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정보]
나이키, 에어포스 1 스퀘어 토 출시
2026-11-04 10:53나이키가 에어포스 1의 앞코를 각지게 다듬은 ‘에어포스 1 스퀘어 토(Air Force 1 Square Toe)’를 선보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11월 4일(수) 출시됩니다.
에어포스 1은 나이키 에어를 처음 탑재한 농구화로 출발했습니다. 44년 동안 수많은 협업과 디자인 변주를 거치면서도 둥근 앞코만큼은 늘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 모델은 그 토박스를 스퀘어 형태로 다시 그려, 시대를 타지 않는 클래식에 새로운 비율을 더합니다.
어퍼는 오리지널 에어포스 1의 디자인 라인을 그대로 따릅니다. 여기에 프리미엄 가죽 오버레이와 샘플 단계에서 쓰던 소재 블로킹(Material Blocking)을 적용해 원형의 정통성을 이어 갔고, 각진 앞코 덕분에 실루엣이 한결 슬림해졌습니다. 고급스러운 인상은 프리미엄 가죽이 마무리해 줍니다.
에어포스 1 스퀘어 토는 우먼스 사이즈로 나오며, 가격은 169,000원. 11월 4일(수) 오전 10시 나이키 SNKRS에서 출시됐고, 같은 날 EQL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성수 EQL 그로브 1층(연무장15길 11)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본 컨텐츠는 광고 또는 제휴 마케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0
발매정보
더보기
슈프림 x 바퀘라, 2026 가을 협업 컬렉션 출시
슈프림이 뉴욕에서 출발한 패션 하우스 바퀘라(Vaquera)와 함께 가을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후드 스웨트셔츠부터 침구 세트까지, 옷장과 침실을 함께 아우르는 구성입니다.바퀘라는 2013년 패트릭 디카프리오가 뉴욕에서 세운 브랜드. 2015년 합류한 브린 타우벤시와 함께 지금은 파리에서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전통적인 럭셔리의 관념을 장난스럽게 비트는 방식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두 디자이너는 자신들의 작업을 ‘패션 팬픽션’이라 부르며, 무엇이 글래머이고 무엇이 좋은 취향인지 끊임없이 되묻곤 합니다.출발점은 정체된 뉴욕 디자인 신과 도시의 현실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됩니다. 자신들만의 신화 속 뉴욕을 만들고 싶었던 둘은 딜런시·에식스 역 F선 승강장에서 초기 프레젠테이션을 열었고, 티파니 앤 코 파우치와 셰프 유니폼, 성조기를 과장되게 비튼 옷을 선보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감각은 한층 정제됐지만 반항적인 태도는 여전합니다. 디카프리오는 “스스로를 아웃사이더라 여기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옷을 만든다”고 말합니다.구성은 후드 스웨트셔츠 2종과 롱슬리브 톱, 진, 쇼츠, 티셔츠 2종, 뉴에라 캡, 듀벳 세트.슈프림 x 바퀘라 컬렉션은 11월 5일 먼저 출시되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11월 7일(토)부터 슈프림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브룩스 브라더스 x 이스트로그,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브룩스 브라더스와 이스트로그가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아메리칸 클래식의 헤리티지를 지켜 온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밀리터리를 탐구해 온 브랜드가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이번 시즌 색의 중심은 네이비. 브룩스 브라더스가 오랜 시간 다듬어 온 클래식웨어의 단정한 미학에 이스트로그가 쌓아 온 밀리터리 아카이브를 교차시켜, 결이 다른 두 유산을 한 스타일 안에 나란히 세웠습니다.그래픽은 브룩스 브라더스의 상징적인 엠블럼과 스포츠웨어 그래픽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에 남성복 고유의 구조와 기능을 살린 디테일을 더해, 익숙한 클래식의 인상 위로 이스트로그의 해석을 얹었습니다.라인업은 아우터웨어가 중심을 이룹니다. 오리지널 아이템을 지금의 감각과 실용성에 맞게 다시 짰고, 클래식의 정제된 인상과 밀리터리의 단단한 구조가 한 컬렉션 안에서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믹스매치로 두 브랜드가 함께 쓰는 동시대의 헤리티지를 보여 줍니다.브룩스 브라더스 x 이스트로그 컬렉션은 11월 9일(월) 오전 11시 출시되며, 이스트로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빔즈 x 살로몬, XT-퀘스트 빔즈 컬렉션 출시
빔즈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살로몬과 함께 ‘XT-퀘스트 빔즈(XT-QUEST BEAMS)’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모두 7가지 모델로 꾸렸고, 11월 6일 일본 빔즈 하라주쿠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컬렉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서로 다른 소재와 개념을 섞는 ‘하이브리디제이션(Hybridisation)’. ‘알프스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다듬었다’는 콘셉트를 내걸고, 살로몬이 쌓아 온 알프스 트레일 유산 위에 빔즈의 도쿄 컬처 감각을 겹쳤습니다.구성의 중심에는 스키 부츠의 버클 디테일을 끌어온 전천후 신발이 있습니다. 의류 쪽에서는 등판에 배낭을 닮은 지퍼 파우치를 단 재킷이 눈에 띕니다.두 제품을 비롯한 7가지 모델 모두 기능에서 나온 형태와 스트리트 감각이 한 벌 안에 함께 놓이도록 짰습니다.판매는 일본에서 세 단계로 나뉩니다. 11월 6일(금) 빔즈 하라주쿠에서 먼저 열리고, 11월 7일(토)에는 빔즈 레이블 매장과 빔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넓어집니다. 11월 12일(목)부터는 일본 살로몬 직영점과 글로벌 직영점으로 판매가 이어집니다. 발매 당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빔즈 하라주쿠에서 런칭 파티가 열리며, 국내 발매 일정과 가격은 공식 발표 전이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