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t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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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18:27:16
스투시, 한국 온/오프라인 직진출 예정
스트리트웨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스투시(Stüssy)가 한국에 직진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스투시의 온라인 스토어는 스투시 코리아가, 오프라인 매장인 스투시 챕터 서울은 카시나가 각각 운영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제품이 다른 가격으로 판매되는 등 소비자 사이에서 혼란을 초래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 직진출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현재 스투시 챕터 서울은 상반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매장 부지는 젠틀몬스터와 탬버린즈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지난해 11월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스투시 코리아는 기존의 온라인 스토어 운영과 더불어 오프라인 스토어 운영까지 직접 전담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스투시 챕터 서울의 이전과 추가 매장 확장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또한, 최근 스투시 코리아의 이용약관에 '스투시 챕터 매장 래플 응모' 항목이 추가된 점을 고려할 때, 신제품 발매 시 논란이 되었던 매장 구매 문제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투시의 직진출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tussy Seoul Chap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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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09:30:25
나이젤 실베스터, 뉴욕에서 ‘Brick By Brick’ 트럭 공개
BMX 아이콘이자 조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나이젤 실베스터가 2025년을 뉴욕시에서 열린 특별 이벤트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Brick By Brick" 트럭이라는 이동형 설치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라파예트와 스프링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나이젤이 선보일 예정인 에어 조던 4 "파이어우드 오렌지(Firewood Orange)" 협업 제품과 연관된 의미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을 가능성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Bike Air" 로고는 나이젤 실베스터의 창의성을 상징하는 요소로, 나이키의 상징적인 Air 로고를 BMX 문화를 반영해 재해석한 디자인입니다. 이 로고는 2024년 Air Jordan 4 RM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나이젤의 조던 브랜드 협업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BMX와 스니커즈 문화를 융합하려는 그의 지속적인 창의적 방향성을 보여줍니다.이번 행사는 나이젤 실베스터의 업적을 기념함과 동시에 그의 창작 여정에 팬들이 함께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새로운 스니커즈 출시를 암시하거나 BMX 애호가들에게 문화적 연결점을 제공하며, "Bike Air" 프로젝트는 여전히 다양한 문화적 협업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2025년을 맞이하며 열린 이번 행사는 BMX와 스니커즈 두 분야에서 나이젤 실베스터의 비전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자리였습니다. 그의 열정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접근 방식을 반영한 이번 이벤트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앞으로 "Bike Air"와 조던 브랜드와의 협업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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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20:40:42
오니츠카타이거 도산공원점 오픈 및 특별 프로모션
오니츠카타이거가 서울 강남 도산공원에 새로운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테디셀러 제품은 물론, 기존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컬렉션 라인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특히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도산공원점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월 23일에 열리는 신규 컬렉션 ‘DENIVITA’ 론칭 파티에 초대할 예정입니다. 이 파티에서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새로운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DENIVITA 컬렉션은 일본의 고품질 데님을 중심으로 제작된 제품군으로, 독특한 염색 공정을 통해 완성된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된 이 컬렉션은 오니츠카타이거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도산공원점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24에 위치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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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6:58:32
나이키, 2025 애프터 다크 투어 서울 개최
나이키가 여성 러너들을 위한 특별한 레이스, ‘2025 애프터 다크 투어 서울 10K’를 개최합니다. 이번 레이스는 서울을 비롯해 시드니, 상하이, 뭄바이, LA, 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6개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글로벌 이벤트로, 여성 러너들이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며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서울에서는 오는 5월 10일 저녁 7시, 여의도공원을 시작으로 서강대교를 오가는 10km 코스에서 레이스가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한강변의 야경 속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러닝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는 참가자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레이스 전 10주간 나이키 런클럽(NRC) 앱을 통해 맞춤형 러닝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레이스 참가 접수는 1월 9일부터 1월 31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약 7,000명의 참가자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됩니다. 참가자들에게는 레이스 패키지가 제공되며, 패키지에는 나이키 러닝 티셔츠와 모자, 다양한 스폰서 제품 등이 포함됩니다. 당첨자는 2월 8일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되며, 이후 결제가 완료된 참가자에 한해 최종 참가가 확정됩니다.이번 레이스는 기록을 위한 경쟁을 넘어 여성 러너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입니다. 나이키는 이를 통해 여성들이 러닝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접수 기간 내 공식 사이트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NIKE AFTER DARK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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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5:41:55
와이 프로젝트, 14년의 여정 끝에 운영 중단
파리 기반의 패션 브랜드 와이 프로젝트(Y/Project)가 14년간의 역사를 마무리하며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소식은 브랜드 측이 목요일, WWD를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와이 프로젝트는 "14년간의 성과를 거둔 후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히며, 그동안 브랜드를 지지하고 협력해온 파트너들과 서포터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창립자 중 한 명인 고(故) 질 엘랄루프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브랜드의 독창성을 이끌었던 글렌 마틴스에 대한 특별한 감사도 덧붙였습니다.와이 프로젝트는 2010년 설립 이후 실험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패션계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왔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패션 시장의 소비 둔화와 매출 정체로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해 9월 파리 상업 법원으로부터 법정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홍콩의 자산 관리 회사인 AA Investment가 4만 5천 유로(6억 7,500만 원)를 제안하며 브랜드 인수를 시도했지만, 최종적으로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는 공식 웹사이트를 폐쇄하며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와이 프로젝트는 특히 글렌 마틴스가 디젤(Diesel)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에 집중하기 위해 브랜드를 떠난 이후 점차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몇 년간 Matches의 파산, 소매업체들의 지연된 결제,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 팬데믹의 여파 등이 작은 규모의 패션 브랜드들에게 큰 타격을 주며 와이 프로젝트 또한 지속 가능성을 잃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한편, 와이 프로젝트 외에도 최근 몇 년간 마라 호프만(Mara Hoffman), 뱀파이어스 와이프(The Vampire’s Wife), 캘빈 루오(Calvin Luo), 디온 리(Dion Lee), 하로우(Harlow) 등 여러 브랜드들이 문을 닫으며, 현재의 패션 산업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와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내부 변화와 외부 요인들이 겹치며 결국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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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09:26:53
샤넬, 가방·지갑 이어 주얼리·뷰티까지 연쇄 가격 인상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이달 가방과 지갑을 비롯한 주요 가죽 제품의 가격을 15% 인상하며, 이어 주얼리와 화장품까지 순차적으로 가격 조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9일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이후 금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주얼리 제품의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샤넬 뷰티 제품 역시 매년 2월 초 실시하는 가격 인상을 이번에도 예고했습니다.현재 샤넬의 대표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의 가격은 스몰 사이즈가 1,497만 원, 미디움은 1,557만 원, 라지는 1,678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해당 제품군을 포함해 전반적인 주요 품목의 가격 상승을 수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러한 샤넬의 움직임은 명품 업계 전반에서 관측되는 연초 가격 인상 흐름과 궤를 같이합니다. 앞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와 펜디가 일부 제품의 가격을 각각 약 17.5%, 6.7% 인상했으며,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디올 역시 가방, 주얼리, 파인 주얼리 라인 중심으로 6~12%가량 가격을 올렸습니다. 특히 에르메스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최대 12% 인상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가격 상승이 원/달러 환율 상승과 원자재 비용 증가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며, 올해도 주요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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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5:59:26
칸예 웨스트, 아디다스와 패션 업계에 강한 비판
칸예 웨스트(Ye)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디다스와의 갈등과 패션 업계에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이번 게시글에서 아디다스와의 파트너십 종료 이후에도 자신을 방해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분노를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칸예는 자신의 브랜드인 '이지(YEEZY)'가 여전히 아디다스의 검색 결과 상단에 등장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이를 자신의 성과를 가로채려는 시도로 간주했습니다. 그는 아디다스가 6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임에도 그의 계좌를 동결하고 재정적으로 압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과거 아디다스와 협업하며 디자인 도용 및 통제 문제로 큰 갈등을 겪었던 점을 언급하며, 이를 "억압과 위협"으로 표현했습니다.칸예는 패션 디자이너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에 대한 실망감도 함께 드러냈습니다. 그는 제리가 아디다스와 협업한 것을 "비열하고 배신적"이라고 평가하며, 자신이 과거 제리의 쇼를 지원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대인배"로 남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그는 또한 자신과 함께 작업했던 일부 사람들이 실제로는 그의 성공을 이용하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들이 "가짜 이지 라인"을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활용했으며, 정작 자신과 진정으로 협력할 의지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사람들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이지가 모든 것을 우선한다"고 선언했습니다.칸예는 자신의 브랜드가 패션 업계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지 제품이 2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럭셔리 패션 시장의 과도한 가격 구조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지닷컴(Yeezy.com)이 지난해 단 6개월 동안 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독립적인 운영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10가지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 중이며, "이지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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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09:27:51
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투시 가품 논란에 판매 중단 및 전액 환불 조치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가품 논란에 휘말린 패션 브랜드 '스투시' 상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환불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번 논란은 한 유튜버가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스투시 맨투맨을 외부 감정 기관에 의뢰한 결과 가품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확산되었습니다.유튜버는 해당 상품을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에 등록했으나, 가품 판매로 인해 이용 제한 제재를 받았다며 한국명품감정원의 가품 판정 결과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감정 결과에 따르면 로고 마감, 메인 라벨, 케어 라벨, 구성품 등이 정품과 상이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가품 논란이 제기된 스투시 맨투맨은 2022년 11월부터 트레이더스 내 행사 공간에 입점한 협력 업체를 통해 판매된 병행 수입 상품으로, 정가 17만 9천 원 상당의 상품이 9만 9천 원에 판매되었습니다. 병행 수입이란 공식 수입업체가 아닌 일반 수입업자가 다른 유통 경로를 통해 상품을 들여오는 방식을 뜻합니다.이마트는 해당 상품의 진위를 판단하기 위해 여러 감정 기관에 검증을 의뢰한 상태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고객 편의를 위해 논란이 발생한 시점에 즉각 판매를 중단하고, 환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전액 환불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환불 대상은 약 1,000점에 달합니다.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논란에 대해 "당사에서 판매한 상품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협력 업체 행사 상품에 대한 품질 관리와 검수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유튜버 상자의 신발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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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3:24:54
전설적인 협업 에미넴 x 칼하트 x 에어 조던 4 블랙 크롬
에미넴(Eminem), 칼하트(Carhartt), 에어 조던(Air Jordan)이 협업한 에어 조던 4 ‘블랙 크롬(Black Chrome)’은 2015년 11월 23일 출시되며 스니커즈 역사에서 가장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닌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스니커즈는 에미넴의 독창적인 예술성, 칼하트의 견고한 워크웨어 헤리티지, 그리고 에어 조던 4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문화적, 자선적 의미까지 담아냈습니다.이 모델은 처음에는 에미넴의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을 위해 한정 제작되었으나, 이후 고프로필 이베이 경매를 통해 더 널리 알려졌습니다. 경매에는 단 10족만이 출품되었으며, 모든 수익은 에미넴의 마샬 매더스 재단(Marshall Mathers Foundation)을 통해 지역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경매를 통해 총 22만 7천 달러가 모금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디자인은 기능성과 예술적 표현을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어퍼는 칼하트의 워크웨어 전통을 반영한 블랙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크롬 아일렛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어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내부는 프리미엄 블랙 가죽으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반투명 고무 아웃솔이 세련된 감각을 더했습니다. 힐에는 에미넴의 상징적인 반전된 “E” 로고와 그의 슬림 쉐이디(Slim Shady) 페르소나를 기리는 하키 마스크가 새겨져 독창적인 디테일을 완성했습니다. 텅 부분에는 샤디 레코드(Shady Records) 브랜딩이 더해져 그의 창의성과 문화적 영향을 기리는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블랙 크롬’은 스니커즈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자선과 문화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희소성과 스토리를 동시에 갖춘 이 모델은 스니커즈 애호가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그레일(Grail)’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minem x Carhartt x Air Jordan 4이미지 출처 clpr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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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2:32:32
무신사, 허위 광고 뿌리 뽑는다. 패딩, 코트 혼용률 전수조사 착수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허위 광고로 인해 고객이 피해를 입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특히 겨울철 대표 상품인 패딩과 코트류의 소재 혼용률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무신사는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책정하거나 혼용률 정보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정밀 점검하며,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조사 대상은 패딩 충전재로 사용되는 다운 소재와 고급 아우터에 활용되는 캐시미어가 포함된 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브랜드로, 무신사가 운영하는 무신사 스토어, 29CM,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가 포함됩니다. 앞으로 이 플랫폼에 입점을 준비하거나 해당 소재의 제품을 새롭게 판매하려는 브랜드는 전문 기관에서 발급받은 시험성적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이를 제출하지 못한 상품은 판매가 중단됩니다. 이러한 절차는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가 직매입하는 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무신사는 지속적인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 상품군을 점검하며, 혼용률 조작이 의심되는 상품에 대해서는 직접 비용을 들여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문제가 발견된 경우 즉시 판매 중지와 리콜 조치를 취하며, 품절된 상품의 경우에는 최근 구매한 고객에게 전액 환불 및 적립금을 제공한 뒤 제품을 회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제 상품을 걸러내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무신사는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 사전에 모든 상품을 검수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리콜과 환불 등 적극적인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또한, 단순히 법적 의무를 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타사와 차별화된 안전하고 투명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무신사 관계자는 매출 감소의 가능성을 인지하면서도, 고객과 입점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신사가 고객 피해를 방지하고 온라인 쇼핑 환경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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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0:09:41
LVMH 계열 사모펀드, 일본 패션 브랜드 캐피탈 인수
일본의 대표적인 데님 브랜드인 캐피탈(Kapital)이 지난해 LVMH 산하 사모펀드 L 캐터튼(L Catterton)에 의해 대주주 지분을 인수받으면서 글로벌 무대에서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L 캐터튼은 2024년 일본 시장에 대한 재정적 진출의 일환으로 캐피탈에 투자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캐피탈은 1990년대부터 장인정신이 깃든 독창적인 데님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브랜드는 전통적인 작업복 스타일에 창의적인 요소를 더하며,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장인정신과 문화적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특히, 브랜드의 설립자인 히라타 도시키요와 그의 아들 히라타 키로의 독창적인 비전이 담긴 디자인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장해 왔습니다.캐피탈의 세계적인 인지도는 200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2013년 루이 비통의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캐피탈과의 협업이 이루어지며 국제 패션계에서 더욱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 협업에서는 루이 비통의 제조 방식과 캐피탈의 장인 기술이 결합된 패치워크 재킷과 액세서리가 선보여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LVMH와 L 캐터튼의 투자로 인해 캐피탈이 독창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잃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LVMH는 이미 에메 레온 도르(Aimé Leon Dore)와 아워 레가시(Our Legacy) 같은 브랜드에서 기존 브랜드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확장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캐피탈은 매우 선별적으로 리테일 파트너를 선택하는 브랜드로, 이러한 독립적인 운영 방식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L 캐터튼의 이번 투자는 캐피탈이 일본의 데님 유산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피탈은 앞으로도 장인정신과 독창성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일본의 패션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역할을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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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4:19:57
나이키, 새티스파이 디자인 모방 논란으로 러닝 웨어 혁신 논쟁
최근 나이키가 출시한 러닝 티셔츠가 프랑스 러닝 브랜드 새티스파이(Satisfy)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MothTech™’을 모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나이키는 2024년 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Dri-Fit ADV 러닝 티셔츠’를 조용히 공개했으며, 밝은 블루와 어두운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가슴과 등에 배열된 작은 구멍들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나이키는 이를 ‘타겟 환기’ 기능으로 설명했으나, 이러한 디테일은 새티스파이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유사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새티스파이의 ‘MothTech™’ 티셔츠는 2015년부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몸의 공기 순환을 고려한 구멍 배치가 특징입니다. 이 디자인은 창립자 브리스 파르투슈(Brice Partouche)가 빈티지 밴드 티셔츠를 입고 달리기를 하던 중 느낀 통기성의 필요성을 계기로 탄생했습니다. ‘MothTech™’ 티셔츠는 구멍뿐 아니라 반사 그래픽이 포함된 고유의 미학적 스타일로 러닝 웨어와 패션의 균형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반면, 나이키의 제품은 단순히 기능적 디자인에 중점을 둔 듯 보이며, 새티스파이의 빈티지한 감성을 놓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새티스파이의 PR 책임자인 토미 휴버트(Tommy Hubert)는 나이키의 제품이 "독립 브랜드가 선도하는 러닝 웨어의 혁신적인 변화를 대형 브랜드가 인정한 신호"라며, 이러한 모방이 실망스럽지만 동시에 새티스파이가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독립 브랜드가 스포츠, 스타일, 문화를 교차시키는 혁신의 중심에 서 있으며, 대형 브랜드가 이 흐름을 뒤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새티스파이는 나이키의 제품이 자사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MothTech™’을 모방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해당 프로젝트와 무관함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MothTech™’은 2015년 새티스파이의 창립자 브리스 파르투슈가 개발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러닝 문화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혁신적 접근 방식을 상징합니다. 새티스파이는 이번 논란이 독립 브랜드가 스포츠, 스타일, 문화의 교차점에서 주도적으로 혁신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지지와 함께 러닝 문화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이 논란은 러닝 문화와 스포츠 웨어 산업에서 독립 브랜드가 새롭게 설정하는 기준이 점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앞으로 새티스파이와 같은 독립 브랜드가 어떤 방향으로 러닝 웨어의 문화를 발전시킬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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