인 캔버스 소재. 아디다스답게 칼같은 좁고 긴 발볼반업을 추천한다... 마지막 UV 리뷰 아이보리 오버레이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소재에서 UV 반응이 있다. adiPRENE 쿠셔닝 파트가 특히 빛나며 어퍼와 아웃솔의 주황색 파트가 특히 세게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솔과 어퍼의 초록색 SW 레터링이 검은색으로 변화되니이 부분도 눈여겨 볼 부분인 듯. 더 이어지지 못한 나이키와의 관계가 아쉽긴 하지만...기존 아디다스 협업들에서 보여주지 못한HYPE의 기운이 이 제품에서 느껴진다.(마치 YEEZY 700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랄까...) (hypebeast) 아디다스의 붐은 이미 왔고션 워더스푼이 꽃 피울 때가 왔다.현재 반응도 나름 준수한 것으로 보이는데.봄 여름... 이 제품 분명히 뜬다.칸예가 빠진 공백을...션 워더스푼이 반이라도 메꿔줄 수 있을까? 글/그림 : 오잇힝 (@18snkrs_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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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1-27 16:05:05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1-4
#1 이번 시즌 슈프림과 나이키의 협업 라인에 에어 바킨이 포함됐다고 전해졌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1997년에 탄생한 에어 바킨 모델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것이다. 해당 내용과 함께 슈프림 로고가 들어간 블랙, 레드 색상의 에어 바킨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총 2-3개의 컬러웨이로 제작될 것이라고 알렸다. #2 덴마크의 레인웨어 브랜드, 레인스가 독특한 비주얼의 신발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푸퍼 부츠’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이번 신발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테크 기업 젤러펠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푸퍼 부츠는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졌다. 해당 신발의 90%는 공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발 전체는 각 레이어 사이의 이음새가 없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마감됐다. 신발 곳곳에는 곡선과 원형으로 구성된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신발끈이 없어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 HEIGHTS ONLINE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의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입니다. HEIGHTS #3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과 하이츠 스토어가 함께 만든 영화의 공식 머천다이즈 컬렉션이 공개됐다.해당 컬렉션은 1월 27일부터 하이츠 서교 스토어와 익스체인지, 1월 30일부터 하이츠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4 오프화이트(Off-White™)가 NBA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협업에 따라 오프화이트는 시카고 불스의 아이콘그래피를 활용한 한정판 후드티, 티셔츠, 바시티 재킷을 발매할 예정. 팀의 상징적 컬러웨이와 화려한 스팽글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선수들은 이번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패션위크 기간 파리를 방문했다고 한다. A post shared by Off-White™ (@off____white) off____white Instagram #5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건축가 에두아르두 소투 드 모라(Eduardo Souto de Moura)의 전시 ‘건축가의 여정’이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포르투갈 비영리 건축단체 ‘건축의 집’(Casa da Arquitectura)와의 협업을 통해 소투 드 모라의 초기 스케치 드로잉, 사진, 도면, 모형 등을 선보인다고 하니, 이보다 소투 드 모라의 건축 세계와 친해질 자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seoulhour) Instagram photos and videos seoulhour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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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1-25 14:07:47
재기발랄 아티스트 #1 CANYAON
개인의 개성을 알리기 위해 커스텀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고 이전 콘텐츠를 통해 알아보았다.커스컴 문화는 하나의 상품을 자신의 영감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이었다면 이번 콘텐츠는 형태를 구분 짓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아이디어 혹은 영감을 통해 새로운 아웃핏을 만들어내는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어쩌면 전혀 실용적이지 않고 실험적인 요소를 띄고 있지만 상업적인 요소를 배제했기에 하나의 작품이라고 받아들여진다.모든 것이 상업적이면 얼마나 또 낭만적이지 않은 세상일까.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국적은 러시아로 유추되고 유튜브나 영상 기반보다는 이미지화 되어 있는 것이 이제는 아날로그적이라고 느껴지는 세상이지만 꽤나 멋스러운 톤 앤 매너로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모든 자료 출처는 아티스트의 해당 인스타그램이기에 추후 팔로우를 하셔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문화를 좋아한다면. creator (@canyaon) Instagram photos and videos canyaon Instagram 그의 첫 게시물부터 꽤나 인상깊다. 돈조끼 혹은 머니베스트라니.이 아티스트의 작업 스타일은 우리 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재료로 신발을 만들어낸다.이 말인즉슨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작업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심지어 만들어낸 작업물의 퀄리티가 놀라울 정도로 하이 퀄리티로 보인다.인스타에 들어가서 보면 짤막한 영상도 함께 올릴 때가 있는데 그것은 실제로 착용도 가능하고, 아웃핏도 괜찮아 보인다.상식적이지 않고 틀에 박혔던 신발이라는 형태를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놀라웠던 작업물이전에도 유사한 아티스트를 종종 보곤 했는데 장갑으로 신발을 만들어낸 사람은처음이었다. 그래서 더더욱이나 신선하게 다가왔던 작업물.이 모델은 실제로 신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퀄리티가 뛰어나다. 가방이 아주 좋은 재료로 쓰이는 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아주 재기 발랄하고 참신한 것들도 꽤 많았는데 몇 가지 추려서 준비했다.게시물의 초반부와 최근 게시물의 퀄러티가 조금씩은 다른데 시간이 지나며더 멋진 작업물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가 매우 기대되고 재미있고 유쾌한 작업이기에많은 분들이 이 아티스트를 보며 영감받길 바란다.재기발랄 아티스트 소개는 시리즈물로 만들 예정이니 적당한 기대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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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1-23 13:32:53
신발을 예술의 경지로 SNEAKER MAKERS (해외편)
개성이 넘치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남들과는 다르게 멋을 가지고 싶은 욕심들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그래서 브랜드에서는 한정판이 나오고 우리는 높은 리셀가에도 구매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다.우리는 특별함에 목말라있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늘의 콘텐츠를 준비했다.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커스텀이라 함은 흰 신발에 특별한 그림을 그리거나 큐빅같은 장신구를 박아 신는 것이다. 보통 힙합 아티스트들이 많이 시도하고 소장하고 있을 것 같은 그런 커스텀 슈즈는 SNS의 등장과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도 진행형이다.이제는 단순 색칠의 개념을 넘어선 새로움을 창조하는 아티스트 해외 편을 통해 알아보자. #1 자료출처: @owaishsb첫 번째로 벨기에 브루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스스로를 컬러 디자이너라고 설명한 것처럼 이는 타이다이 원료를 통해 색을 입히는 작업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원료의 색이 워낙 다양하기에 자기의 마음대로 응용하며 작업을 하고 있다.재미있는 건 이 작가의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의류 포함한 여러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화려한 색감의 제품들이 가득하다. 컬러감 있는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팔로우 필수! OwaishSB (@owaishsb) Instagram photos and videos owaishsb Instagram owaishsb Shop : @owaishsb ( instagram ) owaishsb owaishsb #2자료출처: @taicustomkicks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아티스트는 우리가 보통의 커스컴 슈즈를 떠올렸을 때 생각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래도 소개하는 이유는 그의 퀄리티는 OG이고 신발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써 전시에도 참여하기 때문.그리고 필자가 보기에는 해당 산업의 발전을 위해 꽤나 다양한 사업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자 그럼 긴말 필요 없이 그의 작업물을 확인하자. 파리에서 진행된 400인 아티스트로 출시한 제품 Tai, sneaker artist (@taicustomkicks) Instagram photos and videos taicustomkicks Instagram Angelus Leather Paint | Create or Restore Your Sneakers or Leather Angelus Leather Paint | Leather Restoration | Leather Cleaners | Leather Dye. Perfect for anyone customizing and restoring their sneakers or leather. Angelus Direct #3자료출처: @shoecutterz자 이번에 소개할 아티스트는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고 기존의 제품에 사용한 소재를 바꾸기도 하고 위치를 바꾸기도 하는 이의 작업물을 보면 너무 신기했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업물을 보기도 하는데 요즘 복원 분야도 꽤나 많이 발전하고 있는데 이렇게 새로운 분야로도 확장이 되고 있다.실제로 구매도 가능하니 웹 사이트 필수 체크. ꜱʜᴏᴇ ᴄᴜᴛᴛᴇʀᴢ (@shoecutterz) Instagram photos and videos shoecutterz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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