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정보]
빔즈 x 살로몬, XT-퀘스트 빔즈 컬렉션 출시
2026-11-03 19:07빔즈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살로몬과 함께 ‘XT-퀘스트 빔즈(XT-QUEST BEAMS)’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모두 7가지 모델로 꾸렸고, 11월 6일 일본 빔즈 하라주쿠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컬렉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서로 다른 소재와 개념을 섞는 ‘하이브리디제이션(Hybridisation)’. ‘알프스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다듬었다’는 콘셉트를 내걸고, 살로몬이 쌓아 온 알프스 트레일 유산 위에 빔즈의 도쿄 컬처 감각을 겹쳤습니다.
구성의 중심에는 스키 부츠의 버클 디테일을 끌어온 전천후 신발이 있습니다. 의류 쪽에서는 등판에 배낭을 닮은 지퍼 파우치를 단 재킷이 눈에 띕니다.
두 제품을 비롯한 7가지 모델 모두 기능에서 나온 형태와 스트리트 감각이 한 벌 안에 함께 놓이도록 짰습니다.
판매는 일본에서 세 단계로 나뉩니다. 11월 6일(금) 빔즈 하라주쿠에서 먼저 열리고, 11월 7일(토)에는 빔즈 레이블 매장과 빔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넓어집니다. 11월 12일(목)부터는 일본 살로몬 직영점과 글로벌 직영점으로 판매가 이어집니다. 발매 당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빔즈 하라주쿠에서 런칭 파티가 열리며, 국내 발매 일정과 가격은 공식 발표 전이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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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원더 퍼프·하이 로프트 아우터웨어 컬렉션 출시
룰루레몬이 겨울 아우터웨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핏과 실루엣을 새로 다듬은 시그니처 원더 퍼프 라인과 무신사 단독으로 나오는 하이 로프트 프리마로프트 울트라피크 푸퍼가 중심이고, 11월 3일부터 무신사에서 판매합니다.캠페인 ‘Made To Live In’은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사는 세 사람을 따라갑니다. 새벽 꽃시장으로 향하는 플로리스트 신선아, 한낮 목공방에서 나무를 다듬는 가구 디자이너 이종인, 밤 무대에 서는 뮤지션 지빈. 각자의 하루 속에서 아우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 주는 방식으로 화보를 꾸렸습니다.하이 로프트 푸퍼는 젖어도 보온성이 떨어지지 않는 프리마로프트 울트라피크 충전재를 채워 눈비 오는 날에도 따뜻함을 지켜 줍니다. 우먼스는 목을 감싸는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에 발수·방풍 기능의 글라이드 원단을 더해 찬 새벽바람을 막고, 멘즈는 릴렉스 핏으로 도심을 오래 걸어도 편하게 다듬었습니다. 컬러는 우먼스가 스프루스 섀도·블랙·샌드 달러, 멘즈가 블랙·스프루스 섀도·크랜베리 브라운입니다.원더 퍼프는 구스 다운을 채운 룰루레몬의 시그니처 아우터. 멘즈 재킷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발수 기능의 소프트매트 원단을 입혔고, 우먼스 레귤러 재킷은 은은한 광택과 볼륨감 위에 탈착식 후드, 허리·밑단 스트링을 달아 핏을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기장을 줄인 크롭 재킷은 비바람을 막으면서 열과 땀을 빠르게 내보내, 차가운 밤공기 속에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인설레이티드 버블 헴 재킷은 둥글게 부푼 밑단이 특징입니다. 600 필파워 구스 다운이 풍성한 실루엣과 보온을 함께 맡고, 팔을 많이 쓰는 작업 중에도 움직임이 자유롭습니다. 실버 더스트, 슈퍼 다크, 헤일스톤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나옵니다.룰루레몬 아우터웨어 컬렉션은 11월 3일(화) 오전 11시부터 무신사에서 판매하며, 하이 로프트 푸퍼는 무신사 단독입니다. 가격은 하이 로프트 푸퍼 417,000원, 원더 퍼프 재킷·크롭 재킷 464,000원, 인설레이티드 버블 헴 재킷 308,000원.
와코마리아 x 디키즈, 퀼팅 액티브 재킷·플리츠 팬츠 출시
도쿄의 와코마리아와 미국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가 만났습니다. 퀼팅 안감을 넣은 액티브 재킷과 원턱 플리츠 팬츠로 꾸린 컬렉션으로, 11월 6일 무신사 드롭에서 나옵니다.1922년 텍사스에서 출발한 디키즈는 견고함과 편안함을 워크웨어의 기본으로 지켜 왔습니다. 와코마리아는 음악과 영화 같은 카운터 컬처를 바탕으로 루드보이 스타일을 풀어내는 브랜드. 이번 협업은 디키즈 워크 후디 재킷의 구조 위에 와코마리아의 과감한 그래픽과 고딕 폰트 자수를 얹어 두 브랜드의 결을 섞었습니다.중심은 액티브 재킷입니다. 두꺼운 코튼 원단으로 워크웨어 특유의 거친 질감을 살리되 패턴을 새로 짜 실루엣을 깔끔하게 정리했고, 안쪽에는 다이아몬드 퀼팅 라이닝을 대 적당한 볼륨과 보온성을 더했습니다. 가슴에는 와코마리아 로고를 자수로 새기고, 안주머니에는 디키즈 1922 스냅 버튼을 달아 두 이름을 함께 보여 줍니다. 컬러는 블랙과 차콜, 그리고 와코마리아 오리지널 레오파드 패턴을 전면에 두른 레오파드 버전까지 세 가지로 준비됩니다.플리츠 팬츠는 디키즈의 시그니처 TC 트윌 원단으로 만든 원턱 워크 팬츠. 지난 시즌보다 일자에 가까운 느슨한 테이퍼드 핏으로 바꿔 라인이 한결 자연스러워졌고, 뒷주머니 아래 와코마리아 로고 자수가 포인트를 줍니다. 블랙·브라운·차콜·아이보리 네 가지 컬러라 재킷은 물론 평소 입는 아우터와도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습니다.와코마리아 x 디키즈 컬렉션은 11월 6일(금) 오전 11시 무신사 드롭에서 판매합니다. 가격은 액티브 재킷 블랙·차콜 569,000원, 레오파드 629,000원, 플리츠 팬츠 259,000원입니다.
인빈시블 x 아디다스 컨소시엄, ‘폼 인 모션’ 컬렉션 출시
대만 셀렉트숍 인빈시블(INVINCIBLE)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다시 손잡고 2026 가을·겨울 캡슐 ‘폼 인 모션(Form in Motion)’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신발에 머물던 두 브랜드의 협업이 이번에 처음으로 의류까지 넓어졌습니다.이전 협업이 클래식 모델 위에 디테일을 덧입히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옷과 신발의 구조 자체를 다룹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익숙한 모습이지만 몸이 움직이면 숨겨 둔 디자인이 드러나도록 설계했고, 테일러링의 정교함과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을 한 벌 안에서 맞물리게 했습니다.신발은 아디다스 컨소시엄 라인의 삼바를 두 갈래로 해석합니다. 삼바 드레스 슈즈는 T-토 오버레이와 측면에 브로그 윙팁 펀칭과 톱니 모양 핑킹 마감을 옮겨, 운동화 비율 위에 구두의 장식을 얹었습니다. 힐은 가죽을 주름지게 모은 러치드 구조로 바꿔 걸음에 따라 접히고 펴지며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컬러는 블랙 한 가지.함께 나오는 삼바는 익숙한 실루엣을 유지하되 패널을 비틀어 겹쳐 재단했습니다. 원단이 겹치며 생긴 거친 솔기는 감추지 않고 디자인으로 남겨 두고, 해체된 패널 사이 빈 공간에는 가죽 공예에서 가져온 보강 스티치를 넣어 손맛을 더합니다. 측면에는 금박 INVINCIBLE 로고가 들어가며, 컬러는 카키 스웨이드와 브라운 레더 두 가지로 나옵니다.의류는 네 가지로 구성됩니다. G-8 플라이트 재킷은 박시하고 짧은 기장과 입체 포켓을 가져왔고, 등판의 박스 플리츠가 움직일 때 벌어지며 안쪽에 숨긴 삼선을 보여 줍니다. 롱슬리브 니트 저지는 축구 저지를 부드러운 니트로 다시 짰고, 원 턱 트랙 팬츠는 앞 주름과 롱파일 울 원단으로 트랙 팬츠에 슬랙스의 태를 더했습니다. 헤비웨이트 코튼으로 만든 원 턱 트랙 스웨트 팬츠도 턱 주름으로 실루엣을 잡아 줍니다. 네 벌 모두 아디다스 직조 라벨을 떼어 내면 그 아래 수놓은 INVINCIBLE 로고가 나타납니다.인빈시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4일 오후 1시(한국 시간)까지 온라인 래플을 진행하고, 7일(토)에는 타이베이·상하이·청두·자카르타 등 아시아 인빈시블 매장에서 먼저 판매합니다. 13일(금)에는 일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매장과 컨펌드 앱으로 글로벌 발매가 이어지며, 삼바 드레스 슈즈는 아시아 단독으로 나옵니다. 인빈시블 기준 가격은 삼바 4,890대만달러, 삼바 드레스 슈즈 8,200대만달러, G-8 플라이트 재킷 10,800대만달러입니다. 국내 발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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