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t · 스토리

전체 441
img
FORGE 2023-04-27 23:26:54
패션/컬처 위클리뉴스 4-4
#1 퍼렐 윌리엄스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두 번째 삼바 컬렉션이 출시된다. ‘휴먼레이스 삼바 컬러 바이 퍼렐’이라는 컬렉션 이름으로 비비드한 컬러가 특징이다. 옐로, 오렌지, 핑크, 라일락, 레드, 휴먼레이스 그린의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아디다스의 ‘휴먼레이스 삼바 컬러 바이 퍼렐’은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버지니아 비치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퍼렐의 ‘썸띵 인 더 워터’ 페스티벌에서 선공개된다. 그리고 5월 6일부터는 아디다스 컴펌드 앱과 휴먼레이스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에 발매된다.#2 사카이가 게토 가스트로와 함께 한정 캡슐 컬렉션을 발매이번 컬렉션은 풀오버 셔츠, 팬츠, 앞치마로 구성됐으며, 사카이 시그니처 블랙 반다나 프린팅 디자인이 특징이다. 셔츠와 앞치마에서는 각각 왼쪽 가슴 지퍼와 허리 랩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본 컬렉션이 2022년 12월 도쿄 하라주쿠에 오픈했던 사카이 x 게토 가스트로 팝업 카페 유니폼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사카이와 게토 가스트로의 협업 컬렉션은 오는 4월 28일 11시 사카이 일본 아오야마 점, 사카이 온라인스토어, 게토 가스트로 온라인스토어, Dover Street Market New York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3 베네통 뚜까따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가 이번주까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네통과 뚜까따의 귀여운 캐릭터가 만났다. 각양각색의 채소와 과일들이 가득한 파머스 마켓과 활기찬 피쉬 마켓 감성의 블루 마켓으로 꾸며져 있는 이번 팝업에서는 위트 있고 즐거운 옷장으로 이어진다.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메리트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4 문화역서울284 공예기획전 《다시, 자연에게 보내는 편지》(문화역서울284 공식 인스타그램 발췌)당신은 누군가를, 무엇을 소유하려 하지 않으며 소유할 수 없음을 압니다. 어떠한 존재도 완벽하지 않기에 모두가 완벽하고, 그렇기에 다른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당신의 사랑은 서로를 채우거나 덜기 위한 것이 아닌, 닿을 수 없는 가장 반대의 자리까지 인정하고 존중하며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빈틈없이 일치하는 걸음걸이로 같은 목적지로 걸어갈 수는 없을지라도 평행하게, 나란히 반대편의 서로를 바라보며 각자의 목적지를 응원해줄 수 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배웠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그리는 수많은 평행선을 모은 사랑의 풍경을 전하며 편지를 마무리 지어봅니다.⠀이 파트는 9명의 가구/오브제 디자이너와 9명의 현대미술가의 작업을 모아 일대일 대응으로 다채롭게 전시하여 현시점의 공예와 미술의 관계를 재고해보며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입구 복도에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한국 공예전 참여작가인 엄윤나 작가의 작품이 연출되고 브리지 동선 공간에 이규홍 작가의 작품이 연출됩니다. #5 아티스트 PANDASEX 의 첫 번째 서울 전시인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아티스트 PANDASEX는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그래피티 작가를 시작하여 회화까지 작업의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뉴욕, 도쿄, 멕시코시티, 밴쿠버,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다수의 전시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RVCA, Tenbox, CDG, Supreme, Stussy 등과 같은 브랜드와도 광범위하게 협업해왔다. PANDASEX는 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어 나아가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으며, 박스, 옷 등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하여 설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들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소개글 발췌)북미의 아시아인 혐오 공격에 대응하여, 자아식별의 새로운 시대인 팬아시아주의가 등장했습니다. 도시에서의 생존에 대한 잊혀진 계몽이 되살아났습니다. PANDASEX의 전시 는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통해 탈출구를 찾고, 뇌를 마사지하는 환상과 휴식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이 전시에서는 1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세계 갈등으로 인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낭비된 청춘의 기술을 떠올리며, 아시아의 유럽화를 되돌리기 위한 침묵의 기도입니다.이번 전시를 통해 팬아시아주의의 성찰과 아시아의 독특한 정체성을 되찾는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컬렉션으로 자리하길 바라며, 모든 이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서울시 용산구 신흥로 36길 7, 3층-4층.4월 29일 (토) - 5월 12일 (금)*일,월요일 휴관 #6 𝗖𝗼𝗻𝘃𝗲𝗿𝘀𝗲 𝗫 𝗔𝗹𝗲𝘅𝗶𝘀 𝗦𝗮𝗯𝗹𝗼𝗻𝗲 AS-1 Pro 출시컨버스 스케이트 팀 CONS 소속의 프로 스케이터이자 디자이너 및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시스 사블론과 컨버스가 만나 새로운 스케이트 스니커즈 AS-1 Pro를 선보인다.이번 신작은 미국의 프로 스케이트보드 선수이자 디자이너, 건축가로 활동 중인 알렉시스 사블론(Alexis Sablone)이 제작에 참여했다. 스니커즈 ‘AS-1 Pro’는 내구성을 강화시키는 TPU 소재가 측면에 더해졌으며 더 긴 시간 보드와의 접촉을 위해 앞부분의 사이드 월이 날카롭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발매는 오는 5월 6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개되며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컨버스 홍대, 더 현대 서울, 세이버 스케이트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회 2252
icon_heart
4
img
img
FORGE 2023-04-25 23:07:41
새로움과 아카이브의 만남
시대가 바뀌었다.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X세대의 주요 검색엔진(이 단어조차 옛 말..)은 네이버, 다음, MSN, 야후 등 정말 춘추전국시대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서로 다른 메신저를 홍보하고 정확한 검색 툴 사용을 유도했고, 지금처럼 각기 다른 이모티콘과 폰트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마케팅했다. 그리고 그 전쟁과 같던 그들의 시대에서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데 네이버와 다음을 제외하곤 사실 없어졌다고 무방하다. 그렇게 X세대는 주 검색창이 네이버와 다음으로 모든걸 검색하고 결과를 도출해냈는데 요즘 세대를 칭하는 MZ 그리고 더욱 어린 알파세대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으로 검색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시대는 바뀌었지만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듯 새로운 유행이 시작되고 있다. 아.카.이.브 최초로 유행했던 시대 그리고 그 시대에서의 패션, 문화 등을 다루는 아카이브 계정이 인스타에서 유행하고 있다. 우리에겐 향수일 것이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영감이 된다고 봐야 한다. 유행은 응용의 연속이니깐. 이렇게 우리가 아카이브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습관이지만 새로움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나름 신선하고 새로운 시스템 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정보를 전해주는 두 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하려고 한다. #AVNTSPACE(자신들의 일을 소개 글 인용)-AVNT는 문화를 형성하고 영향을 미치는 차세대 브랜드, 디자이너 및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플랫폼이자 시장입니다. NAT은 전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및 기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모두 제공하는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며, 메타버스를 처리하기 위한 NFT 통합 및 우리가 믿는 크리에이터가 성장할 수 있도록 백엔드에서 비즈니스 개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위에 설명했던 것처럼 이들은 새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브랜드, 디자이너,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이자 스토어이다. 재미있고 유쾌하며 새로운 영역의 이들은 자신을 알리고자 하는 플랫폼이 제한적인 부분과 이를 비즈니스적인 요소로 융합시킨 현재 시대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계정과 웹사이트 그리고 앱을 지켜보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콘텐츠를 흡수하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아티스트의 작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것이 새로운 문화이자 예술을 소비하는 형태이기에 많은 럭드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이다. 새로운 마켓 플레이스를 꿈꾸는 AVNTSPACE의 활동을 지지하며 새로운 재미를 원한다면 AVNT와 함께. #outlander magazine위와 같이 대대적인 큰 비즈니스의 형태로 이루어지진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싶었던 그리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작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을 이들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아카이브 콘텐츠 방식으로 전달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우리가 알고 접하는 뉴스들도 중복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좀 더 새롭고 한 단계 더 딥하게 알려주는 이 매거진은 수많은 아카이브 계정 중에 하나일 수 있지만 이들은 매거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의무를 지키며 자기들만의 ‘폼’을 만들어가고 있다. 훗날 세계적인 매거진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이들을 저라면 더블 체크!
조회 1111
icon_heart
2
img
img
FORGE 2023-04-23 23:02:28
패션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 뷰티까지 #성수동 1편
유행하는 동네가 있다. 압구정, 강남역,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입구 그리고 을지로까지. 정말 많은 곳이 발전하고 변화한다. 이렇게 유행하는 동네에 따라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곤 하는데 유행에 민감하고 새로운 것과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의 성향 탓인지 유행하는 동네가 바뀐다. 하지만 바뀌어도 이렇게까지 바뀌는 동네는 또 처음인 것 같다. 요즘의 흐름은 카페가 들어서고 새로운 식문화를 가진 식당이 들어선 이후 패션 브랜드가 점차 늘어나는 것이 정석인데 성수동에는 유난히 다양하게 뷰티, 하이브랜드까지도 들어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DIOR 매장이 정말 멋진 외관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의 포토월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이야말로 성지라고 할 수 있겠지. 이렇게 되면서 각종 팝업, 플리마켓 등 모든 행사와 파티가 성수동에 몰려들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그렇지만 명절에 소고기보단 알찬 종합세트선물이 좋지 않은가. 패션뿐 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젠 뷰티까지 들어서고 있는 성수동을 쓱 훑어보자. #1 이구성수29CM의 한글 버전 네이밍. 이구씨엠이라고도 하는데 성수동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이구성수라고 불린다. 각종 새로운 브랜드의 팝업과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의 플랫폼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의 제품들로 가득 차 있다. 말랑말랑한 감성을 지향하는 이구씨엠이기에 남성보단 여성 타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하다. 선물을 사거나 쇼핑하기 좋은 공간이기에 꼭 한번 들러보아도 좋을 듯하다. #2 비이커 성수한남과 청담에도 오프라인 매장이 존재하지만 성수는 또 다른 성수만의 매력으로 세팅이 되어있다. 타 매장보단 좀 더 트렌디하고 젠더리스한 제품도 많고, 누가 봐도 패피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으로 꾸며져있다. 삼성의 패션사업이지만 감도 있는 브랜드 셀렉이기에 패피가 되고 싶다면 비이커 성수로. #3 이솝 성수성수에는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도 꽤나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이솝 성수. 대림 창고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이솝 성수는 단층으로 길게 뻗은 매장이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한옥에서 모티프를 얻어 구성했다고 하는데 역시 한국의 미는 다르다. 그리고 내부로 들어가면 이솝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톤 앤 매너의 인테리어와 ‘프래그런스 아르무아’ 이솝 고유의 아로마 컬렉션도 전시되어 있다. 제법 가격이 있는 브랜드이지만 선물하기에도 좋고 향기 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면 이솝 성수에 가보자. #4 HOUSEBY____외관부터 다르다. 그라피티가 가득한 건물의 주인은 마뗑킴의 김다인 대표와 더뮤지엄비지터의 박문수 대표가 운영하는 플래그십 쇼룸이자 편집숍인 하우스바이다. 그들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오브제부터 시작해 제품 공간, 매장 중간중간에 자리 잡고 있는 아카이브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이들의 힙스러움이 외관부터 내부까지 꽉꽉 채워져있기에 보는 재미와 사는 재미 그리고 사진 찍는 재미까지 완벽한 MZ를 위한 스토어이니 인스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하우스 바이다. #5 EMPTY SEOUL성수동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 중 하나인 엠프티 서울. 약 190평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면적을 자랑하는 엠프티 서울은 무신사의 자회사에서 운영 중인 셀렉트숍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 무신사는 무신사인가보다. 대중적인 브랜드나 미니멀한 브랜드가 아닌 신선하고 잠재력이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물론 해외에서 활약 중인 디자이너 브랜드도 꽤나 많이 들여온다고 한다. 똑같은 패션이 지겹고 나만의 브랜드를 찾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해답은 여기 있다. 엠프티 서울에.
조회 4459
icon_heart
2
img
img
FORGE 2023-04-20 23:42:30
패션/컬처 위클리뉴스 4-3
#1 2023 ‘더 프리뷰 at 성수’ 오픈 소식2021년 '한남', 2022년 '성수'에 이어 2023년에도 힙스터의 성지로 불리는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에서 매력적인 콘셉트로 세 번째 '더 프리뷰'가 열린다. ‘미리 보기’를 의미하는 ‘프리뷰(preview)’는 새로운 갤러리, 작가, 작업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최근 세대 전환에 따른 미술시장의 세 중심축 창작자(작가), 수요자(컬렉터), 유통 플랫폼(화랑)이 만들어내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아트페어의 등장을 의미하며 21년 첫 선을 보였다. 이번 프리뷰는 57개 갤러리에서 소개하는 2백여 명 작가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작업물과 다양한 영역으로의 예술의 확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내는 '더 프리뷰 성수'는 신한카드가 주최하며 아트부산 출신의 이미림, 조윤영 아트미츠라이프(AML) 공동 대표가 기획하였고, 1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23일(일)까지 열린다.기간_4월 20일(목) ~ 4월 23일(일)시간_목요일 ~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8:00장소_에스팩토리 D동(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5길 11) #2 브루노 마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내한 공연 소식 슈퍼 콘서트라는 네이밍으로 월드 클래스 가수를 초청해 콘서트를 여는 현대카드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 지나고 처음으로 빅 소식을 알렸다. 21세기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팝의 황제 브루노 마스(@brunomars)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의 주인공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브루노 마스는 노래는 물론 춤, 작곡, 연주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며,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는 6월 17일,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며, 10만 명 규모로 내한 공연 중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예매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일시_ 2023. 6. 17 ~ 18 오후 8시장소_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티켓오픈: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 : 2023. 4. 27 낮 12시 ~ 23시 59분:일반예매 : 2023. 4. 28 낮 12시예매처_인터파크 티켓 #3 ‘TUPAC TEARS LEGACY'트레메인 에모리의 데님 티어스와 아워레가시가 반항과 음악의 순수한 힘을 상징하는 투팍의 샤커 재단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투팍의 생전 스타일을 차용한 스터드 데님 셋업과 블랙 레더 베스트, 팬츠, 하키 저지 등을 활용해 컬렉션을 만들었다. 시대를 초월해 돌아온 ‘TUPAC TEARS LEGACY’는 오는 25일부터 데님 티어스와 아워 레가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4 팝업 소식_‘탄생’을 모티브로 한 누데이크의 신제품 '벌스(Birth)'케이크의 성수점 팝업 오픈‘탄생’을 모티브로 한 누데이크의 신제품 벌스(Birth) 케이크를 기념하기 위해 누데이크 성수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성수점에서는 벌스 케이크의 콘셉트인 ‘탄생’과 관련한 알 오브제, 동식물 등을 배치해 마치 탄생 설화를 시각화한 듯한 느낌을 주며,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요소들과 셔터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포토존까지 세팅되어 있다. 또한 팝업과 함께 도산점과 성수점 공통으로 진행되는 성냥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5 슈프림의 한국 진출 기정사실화 수순타이틀에서 알 수 있는 지난 몇 개월간의 국내 패션씬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되었던 슈프림의 한국 진출이었다. 무성한 소문만 돌고 돌다 이전 2013, 2018년 시도했던 상표권 등록 거절처럼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쪽으로 이야기는 흘러갔다. 하지만 슈프림(Supreme)의 스케이트보드 비디오를 제작하는 비디오그래퍼 윌리엄 스트로벡(William Strobeck)과 스케이터 로완 조릴라(Rowan Zorilla)를 비롯한 슈프림 스케이터들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다시 한번 슈프림 한국 진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현재 상표 출원서는 출원일 인정요건을 갖추어 특허청에 수리되고 심사관이 배정된 상태. 우선 심사 신청이 수리되어 6개월 이내에 상표권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설이 돌고 있다. (신사동 도산 공원 근방에 매장이 생긴다는 설도.)많은 슈프림 마니아들이 환호할 소식이 들려올지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6 전시소식_건축가 안도 타다오 전시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국내 첫 개인전이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뮤지엄 산’에서 진행 중이다. 콘크리트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건축가의 반열에 오른 그는 자연과 빛 그리고 콘크리트를 조화롭게 사용하는 건축기이다. 이러한 작업물들은 많은 아티스트와 건축가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영감을 주곤 하는데 그 작업물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따뜻하고 한가로운 주말, 공기 좋은 강원도에서 다녀와보는 건 어떠할까. 주소_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뮤지엄산운영시간 _10: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아래는 안도 타다오의 작품 이미지
조회 1076
icon_heart
2
img
img
FORGE 2023-04-18 23:31:32
돌아온 오태식이가 아닌 카고팬츠.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그 녀석이 돌아왔다. 오태식..이 아닌 건빵바지 등의 수식어를 가진 그 녀석이 바로 카고 팬츠다.정말이지 저 바지만큼은 다신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오지 않길 희망..) 패션은 정말 돌고 도는 요지경 세상 같은 규칙이 있나 보다. 다른 유행들은 짧으면 5년 길면 10년 주기설이 있는데 얘는 약 20여 년만에 돌아온 것 보면 어지간히 돌아오기 힘들었나 보다. 여하튼 올 것이 오고야 말았고 군인 시절 실컷 입었던 카고팬츠는 이전과 같이 와이드한 느낌의 팬츠와 요즘 시대에 맞는 약간은 헐렁한 수준이거나 또 다른 핏의 패션으로 재탄생했다. 그래도 우리 럭드 식구들은 유행에 민감하신 분들이 분명 있을 거란 생각에 옷 잘입는 파워인스타 인플루언서와 셀럽의 이미지를 가져왔으니 성향에 맞고 스타일에 맞는 착장을 참고해 올 2023년은 카고팬츠와 함께 해보자. #1 yaya_tourai이 친구의 스타일링을 보고 있으면 유니섹스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상당히 세련되게 매칭하는 것이 보인다. 와이드한 카고 팬츠를 이용하여 편해 보이는 스타일로 꾸몄다. 다양한 소재, 핏 등을 카고 팬츠를 활용했고 무엇보다 지난번 올해 유행할 것 같은 선글라스에 힘을 주기도 했다. 우선 비율부터 말이 안 되지만 컬러 매칭이나 소품 활용 등을 챙겨볼 만한 인플루언서. #2 asherbrunings사실 이 친구는 카고 팬츠보다 모자를 활용해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인플루언서다. 정말 모든 게시물, 착장에 모두 모자를 쓰고있다. 남자라면 탈모요정이 오셨을 수도 있지만... 여하튼 그것과는 상관없이 모자를 잘 활용하는 스타일링도 보여주기에 소개하고 싶었다. 그리고 패피이기 때문에 당연히 카고팬츠는 이미 착용 완료. 카고 이미지 외에도 멋져 보이는 이미지도 가져왔으니 즐감하시도록!이 룩은 진심 칸예인줄이미 수많은 브랜드의 2023S/S 쇼에서는 카고 팬츠의 유행을 선동하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소재, 핏, 컬러 등 정말 이전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고 패션의 끝은 없는 듯하다.제니를 시작으로 KCM, 이효리(전설의 짤)로 마무리되는 이 카고팬츠의 물결을 마음껏 느껴보시도록.
조회 3242
icon_heart
2
img
img
FORGE 2023-04-16 21:34:45
커스텀의 세계로.
이전에도 커스텀 아티스트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커스텀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를 처음 찾아봤는데 영어로는 Custom, Kustom 커스텀은 단어의 유래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주문에 의해 '특별히 제작한 차'라는 뜻의 프랑스어 custom에서 유래. "주문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Customize'에서 파생된다는 것이다. 생각했던 거랑은 조금은 달라 당황(?)했지만 여하튼 요즘 시대에는 커스텀의 시대가 맞는 듯하다. 기본에서 응용하고 변형시키는 방법. 또 다른 크레이티브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이 부분에서 재미와 유니크함이 무기일 수 있는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두 인물은 다양한 제품을 토대로 본인의 스타일을 녹여냈다. 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가 많기에 꼭 한 번씩 들어가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재미있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라며. #1 fishingforscale정말 해괴망측한 작품도 귀여운 작품도 만들어내는 인물이다. 이들의 프로필상에 문구 “WE AIN’T TRYNA BE LIKE NOBODY”처럼 그 어떤 것도 평범한 것은 없고 모두 새로운 콘셉트의 작업물들이다. 낚시와 탄피에 진심인 이 친구는 (또는 친구들인 듯) 모든 결과물에 녹여냈고, 곧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 같다. 그리고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란다. 아이웨어가 눈에 띄지만 사실 다른 작업물도 꽤나 신선하기에 두고두고 지켜봐 주시길. (개인적으로 시계는 사고 싶다는) #2 seamstris뜨고 박고 찢고 봉합시키고 거의 미싱이 멈추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패션에 대한 진심이 엄청난 것으로 보이고 전공으로 배우는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 이 아티스트도 남성 여성 옷을 가리지 않고 정말 다양하게 작업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따로 판매도 하지 않는 것 보면 그렇겠죠? 청이든 가죽이든 소재부터 가리지 않고 사용하며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이 아티스트의 인스타도 체크해야겠다. 패션에 진심인 사람들은 꼭 두 번 체크하시길!
조회 2512
icon_heart
2
img
img
FORGE 2023-04-13 23:08:39
패션/컬처 위클리뉴스 4-2
#1 플리마켓 소식_번개장터 x 데페뉴 플리마켓국내 1등 중고장터 앱 번개장터와 매일 유익한 패션 뉴스를 공유해 주는 데일리 패션 뉴스가 함께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소비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세컨핸드가 패션을 즐기는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누구나 세컨핸드 패션을 즐겁게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라는 슬로건 “SECONDHAND IS THE NEW BLACK”을 통해 진행한다.날짜: 4월 15일(토) 오후 12시 - 오후 7시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7길 3 1층 Y173라인업: 총 20팀! 명품부터 럭셔리까지 2,000개 이상 아이템FOOD: 베이글, 타코, 피자 등DRINK: 맥주, 샴페인, 논 알콜 음료 등#2 팝업소식_원소주 x 디젤 패션과 주류 브랜드의 만남이 성사됐다. 4월 13일 한남동 디젤 스토어에서 오픈한 디젤 x 원소주 팝업스토어 소식이다. 패션과 주류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기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디젤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D벨트와 빨간 래핑이 들어간 스페셜 한정판 원소주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지금은 동났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빨간 맛이 날 것 같은 원소주는 약 1만 병 제작되어 있기에 충분히 구매할 수 있을 거라 예상되기에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3 슈프림 X 팀버랜드 협업 발매 소식지난 12월 협업 풋 웨어를 공개한 데 이어 슈프림과 팀버랜드가 협업 의류를 공개했다.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 이번 협업은 그린, 레드, 블랙 컬러가 주로 사용됐다. 상세 사진 확인은 하단에.2023년 협업 캡슐은 4월 13일 슈프림 공식 웹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시 될 예정, 아시아에서는 4월 15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4 Nivelcrack X paperboy paris 협업 팝업 소식축구를 기반으로 하나의 패션과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국내 브랜드 니벨크랙과 프랑스 유명 샌드위치 숍인 페이퍼보이 파리와의 협업이 진행된다. 축구와 샌드위치 숍의 만남은 정말 새로운 콜라보이기도 한데 니벨크랙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려 엄브로와의 협업도 진행한 저력 있는 국내 브랜드이다. 페이퍼보이 파리는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오랜 시간 패션계에서 종사한 설립자 제임스 드리디가 어린 시절 자신이 동경해 온 스니커즈 및 여러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이퍼보이 파리는 지금까지 뉴발란스, 리복, 니들스, 빔스 등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공개한 바 있다.(하단 니벨크랙 인스타 문장 인용)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페이퍼보이 파리의 파운더인 제임스 드리디(James Dridi)가 직접 참석해 샌드위치, 쿠키, 음료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협업 로고 그래픽이 수놓아진 코튼 소재의 코치 재킷과 축구 저지, 쇼츠, 티셔츠, 6패널 캡, 양말, 머그컵이 포함된 협업 컬렉션이 발매된다. 팝업 기간 내 저지를 구매한 모든 분께는 커스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협업 컬렉션은 팝업 당일 발매를 시작해 오는 4월 17일 니벨크랙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일시: 2023년 4월 15일(토)~4월 16일(일) 12:00~19:00장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8길 31 1층 카페 니벨크랙 #5 스투시 X 마틴로즈 협업 발매 소식마틴로즈와 스투시의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협업에서는 런던의 길거리를 배경으로 드라이빙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재미있는 자동차 관련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 글러브, 에잇볼 자동차 매트, 호피 무늬 휠 커버, 방향제 등을 공개했으며, 어패럴은 뮤즈 그래픽이 프린트된 티셔츠, 후드티로 구성했다. 마틴로즈 X 스투시 컬렉션은 14일 오전 10시에 마틴로즈 웹 사이트, 스투시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6 스트릿 패션 1세대 곽민석의 새로운 브랜드 ‘AQ SEOUL’ 론칭과거 모토로라 레이저 광고를 한번이라도 봤던 사람이라면 기억할 인물이 새로운 브랜드를 들고 나타났다. “민석룩! 이거? 내이름!” 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AQ SEOUL 디렉터 곽민석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스트릿 패션 1세대이다. 물론 지금 MZ세대는 전혀 알지 못할 인물일 수 있지만 한 때 패션계를 주름잡던 사람이었기에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OG멤버와 소비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여하튼 그의 새로운 브랜드 AQ SEOUL은 서울의 명과 암, 모든 요소에서 영감받은 브랜드이며 서울 거리 문화를 지지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며, 어둡고 거친 겉모습 속의 선행과 배려를 이끌어내어 사회 구성원으로써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제품 발매는 4월 14일 14시 에이큐, 크림, 하이츠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회 1880
icon_heart
2
img
img
FORGE 2023-04-11 22:41:32
숨은 패션 고수를 찾아서 #2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신 숨은 패션 고수를 찾아서 2탄이 돌아왔습니다. 이전 1편에서는 나이가 지긋이 든 멋있는 아저씨들로 구성했다면 이번 편에서는 좀 더 영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외국 친구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SNS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니 이 콘텐츠를 접하시고 팔로우하시면서 스타일링에 도움을 받길. #1 Louis Holsgrove스타일리스트이자 아티스트이면서 사업가인 루이스는 현시대에 가장 유행하고 있는 고프코어 룩을 즐겨 입는다. 되게 아저씨 같은 색감과 핏일 수 있지만 무언가 다르다. 컬러의 톤을 잘 맞추고, 레이어링에 힘을 준다거나 착에 맞는 액세서리를 적절히 잘 배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편안함을 지향하는 고프코어에 맞는 핏과 소재 등을 믹스 매치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과장되거나 멋있는 척하지 않고 쿨해 보여서 그게 멋 인듯. 현재 유행하는 스타일에 힌트를 얻고 싶다면!아래는 그가 운영하는 브랜드 사이트이니 참고. #2 helenhelen은 정말 x2 많은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인스타 내에서. 이게 실제로 본인의 옷이 맞을지에 대해 궁금증이 들 정도로 매번 다른 스타일 또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정말 실용적이고 느낌도 있는 코디를 보여주고 있다. 내 생각엔 많은 여자들이 워너비로 삼을만한 패션 스타일이지 않을까 싶다. 소화하는 영역도 꽤나 넓은데 모던 컨템퍼러리 스타일, Y2K 스타일, 고프코어 등 정말 다양하기도 하다. 그리고 많은 인플루언서(국내외)들이 팔로우를 하는 걸 보면 이들도 참고한다고 헬렌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건 아닐까 싶다. 올여름 힙해지고 싶다면 또는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멋을 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팔로우해도 좋을 것 같다.
조회 1422
icon_heart
2
img
img
FORGE 2023-04-09 22:51:27
선글라스 하나면 나도 패피.
곧 여름이라고 하기엔 아직 일교차가 큰 날씨의 연속이다. 지난주에 지나치게 더웠던 날씨는 비가 이틀 동안 오면서 평년 기온으로 돌아왔고 아침/저녁에는 아직 싸늘해 외투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몇 주가 흐르면 어느덧 불볕더위에 우린 편의점으로, 카페로 몸을 피신해야 하는 날씨가 다가오고 있다. 그럼 여름인데.. 작년보다 올해가 더울 것이고 그럼 우린 티셔츠를 또 사고 이게 무한 반복되다 보니 사실 조금 지겨운 것도 사실. 그래서 곧 소개할 티셔츠 콘텐츠를 준비하다가 이번 여름 시즌엔 왠지 모르게 아이웨어에 힘을 주는 패션이 유행할 것 같다는 생각에 급하게 선회하여 수많은 셀럽들의 착샷 그리고 소개할 브랜드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했다. 하다 보니 Y2K의 연장선상으로 유행할 것과 그리고 고정관념의 틀을 깬 아이템도 있어 소개할까 한다. 올여름은 아이웨어 하나로 우리도 패피가 되어보자. 브랜드소개#1 caringlasses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는 카린글라스는 우리나라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되었다. 카린은 국내 전문 안경사 및 디자이너들이 모여 2014년 6월 론칭한 브랜드이며 2016년부터 해외 박람회에 참여했고 현재는 다수의 해외 도시에 수출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올해 2023년에는 정말 핫하고 핫한 뉴진스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면서 대중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뉴진스가 착용한 상품을 보면 Y2K 스타일부터 모던한 스타일까지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게 출시되어 있다. 아이웨어에는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남자들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 추천드림. (물론 여자친구 또는 와이프 분에게 선물로 주는 게 좀 더 좋을듯..) #2 Highcollar많은 셀럽들이 쓰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하이칼라 아이웨어는 자신들의 브랜드 하이칼라를 기반으로 일본, 유럽 등에 있는 현지 브랜드도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아이웨어 편집숍이다. 물론 온라인에서는 하이칼라를 위주로 판매하고 있고, 현재 웹사이트가 리뉴얼 중인 것 같은데 홈페이지가 아니어도 입점되어 있는 곳이 여럿이기에 충분히 구매할 수 있다. 공효진, 박재범, 구교환 등 다수의 셀럽이 착용했고, 나름의 아이웨어 화보와 트렌디한 3D 콘텐츠를 만들며 젊은 층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있다. 위에 카린과는 다른 콘셉트의 브랜드이기에 과감하고 아이웨어에 힘을 주고 싶다면 하이칼라로 해보는 건 어떨까. #3 Poppy Lissiman 호주 브랜드로 알려진 Poppy Lissiman은 아이웨어와 핸드백을 기반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는 브랜드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감각을 제품과 이미지에 녹여내며 글로벌한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는 가장 강력한 한방이 있었는데 저스틴 비버가 즐겨 착용하면서 집중적으로 관심받고 있다. 물론 비버 뿐만 아니라 다른 셀럽들도 꽤나 많이 착용했다. 최근에 유행하는 스타일의 제품이 많으니 트렌디한 패피가 되고 싶다면 이 브랜드를 강력추천한다. 그리고 참고 팁을 위해 다수의 셀렙들의 착샷도 함께. 여자가 참고하기 좋은 마고로비 선글라스 스타일링 이정도는 되야 패피지.국내 연예인들도 참고해보자.추가적으로 루이비통과 브레인 데드 X 오클리 룩북도 함께그리고 개인적으로 선글라스 핏은 로드맨이 최고.선글라스 짤로 빠질 수 없는 저 세상 디자인으로 마무리.
조회 1505
icon_heart
2
img
img
FORGE 2023-04-06 20:56:00
패션/컬처 위클리뉴스 4-1
#1 스웨덴의 친환경 순수 전기 바이크 'CAKE' 아시아 최초 공식 플래그십 오픈 스웨덴을 대표하는 경량 전기 바이크 브랜드 ‘CAKE’가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을 서울 압구정에 오픈한다. 북유럽 특유의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오프로드 주행까지 가능한 케이크의 주요 모델은 물론 코리아 한정 에디션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며, 쇼룸, AS 센터 및 커뮤니티 라운지 등이 조성된 올인원 스토어이다. 따뜻한 봄날 케이크와 함께 라이딩을 떠나보자. 오픈은 4월 8일이다.*플래그십 스토어 강남구 압구정로 18길 34 #2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음반 타이틀곡 ‘LIKE CRAZY’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음반 타이틀곡 ‘LIKE CRAZY’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BTS 지민이 빌보드 역사를 쓰고 있다”, "지민의 'LIKE CRAZY'가 이번 주 미국 음악계를 장악했다" 라는 문구로 CNN,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 등 많은 외신 매체에서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또한 포브스는 엔터테인먼트 시장분석업체 루미네이트 집계를 인용해 이 곡이 올해 들어 미국 음반 시장에서 주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3 런던 기반 스트리트 브랜드 코르테즈가 나이키와 협업한 스니커 에어 맥스 95 ‘에게해 스톰’ 공개이전 콘텐츠에서 소개한 런던 기반 스트리트 브랜드 '코르테즈'가 나이키와 협업 스니커 에어 맥스 95 ‘에게해 스톰’을 공개했다. 힐탭과 토 부분에 수 놓인 스우시와 코르테즈의 푸른 로고가 특징이며, 제품 명처럼 푸른 에게해를 표현했다. 어퍼, 쿼터, 미드솔은 블랙 컬러 레더와 메쉬 소재로 완성. 가격은 약 25만 원, 4월 15일 출시 예정이다. #4 전시소식_복합문화공간 피크닉 PICNIC에서 사진가 프랑수와 알라르의 사진전 오픈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안목과 교양이 뛰어난 유명 인사, 컬렉터, 예술가들의 사적인 공간을 40여 년간 촬영해온 프랑스 사진작가 프랑수아 알라르의 사진전 가 열린다. 그의 초창기 작업인 이브 생 로랑의 우아한 거실에서부터 텍사스 사막 한가운데의 도널드 저드 뮤지엄, 레니 크라비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아파트, 루이스 바라간의 멕시코 집에 이르기까지, 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알라르가 사랑한 비밀의 공간과 그 이면의 이야기들을 폭넓게 다룹니다. 불어로 ‘사적인 방문’, ‘은밀한 방문’을 뜻하는 전시 타이틀 ’비지트 프리베‘처럼, 알라르의 사진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세상에서 가장 사적이고 은밀한, 아름다운 취향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일부내용은 피크닉 인스타 공식 계정에서 발췌하였으며 이미지의 출처도 같음.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 비지트 프리베Visite Privée par François Halard2023.04.06 ㅡ 2023.07.30 #5 팝업소식_부산의 빈티지 스토어 헤이콜렉터의 서울 팝업 스토어 오픈헤이콜렉터의 첫 번째 팝업 스토어가 에서 열린다.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60s-00s 빈티지 의류, 모자, 가방, 굿즈, 아트 북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아이템들로 큐레이팅 했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만을 위한 디저트 테이크 아웃용 스페셜 패키징도 준비되어 있기에 쇼핑 후 야외의 벤치에서 커피와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아래 이벤트 내용은 헤이콜렉터 인스타 공식계정에서 정보 발췌Event 1500가지의 80s-90s 빈티지 키링/뱃지/핀버튼을팝업 기간 동안 스페셜 프라이스 5,000원에 선보입니다!다양한 보물들 발견하러 오세요👀Event 260년대 오리지널 래빗티를 오마주해서 제작한@heycollector_ X @capet_mangwon 콜라보 티셔츠도팝업 기간 동안 현장에서 한정으로 판매 됩니다.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9길 72일자: 2023.04.07 - 2023.04.09시간: 매일 11:30 - 22:00
조회 1088
icon_heart
1
img
img
FORGE 2023-04-04 23:10:30
패션의 완성은 압구정에서
바야흐로 20여 년 전, 국내 멋쟁이들의 집합소이자 오렌지족들의 천국 압.구.정.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필자도 즐겨갔지만 갈 때마다 느꼈지만 정말 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았고, 멋진 모델, 연기자 등으로 보이는 사람도 많았다. 아니 거의 대다수가 그랬다. 시간이 흘러 스트릿 웨어의 붐이 시작될 때쯤 카시나, 웍스아웃, 휴먼트리, 라이풀 등 다양한 도메스틱 브랜드들이 삼삼오오 모여 같이 모인 곳으로도 유명했던 압구정이었지만 동네도 유행을 타듯 압구정도 우리의 기억 속에 추억으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유행은 돌고 도는 법. 유행의 5년 또는 10년 주기설이 있듯 압구정에 이전과 또 다른 느낌으로 사람들과 브랜드가 모여들었고, 지금은 서울에서 핫한 친구들이 노는 동네로 인식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MZ세대를 타켓으로 한 음식문화가 자리 잡았고, 압구정 하면 빠질 수 없는 패션이기에 그에 맞는 브랜드의 플래그 십 스토어 또는 쇼룸이 들어서는 이 시점에 럭드 구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셀렉해보았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편집숍을 준비되어 있으니 즐감하시도록! #1 애딕티드우리나라 스트릿 웨어 1세대였던 애딕티드는 2007년 정도만 해도 제이머니, 스투시, 언디핏 등 미국 기반의 브랜드를 전개했었는데 이후 점차 브랜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현재는 블레스, 아워 레가시, 마르니, 와이 프로젝트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브랜드를 줄 세워 판매하고 있다. 혹여나 하이패션을 입문하고 싶다면 애딕티드로 시작해도 좋고 이외의 브랜드도 정말 강력하기에 두 번 추천! #2 웍스아웃 우리나라 대표 편집숍 웍스아웃은 칼하트의 정식 디스트리뷰션이며 타 패션 브랜드의 DT이기도 하다. 기존엔 스트릿 웨어를 기반으로 전개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룩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집합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오프라인 편집숍도 서울 압구정, 홍대 외에도 많은 직영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최근 오베이와 장수 막걸리의 콜라보를 시작으로 홍대에 오베이 정식 매장도 오픈했다. 두 번 체크해도 좋을 곳이다. #3 비이커대기업 삼성에서 운영하는 패션 편집숍. 가격대가 다소 있는 편이 단점이지만, 비이커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셀렉이 좋고 타 편집숍과는 다르게 좀 더 캐주얼하고 키치한 느낌의 전개가 장점이다. 다른 곳에서 전개하지 않은 브랜드도 꽤 많이 가지고 있다.#4 에크루에크루는 더블 탭스 정식 유통하는 HOOD와 에크루 맨, 우먼으로 나뉜다. 일본발 브랜드의 집합소이기에 위에 소개했던 편집숍과는 정말 다른 분위기로 운영되고 브랜드 셀렉션을 보여주고 있고, 많은 스타일리스트, 연예인들도 찾는다는 압구정 명소에 가깝다. 이미 알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한 번 더 체크하는 걸로. #5 카시나명실상부한 일인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월드 와이드 카시나. 이제는 글로벌 무대에서 놀고 있는 카시나는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하며 빠르게 흘러가는 패션 코드를 거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하지만 스케이트 보드라는 콘셉트는 명확하고 정확하게 지켜나가며 팔팔 스케이트도 오픈했다(좀 된 이야기지만..) 여하튼 카시나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는 늘 언제나 볼만하고 그중 지금 가장 뜨거운 스투시도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니 압구정에 간다면 꼭 들러주시길.
조회 2190
icon_heart
1
img
img
FORGE 2023-04-03 00:56:31
우리나라에 입점했으면 하는 브랜드 #SPACE AVAILABLE
슈프림코리아가 들어온다는 얘기에 모든 패션피플들의 가슴이 뜨거워졌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월드 와이드 브랜드가 정식적인 유통을 하려면 어떠한 고충를 겪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역사를 떠나서 우리나라 특유의 법률적인 부분을 통과하고 정식으로 판매되기까지 슈프림은 적정한 시기를 놓쳤다고 봐도 무방하다. 썰로 이야기하자면 2005-2007년쯤이었던가. 삼성맨들이 정장에 타이차림으로 비지니스를 이야기하러 간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슈프림은 이들의 복장에서부터 무시했다는 설이 떠돌았다. 당연하고 당연하다. 스케이트 보드를 근본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를 넥타이 차림으로 영업이라니. 이 소문을 들었던 필자는 우리나라 비지니스맨에게 창피함이 먼저였다. 그리고 이 카더라에 가까운 소문일지언정 그 당시에는 창피함이 먼저였다. 하지만 그래도 그때가 어쩌면 가장 빠르게 우리나라에서 "슈프림 바이 뉴욕"을 외칠 수 있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오늘 정성스럽게 소개할 이 브랜드는 슈프림의 위상을 가지진 않았지만 소신이 있는 브랜드이고 왜 아직도 우리나라의 편집숍들이 전개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한 브랜드이다. 당장에 돈이 되지 않더라고 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자신들의 가치관, 퀄리티, 앞으로의 플랜을 우리에게 공유하고, 무엇보다 이들의 그래픽은 진심으로 느낌이 있다. 그리고 이들의 비지니스 모델에 동감한다. 적어도 이 브랜드를 소개하는 필자로써는. 슈프림보다 쿨하지 않지만 슈프림도 안하고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그리고 이렇게 환경에 대한 그래픽과 퍼포먼스적으로 멋이 있었던 브랜드는 없었기에 소개하고 싶었다. 슈프림 따위는 안들어와도 이 브랜드는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1탄 ‘SPACE AVAILABLE’ 이들의 제품의 시작은 플라스틱을 녹여 만드는데에서 시작되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그리고 이들의 근본은 꾸준히 지켜져가고 이들의 컨셉은 너무나도 명확하다. 이러한 부분에서 슈프림보단 낫겠지(물론 짬이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수입될 브랜드의 1순위 슈프림이 아니길 바란다. 하지만 부분적인 요소도 살리며 디테일적으로 사용함을 떠나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 또는 제휴를 통해 이들은 재생 브랜드의 진면모를 볼 수 있게끔 만들어냈다. 충분히 가치가 있겠끔 말이다. 국내 브랜드에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외면 당하기 일쑤이고 리스펙은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좀 더 높은 차원의 퀄리티를 통해 소비의 가치를 높였다.
조회 1413
icon_heart
2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