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t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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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3-02 23:16:18
패션/컬쳐 위클리뉴스 3-1
#1 루이 비통이 일본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와의 협업 향수를 두 번째로 선보인다. 루이 비통의 마크 뉴슨은 이번 컬렉션을 맡으며 쿠사마 야요이 작품 중 가장 큰 특징인 반복적인 도트 패턴과 다양한 아트웍을 통해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공개된 꽃 모티프, 비비드한 컬러와 어울리는 장난기 어린 얼굴들,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등장한 핼러윈 호박 그래픽이 각 향수병의 프린트로 사용됐다. 모노그램 캔버스 박스와 가죽 여행용 케이스를 포함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스펠 온 유, 페이스, 리멍시테 하우스를 상징하는 세 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3월 1일 루이비통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2 젠틀몬스터 X 메종 마르지엘라 팝업스토어 오픈실험적이지만 완성도 있는 브랜드로 알려진 젠틀몬스터와 해체주의 미니멀리즘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마르지엘라의 협업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가 오픈했다. 두 브랜드의 협업 소식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할 정도 이슈가 되었다. 그 멋진 결과물을 드디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시간이 왔다. 이번 주말에 시간 내서 꼭 체크해 보시길.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 하우스도산 #3 와코 마리아와 그라미치 협업 컬렉션이 출시된다.이번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은 옐로, 퍼플, 카키 세 가지 색상의 트랙 재킷, 트랙 팬츠 등 외에도 다수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그라미치가 가지고 있는 발수 기능성 소재와 와코 마리아 시그니처인 레오파드 패턴으로 전체적인 컬렉션을 채웠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오는 3월 4일 와코 마리아와 그라미치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한국은 3월 6일 그라미치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4 더현대 서울 마가린핑거스 팝업스토어에서 이월 제품 최대 60% 세일 진행13년째를 맞이하는 걸리쉬 캐주얼 브랜드 마가진핑거스가 진행하고 있는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에서 이월 제품을 최대 60% 세일을 한다는 소식이다. 물론 23 Spring 컬렉션 제품을 처음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다가올 봄의 달콤함을 담은 다양한 제품, 달콤한 혜택을 더현대 서울에서 누려보시길! #5 Mmlg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락 클라이밍에서 시작된 그라미치와의 협업은 ‘CHAT PLAY CASUALLY’ 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그라미치의 아이코닉한 모델 ‘그라미치 팬츠’를 새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컬러 팬츠로 잘 알려진 Mmlg와 그라미치가 만나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뉴트럴 계열의 올리브, 카키 컬러가 아닌 Mmlg 특유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먼츠 다잉의 제품으로 보다 위트 있고 웨어러블하게 디자인되었다. Mmlg와 그라미치의 협업 팬츠는 3월 2일 오후 12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발매되며, 87MM 온라인 스토어와 Mmlg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6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가 7년 만에 신제품 ‘잭 애플’ 출시를 기념 팝업 스토어를 오픈. 잭 다니엘스 애플은 테네시 위스키의 부드럽고 스모키 한 풍미에 풋사과의 상큼함과 달콤한 맛 그리고 향이 가미된 위스키이다. 잭 다니엘스의 독보적 기술로 개발한 플레이버 리큐어로서 알코올 도수는 35도다. 잭 애플 토닉을 비롯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칵테일로 즐길 수 있으며, 차가운 샷과 온더록스로 음미해도 좋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잭 애플의 한국 공식 출시를 알리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현장 신청을 통해 잭 애플 시그니처 칵테일 4종을 직접 제조하고 시음할 수 있는 ‘칵테일 클래스’, 나만의 특별한 보틀을 소유할 수 있는 ‘각인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잭 애플 팝업 스토어는 더현대 서울에서 오늘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잭 애플은 물론 잭 다니엘스, 잭 허니, 젠틀맨 잭, 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 등 잭 다니엘스의 기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위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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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28 17:29:08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추천#1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데는 문화생활만 한 것이 없을 것이다. 여행을 다니고 좋은 품질의 옷을 사지만 주거 생활을 바꾸는 것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다. 만약 우리가 로또 1등에 당첨이 된다면 좋은 집을 사고 그리고 그곳에 어울리는 식기, 스탠드, 소파 등으로 바꾸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높아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식에 발맞춰 각종 콘셉트를 가진 편집숍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그중 대표적인 곳과 새로 생겨난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옷과 패션만을 이야기하는 럭드가 아닌 우리의 삶에 필요한 전반적인 콘텐츠를 연재할 예정이니 재미있게 봐주길. #콘란샵 콘란샤븐 영국 인테리어 디자이너 테렌스 콘란이 1974년 설립한 리빙 관련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최초 개점하였다. 정말 다양한 섹션으로 나뉘어 그에 맞는 제품라인으로 전개하고 있기에 신혼부부 또는 이사를 앞두고 있는 사람, 선물을 사야하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들러볼 필요가 있다. 정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01주중 10:30~20:00ㅣ 주말 10:30~2030 #시논샵 테이블웨어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개하는 시논샵은 감각적인 매장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 그릇, 컵 등 생활에 필수적인 제품을 큐레이팅 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색감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시논샵으로.P.S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다.정보주소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60길 49 대원빌딩 신관 101호영업시간 14:00~18:00(화~토요일)문의 02-643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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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26 23:41:05
2023 패션 트렌드 키워드 '데님, 포켓' 그리고 ETC
\ 유행은 돌고 돌아 다시 온다는 말은 이미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요즘 유행인 ‘세기말 감성’, ‘Y2K 감성’ 등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혼란의 시기에 유행했던 패션과 문화를 뜻하는 말이다. 벌써 20년이 훌쩍 지난 시기에 유행했던 아이템과 룩들이 다시 젊은 세대들에게 유행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명품부터 캐주얼 브랜드까지 하나같이 그때 그 무드를 살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23년에도 이전보다 심화된 버전의 아이템들이 무수히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이기에 패피가 되고 싶은 자가 있다면 이를 토대로 흐름에 발맞춰 가면 될 듯싶다. #데님데님(청으로 된 소재)은 우리가 즐겨 입는 소재인데 이 소재가 유난히 유행하는 시기들이 있다. 핏부터 시작해 다양한 패치워크를 활용하는 등 변화무쌍하게 이용되고 있다.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유행하는 아이템이기에 올해에도 핏과 디테일만 수정한다면 이전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도 활용할 수 있다. 청청의 시대가 돌아왔으니 복학생 느낌말고 좀 더 세련된 핏을 연구해 보자.루이비통의 쇼 이미지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재미난 아웃핏와이드는 와이드로 승부한다는 헤드메이어 쇼 이미지팬티까지 왠지 데님일 것 같은 버버리 쇼 이미지제일 무난하고 캐주얼하게 보여지는 알렉산더 맥퀸.사오면 엄마한테 혼날 것 같은 룩을 선보인 와이프로젝트 쇼 이미지청청보다 부츠가 더 눈에 들어오는 루이비통 쇼 이미지아무나 소화하기 힘들어서 아무도 소화못할 것 같은 프라다 쇼 이미지 #포켓어느샌가 우리는 활용성이 좋은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다. 포켓이 여러 개 달려 시각적인 재미를 주고 실제로 주머니로 활용하기도 하는 포켓 패션은 재작년 고프 코어 룩의 시작과 함께 작년에는 카고 바지가 유행의 서막을 열었다. 올해는 이것들의 심화 버전으로 다양한 포켓의 형태, 위치 등 재미난 버전의 디자인들이 선보일 것 같다. 주머니가 많으면 좋지.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세탁 시 잊었던 종이 쪼가리가 없는지 모든 주머니 체크가 필수!포켓에 구멍까지 선보인 루이비통 쇼 이미지아랫쪽에 습기가 가득찰 수 있지만 릭오웬만의 컬러감과 왕포켓의 조화를 보여준 릭오웬스포티한 느낌과 세로줄 압박을 함께 선보인 겐조 쇼 이미지인간 오렌지 저스틴 비버와 커플 아이템을 카키 카코팬츠 그의 여친루이비통과 와이프로젝트지방시 그리고 또 지방시쿠어/ 벨리에브라운 야드 그리고 추가적으로 몇 가지의 아이템도 소개하려 하는데 재미로 봐주기를 바란다. 패션에 중요한 것은 패완얼도 있지만 결국 패완몸이다.#패치워크패치워크 또한 카고와 함께 더불어 올해 유행할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몇몇의 쇼 이미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그래픽적인 패치워크나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지만 잘 입으면(?) 또 멋이 있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햇빛을 반사시킬 것 같은 패치워크를 선보인 키코 코스타디노브 쇼 이미지톤 앤 톤으로 승부를 본 마린 세르 쇼 이미지누가봐도 꼼 데 가르송인 꼼 데 가르송 쇼 이미지패턴의 총집합을 선보인 Children of the Discordance #보너스 with 좋은 몸사실 언더 붑이며 크롭 탑이며 상체를 노출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아웃핏을 만들어졌는데 여자만 할 수 있는 제한된 패션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이 어떠한 시대인가. 유니섹스가 메인이며 애인도 입고 나도 입는 옷이 유행하고 있는데 남자 크롭과 언더붑 스타일이 새롭게 등장했다. 전에도 심심치 않게 보이긴 했지만.. 이 패션을 가장 잘 소화하려 한다면 아마도 금주와 헬창이 필수가 될 듯싶다. 역시나 필자도 시도는커녕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패션.. 여러분이라도 참고해서 멋쟁이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너스로 준비했다. 마음껏 즐감하시길. 진영이 형이 앞서가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릭 오웬치골근과 완벽한 복근이 필요한 베트멍의 쇼 이미지목욕탕 들어가기 전에 찍은 것 같은 패션을 보여준 Courrèges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가 필요하다면..)해운대, 속초 등 해변가에서 시도해볼법한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지방시 쇼 이미지깔끔하게 정돈된 베렛나루와 한 손은 포켓에 무조건 넣어야할 각인 웨일스 보너 쇼 이미지좌측 이미지만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 패션을 선보인 좌) 디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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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잇힝
2023-02-26 01:43:47
자연에서 자연으로 : ACG 찍먹해보기!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모르겠지만, 필자에게 ‘고프코어’라는 트랜드는 이제 다가온 신선한 트랜드이다. 물론 작년 가을/겨울 내내 들었던 키워드이지만, 필자 같은 일반인에겐 이제야 체감되는 최신 패션 트랜드이다. 이러한 시점에 최근 필자의 눈을 가장 즐겁게 하고 주머니를 열게 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데, @custodynsale 이라는 계정이다.유튜브 채널 롸형의 전당포의 크루들 (퓨쳐랩) 직원들의 아카이빙 실력을 볼 수 있는 계정인데, 그들이 가져오는 제품의 퀄리티나 가격, 설명이 꽤 대단하다. 고프코어 트랜드를 인제야 즐기는 필자로서는 이 계정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제품군은 아무래도 올드 파타고니아 제품들과 나이키 ACG 제품들이다. 파타고니아는 둘째 치고 올라오는 ACG제품들을 보니 그 시작이 궁금해졌다. 나이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트랜드를 따라갈 수 있는 최고의 선택 ACG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ACG : All Conditions Gear 1981년 나이키 하이킹 라인이 출범하고, Lava Dome/Magma/Approach가 탄생했다. 이제는 잊혀져버린 ACG의 전신인 이 제품군은 러닝 및 가벼운 운동 카테고리에 멈춰있던 나이키의 카테고리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하이킹 라인에서 보여준 아웃도어 카테고리에서의 가능성은 1989년 Nike ACG를 탄생시켰다. Peter Fogg가 키를 잡은 ACG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Tinker Hatfield, Toren Orzeck, Peter Fogg와 같은 디자인 부서의 핵심 인력을 활용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기 시작했다. 당시 다른 브랜드들에서 전형적인 등산화밖에 내지 못했던 것과 다르게 ACG는 그동안 없던 디자인의 등산화들을 탄생시키기 시작했고 시장의 주목을 한눈에 받기 시작했다. ACG가 걸어온 길 전형적인 등산화도 있지만, 로우컷과 다양한 패턴을 섞은 Approach도 이 당시 탄생했다. 당시 타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두려워하거나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방식으로 제품들을 만들어냈는데, 이것이 주요하게 사람들에게 통했던 것 같다. 가장 처음 탄생했던 Air Mowabb의 경우로 예를 들 수 있는데, 당시 트래킹화에서 사용하지 않던 도발적인 컬러 사용으로 눈에 띄는 등산화라는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내고 ACG 디자인의 길을 열었다. ACG Air Mowabb 90년대 들어서 사람들의 활동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격해지기 시작했다. 산악자전거, 암벽 등반, 카약 등 아웃도어 활동에 일반인도 쉽게 접근하게 되고, ‘대자연’을 즐기는 문화가 점점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하고 있었다. 스테이케이션이라는 단어도 생겨나고 본인만의 정박지에서 자연을 즐기는 문화 속 ACG는 강을 건너고 수상 활동을 위해 디자인된 Air Deschiutz 샌들을 출시했다. 타 브랜드의 샌들과 달리 견고한 아웃솔을 가진 에어 데슈츠는 ACG를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일조했다. 1997년엔 오프로드 달리기용으로 디자인된 Air Terra Albis 모델을 선보였다. 견고한 밑창과 통기성이 뛰어난 갑피로 러너와 트레일을 즐기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착화감으로 큰 인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이 제품… 지금 나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요즘 유행하는 트레일 러닝의 시초가 되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뉴발란스의 99x 시리즈가 살짝 보이는 것 같기도…? 비슷한 시기인 1996년 Air Humara 모델이 탄생했다. 97년으로 지금까지 알려졌으나 2월 28일 출시하는 에어 휴마라의 이야기를 찾아보니… 1996년 처음 탄생한 OG 컬러라고 한다. 견고한 아웃솔과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로 편안함을 더했다. 사실 필자가 신어본 나이키 신발 중 착화감 방면에서 최고의 신발이라고 꼽을 정도로 착화감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니… 2월 28일 OG 제품을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 Heyday of ACG 2000년대 들어 ACG의 인기는 점점 시들어 들었다. 필자의 글을 좀 읽어본 사람들은 알 수도 있지만 2000년대부턴 Nike가 SB 라인을 내놓고 NikeSB에 모든 것을 걸고 총력전을 펼쳤기에 사실 2000년대 이후에는 주로 90년대 제품들의 레트로로 명맥을 유지하는 식이었다. 2008년 Air Zoom Tallac Lite 모델을 내놓기는 했으나, 사실 이 제품을 기억하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대는 ACG에게는 암흑기였으나, 이 암흑기를 뚫어낸 사람이 등장하는데…. 바로 아크로님의 수장 Errolson Hugh 형님이시다. Nikelab ACG 로 재편성된 브랜드에 부임 직후 ‘에롤슨 휴’는 산을 형상화한 새로운 ACG 로고를 브랜드에 도입하고 트레일과 도시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의류들을 브랜드에 도입하기 시작했다. 테크웨어 기반의 다재다능했던 당시의 의류들은 2010년대 후반 빛을 발하며 ACG의 명성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에롤슨 휴가 ACG에 부임하던 당시의 의류들을 살짝 보면 디자이너가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이건 트레일이 아니라 테크웨어잖… 2018년 ‘에롤슨 휴’의 통치가 끝난 ACG는 이제 기능보다는 순환을 이야기하는 컬렉션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에롤슨 휴가 선보였던 테크웨어 디테일이나 PrimaLoft 나 Gore-Tex같은 직물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ACG를 지금까지 전개하고 있다. Conclusion 나이키의 서브 브랜드이지만, 1989년 창립 이래 나이키에서 가장 많은 발전을 이룬 브랜드는 ACG가 아닐까 싶다. 1982년의 Air Force 1 제품이 지금까지 동일한 디자인과 속성을 지니고 발매되는 것과 달리 ACG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술적인 진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군을 내놓고 있다. 테크웨어가 유행할 때도, 고프코어가 유행할 때도 ACG는 항상 그곳에 있었다. 고프코어가 세상을 뒤흔드는 지금, ACG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된 것 아닐까? 필자가 이정도로 생각할 정도이니…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필자처럼 빈티지 찾는 변태 같은 짓보다는… 신상들도 충분히 이쁘고 좋으니… 앞으로 전개될 ACG 제품들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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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코리아
2023-02-24 16:55:37
큐레이션 | BRAND ESSENTIAL CURATION
BACK TO THE ORIGINAL등잔 밑에서 발견한 단 하나의 에센셜여기는 한정판, 저기는 컬래버레이션(Collabaration). SNS에서만 보던 형형색색 힙한 신발을 실제로 영접하고 싶다면 힙스터 밀도 가득한 동네를 10분만 걸어보자. 유행하는 아이템과의 기발한 스타일링을 감상하는 건 분명 큰 재미.한편 기본적인 아이템에 눈길이 머물기도 한다. 분명 다 아는 흔한 신발인데 만만찮은 존재감에 압도당하는 경험. 어디에 매치해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브랜드 본래의 감성을 살려줄 신발 7족을 폴더가 엄선했다. VANS ‘Checker Board Slip-on VR3’서브 컬처의 상징이 된 체커보드 슬립온이 친환경을 입고 돌아왔다. 영화 으로 반스를 널리 알린 숀 펜(Sean Justin Penn)의 착장을 모르더라도 이 단순한 신발이 가진 아우라는 우리 모두가 안다. US 오리지널에 가까운 날렵한 형태와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인솔(In-sole)로 지속 가능성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는 모델. ASICS ‘EX89’에어조던1(Air Jordan 1) 등장 전부터 아식스는 NBA 코트를 가르고 있었다. EX89는 1970년대부터PERIMETER HI 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던 아식스의 코트 슈즈를 현대적으로 다듬어 낸 모델. 헤리티지를 알고 신는 일반 모델은 어떤 한정판보다 값지다. ADIDAS ‘Gazelle’1960년대 인도어 트레이닝화로 탄생한 아디다스 가젤은 1980, 90년대 이후 대중문화를 입고 거리에서도 활약한다. 문화적인 이유를 배제하고 신발 자체만 봐도 날렵하고 납작한 형태와 가뿐한 착용감 덕에 멋 부리면서도 편한 신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학생부터 문화예술 종사자들까지 모두가 사랑해 마지않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DR. MARTENS ‘1461 Mono’‘홍대입구역 9번출구’하면 왠지 두근거리는 추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그 펑키한 기억의 단편 속에는 항상 닥터마틴이 있었다. 보기에 따라 그저 깔끔하고 딱딱한 신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옐로 스티치가 없어도, 목이 짧아도 닥터마틴은 젊음과 반항, 길거리의 아이콘이다. NEW BALANCE ‘M1906RP’1906 모델을 고른 이유는 단순하다. 뉴발란스가 1906년에 설립됐기 때문. 아쉽게도 제품명과 설립연도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 보이지만 100년 이상의 역사와 그간의 기술력을 상기시키기엔 충분하다. 퓨처리즘을 지향하던 2000년대 클래식 러닝슈즈의 향수에 최신 기술을 접목한 네오 클래식을 만나보자. REEBOK ‘Club C85 Vintage’제품명에 ‘빈티지’라는 단어를 당당하게 붙일 수 있는 아이템이 몇 개나 될까? 적어도 리복 Club C85 빈티지는 고개를 빳빳이 들 만 하다. 비슷한 유형의 신발이 거리와 SNS를 휩쓸 때도 오리지널의 감성에 공감하는 이들은 꿋꿋하게 리복을 찿았다. “근데 얘들아, 이게 진짜야”라고 말하는 것처럼. CONVERSE ‘Chuck Taylor All-Star’컨텐츠를 기획하며 가장 먼저 떠오른 아이템. 이 신발이 왜 멋진지 그 이유를 나열하는 것 조차 새삼스러울 정도. 굳이 척70이 아닌 기본형 올스타를 고른 이유는 그 담백함에 있다. 극한의 평범함에서 나오는 고유의 멋은 어떤 브랜드도 흉내 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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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24 00:12:49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2-4
#1 조던 브랜드가 에어 조던 3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출시하는 에어 조던 3 ‘화이트 시멘트’ 컬러웨이의 공식 사진이 공개됐다올해 에어 조던 3 출시 35주년을 맞이해 ‘화이트 시멘트’ 컬러웨이의 재출시 소식이 떠도는 와중에 공식 사진 공개됐다. 어퍼는 화이트 컬러로 칠해졌으며 토, 폭싱에는 상징적인 엘리펀트 프린트가 더해졌고, 텅의 점프맨 로고는 레드 컬러로 칠해졌으며 인솔에는 나이키 에어가 그려졌다.에어 조던 3 ‘화이트 시멘트 리이매진드’는 3월 11일 패밀리 사이즈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돌아다니며 예상 가격은 2백10 달러, 한화 약 28만 원이다. #2 팀코믹스 X 언더그라운드 기반 편집 스토어 ‘포스티스’와 협업 컬렉션 발매 패션 편집 스토어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에서 전개하는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팀코믹스(TIMCOMIX)’와 오랜 시간 한국 서브컬처 분야 내 무수한 이력을 남긴 그래픽 디자이너 옥근남의 편집 스토어 ‘포스티스(POHS-TIHS)’가 협업 컬렉션을 오는 24일 출시한다.앞서 소개했던 포스티스 (언더 그라운드 신의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지하는 편집 스토어)와 세계 평화, 환경 보호, 동물 보호, 비폭력주의 등의 사회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팀코믹스가 포스티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변기 캐릭터와 ‘SHIT SHOP’이라는 주제로 전개된다. 제품군은 팀코믹스 외계인 캐릭터와 포스티스의 변기 캐틱터를 활용해 맨투맨, 모자, 그립톡, 핸드폰 케이스, 머그컵, 욕실 실내화, 각티슈 등이 준비됐다.이번 ‘팀코믹스X포스티스 협업 컬렉션’은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 공식 온라인 몰 과 포스티스 스토어,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29cm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테니스의 명가’ 휠라가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특별한 ‘테니스 헤리티지 라인’을 선보인다 휠라의 112년 브랜드 역사 속에서 대표 종목으로 함께해 온 테니스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휠라 테니스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는 2023년 새롭게 선보이는 휠라의 테니스 라인을 단독으로 선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1974년 테니스 웨어 ‘화이트 라인’을 선보인 휠라는 1970~80년대 윔블던 5연패 신화를 세운 비욘 보그를 비롯해 슈퍼 맘 테니스 여제 킴 클리스터스 등 세계 테니스 역사를 장식한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며 ‘테니스 명가’라는 별칭을 얻었다.112년 브랜드 헤리티지와 기술력으로 완성한 테니스 의류와 슈즈는 2023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공개하였다. 휠라 오리지널 테니스 웨어 ‘화이트 라인’은 1970년대 테니스의 전설로 불린 스타플레이어, 비외른 보리가 윔블던 연속 제패 시 착용했던 아이템 디자인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반바지와 스커트를 비롯해 카라 티셔츠, 집업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이탈리아 비엘라시에 있는 휠라 뮤지엄의 일부를 축소해 놓은 듯 연출된 팝업 공간 ‘휠라 테니스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에서는 ‘테니스에 진심인 브랜드’인 휠라의 흥미로운 역사와 스토리를 볼 수 있으며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분더샵 케이스스터지에서 운영된다.또한 팝업스토어에서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휠라 화이트라인 테니스 티셔츠 모양의 키링을,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는 휠라 테니스 일러스트 엽서 등 테니스 팬들의 소장욕을 자극하는 굿즈도 제공한다. #4 하피 작가, ‘Halfpy Adventure in Eden’ 전시 개최하피 작가가 첫 개인전 ‘Halfpy Adventure in Eden’을 개최한다. Halfy는 반(Half), 행복(Happy) 두 단어를 합성해 반쪽 행복, 또는 반만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며, 작가 이름과 작품 속 인물 이름으로 사용됐다. 이번 전시는 작가와 캐릭터 Halfpy의 행보를 보여줌과 동시에 작가가 행복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작가는 자신의 유년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 구성 소재와 표현 방법까지 고스란히 작품에 녹였다. ‘Halfpy Adventure in Eden’ 전시는 현재 성수동 갤러리 CDA와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5 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카린이 MZ세대 대표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했다뉴진스가 선글라스 브랜드 카린의 모델이 되었다. 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은 대세 아이돌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하였다. 모던한 디자인을 앞세운 브랜드 카린의 디자인에 뉴진스만이 가진 매력을 더하며 대세와 대세가 만난 느낌. 카린의 NEW 선글라스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6 이번 주는 부산 신세계 센텀으로이번 주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에서 두개의 핫한 브랜드가 입점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혜 스타일리스트를 필두로 만들어진 브랜드 인스턴트 펑크와 대표 미니멀 브랜드 인사일런스가 론칭한다. 오픈과 동시에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부산 패션 피플은 물론 타 지역 분들도 놀러 갈 겸 부산 센텀점 방문하시고 할인 혜택 팡팡!!!!준비됐죠? 오픈런 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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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21 23:15:09
숨은 패션 고수를 찾아서 #국내외편1
우리는 패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자랑하듯 SNS에 이미지를 올리는 일상이 이미 깊숙이 자리잡았다. 현 시대에서의 패션은 단지 몸을 보호하기 위함에서 한 사람의 사회적 위치를 가늠할 수 있게도 하고, 센스를 알아볼 수도 있다. 그리고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위에 말했듯 SNS나 패션 플랫폼에는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본인의 사진을 업로드한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 즉 팔로워들이 생기고 그 수치가 높아진 사람을 우리는 ‘인플루언서’라 부른다. 하지만 무림의 세계든 패션이든 재야의 고수는 따로 있는 법. 오늘은 그 재야의 고수, 숨은 진주 같은 사람들을 찾아보았다. 그것도 국내외로 말이다. 그럼 이들의 센스를 곁들인 스타일링을 감상해 보자. Heycollector_이 빈티지 숍을 꽤나 오래전부터 팔로우하면서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으로 사고 있었다. 특색있는 이미지메이킹과 다른 빈티지 숍이랑은 비교가 되지 않는 제품라인들이 마음에 들었다. 작은 소품, 아트 북 그리고 의류까지 많은 종류의 빈티지 제품이 업로드되고 있는데 사실 이 숍의 가장 큰 무기는 이 남자 모델 덕분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중후한 매력, 멋들어지게 자리 잡은 수염이 마초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귀여운 프린팅 티셔츠도 가뿐히 소화하신다. 어떤 사진에서는 나이가 젊어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이 분은 헤이콜렉터를 이끄는 따님을 위해 모델을 자처해 도와주고 있다고 알고있다(?)..(확인된 바는 없다..) 그리고 이번에 첫 브랜드 룩북모델로 참여했다는 경사스러운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분이야말로 숨은 진주이자 재야의 고수가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 럭드 구독자분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사진은 하단에서 즐감하시길. hokanobunobu일본의 패션은 항상 우리나라보다 앞서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K-컬처의 영향력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대단하다. 국뽕은 여기까지하고. 이번에는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의 고수를 소개한다. 보통 자기 나라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존재하는데 일본은 그 색이 진하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일본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들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도시, 디자이너, 스타일 등을 딥디깅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우리 또한 그렇기에 어렵게 이 어르신을 찾아냈다.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재활운동을 위해 이 계정을 열게 된 이 할아버지는 색감 쓰는 방식, 핏, 특징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있다. 단신이라 귀여운 매력과 31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정정하고 사진에서의 모습은 왠지 친근하게도 느껴진다. 우리가 좋아하는 카미엘 포트젠스도 팔로우하고 있는 이 할아버지의 멋을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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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19 22:56:38
스니커즈 스타일링 좋은 연예인 모음
옷을 갖춰 입는 것보다 편안하게 보이면서도 센스가 있어 보이는 스타일링만큼 어려운 것도 없을 텐데요. 옷 잘 입는 연예인들은 어떻게 스니커즈와 매칭 하는지 그리고 어떤 스니커즈를 신나 사진으로 찾아보았어요. 물론 모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떠오르지만…그래도 참고해보는 걸로! 요즘 핫한 패피인 코드 쿤스트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착용하는데요. 와이 프로젝트, 자크뮈스, 카미엘 포트젠스 등 에디터도 좋아하는 브랜드를 많이 입었는데 다양한 스타일로 입는 것을 볼 수 있네요. 크러쉬그도 힙합 음악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편안한 것이 주를 이루고 다양한 스니커즈 타입으로 스타일링을 보이네요. 편안하고 약간 귀엽게 입는 스타일에 고가의 신발을 주로 스타일링에 넣네요. 역시 돈이 최고였어요. 이청아이청아는 나이키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데요. 확실히 남자보다는 여자가 스타일링하는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하게 매칭하여 입고 신는 것 같아요. 여성스러운 외모의 이미지 때문인지 사복패션에서는 편안하고 중성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네요. 뉴진스와 고윤정요 근래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중 대표적인 고윤정과 뉴진스.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 그리고 스펙을 가졌기에 모든 걸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네요. 보기만 해도 흐뭇 해지는 그들입니다. 그리고 외국 스타 중 많지만 르브론 제임스(농구 팬이어서.. 선정해봅니다)운동선수이기에 당연히 비율적인 부분은 말한 것도 없는데 깔맞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액서서리를 활용하는 그의 사복 패션 센스는 사실 되게 좋아 보이네요. 돈이 많아서가 아닌 (호날두만 봐도..) 기본적으로 스타일 매칭을 잘 하는 르브론. 특이하게도 여러 운동선수들은 확실히 와이드 핏 보다 슬림한 핏을 더 많이 입는 것 같아요. 실제로 손흥민은 와이드 팬츠를 자주 입는데 팀 동료들이 할아버지 패션 같다고 놀리는 영상을 본 적도 있고요. 여하튼 실력도 패션도 멋진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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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잇힝
2023-02-19 16:21:34
반스 찍먹 : 애너하임 to 서울 / 반스학개론
반스, 누구나 알지만 다는 알지 못하는 브랜드…현재 스니커즈 씬을 이끄는 큰 브랜드라고 한다면, 나이키 / 아디다스 / 뉴발란스 / 아식스 / ETC 정도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당 브랜드에 치우친 글만 쓰는 것이 필자도 아쉽게 느껴져 왔다. 하지만 해외 매체에서 주로 나오는 정보들과 소식을 전할만한 브랜드들은 저 몇몇 가지 브랜드들에 치우쳐있기에 모든 매체가 말하는 것이 공통적일 수밖에… 스니커즈 씬에는 전통의 강호들이 많다. 저 네 가지 브랜드 외에도 진짜 일반인들에게 어필하는 스니커즈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반스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단순 스케이트보드용 스니커즈라고 넘어가기엔 반스가 가진 헤리티지가 너무 아쉽다. 오늘은 잘 알지만, 잘 모르는 브랜드 반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짚어본다. 마지막으론 대표적인 반스 신발 라인들 소개도! 초창기 : For the Boarder vans 본래 이름은 “Van Doren Rubber Company”라고 한다. 반스는 1966년 폴 반 도렌(Paul Van Doren)과 그의 친구들에 의해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설립되었다고 한다. 스케이트 보드와 서프 보드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스케이트보드는 사실 서핑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났고, 초기 스케이트 보더 중 상당수는 파도가 좋지 않을 때 육지에서 동작을 연습하려는 서퍼들이었다고. 바닷가에서 약간 떨어진 (그리 멀지 않게) 애너하임은 어쩌면 스케이트 보딩 문화가 탄생하기에 최적의 동네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966년 반스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진 신발은 Vans #44 데크 슈즈였다고 하며, 추후엔 우리가 아는 Authentic으로 불리게 되었다. 캔버스 갑피와 고무 밑창이 있는 단순하지만, 내구성이 뛰어난 신발은 보더가 신기에 최적의 신발이었다고 한다. 1970년대에 들어서 반스는 기능성, 내구성에 초점을 맞춘 Era 모델을 선보였고, 70년대까지는 패션계에서의 영향은 미미했다고… 1980~1990 : Off The Wall의 시기 이 시기에는 반스는 스케이트 보드 문화뿐만 아니라 펑크 및 그런지 서브컬쳐 문화 사이에서 추종자들을 형성하게 된다. 1970년대 후반에 선보인 브랜드 특유의 그 체커보드 패턴은 펑크, 스케이터, 뮤지션 그리고 심지어 영화 속에서도 등장하며 만인의 신발이 되어간다. vans 대표적으론 1982년 “리치몬드 연애 소동”이라는 하이틴 영화에서 숀 펜이 신고 나타나며 영화의 반항적이며 느긋한 느낌이 이 신발에 스며들어 Vans의 명성을 확고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국제적인 명성을 만들었지만, 이때 반스는 사실 치명적인 재정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 반스의 저렴한 리테일 가격과 감당하기 힘든 생산비용은 결국 1984년 반스를 파산에 다다르게 한다. 1,200만 달러의 부채를 극복하지 못했던 반스는 조직개편과 3년간 임금동결 등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부채를 해결하고 87년 12월 위기를 극복해냈다. 커트 코베인 / pinterest 199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록 스타들의 발에서 반스가 발견되며 본격적인 도약을 보여줬다고 한다. 반스 역시도 이런 세상의 흐름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미국과 캐나다 서부를 순회하는 트래블링 록 투어 “The Warped Tour”의 후원을 시작하며 반스의 스트라이프 아래 쿨병 도진 당시의 힙쟁이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아쉽게도 해당 투어는 2019년 막을 내렸다.) 영화와 팝 문화에서 등장하기 시작하며 “반스의 반항적인 무드가 묻어나기 시작한 시기였다”로 정리할 수 있을 듯. 2000 ~ : Icon 반스는 아이콘이 되었다. 보더를 위한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과 독특한 반항적인 무드는 이제 런웨이와 고급 패션 잡지에서도 반스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패션계에 대한 반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마크 제이콥스, 무라카미 다카시 등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주류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했다. VF Corp이제는 슈프림 인수로 우리에게 익숙한 VF Corp가 2004년 반스를 3억 9,600만 달러에 인수해버렸다. 20년 전 1,200만 달러로 고생했던 반스의 입장에서 본다면 와우. 액션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였던 반스가 VF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글로벌 회사의 소속이 된 반스는 이제 다른 브랜드들과의 커넥션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데, 반스가 지속해 협업한 브랜드/프랜차이즈 리스트를 보면 2000년대 이후로 급격하게 협업의 양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upreme - 1996년WTAPS - 2006년Stüssy - 2010년Disney - 2013년Comme des Garçons - 2013년The North Face - 2015년Peanuts - 2017년Van Gogh Museum - 2018년National Geographic - 2020년Sandy Liang - 2020년Kenzo - 2020년MoMA - 2020년SpongeBob SquarePants - 2020년Opening Ceremony - 2021년Dime - 2021년Noah - 2021년 단발성으로 진행한 협업도 분명 사이사이에 있겠지만, VF 인수 이후 반스의 행보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 것은 이런 리스트를 보면서도 추측해볼 수 있다. 보더를 위한 기능성 신발에서 힙스터를 위한 신발 그리고 대중화의 단계에 와버린 반스는 이제 “House Of Vans” 를 지역 거점으로 열면서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액션 스포츠, 뮤직, 아트, 스트릿 컬쳐에 대한 영향력을 더 굳건하게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다. 반스학개론은 이 정도로 끝마치고 마지막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반스의 아이코닉한 실루엣 5가지를 소개하며 글을 끝마친다. Authentic : 반스의 시작과 끝. 심플한 캔버스 갑피, 시그니처 와플 트레드, 평상복에도 어울리는 최고의 반스 신발 Old Skool : 어쩌면 어센틱 모델보다 이제는 더 유명할지도 모르겠다. 스웨이드와 캔버스 갑피, 지지력과 유연성을 위한 패딩 칼라, 반스의 시그니처 로고인 사이드 스트라이프. 어센틱 이후 탄생한 최고의 스케이트 슈즈로 알려져 있다. Sk8-Hi : 2번 올드 스쿨의 하이탑 버전으로 만들어진 제품, 발복 안정성을 위해 태어난 하이탑 칼라 부분엔 협업 브랜드들의 로고나 프린팅이 새겨지기도 한다. Slip-on : 반스의 필수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플하고 다재다능한 실루엣.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아무래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측면 밴딩이 아닐까? 슬립온이야말로 스케이터부터 패션 아이콘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착용했고 편안함과 스타일로 계속해서 선택 받는 제품이다. Era :1966년 탄생했던 어센틱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뒤꿈치에 패딩이 추가되어 편안함과 지지력을 제공한다. 어센틱보다 색상과 패턴이 다양해 조금 더 다양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신발. 글 : 오잇힝 (사진 출처 Vans / 하단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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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16 23:06:41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2-3
1.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가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손흥민과 함께한 23 봄 컬렉션 언더웨어 캠페인 선공개 캘빈클라인 고유의 클래식한 로고를 담은 언더웨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은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 중 CK 1996 컬렉션의 ‘코튼 트렁크’가 눈에 띄는데 해당 제품은 뉴 시즌 컬렉션으로 밴딩 가운데의 캘빈클라인 로고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손흥민이 착용한 신제품은 전국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 블랙 꼼 데 가르송과 나이키의 새 협업 스니커 실물 포착만났다하면 대박을 내는 두 브랜드 블랙 꼼데 가르송, 나이키가 또 한번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키 ‘테니스 클래식’이다. 해당 스니커는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웨이로 완성됐고 세부적으로는 어퍼부터 아웃솔까지 이르는 신발 전체에는 동일한 색상이 적용되어 깔끔한 인상을 자아낸다. 어퍼는 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인솔에서는 두 브랜드의 로고가 나란히 새겨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블랙 꼼 데 가르송 x 나이키 ‘테니스 클래식’의 공식 발매 일정은 아직 알려진 않은 상태. 출시는 올해 하반기 도버 스트리트 마켓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스톤 아일랜드가 2023년 봄, 여름 컬렉션 ‘고스트 피스’를 선보였다.스톤 아일랜드는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를 카무플라주로 정하고 전 제품을 모노톤으로 통일했다. 심지어 브랜드의 로고까지 모노 컬러 버전으로 바꿔 새롭게 선보였다. 베이지, 카키, 블랙 총 세 가지 색상으로만 이루어진 컬렉션은 스탠딩 칼라, 전면 포켓, 히든 스냅 버튼 등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필드 재킷과 기본 아이템으로 손색 없는 버튼 업 스탠다드 재킷, 뒷면 하단이 길게 빠진 피시 테일 파카, 드로 스트링과 코튼 저지 안감으로 신축성과 편안함을 더한 후드 스웨트셔츠 등 전체적으로 아우터웨어에 집중한 구성을 갖췄다. 해당 제품 관련한 링크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압구정에서 가장 핫한 팝업 시바스리갈의 'CHIVAS REGAL GIL' 현장을 공개했다.앰버서더 리사(@lalalalisa_m)의 한정판 바틀과 함께 화려한 플라워 데코와 네온으로 꾸며진 포토존 그리고 시바스를 주제로 꾸며진 드로잉존과 나만의 비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까지 준비되어있다. 현장에는 시바스12부터 시바스18까지 시바스를 활용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바가 운영 중이며 이외에도 매주 금요일 힙합 공연과 상시로 운영되는 칵테일 클래스도 있다. 상시로 운영되는 칵테일 클래스와 매주 진행되는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 확인은 네이버 '시바스리갈 길'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팝업은 2월 26일까지. 5. 삼성전자가 서울 성수와 홍대, 연남 지역에 갤럭시 S23 시리즈의 매력을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삼성전자가 서울의 번화가 세 곳 성수, 홍대, 연남 지역에 갤럭시 S23 시리즈의 매력을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갤럭시 스튜디오 성수’에는 갤럭시 S23의 광각, 초광각, 망원 렌즈를 모티프로 제작된 정성윤 작가의 가 전시되며, 갤럭시 S23 시리즈의 역대급 카메라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포토 부스, 초고화질 나이토그래피 카메라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명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이국적인 네온사인 조명과 바 라이팅 등으로 뉴욕 밤거리 분위기를 연출한 ‘Explore the Darkness’ 공간도 준비됐다.‘Explore the Warp’에서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2세대(Snapdragon® 8 Gen 2 for Galaxy) 탑재로 모바일 게이밍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갤럭시 S23 시리즈를 통해 , , 등 고사양 게임을 자유롭게 즐기며 압도적인 게이밍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다.더불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디저트 카페 텅 성수 스페이스에서 ‘갤럭시(우주)’를 매혹적으로 형성화한 협업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 제조회사인 노플라스틱선데이, 푸드 브랜드 마이노멀도 함께한다.한편, ‘for the Planet 스튜디오’에서는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갤럭시를 취향에 맞춰 꾸미고, ‘Connectivity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갤럭시 디바이스 연결을 통한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최정화 작가의 , 등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 곳곳에 전시된 감각적인 설치 미술 또한 즐길 만한 포인트. 로컬 투어 스타일의 클리스터형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성수 베이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텅 성수 스페이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등 6군데 장소에, 갤럭시 스튜디오 홍대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 본점을 비롯한 홍대 및 경의선숲길 일대 5군데 장소에서 운영된다. 자료출처: 조선비즈 6. 아이스비스킷 X 이스트팩 팝업스토어아이스비스킷이 이스트팩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한남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콜라보 제품은 물론 귀여운 가챠머신부터 포토 스팟까지 준비되어 있고 여러분은 아이스비스킷이 한남동에 세운 아이스비스킷샵에서 뉴욕 브루클린에 온 기분을 느껴보자.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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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14 21:53:58
스트릿 패션 브랜드 삼대장 S/S 컬렉션 모음
슈프림 SUPREME 슈프림은 줄곧 그래왔듯 이번 컬렉션 역시 영화, 스포츠, 음악, 음식, 밀리터리 스타일링 등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제품군에서 다양한 협업 아이템을 볼 수 있고, 특히 이번 룩북에서는 고어텍스 소재로 제작된 윈드스토퍼, 엄브로와 공동 제작한 아노락, 미첼 앤 네스와 함께한 새틴 베이스볼 저지 등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얼굴이 그려 넣은 니트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로고 및 아트워크가 새겨진 아이템들도 주목할 만하다.슈프림의 2023 봄, 여름 컬렉션 첫 번째 드롭은 오는 2월 16일 브랜드 웹 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팔라스 PALACE팔라스는 출시하는 제품이 많고 나눠 이미지를 선보이기 때문에 현재 공개된 3번째 컬렉션으로 대체한다. 이번 컬렉션에서의 주목해야 할 점은 캡슐 컬렉션으로 진행되는 캠버와의 협업은 시그니처 코튼 구조로 제작된 후디, 트랙 팬츠, 티셔츠로 구성된 점. 폴른 엔젤스 바시티 재킷, 워시드 아웃 봄버 재킷, 택티컬 집 후드는 아우터웨어를 대표하는 제품군이며 템테이션 니트, 후디, 진, 뉴에라 59 피프티, 빅 스트라이프 럭비 톱, 팰리스 피싱 캡 등이 드롭에 포함됐다.구매는 한국 시각 기준 2월 17일 오후 8시부터 팔라스 웹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디스이즈네버댓 thisisneverthat한국대표 스트릿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2023S/S 컬렉션을 공개했다.이번 시즌 타이틀은 \'X\'로, 디스이즈네버댓 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빈티지 무드를 기조로 전개된다.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된 룩북은 디스이즈네버댓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매력적인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디스이즈네버댓의 이번 컬렉션은 2월 17일 1차 발매를 시작으로 매주 출시될 예정이며, 디스이즈네버댓 온라인 스토어 및 매장과 무신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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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2-13 15:01:29
패션 스타일링을 쉽게 알려주는 2인
오늘은 무엇을 입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은 마치 오늘 점심은 뭐 먹지랑 비슷한 수준이다.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취향마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패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뭐 입나, 뭘 입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일 텐데 그래서 태어나는 새로운 패션 키워드들이 있는데 #남친룩 #공항패션 같은 것들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나의 겉을 보기 좋게 포장하고 나를 지켜볼 불특정 다수에게 센스 있는 사람으로 어필하고 싶은 사람들은 예전에 매거진이나 연예인의 패션, 길거리 패션 등을 많이 참고했을 것 같은데 시대가 많이도 지났다. 물론 현재도 패션 매거진, 연예인의 사복패션도 많이 참고하겠지만 우리는 스스로가 패알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기초적인 공식을 알려주는 패션 유튜버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들을 추천 및 소개하며 \'럭드\' 구독자들의 내일은 뭐 입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한다. 스타일가이드 최겨울 찬란한 청춘을 같이 즐겨요 insta @wt830 YouTube 남자 유튜버 최겨울유튜브에서 패션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이전에 ‘08button’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였으며, 현재는 경영상의 문제로 브랜드를 없앤 상태이다. 브랜드 ‘모아’의 메인 모델로 있기도 하다. 아프리카TV에서 주로 방송했었고, 2018년에 유튜브에서 가끔 라이브를 시도했었다. 그 후 베스트 BJ를 포기하고 동시 송출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컴퓨터 렉으로 인해 아프리카TV를 떠나 유튜브로 넘어와 활동하고 있다.주로 깔끔한 스타일보다는 아메카지나 테크 웨어, 혹은 스트리트 무드를 발산하는 의류를 선호해 그런 스타일의 의류를 입거나 소개해 주는 편이다.자료출처: 나무위키 2023 S/S 추천 추천 영상 A post shared by 최겨울 𝐰𝐢𝐧𝐭𝐞𝐫\'𝟖𝟑𝟎 (@wt830) wt830 Instagram 여자 유튜버 김지혜이주연, 윤승아, 제시카 등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지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김지혜는 인스턴트 펑크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는 패션과 뷰티와 관련된 콘텐츠를 올리고 있지만 오랫동안 패션신에 몸담으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보여주고 있는 영상들이기에 실질적인 스타일링에 대한 콘텐츠가 카테고리별로 정리가 되어있기에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참고하시길. AliceFunk 앨리스펑크 패션 스타일리스트, 인스턴트펑크의 디렉터🤟🏻 @alicefunk9093 YouTube 1+1 기본 스타일링 연출법 쇼핑 스팟 소개 카테고리 뷰티/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A post shared by 스타일리스트 김지혜 Stylist Kim Ji hye (@alicefunk9093) alicefunk9093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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