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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 x 이스트로그,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2026-11-03 19:31브룩스 브라더스와 이스트로그가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아메리칸 클래식의 헤리티지를 지켜 온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밀리터리를 탐구해 온 브랜드가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시즌 색의 중심은 네이비. 브룩스 브라더스가 오랜 시간 다듬어 온 클래식웨어의 단정한 미학에 이스트로그가 쌓아 온 밀리터리 아카이브를 교차시켜, 결이 다른 두 유산을 한 스타일 안에 나란히 세웠습니다.
그래픽은 브룩스 브라더스의 상징적인 엠블럼과 스포츠웨어 그래픽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에 남성복 고유의 구조와 기능을 살린 디테일을 더해, 익숙한 클래식의 인상 위로 이스트로그의 해석을 얹었습니다.
라인업은 아우터웨어가 중심을 이룹니다. 오리지널 아이템을 지금의 감각과 실용성에 맞게 다시 짰고, 클래식의 정제된 인상과 밀리터리의 단단한 구조가 한 컬렉션 안에서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믹스매치로 두 브랜드가 함께 쓰는 동시대의 헤리티지를 보여 줍니다.
브룩스 브라더스 x 이스트로그 컬렉션은 11월 9일(월) 오전 11시 출시되며, 이스트로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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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즈 x 살로몬, XT-퀘스트 빔즈 컬렉션 출시
빔즈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살로몬과 함께 ‘XT-퀘스트 빔즈(XT-QUEST BEAMS)’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모두 7가지 모델로 꾸렸고, 11월 6일 일본 빔즈 하라주쿠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컬렉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서로 다른 소재와 개념을 섞는 ‘하이브리디제이션(Hybridisation)’. ‘알프스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다듬었다’는 콘셉트를 내걸고, 살로몬이 쌓아 온 알프스 트레일 유산 위에 빔즈의 도쿄 컬처 감각을 겹쳤습니다.구성의 중심에는 스키 부츠의 버클 디테일을 끌어온 전천후 신발이 있습니다. 의류 쪽에서는 등판에 배낭을 닮은 지퍼 파우치를 단 재킷이 눈에 띕니다.두 제품을 비롯한 7가지 모델 모두 기능에서 나온 형태와 스트리트 감각이 한 벌 안에 함께 놓이도록 짰습니다.판매는 일본에서 세 단계로 나뉩니다. 11월 6일(금) 빔즈 하라주쿠에서 먼저 열리고, 11월 7일(토)에는 빔즈 레이블 매장과 빔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넓어집니다. 11월 12일(목)부터는 일본 살로몬 직영점과 글로벌 직영점으로 판매가 이어집니다. 발매 당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빔즈 하라주쿠에서 런칭 파티가 열리며, 국내 발매 일정과 가격은 공식 발표 전이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룰루레몬, 원더 퍼프·하이 로프트 아우터웨어 컬렉션 출시
룰루레몬이 겨울 아우터웨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핏과 실루엣을 새로 다듬은 시그니처 원더 퍼프 라인과 무신사 단독으로 나오는 하이 로프트 프리마로프트 울트라피크 푸퍼가 중심이고, 11월 3일부터 무신사에서 판매합니다.캠페인 ‘Made To Live In’은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사는 세 사람을 따라갑니다. 새벽 꽃시장으로 향하는 플로리스트 신선아, 한낮 목공방에서 나무를 다듬는 가구 디자이너 이종인, 밤 무대에 서는 뮤지션 지빈. 각자의 하루 속에서 아우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 주는 방식으로 화보를 꾸렸습니다.하이 로프트 푸퍼는 젖어도 보온성이 떨어지지 않는 프리마로프트 울트라피크 충전재를 채워 눈비 오는 날에도 따뜻함을 지켜 줍니다. 우먼스는 목을 감싸는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에 발수·방풍 기능의 글라이드 원단을 더해 찬 새벽바람을 막고, 멘즈는 릴렉스 핏으로 도심을 오래 걸어도 편하게 다듬었습니다. 컬러는 우먼스가 스프루스 섀도·블랙·샌드 달러, 멘즈가 블랙·스프루스 섀도·크랜베리 브라운입니다.원더 퍼프는 구스 다운을 채운 룰루레몬의 시그니처 아우터. 멘즈 재킷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발수 기능의 소프트매트 원단을 입혔고, 우먼스 레귤러 재킷은 은은한 광택과 볼륨감 위에 탈착식 후드, 허리·밑단 스트링을 달아 핏을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기장을 줄인 크롭 재킷은 비바람을 막으면서 열과 땀을 빠르게 내보내, 차가운 밤공기 속에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인설레이티드 버블 헴 재킷은 둥글게 부푼 밑단이 특징입니다. 600 필파워 구스 다운이 풍성한 실루엣과 보온을 함께 맡고, 팔을 많이 쓰는 작업 중에도 움직임이 자유롭습니다. 실버 더스트, 슈퍼 다크, 헤일스톤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나옵니다.룰루레몬 아우터웨어 컬렉션은 11월 3일(화) 오전 11시부터 무신사에서 판매하며, 하이 로프트 푸퍼는 무신사 단독입니다. 가격은 하이 로프트 푸퍼 417,000원, 원더 퍼프 재킷·크롭 재킷 464,000원, 인설레이티드 버블 헴 재킷 308,000원.
와코마리아 x 디키즈, 퀼팅 액티브 재킷·플리츠 팬츠 출시
도쿄의 와코마리아와 미국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가 만났습니다. 퀼팅 안감을 넣은 액티브 재킷과 원턱 플리츠 팬츠로 꾸린 컬렉션으로, 11월 6일 무신사 드롭에서 나옵니다.1922년 텍사스에서 출발한 디키즈는 견고함과 편안함을 워크웨어의 기본으로 지켜 왔습니다. 와코마리아는 음악과 영화 같은 카운터 컬처를 바탕으로 루드보이 스타일을 풀어내는 브랜드. 이번 협업은 디키즈 워크 후디 재킷의 구조 위에 와코마리아의 과감한 그래픽과 고딕 폰트 자수를 얹어 두 브랜드의 결을 섞었습니다.중심은 액티브 재킷입니다. 두꺼운 코튼 원단으로 워크웨어 특유의 거친 질감을 살리되 패턴을 새로 짜 실루엣을 깔끔하게 정리했고, 안쪽에는 다이아몬드 퀼팅 라이닝을 대 적당한 볼륨과 보온성을 더했습니다. 가슴에는 와코마리아 로고를 자수로 새기고, 안주머니에는 디키즈 1922 스냅 버튼을 달아 두 이름을 함께 보여 줍니다. 컬러는 블랙과 차콜, 그리고 와코마리아 오리지널 레오파드 패턴을 전면에 두른 레오파드 버전까지 세 가지로 준비됩니다.플리츠 팬츠는 디키즈의 시그니처 TC 트윌 원단으로 만든 원턱 워크 팬츠. 지난 시즌보다 일자에 가까운 느슨한 테이퍼드 핏으로 바꿔 라인이 한결 자연스러워졌고, 뒷주머니 아래 와코마리아 로고 자수가 포인트를 줍니다. 블랙·브라운·차콜·아이보리 네 가지 컬러라 재킷은 물론 평소 입는 아우터와도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습니다.와코마리아 x 디키즈 컬렉션은 11월 6일(금) 오전 11시 무신사 드롭에서 판매합니다. 가격은 액티브 재킷 블랙·차콜 569,000원, 레오파드 629,000원, 플리츠 팬츠 25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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