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t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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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30 23:07:59
패션/컬처 위클리뉴스 3-5
#1 팝업 소식_CTF GALLERY [Gigas] Line art by NAMMOO 그래픽 아티스트 남무 X 씨티에프 갤러리 팝업이 열린다. 식물에 대한 감정과 상상을 담은 피규어, 화분, 티셔츠 그리고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코덱스(Caudex) 식물들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작가가 그리는 괴근 식물, Gigas의 매력을 이번 주말 고어플랜트에서 만나보세요.- 일 시: 23.03.31-23.04.02 (1-7PM)- 장 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 2층- 팝업 이벤트 :1. 협업제품 현장 할인 20%2. 화분꽂이 증정 (선착순) #2 언더커버 x 슈프림 컬렉션 출시 슈프림과 언더커버가 오랜만에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푸퍼 재킷부터 다양한 팬츠, 액세서리로 꾸려졌고, 푸퍼 재킷은 중앙에는 베스트 형태의 푸퍼가, 소매 부분에는 스터드가 박힌 가죽으로 꾸며졌으며, 트렌치 푸퍼 재킷은 올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코트와 푸퍼를 결합한 모습으로 완성됐다.그리고 각각의 제품군에 다양하게 아이덴티티를 담은 그래픽을 활용한 트랙 재킷 그리고 후디 재킷은 ‘ANTI YOU’라는 로고와 함께 토끼와 욕설이 결합된 그래픽이 프린트됐다. 제품군으로는 집업 후디 재킷, 스터드 BDU 재킷과 다양한 팬츠와 협업 모토 저지 톱, 스터드 6패널 캡, 풋볼 티셔츠 등도 컬렉션에 포함됐다.이번 제품은 한국시간 3월 31일 오전 11시부터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국은 4월 1일 11시 언더커버 공식 취급샵 에크루에서 발매된다. #3 휠라 코리아, ‘2023 화이트오픈 서울’ 개최 예정 휠라코리아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색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 오픈 서울’을 개최한다.행사명은 휠라의 대표 테니스 웨어인 ‘화이트 라인’과 브랜드의 상징 색상 중 하나인 화이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브랜드 테니스 50주년을 맞은 휠라가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만들려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화이트 오픈은 휠라만의 테니스 정수를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특정 조건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테니스인 전용 ‘화이트 아레나’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화이트 가든’ 두 가지 테마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2023 화이트 오픈 서울은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휠라 오피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볼트 바이 반스 X 케이스스터디 협업 컬렉션 출시 볼트 바이 반스와 케이스스터디의 협업 컬렉션이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기원한 ‘조각보’를 모티브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했으며 반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클래식 슬립-온 VLT LX(Classic Slip-On VLT LX)와 에라 VLT LX(Era VLT LX)로 구성했다. 한국 전통을 담은 색상의 체커보드 패턴 자수로 구현해 더욱 견고하고 의미가 있다. 이 외에 풋 웨어와 동일하게 디자인된 반팔 티와 버킷햇도 함께 출시했으며, 볼트 바이 반스 X 케이스스터디 협업 제품은 4월 1일부터 반스 압구정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5 BTS 정국, 캘빈클라인의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BTS의 멤버 정국이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캘빈클라인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 조나단 보텀리는 “정국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우리는 그가 캘빈클라인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포트그래퍼 박종하가 촬영한 정국의 첫 캘빈클라인 캠페인은 90년대 스트레이트 데님과, 릴렉스 핏 데님 셔츠,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 릴렉스 핏 스탠다드 로고 크루넥 티 등을 착용한 룩북으로 구성되었다. 출시일은 아직 미정 상태이다. #6‪ 전시소식_2023 현대 ‘Re:Style’ 전시 리스타일 Re:Style은 현대자동차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속가능성’의 정신을 바탕으로 ‘업사이클’을 혁신적으로 실행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폐기물 이슈와 재활용에 가장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자동차 업계와 패션 업계가 함께 협업하는 것부터 큰 의미를 가진 이 프로젝트는 2019년도부터 시작되었고, 이번 2023 시즌은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과의 협업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재치 있는 ‘오뜨꾸뛰르 컬렉션’으로 이루어졌다.차량에 들어가는 안전벨트, 후미등, 와이퍼부터 차량 시트 원단까지 골고루 사용된 드레스들은 차량 폐자재로 제작되었다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위치_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4길 12‬‬ AP AGAIN운영기간_2023년 3월 23일 ~ 2023년 4월 9일운영시간_11:00 ~ 19:00 (매일) / 현장 워크인 가능 #7 팝업소식_‪네스프레소 바코드 신도시 팝업최상의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이 행복감을 물씬 느낄 수 있는 LP 음악 공간을 오픈했다. 귀여운 콤팩트 사이즈의 새로운 커피 머신 ‘버츄오 팝’의 론칭을 기념하며 약 두 달간 진행되는 이 팝업은 을지로에 위치한 건물 5층에 있는 바 ‘신도시’의 낮 시간에 운영된다. ‘바코드 브루잉’이라는 네스프레소만의 방식으로 추출되는 커피는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머신이 인식하여 최적의 방법으로 내려지는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스프레소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치_서울 중구 을지로11길 31 5층‬ 바 신도시운영기간_2023년 3월 21일 ~ 2023년 5월 21일운영시간_11: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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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28 23:19:44
날씨도 좋은데 가구나 바꿔볼까?
바야흐로 꽃의 계절이다. 날씨는 이제 따뜻하다 못해 이제는 더워질 날만 기다리고 있다. 봄은 월급처럼 스치듯 안녕을 고하지만 짧은 만큼 우리에게 소중한 시간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3, 4, 5월은 이사의 계절이 아니겠는가. 이사는 무엇을 부른다? 소비를 부른다. 옮기는 집이 넓어지면 그곳을 색다르게 또 다른 스타일로 살아갈 의무가 있다. 하지만 정말 많은 가구 브랜드가 생겨나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들 닮아있다. 가구에도 트렌드가 있으니.이렇게 소비를 부르는 계절 봄이면서 꽃놀이도 가야 하면서 이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서울 근교에 있는 빈티지 가구점 2곳과 서울에 있는 공간 1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추천은 아무래도 주머니에 여유가 조금은 있어야겠지만 사실 가구라는 것은 한철 쓰고 내다 버리는 SPA 브랜드가 아니기에 평생 쓸 생각으로 계산을 해본다면 사실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당장의 거금이 들어갈 수 있지만 소소하게 의자, 진열대, 오브제 하나 바꾼다고 우리의 잔고가 씨가 마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이제 본격적으로 떠나보자. 꽃과 아름다운 가구 그리고 통장이 텅텅 소리나는 세계로. #1 다스 하우스 Das Haus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길 97-38양평에 위치한 다스 하우스는 오픈한 지는 그리 오래돼 보이지 않지만 공사를 하면서 꽤나 많은 양의 제품을 킵한 것 같다. 그리고 늘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 아니고 예약제로(심지어 주말에만) 운영되기에 정말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만 가다 보니 인스타 상으로만 본다면 괜찮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북유럽 빈티지 가구 콘셉트로 운영되기에 정말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인테리어 가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들어봤을법한 브랜드와 제품이 촤라락 있기 때문에 꼭 체크해보시도록. #2 GUVS Heyri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40 이번에 파주에 위치한 GUVS heyri이다. 여기로 말할 것 같으면 위 다스 하우스와는 조금은 다른 결로 전개하고 있다. 가구의 브랜드부터 시작해 제품군까지. 라이프스타일과 리빙까지 관련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톤 앤 매너가 다르다라고 해야 할까. 아니지 다루는 결이 다르다. 여하튼 GUVS 헤이리는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다루고 있는데 이들의 아카이브를 비롯해 제품을 전개하면서 자세한 설명도 같이 이루어지기에 초급자들이 가서 구경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구경하고 구매하기 좋은 스폿이다. 통통 튀는 매력을 볼 수 있는 제품들을 보노라면 하나쯤은 무조건 가져오고 싶고 무리해서라도 사고 싶은 감정이 샘솟는달까. 어차피 빈티지로 들어오기에 하나뿐이기에 제품 하나하나에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파주라는 관광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봄 꽃놀이 겸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로 수, 목, 금은 예약제로 돌아가고 있다.#3 Samuel smalls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가길 25 (성수동2가)이번엔 서울이다. 꽃놀이를 가기엔 내 몸이 무겁고 운전이 버겁다면 가까운 서울 내에 있는 감각적인 숍을 가보는 것을 추천하기 위해 가져왔다. 사무엘 스몰스는 론칭과 동시에 정말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인스타의 게시물이 마구마구 추천한 공간이기도 하다. 지금은 성수에 위치해 있으며 역과 아주 가깝게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다. 물론 타 지역 분들도 오는 김에 핫한 동네 성수동과 서울 숲에 들려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도 좋을 위치에 있다. 사무엘 스몰스는 GUVS와 비슷한 결의 제품을 선정해 판매하고 있지만 조금 더 귀엽고, 조금 더 상큼하달까. 패션을 사랑하는 20-30대가 선호할 것 같은 제품들의 큐레이션으로 어쩌면 사진 맛집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여하튼 좋은 제품을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으니 꼭 시간 내서 사스(사무엘스몰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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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26 22:39:33
에어 맥스 1에 대하여
에어 맥스 1의 오리지널 컬러링과 디자인이 복각되어 ‘BIG BUBBLE’이라는 콘셉트로 발매되었다. 수도 없이 같은 컬러링으로 발매되었지만 디자인의 디테일이 조금씩 달라졌고, 소재의 변화 등으로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였다. 하지만 이번 에어 맥스 1의 디자인과 디테일 모두 1986년도에 사용되었던 유닛으로 출시되었기에 오늘과 같은 기획을 하게 되었다. 나이키에서의 맥스 시리즈의 기반이 되었고 나이키가 심혈을 기울며 만들어 낸 에어 맥스 1 (에어 맥스 87이라고도 불린다)을 출시하게 된다.(팅커헷필드가 눈에 보이는 비저블 에어(Visible Air)디자인으로 1987년 3월 26일 가장 초기에 만들었던 에어 맥스 1 제품과 디자인 디테일)실제로는 1978년 나이키는 호놀룰루 마라톤에서 공기주머니가 들어간 나이키 에어 테일 윈드라는 제품을 공개하고 디자인 특허를 받으며 에어맥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고 이후 영국의 육상 선수 스티브 오베트가 러시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테일 윈드 신발을 신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명세를 본격적으로 타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공기주머니가 신발 안에 들어있음을 어필한 나이키였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주머니를 믿지 않는 이가 많았다고 한다. 하물며 당시 운동화 시장에는 과감하고 화려한 패턴의 신발이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이에 비해 다소 밋밋한 디자인이었던 테일 윈드의 디자인이 묻히며 고심을 하게 된다.(테일 윈드 예시사진)이렇듯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에어 맥스는 첫 출시일인 3월 26일을 통해 매년 맥스와 관련해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이와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내년에도 이맘때쯤 맥스 시리즈 콘텐츠가 열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에어 맥스 1을 좋아하고 애정 하는 이유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면서 이전에 본인들이 가지지 못한 예술적, 디자인적 요소를 해결시켰다. 물론 본인들의 기술력이 밑바탕 되었기 때문에 큰 성공을 이루었지만 사실 기술력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스포츠와 패션의 시장이다. 이를 빨리도 알아차린 나이키는 수많은 모델로 다양한 셀럽, 브랜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브랜드 파워 상위권을 늘 언제나 차지하고 있다. 1위도 매우 자주 하면서..그래서 OG가 돌아온 마당에 우리도 에어 맥스 1의 콜라보 이야기를 간단하게 훑어보자는 말.. Nike Air Max 1B x Atmos 에어 맥스 1의 역사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고 필자도 구해서 신어본 아트모스 콜라보 제품이다. 근데 이상하게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유독 에어 맥스 1과 아트모스와의 인연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 첫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받은 반응 때문인 것 같다. 이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는 인터넷은 있지만 지금처럼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하기도 어렵고 실물로 보기에도 어려운 신발이었다. 물론 돈으로 바르면 살 수 있었지만 그때 당시 잘나가는 멀티숍(동대문 거평 프레야, 압구정 멀티숍)에서도 풀 사이즈는 말도 안 되는 제품이었기에 엄청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여하튼 아트모스와의 첫 기억이 좋았던 나이키는 이후로도 종종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후 콜라보 제품도 난리..난리.. NIKE AIR MAX 1 X PARRA 2005년에 Nike는 네덜란드 예술가인 Pieter Jansen(Parra Patta)에게 그의 고향인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AM1 디자인을 의뢰했습니다. Parra는 크라운 텅 태그로 장식된 두 가지 다른 디자인으로 돌아왔고 John Hancock과 함께 발가락에서 서명했습니다. 이 중 하나는 자홍색, 일렉트릭 블루, 초콜릿 브라운의 Parra 시그니처 조합으로 소위 '암스테르담' AM1이었고, 다른 하나는 흰색, 주황색 및 파란색을 결합한 것으로 네덜란드 슈퍼마켓 체인점인 Albert의 컬러링을 착안하여 만들었기에 이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Albert Heijn은 운동화가 진열되기 직전에 브랜드를 변경했기 때문에 Nike는 결국 두 번째 디자인을 폐기했다. 단, Parra의 가족과 친구들에게만 독점적으로 선물된 24켤레는 예외였다고 한다. Nike Air Max 1 Hyperstrike x HUF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린 허프 형을 기리며.최근 발매되었던 덩크로우와 같은 뒤꿈치의 스티치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가죽 토박스 및 야구에서 영감을 받은 안창을 포함했다. Huf 와의 협업 제품은 최초의 미국 AM1 콜라보 릴리스 중 하나였다. 실제로 출시되진 않았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선물되었다는 설이 있다. NIKE AIR MAX 1 X KASINA 국가 대표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KASINA와 Nike와 협력하여 Air Max 1을 출시했다. 이 협업은 Kasina의 25주년과 Air Max 1의 35주년을 기념으로 진행된 대형 프로젝트에 가깝다.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로써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은 가뭄에 콩 나듯 일어나는 일들이었는데 리복과 처음으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 이후에 한참 지나 나이키 덩크 로우 X 카시나가 대박이 터졌다. 현재도 시세가 내려올 줄 모르고 르브론이 카시나 덩크를 신고 연습장으로 들어가는 파파라치 컷도 돌아다니고 있다. 정말 국뽕이 차오르는 일이었는데 이 기세를 몰아 5의 배수를 좋아하는 나이키는 절친 카시나와의 협업을 진행하였다. 성수동에 대문짝만 배너를 걸고 홍보했고 삼청동에 위치한 ONION을 통째로 빌려 행사를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멋진 협업 제품이 출시되길…서비스로 해외 리뷰어들이 올려준 영상을 공유하며 뽐뿌받으시길.. NIKE AIR MAX 1 X TRAVIS SCOTT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손만 아픈 트래비스 스캇과의 협업 제품이다. 물론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가격적인 부분에서 급격한 상승이 보이지 않지만 디자인 요소로만 본다면 아주 훌륭하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된다. 스캇을 상징하는 컬러링들로 이루어졌고, 소재의 변화, 디자인적 디테일 등을 새롭게 보여줬다. 트레이드 마크인 역스우쉬도 느낌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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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24 11:25:36
패션/컬처 위클리뉴스 3-4
#1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LA 기반 아트 갤러리 모란 모란의 공동 프로젝트 OTTO 958이 아식스와의 협업 스니커 공개90년대 일본 가죽 축구화를 모티브로 하는 해당 스니커는 OTTO 958의 ‘O’ 로고가 설포를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며 블랙, 그린, 다크 그레이의 3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될 예정.#2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 X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협업 컬렉션 공개최근 다채로운 협업을 전개하고 있는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가 전설적 아티스트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일본 개봉을 기념해 또 한 번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해당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Moonage Daydream”으로, 데이비드 보위의 일생을 그렸다.올해 3월 24일, 일본에서의 아이맥스 극장 개봉과 함께 히스테릭 글래머와의 미니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3 오프라인_팝업 공연 소식 에어맥스 1의 상징적인 컬러 모델인 BIG BUBBLE 발매를 기념하여 마지막 MAXXED OUT TOUR 이벤트를 진행한다. 웍스아웃 압구정 스토어에서 3월 25~26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BIG BUBBLE 모델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튜디오, 티셔츠 커스텀 워크숍 등의 체험 이벤트가 함께한다.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다.웍스아웃 압구정 스토어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57길 20-4 #4 공간소개_TAMBURINS SAMCHEONG FLAGSHIP STORE탬버린즈의 두번째 플래그쉽 스토어가 경북궁과 북촌 한옥 마을 사이에 위치한 소격동에서 공개했다. 삼청의 무드를 탬버린즈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플래그쉽 스토어는 공예전시를 관람하는 듯 섬세한 디테일을 살펴 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다.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84 #5 푸마 x 발란사 ‘2-ARCHES’ 협업 컬렉션 출시푸마 x 발란사 협업 컬렉션은 ‘우리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두 다리’를 의미하는 ‘2-ARCHES’라는 콘셉트 아래 ‘나만의 길, 나만의 방식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았고 푸마의 대표 러닝화 프랜차이즈인 ‘나이트로’ 제품군을 비롯해 다양한 어패럴로 선보인다. 스피드나 파워를 강조했던 기존의 러닝 캠페인과 달리, 발란사가 지닌 ‘사운드숍’이라는 정체성을 가미해 새롭고 독창적인 콘셉트의 러닝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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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21 22:36:39
온라인 숍 투어 #8division
돌아온 온라인 숍 투어 시간! 요즘 가장 흔할 수도 있지만 가장 인기 많은 스타일링은 뭐니 뭐니해도 고프코어 룩이 아닐까 싶다. 날씨까지 고프코어 룩에 알맞게 흘러가고 있다. “고프코어는 고프(gorp)와 놈코어(normcore)를 합쳐 만든 조어로, 2017년 5월 '뉴욕' 매거진의 패션 사이트 '더 컷'에서 처음 탄생한 말이다. 이는 아웃도어 활동에서 주로 입는 옷을 평범한 일상복과 함께 매치해 서로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고 못난, 개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에 정리되어 있을 정도로 많이 입는 스타일이다. 위에 설명했듯 아웃도어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여 일상적으로 입는 스타일로 정의되어 있다. 그런 고프코어는 사실 정말 많은 브랜드들이 응용하고 있는데 막상 같은 스타일을 사려고 하면 온/오프라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어설프게 비슷한 스타일의 옷들이 널려져있다. 사실 우리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닌데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찾다 보면 오늘 소개할 8DIVISION(이하 에잇디비젼)을 알게 될 수 있다. 고프코어 룩 브랜드를 제대로 전개하고 있는 에잇디비젼은 빈티지 스토어로 시작되었다고 정보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옷을 좋아하는 이들이 빈티지 웨어로 시작했다면 정말 방대한 양의 옷의 스타일 그리고 정보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다양한 방식의 패턴, 소재, 아웃핏, 브랜드 역사 등 끝이 없는 정보의 바다와 같은 빈티지 스토어인데 이를 베이스로 다양한 아카이브를 쌓은 이들은 2017년 에잇디비전이라는 편집 스토어를 오픈했다.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섭렵하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에잇디비전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고프코어 브랜드 뿐 만 아닌 니들스, 엔지니어드 가먼츠, 마글리아노, 나마체코, 032C 등 정말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1층으로만 진행되던 편집숍은 코로나를 지나고 2층까지 오픈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에잇디비전의 셀렉션을 좋아하고 많은 팬덤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현재 명동역을 떠나 서울에서 가장 핫한 숍이 아닐까 싶고,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명동의 안방마님과 같은 존재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 번째 온라인 숍 투어로 선정했다. 모두 즐감하시길 바라고 즐거운 쇼핑(?) 시간이 되길.p.s: 패션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에잇디비전과 함께-모든 자료출처: 에잇디비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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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19 23:08:57
서울 패션위크 길거리 패션 모음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집중되고 있는 패션위크 기간이다. 파리, 런던, 밀라노 등 패션의 중심지부터 시작해 서울에서도 3/19을 마지막으로 쇼의 대장정이 끝났다. ‘fashion is passion’이라는 말이 있듯이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DDP에 모여들었다. 외국 패션위크와 길거리 패션을 보다 보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기도 하기에 그 콘텐츠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현지에서의 유행하는 패션을 알 수도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다. 우리의 서울에서도 멋진 드레스 코드로 시선을 사로잡는 사람들이 넘쳐났고, 그들을 멋지게 찍어주는 포토그래퍼와 미디어들도 여기저기서 셔터를 연신 터트렸다. 패션 잔치가 성대하게 끝이 난 지금 미디어와 전문 포토그래퍼의 작업물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자. #1 포토그래퍼 임재현포토그래퍼 임재현님의 피드는 화려한 셀럽들의 포토로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기만의 색채를 가지고 있기에 다수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이 명백해 보인다. 파파라치의 능력은 움직이는 피사체의 순간을 담는 일이기에 다른 포토분들보다 훨씬 높은 집중력을 요구할 것 같은데 정말 흔들림 없는 실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지만 팔로우해서 좋은 작업물을 감상해 볼 예정이다. 여러분에게도 추천!자료출처: 임재현님 인스타계정 #2 포토그래퍼 이정무이정무님의 피드에서는 이번 패션위크 이미지는 많지 않지만 보다 보면 작년에 열렸던 이미지와 해외 패션위크와 길거리 스냅이 많다. 피사체들을 정말 자연스럽게 담았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럭드 가족분들에게 추천!자료출처: 이정무님 인스타 계정#3 Halcyon magazine미디어는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자기들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일한다. 패션과 문화를 다루고 있는 Halcyon 매거진은 언제나 우리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빠르게 구독자를 늘려가고 있는 매거진이다. 참 많은 패션 컬처 매거진이 있지만 새로움이 느껴지는 매거진이기에 이렇게 추천!자료출처: 해당 매거진 인스타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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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16 23:39:41
패션/컬쳐 위클리뉴스 3-3
#1 마스타 우 신곡 'Water' 공개마스타 우가 정규 3집 앨범 의 발표를 앞두고 신곡 ‘Water’를 공개했다. 키스 에이프와 YG 소속 프로듀서 초이스37가 참여한 마스타 우 신곡 'Water'는 국내외 모든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다.#2 AOMG, 'MOST WANTED with AOMIX FEST' 개최AOMG의 음악 콘텐츠 에이오믹스의 세 번째 오프라인 파티 '에이오믹스 페스트'와 '모스트 원티드 VOL.3' 팝업을 함께 개최한다. 베르디 사운드와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등 실력 있는 DJ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국내외 여러 레코드숍이 참여해 다양한 바이닐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에이오믹스 페스트 티켓은 지금 무신사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위치: 서울 성동구 연무장15길 11 A동 S FACTORY #3 VANS X DEUX 협업 컬렉션 출시반스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듀스에게 경의를 표하며 기념적인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컬렉션은 90년대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듀스와의 풋웨어 협업을 진행,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지지하는 반스의 ‘OFF THE WALL’ 정신이 만나 탄생했다. 라인업으로는 어센틱44DX와 올드스쿨36DX 로 구성됐다. 한편, 듀스의 오리지널 원곡과 리믹스가 담긴 한정판 바이닐은 제품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될 계획이며, 협업 컬렉션 론칭 기념 쇼케이스는 3월 24일에 이태원 볼레로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으로는 360사운드 와 에잇볼타운 그리고 이현도 가 DJ로 참여할 예정이다.반스 x 듀스 협업 컬렉션은 오는 3월 25일, 듀스 온라인 스토어, 반스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반스 인스타 오피셜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전시소식_정물도시 >세화미술관2023.3.7. - 2023.6.30.세화미술관 계정의 소개글을 발췌하여 소개해드립니다.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정물도시》는 ‘도시’를 주제로 한 네 번째 기획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현대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현대적 ‘정물화(Still Life)’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도시를 구성하는 정물과 공존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투영합니다. 전통적인 정물화의 관습적 개념에서 벗어나, 현대미술작가들의 정물화를 중심으로 대중문화, 자본주의, 소비사회, 대량생산, 사회구조 등 작가들이 살아간 그 시대를 반영하는 메타포로서의 정물 그리고 그들에게 미친 도시의 영향력을 살필 수 있습니다. 멈춰 있는 정물 사이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담은 도시. 그 묵시적 풍경을 발견해보세요. #5 캘빈클라인, 제니 & 켄달 제너 등 참여한 2023 봄 캠페인 공개 이번 캘빈클라인 2023 봄 캠페인이 공개되었다. 캠페인에서 보이는 제니는 모던 코튼 브라렛과 시어 마르퀴셋, 지오 레이스 트라이앵글 브라 등의 언더웨어를 착용하였다. 그리고 데님 브라, 울트라 하이 크롭 와이드 레그 진을 켄달 제너의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캘빈클라인 2023 봄 캠페인은 3월 15일부터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6 공간소개_보광동 ‘마하 한남’ 건축사무소 마하에서 운영하는 카페이자 위스키 바 ‘마하 한남'을 소개한다. 보광동 근처에 위치한 공간으로 서울을 내려다볼 수 있는 통창뷰가 인상적이며, 밀도 있는 가구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주말에는 '건축가의 서재'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커피와 베이커리 그리고 위스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위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91나길 85 4층자료출처: @MAHA.HAN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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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14 23:32:25
마케팅의 귀재 코르테즈(corteiz)
스트리트 브랜드의 한계는 어디인가. 어떻게 변형될까.스트리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생각할 지점이다. 슈프림, 스투시, 팔라스 등 스트리트 문화를 베이스로 한 브랜드는 하이레벨이 아니라면 이미 많이 도태되고 있다. 어쩌면 커머셜 한 브랜드와의 협업 또는 콘셉트의 변화 때문에 고유의 색을 잃은 탓에 사라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새롭게 나타나는 브랜드는 셀렙이 끼는 마케팅이 아니라면 반짝하고 사라지고 있다. 현재가 그렇다. 10년 전에도 인기였던 슈프림, 스투시가 한계인 듯하다. 버질의 오프화이트도 태생은 스트리트 브랜드일 수 있지만 사실상 고가 정책을 펼치며 하나의 하이브랜드로 가기위한 도움닫기 정도의 브랜드였다. 뛰어난 그가 있었기에 오프화이트는 유행했겠지만 지금 현재의 모습이나 결과는 앞으로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여하튼 태생적으로 정통파 스트리트 문화는 도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탄산이 다 빠진 밍밍한 콜라같은 이 씬에 허리케인 같은 존재가 하나 나타났다. 이들도 정통적인 방법과 콘셉트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특정 세대를 일컫는 영국 MZ 세대가 2017년에 만들어냈다. 단순히 스케이트를 탄다고 스트리트가 아니고 랩 좀 한다고 힙합이 아니듯 이들의 모티브에 스트리트 문화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에겐 지금처럼 밍밍한 콜라 스타일의 스트리트 모방 브랜드에 없는 스트리트 문화의 정신이었던 저항정신이 담겨 있다. 리셀 문화를 저격하고, 패션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방식이 딱 날 것 그대로 스트리트 문화이다. 그리고 그 브랜드 'CORTEIZ'가 여러 마케팅의 방법으로 곧 나이키와의 맥스를 출시한다. 우리는 이들이 얼마나 훌륭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가치를 입증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패딩 재킷 교환 이벤트_볼로 익스체인지가장 큰 이슈가 된 이벤트는 자신들의 미발매 재킷 50벌을 고객들이 갖고 있는 중고 재킷으로 교환해 주는 마케팅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특정 브랜드와 제품을 지정했는데 그것은 노스페이스의 눕시, 몽클레르, 캐나다구스, 스톤아일랜드, 아크테릭스, 슈프림 등의 브랜드의 제품을 교환 가능한 제품의 레이블로 지정했다. 일반적인 리세일가로 800파운드 이상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고가의 제품을 단돈 250파운드 가량의 코르테즈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왜 때문일까. 이 반응 본 영국의 MZ들은 미친 듯 반응하였다. 어쩌면 광분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일 것 같다. 명품 또는 주류문화 브랜드에 정면으로 맞서는 방식으로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만 골랐고, 그 결과 많은 팬덤이 생기고 조용히 잠자고 있었던 피가 들끓기 시작한다.이 밖에도 교통카드와 티셔츠를 바꾸는 이벤트, 소호 길거리를 달리게 해 50여 명에게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의 기괴한 방식의 마케팅 방법을 선택했다. 그 결과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 같은 느낌으로 추앙받기 시작했다. 이들의 룩북이나 행색은 마치 갱단을 연상시키듯 눈만 보이는 등 상당히 인상 깊은 행색으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위에 보이는 이벤트에도 룩북에도 모든 멤버들이 다 같이 하나같은 모습이다. 마치 테러리스트처럼. 하지만 이러한 퍼포먼스마저 새롭기 때문에 차별화된 것이 아닐까.이들의 넥스트레벨이들의 가치는 위에 언급했던 정통한 스트리트 문화가 아닌 한정판 즉 제한된 수량의 제품을 출시하는 데 있다. 그것은 나이키와 슈프림이 만들어냈다고 해도 무방할 텐데 한정적인 수량은 사람들에게 팬심이 생기게 만들고 더더욱 갖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만든다. 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지금 현재 코르테즈는 올라올 수 있었다. 자극적인 퍼포먼스는 언젠가 끝이 나는 법. 앞으로가 문제일 것이다. 또 하지만 이 염려와 걱정은 불필요했다. 축구로 따지면 레바뮌 걱정은 쓰잘떼기 없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 이미 한번 인기가도에 올라온 브랜드는 쉽게 저물지 않는다. 이번엔 그의 정책과 같은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릴 기회가 왔다. 이제는 정말 월드와이드가 될 수 있기에 이들의 행보를 눈여겨봐도 좋을 것 같고 이들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브랜드가 나타났으니 이들의 넥스트 레벨은 무엇일까도 기대하며 지켜보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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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12 22:27:17
봄/여름 시즌을 준비하는 자세 #주얼리편
이제 밖을 나가면 봄이 오는구나 싶을 정도로 기온이 많이 올랐다. 다시 꽃샘추위로 조금 떨어지겠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바로 얇은 외투를 챙겨 다녀도 될 정도로 날씨는 좋아질 것이고 우리의 옷차림은 또한 가벼워질 예정이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봄과 가을의 옷이 제일 좋다. 가볍고 다양한 스타일로도 입을 수 있기 때문인데 사실 그 시간이 매우 짧다. 날이 갈수록 짧아지기도 하고. 그래서 얇은 외투를 살바에는 여름을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똑똑한 소비라고도 한다. 이렇듯 여름이 길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반팔에 여름 룩에 대한 소비가 꽤나 높아지고 있는데 차림으로 봤을 때 티를 내도 잘 안 나는 게 여름 패션이다. 특히나 남자 입장에서는 말이다. 더운 날씨 탓에 외투는 커녕 땀이 많은 사람은 티셔츠의 중요 부위가 젖을 것을 대비해 여분의 티셔츠를 챙겨 다녀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땀이 나도 괜찮고 차림새에서 센스를 알아차릴 수 있는 주얼리는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곧 다가올 여름 시즌을 위해 스타일링 그리고 정보 등에 대해 알아보자. G-dragon사실 패션과 관련해서 어느 카테고리에도 대표적인 예시안에 들어가는 권지용. 이의 패션 센스도 센스지만 입을 수 있는 옷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슈트부터 시작해서 어린애와 같은 룩 또한 소화가 가능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입기도 하고.하지만 단순 옷과 신발만으로 쥐디가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룩에 맞는 액서서리를 아주 잘 매칭하고 소화하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색감 매칭과 소재 또한 신경 쓰는 것이 보인다. 물론 일반적인 우리와 같은 사람이 착용하기엔 무리일 수 있으나 우리의 룩에 맞게 응용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좀 예전 사진과 비교해 보면 이전에는 액서서리를 착용하더라도 심플하게 했다면 최근에는 좀 화려한 느낌으로 매칭하고 있다. 현재의 트렌드도 그렇지만 쥐디도 악세사리의 중요성을 알게 된듯 하다. 박재범가장 주얼리를 잘 활용하는 셀럽 두 번째로 박재범을 넣어봤다. 쥐디와 마찬가지로 힙합을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하기에 다소 화려한 주얼리로 보일 수 있지만 전체가 아닌 부분적 그리고 센스를 보자는 것이니 참고해 주길 바란다. 여하튼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정도에 사용하면 좋을 주얼리 들이고 대체적으로 가벼운 소재를 좋아하는 것 같다. 물론 무대를 할 때에는 좀 더 화려한 느낌으로 많이 하기도 하고. 여자 트렌드여자의 트렌드는 빈티지한 모델과 예전에 유행했던 뱅글 제품이 유행할 것이라고 한다. 유행은 돌아오는 것이라는 얘기가 있듯이 크기, 굵기 등 예전에 유행했던 스타일이 돌아오되 예전보다 좀 더 화려한 색감과 소재들이 많이 출시할 예정이라는 풍문이 있다. 현재 컬렉션들을 보면 룩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액서러리들이 나오는 것 봐도 기정사실인 걸로.악세사리 앱 소개많은 플랫폼과 오픈 마켓을 통해 이미 너무 많은 브랜드와 제품이 노출되고 있는데 액서서리만을 셀렉한 전문 플랫폼이 있다. 필자도 작년에 주얼리에 빠져 열심히 디깅을 하던 중 알게 됐고, 여름을 무사히(?) 보냈기 때문에 럭드식구들에게 추천한다. 물론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처음 접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꽤나 쓸모 있는 앱이 아닐까 싶다. 여성/남성 주얼리가 종류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기획 등을 통해 편집되어 있으며, 무신사처럼 쿠폰 제도가 있기에 저렴하게 괜찮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절대 광고가 아니고 추천이니 오해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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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09 22:21:07
패션/컬쳐 위클리뉴스 3-2
#1 LMC X 카카오 프렌즈 협업 제품 출시LMC의 시그니처 베어 그래픽과 카카오 프렌즈의 인기 캐릭터가 만나 위트 있는 비주얼로 재탄생했다. 구성 제품으로는 인형, 키링, 폰케이스가 있다. 특이점은 폰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은 아이폰13 13프로, 14, 14프로 모델로만 출시된다는 점. 두 브랜드의 아이코닉 한 캐릭터가 만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이번 첫 협업 제품은 3월 9일 오후 1시부터 카카오 프렌즈 공식 홈페이지, LMC 공식 홈페이지, 29cm, 무신사, 하이츠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2 블랙핑크 지수 첫 솔로 앨범 발매블랙 핑크의 지수가 오는 31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지수의 솔로 데뷔를 알리는 게시물을 게재했으며, 포스터의 비주얼은 들꽃과 풀잎이 가득 피어난 잔디 위 넓게 펼쳐진 붉은 천이 인상적이다. 현재 앨범의 예약 판매 또한 시작되었다고 하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3 마블 히어로 ‘헐크’의 발이 스니커즈로?매번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드 네온 다이저가 이번엔 마블 히어로 헐크의 발을 연상케하는 부츠를 공개했다. 그의 색과 같은 그린 컬러에 발가락과 힘줄은 물론이며 울퉁불퉁한 아웃솔의 디테일까지. 하지만 정확한 출시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기에 설레는 마음은 진정하도록. #4 새로운 공간 매거진 B 한남 오픈2023년 2월 17일 B미디어컴퍼니가 사운즈한남 2층에 새로운 공간 매거진 B 한남 을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그간 B미디어컴퍼니가 발행한 모든 콘텐츠는 물론 매거진 의 시선으로 제안하는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창조자, 혁신가, 기획자와 지휘자의 역할을 해온 리더 8명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남동에 갈일 있다면 한 번씩 체크해 보셔도 좋을 듯 싶다.장소: SOUNDS HANNAM, 2F,35 DAESAGWAN-RO, YONGSAN-GU, SEOUL자료출처: 해당 인스타그램#5 꼼데 가르송 X 살로몬 협업 제품 공개최근 꼼데 가르송 2023 FW 컬렉션에서 꼼데가르송과 살로몬의 협업 슈즈가 공개되었다. 현재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만 진행될 예정이며, 메쉬 소재와 두꺼운 플랫폼 솔이 특징이다. 발매나 발매처 등 자세한 일정은 공유되지 않았다. 언제나 멋진 협업을 보여주는 두 브랜드의 소식을 기대해 보자. #6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한 팝업 스토어가 더현대 서울에서 시작미국 세계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된 이벤트를 한국에서 시작하였다. 졸업과 입학 시즌에 맞춰 90년대 미국 올드 스쿨 콘셉트의 이벤트이며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Window11과 인텔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체험과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해 보세요!일정 및 위치3월 19일더현대 서울 5층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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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07 19:22:13
온라인 숍 투어 #발란사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편집숍인 발란사. 2008년 부산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특별한 마케팅보다 패션과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김지훈 대표을 필두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 서브컬처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는 발란사를 운영하기 이전 국내 원탑 편집숍인 카시나 부산 지점을 도맡아 운영했다고 한다. 거기서 얻은 노하우를 지금의 발란사에 적용시켰고, 평소 관심이 많고 좋아했던 음악과 빈티지 등을 주무기로 발란사를 오픈했다. 작지만 그들만의 매력과 에너지로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였고, 입소문이 퍼지며 스트릿 문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부산 여행에서 꼭 들려야 할 명소가 되었다. 2020년에는 서울에도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온라인으로 쾅클하지 않으면 못 사던 수도권 사람들은 서울지점으로 모여들었고, 이 안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자료출처: 하입비스트정보: 발란사 서울 스토어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61 2층 이들의 주무기인 음악과 관련되어 파생시킨 새로운 그래픽과 그리고 굿즈들이 주를 이루며, 다른 숍과는 깊이 자체가 달라 보인다. 내공에서 나오는 힘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까.나이키와의 콜라보도 상당히 마음에 들며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발란사하면 역시나 그래픽 맛집인데 다른 브랜드에서는 할 수 없는 무드가 정말 마음에 든다. 자기들만의 감성이니까. 현재는 브라더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대표적인 발란사의 그래픽 제품들.최근에 이효리도 모 프로그램에 쓰고 나온 것을 보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다. 이제 더 사기 힘들겠…그리고 재미있는 패러디와 멋진 콜라보도 많이 하고 있다.견줄 상대가 없는 발란사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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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05 22:09:08
커스터마이징의 예술 Jw.coustoms X adidas samba
아디다스의 Samba는 아디다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헤리티지 모델이다. 나이키에서 에어 포스 원, 에어 조던 시리즈 등이 있다면 아디다스에는 슈퍼스타, 삼바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전통이 있는 모델의 인기도 늘 언제나 한결같을 수는 없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아웃 핏에 따라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지만 말이다. 아마도 브랜드의 입장 또한 그 유행과 흐름을 가져오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골머리가 아플 것 같다.이렇듯 시대에 맞는 신발을 사람들은 찾는데 커스터마이저들은 기본적으로 브랜드의 OG 모델을 커스텀 하며 자신의 작업 스타일을 선보인다. 제품에 그림을 그리거나 문구를 새겨놓고 더 나아가선 소재를 변형시키는 일들도 이제는 꽤나 쉽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어느샌가 한계점이 보이는 커스터마이징 씬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이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제는 아이디어 싸움인 그 씬에 해성처럼 나타났고 기존의 화려한 힙합 스타일이 아닌 합리적인 스타일의 커스터머 JW.CUSTOMS이다.사실 이 아티스트는 럭드 가족분들에게 소개하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마침 이번 아디다스의 아티클에서 노출되었기에 럭드에서도 발맞춰 준비했다.자료출처는 모두 해당 인물 인스타그램 스니커즈 커스터마이즈 jakob (jw.customs)과 tolga (iamtolgah)는 실제로 친구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하지만 신발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상호작용하며 멋진 작업물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 모델이 바로 아디다스의 삼바. 이전에도 여러 가지의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룩의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작업을 선보였는데 이번 삼바의 주제는 "유럽에서 자란 아이에게 삼바의 존재는 필수적이었던 신발"이라고 아디다스 CONFIRMED에서 밝혔다. 새로운 소재를 잘라 재봉선에 맞춰 박고, 가죽에는 특수 염료 처리도 했다. 그리고 마무리 작업으로 색이 바랜 신발 끈으로 매칭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완성했다. 그리고 삼바를 처음으로 커스터마이징했던 제품을 소개하면서 제이콥의 인스타 본문을 인용해 올려본다."이것은 실제로 삼바 관습을 위한 첫 번째 아이디어 중 하나였다. 나는 몇 달 전에 톨가와 이야기했다. 이 클래식한 실루엣을 좀 더 탱글탱글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발바닥이 좀 더 두꺼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방금 이베이에서 오래된 삼바를 샀다. 발바닥을 벗겨 새 켤레에 올렸다. 또한 24시간 염색하고 머드가드 부분에 갈색 스웨이드를 사용했다.그리고 송아지 안감으로 혀에 더 두꺼운 패딩을 줬다" 첫 번째 작품이후에도 인스타를 확인해 보면 종종 아디다스 삼바 모델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올리기도 했다. 시대에 맞는 통통한 느낌의 삼바 모델로 탈바꿈하였다. 사실 제이콥은 아디다스만을 작업하는 인물은 아니기에 다른 작품들 또한 공유하도록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콥의 인스타로 확인해 보아도 좋을 듯싶다. 유행하는 스캇 스타일로도 했는데 보통 스우시를 띄어낸 흔적을 보통 남긴 상태에서 진행되는데 제이콥의 작품에서는 아주 매끈한 상태이다. 정말 스캇의 모델이라고 이야기해도 믿을 정도의 퀄리티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스투시x 에어 페니 2 블랙 모델을 초콜릿 톤으로 염색?탈색한 작품이다. 가능하다면 나도 하나 구매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 스투시 로고 컬러도 톤에 맞춰 염색했다. 정말 디테일이 최고. 앞으로 이 친구들의 행보에 기대를 걸어보며 더 발전할 커스터마이징 씬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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