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t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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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20 22:43:05
올 여름 스타일링의 시작은 트러커 캡부터.
월요일 서울 낮 최고 온도는 35도. 숨이 턱턱 막히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는 푹푹 찌고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었다. 군대였다면 빨간 기가 올라가 일과를 멈춰도 될 정도였다. 이제 시작이니 다들 여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여하튼 푹푹 찌는 여름, 입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반팔 티셔츠와 바지, 반바지뿐인 남자는 사실 패션에 변화를 주거나 힘을 주기에는 힘든 날씨이다. 그래서 보통 신발에 포인트를 주거나 하는데 이것도 너무 더우면 슬리퍼, 쪼리 등으로 대체되기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여름 날 모자도 한껏 멋을 내곤 하는데 사실 제일 열이 많이 나는 곳이 정수리이기에 일반 모자를 썼다간 지단이나 펩과 동급으로 갈 수도 있기에 두피에게도 숨 쉴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발명(?)된 트러커 캡이자 메쉬 캡이다. 미국에서 트럭을 모는 아저씨들이 청반팔 조끼에 이 모자를 즐겨 써서 붙게 된 이름인 것 같은데 지금은 여름엔 없어서는 안 될 핫 아이템이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유행이지만 필자는 매년 착용한다. 여름에 이만한 게 없고 트러커 캡 특유의 핏이 좋아 매년 쓰고 다니곤 한다. 그리고 컬러캄도 좋아서 스타일링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재미있고 귀여운 그래픽이 담겨져 있는 제품도 찾는 재미도 있다. 여하튼 여름에 우리의 두피를 식혀주고 멋도 챙길 수 있는 트러커 캡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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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18 22:53:04
지금 쇼핑하기 좋은 5곳 추천<시즌오프편>
6월이면 돌아오는 시즌오프 기간.우리의 통장을 텅장으로 만들어줄 편집숍 및 브랜드 5곳을 추천한다. 겨울을 준비할 수도 있고, 국내에선 구할 수 없었던 브랜드를 구매할 수도 있는 편집숍을 골라봤다. #1 SVD하이패션과 스트릿 브랜드를 적절히 셀렉 해서 판매하는 곳. 그리고 우리에겐 드로우도 할 수 있어 널리 알려진 숍 SVD다. 현재 최대 75%까지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품절된 상품도 판매하기에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2 SSENSE어쩌면 누구나 아는 숍일 수 있을 만큼 세계 최대 크기 규모의 편집숍이다. 이전에는 관세가 따로 부과되어 통관 시에 연락을 받고 했는데 현재는 세금까지 함께 적용되어 결제되기 때문에 결제만 하면 택배만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정말 많은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기에 남녀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겁게 쇼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3 ln-cc영국을 대표하는 편집숍 브랜드 LN-CC는 하이패션 브랜드를 적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좋은 편집숍이다. 그리고 앱도 출시되었기에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정말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4 ADDICTED애딕티드는 국내 하이패션 편집숍 중에 하나이다. 다양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셀렉하기로도 유명한 애딕티드인데 현재 오프라인 세일에 이어 온라인도 오픈되었다. 압구정 중심에 있기 때문에 주변에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있다. #5 STORY MFG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편집숍은 아니지만 국내에 입점돼있는 곳이 많지 않다. 그리고 친환경 콘셉트의 브랜드이기에 가격대가 있는데 세일 때 유용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룩에 맞는 릴랙스한 핏의 의류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에디터도 꼭 하나씩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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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15 18:39:24
패션/컬쳐 위클리뉴스 6-3
#1 슈프림 x 하디스 하드웨어 협업 발매하디스 하드웨어는 스케이트보더 션 존스가 설립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다.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뿌리인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어울리는 그래픽이 활용된 의류와 각종 액세서리로 구성되었으며, 농구 유니폼 저지와 쇼츠, 티셔츠, 인센스 홀더, 보드 덱, 마운팅 볼트 등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하디스 하드웨어 상징과도 같은 ‘주먹’ 그래픽을 적극 활용하기도 했다. 16일부터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은 하루 뒤 17일부터 판매된다.#2 에임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650 출시 정보에임 레온 도르와 뉴발란스가 새로운 650 3종을 출시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다수 존재하지만 650모델로서는 2021년 처음으로 공개됐다. 새로운 650은 6월 10일 열린 ‘멀버리 클래식 농구 토너먼트’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어퍼는 화이트 컬러 텀블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미드솔과 아웃솔은 검 컬러 고무로 마감됐다. 발목 칼라와 ‘N’ 브랜딩에는 오픈 메시 소재를 적용했으며, 텅은 우븐 소재를 활용했다. 에임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650 3종은 한국시간 6월 13일 오후 9시부터 6월 15일 오전 12시 59분까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래플이 진행된다. #3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FW23 스탠 스미스 X 블루 버전 컬렉션 오리지널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코트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클래식 아이콘 ‘스탠 스미스’의 시그니처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프리미엄 실루엣으로 재탄생.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에 예측을 넘어서는 디테일을 담은 ‘블루 버전’ 의류로 트레포일 룩의 미래를 제시한다. 블루버전 의류 컬렉션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상징 트레포일과 3-스트라이프 디테일을 곳곳에 녹여낸 다양한 아이템으로 준비됐다. 제품은 비비드한 컬러와 과감한 컷을 조화롭게 담아낸 트랙 탑, 트랙 팬츠, 더플 백 등이 있다. 오리지널스는 영원한 클래식의 대명사 스탠 스미스에 오리지널스 어패럴의 정점 블루 버전을 결합한 컬렉션을 시즌마다 선보이며, 하이 패션과 스트릿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FW23 스탠 스미스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주요 매장 및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전시소식_Christo and Jeanne-Claude: Prints and Books>자료 출처 및 본문 발췌: IAH SEOUL 인스타그램불가리아 출신의 현대미술가 크리스토 자바체프(Christo Javacheff, 1935-2020)의 전시 가 오는 6월 10일부터 시작됩니다.이번 전시는 1960년 초반 파리에서의 초기 작업부터 60년대 후반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경유하여 작가 사후 실현된 파리 개선문 프로젝트까지 크리스토의 창의적 여정을 100여점 이상의 오리지널 프린트와 책을 통해 선보입니다.[일반 관람 안내]기간: 6월 11일(일) ~ 7월 15일(토)장소: 서울시 중구 다산로 62, 이화빌딩 1층시간: 11:30 ~ 19:30 (화요일 휴무 l 입장마감 19시)입장료: 3,000원 [문의]Mobile: 010-7503-2240Instagram: @iah_seoulE-mail: official@iah.kr #5 반스, 전 세계 스케이터들의 축제 'GO 스케이트보딩 데이' 개최반스(@vans)가 전 세계 스케이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2023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를 개최한다. 2단 그라인드 박스, 6m 플랫 레일, 메뉴얼 패드가 당일 현장에 설치되어있을 예정이며, 그 외에도 '베스트 트릭', '트릭 포 캐시', 럭키 드로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는 스케이터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반스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소: 이태원 해밀턴 호텔 주차장(용산구 이태원로 179)일시: 2023.06.17 토요일 오후 12시-18시 #6 퍼킹어썸(fucking awesome) 한국 공식 스토어 오픈본문 및 이미지 출처: 웍스아웃 오피셜 계정미국을 제외한 퍼킹 어썸 최초의 오프라인 스토어인 퍼킹 어썸 서울 스토어가 6월 16일 금요일 오픈합니다. 한강진역 인근 폭스바겐 뒤편에 자리한 퍼킹 어썸의 공간은 리테일 매장과 바가 함께 운영되며, 오픈을 기념하여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이슨 딜과 FA 스케이트팀이 방문합니다. 제이슨 딜은 바에 아트웍 작업을 진행했으며 스케이트팀은 서울을 배경으로 필름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바로 내일, FA 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퍼킹 어썸 스토어 오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FUCKING AWESOME SEOUL STORE & BAR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8STORE 11:00 ~ 20:00BAR WEEKDAYS 16:00 ~ 23:00 / WEEKEND 15: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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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13 22:10:29
<돌고 도는 유행사> #1 크롬하츠와 에비수의 부활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은 수도 없이 매년 하는 것 같다. 월급이 통장을 스치듯 유행하는 것도 유행이니 한 번은 짚고 넘어가 보자. 현재 스트릿이라는 말은 이미 그 색이 바래져 캐트릿(캐주얼+스트릿)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고 있는 판국이다. 스트릿 브랜드를 입지만 캐주얼하면서 댄디한 느낌을 말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일반 패션 브랜드보다는 스투시, 슈프림 등의 스트릿 브랜드가 접근성이 좋아졌고 슈프림, 팔라스, 퍼킹어썸, 키스 등 해외 브랜드가 국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기에 이런 말들이 좀 더 유행하는 것 같다. 하지만 명품에도 급이 나뉘듯 스트릿 브랜드에도 급이 나뉘는데 그 꼭대기에 있는 브랜드가 크롬하츠일 것이다. 이미 가격대가 그 가치를 말해주고 있으며 귀금속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의 의류도 명품에 가까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높은 가격대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기에 오히려 더더욱 ‘차별화’된 느낌을 주는 크롬하츠와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중인 에비수를 곁다리로 넣어봤다. 아치의 모양이 리바이스와 흡사하여 어쩌면 오해할 수 있지만 나름의 밸류를 가진 일본발 브랜드이다. MZ를 대표하는 Y2K 룩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 두 브랜드 또한 그 시대쯤부터 유행하였고 이름을 날렸기에 돌도 도는 유행사 시리즈의 첫 포문으로 준비했다. 참고할 스타일링도 체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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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11 22:17:52
브랜드 히스토리 요시다 컴퍼니 <포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고 한 번쯤은 실물을 봤을 법한 요시다 컴퍼니의 포터.사실 많은 사람들이 포터라는 브랜드는 알고 있지만 이들의 히스토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할 수도 있다. 무려 현재 87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요시다 컴퍼니의 ‘포터’는 일본의 요시다 기치조에 의해 설립된 가방 브랜드로 1935년 도쿄에서 'Yoshida Kaban Seisakujo'를 전신으로 1962년에 발표한 자체 브랜드이다. 포터의 뜻은 호텔에서 가방을 나르는 '짐꾼'을 이르는 말로 항상 많은 가방을 접하는 직업이다 보니 좋은 가방을 지니고 있을 거라는 점에서 착안한 브랜드 이름이다. 일본인 특유의 장인 정신이 이 포터에도 깃들어있다. ‘일침입혼’, 한 땀 한 땀에 혼을 담아 만든다라는 콘셉트로 평범하지 않은 가격이 납득이 될만한 퀄리티와 튼튼함이 매력적인 가방이며 1935년 창업 시절부터 일본 황족이 사용하는 모습이 남아있을 정도로 고품질의 실용성 높은 가방으로 상류층에서 꽤 높은 명성을 유지했다고 전해진다.포터는 일본에서 가장 큰 가방 브랜드이면서도 자체 공장이 없는 걸로 알려져 있다(물론 확인이 필요하지만) 아무튼 이유인즉슨 도쿄 인근의 가방 장인들과의 작업 계약을 맺으며, 여러 제품 라인을 생산하고 규모는 작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그들 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자신들의 시스템 안에서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한정적인 수량으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정말 이들의 장인 정신을 리스펙트 하며 배워야 할 것 같다.이렇게 유명세를 떨치던 요시다는 1951년이 되어서 회사 이름을 'Yoshida & Co.Ltd'로 바꾸고, 1962년 정식적으로 현재의 포터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론칭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목표인 심플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가방 즉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예전에는 없었던 타 브랜드와의 협업을 활발히 하면서 합리적이지만 센스 있고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어떤 패션 브랜드라도 이들의 작업 방식, 퀄리티 등이라면 협업하고 싶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꼭 이런 장인 정신이 깃든 브랜드가 있길 바라며, 아래 사진은 현재 이들의 행보를 잘 알 수 있는 협업(앰부쉬, 팔라스, 스타벅스, 토토로 등) 또는 새로운 라인업의 론칭 (POTR)등의 이미지로 준비했다. 즐감하시길.#포터x이웃집 토토로#포터x스타벅스 재팬#포터x자운드#포터x팔라스#포터티파티 컨셉 라인#포터레더라인#포터POTR X 다이와#포터스토리지캐비닛#포터x리바이스#포터x쥐샥#포터x앰부쉬#포터x무라카미타카시#포터85주년기념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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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08 22:05:56
패션/컬쳐 위클리뉴스 6-2
#1 팔라스 X 오클리 협업 컬렉션 공개팔라스와 오클리가 협업한 2023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에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2000년대 빈티지 선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볼드한 실루엣과 팔라스의 스트릿 감성을 담아 완성했다. 선글라스 외에 내츄럴한 컬러와 스포티한 무드의 자켓과 팬츠, 후드, 백팩과 모자 등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쥬얼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팔라스 X 오클리 협업 컬렉션은 6월 9일 출시 예정이며, 팔라스와 오클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2 푸마 X LMC 협업 컬렉션 출시푸마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푸마의 빈티지 아카이브인 ‘슈퍼 푸마’ 캐릭터를 새롭게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과거 힙합, 스케이트보드, 비보잉이 포함된 서브컬처 신의 부흥기를 함께한 푸마의 히스토리를 ‘슈퍼 푸마’에 반영해 컬렉션의 메인 그래픽으로 다양하게 활용했다. 컬렉션은 스웨이드 빈티지, 소프트라이드 프로 슬라이드 V, 그래픽 티셔츠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푸마와 LMC 협업 컬렉션은 지금 푸마 온, 오프라인 및 LMC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일부 셀렉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3 전시소식_루이 비통 『패션 아이』 ‹서울› 편 전시 LOUIS VUITTON 『FASHION EYE』 ‹SEOUL› EXHIBITION자료출처 및 설명 글 발췌 : 피크닉 계정(하단)-2023년 6월 2일, 피크닉에서 열리는 루이 비통 『패션 아이』 ‹서울› 편 전시를 소개합니다. 네덜란드 출신 사진 작가 사라 반 라이(Sarah van Rij)의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된 서울은 그림자와 실루엣, 순간의 이야기로 표현되어 도시적인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사라 반 라이의 사진은 서울의 일상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담아내어 우리에게 새로움을 선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사진을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2023.6.2ㅡ2023.7.2화ㅡ일 *월요일 휴관, 무료전시10-18시 (입장마감 17:30)피크닉 별관 3F-4F #4 딥티크(diptyque)의 썸머 리미티드 제품 출시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의 풍경에 대한 기억을 재현한 ‘슬로우 썸머’ 컬렉션과 함께 이번 컬렉션 역시 창립자 트리오 일원인 이브 쿠에랑, 데스몬드 녹스가 휴가를 즐기러 떠나던 추억의 장소 지중해 연안, 이탈리아와 프로방스 지방 및 그리스의 풍경에 대한 기억을 후각적인 향기로 재현하여 탄생됐다. 라인업은 ‘일리오 오 드 뚜왈렛’, ‘헤어 미스트’, ‘시트로넬 캔들’, ‘시트로넬 리드 디퓨저’, ‘레디 투 퍼퓸 팬’.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액세서리가 처음 추가됐다. 제품군 중 캔들과 퍼폼 팬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단독으로 판매되며 8월 30일까지만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5 잭슨피자 X 에스아이빌리지 협업 소식 정통 미국식 피자로 사랑받는 ‘잭슨피자’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와 함께한 컬렉션은 잭슨피자 특유의 그래픽과 레터링이 새겨진 티셔츠,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잭슨피자의 감성이 담긴 하와이안, 피자, 빅 로고 그래픽 티셔츠와 스태프 티셔츠를 비롯해 모자, 가방, 양말 등의 액세서리 아이템은 함께 매치하기 적합한 색상으로 완성됐다. 쇼퍼백은 잭슨피자의 비닐 쇼핑백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높은 활용성을 지녔다. 또한, 야외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은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난 접이식 폴딩 테이블부터 조각 피자 모양의 접시, 환경을 고려한 리유저블컵, 비치타월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잭슨피자 인스타 링크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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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06 23:09:55
Oakley for everyone
오늘은 오클리에 알아보자. 아마도 패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요즘 가장 핫한 브랜드 중 오클리를 꼽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눈에 많이 보이고 그들의 아이덴티티가 확고하기 때문에 그 어떤 브랜드도 범접할 수 없다. 물론 워낙 유행성이 강하기에 카피를 하는 브랜드들도 있지만 사실 의미가 크게 없다. 프레임에 대문짝만 하게 붙어있는 심볼 로고 O의 강력함이 있기 때문. 그들의 역사는 1975년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본래 모터크로스에 관한 용품을 만들어 판매하던 회사였는데 모터스포츠와 관련된 고글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아이웨어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많은 법적 분쟁을 겪고 나서 룩소티카의 자회사로 들어가면서 문제는 일단락되었다고 한다.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이후 안경도 만들어졌지만 스포츠 부분에서만의 자신들의 위치를 확고하게 만들어나가던 오클리는 미군에도 거의 독점 납품을 하게 되면서 전투화 등도 함께 개발하게 된다. 이러한 자신들의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패션 브랜드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로 각인되면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현재 브레인 데드와의 협업이 가장 두드러지고 보이고 있으며, 2000년대 초반 슈프림과 프로그 스킨 제품 협업으로 스트리트 패션에도 어울리는 아이템이 되었다. 그리고 팔라스와의 대대적인 협업이 예정되있는 상황.패션의 유행은 돌고 돈다. 혹시 서랍장 안쪽 깊숙이 박혀있는 오클리는 없는지 확인해 보자. 없다면 하나쯤 갖고 있어도 좋을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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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04 22:20:01
신발 해체주의자 헬렌커쿰
해체주의는 보통 의복 디자인에서 유행하곤 했다. 마르지엘라와 사카이 등이 대체적으로 알려진 해체주의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이다. 그들의 크레이티브 한 작업에 많은 사람들은 열광한다. 하지만 신발에서 해체주의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옷과 다르게 발을 보호하는 역할이 우선이고 소재와 박음선 등에 따라 착화감이 결정되고 정작 신기도 못하는 신발은 사람들에게 의미가 없을 수 있기에 애당초 도전적인 작업물이 보이지 않았다. 커스텀 정도가 전부였다고 봐도 무방 할 듯 싶다.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깨부순 인물이 한명 있다. 바로 신발 해체주의를 실현한 헬렌커쿰.그녀의 작업물을 보다 보면 정말 이 세상에 하나만 존재하는 제품을 만들었고, 실제로 이뻐 보이기도 한다. 현재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스니커즈 언박스드 코리아에서 그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하시고 찾아가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 신발을 해체하는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그녀의 작업물은 해체적 미학을 선도하며, 재활용 소재와 재고 소재를 사용해 맞춤형 스니커즈를 만들고 있다. 2016년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며 ‘해체’ 실험을 했고 착용과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졸업 작품을 발표했다.가장 최근에는 디자이너 매튜 니덤과 함께 자투리 소재와 비브람 파이브 핑거스의 재고 상품을 사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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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6-02 18:01:15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6-1
#1 전시소개_Quasar Khanh자료출처 및 본문 발췌: 브리가서울 인스타 계정Quasar Khanh이 드넓은 우주를 상상하며 Aerospace를 디자인한 뜻을 이어받아, 이번 컬렉션은 ‘브리가서울’과 ‘퍼들하우스’에서 함께 선보입니다! 타고난 지형, 너른 하늘, 흙의 생기, 숲의 형상을 쉼 없이 그려내며 자연과 함께하는 @puddle_house달 탐사를 위한 인류의 도전정신을 기억하고 달의 황량함과 척박함 그리고 그곳을 탐사하는 모습이 상상되는 @brygga.seoul다르지만 같은 오브제들의 무게감을 통해 중력의 힘을 느끼고, 들어오는 빛의 움직임에 따라 생동감 넘치는 공기의 컬러를 마주하며, 광활하고 무한한 세계에 빠져보세요. 우주로부터 지구에 막 도착한 다채로운 Quasar Khanh의 세상들을 만나보길 기대합니다.* 브리가서울 관람시 네이버 예약 필수#2 스니커스 언박스드 서울 오픈자료출처 및 본문 발췌: 스니커스 언박스드 서울 인스타 계정스니커즈는 일상 속에 가깝게 존재하면서 동시에 희귀한 수집품이기도 합니다. 매년 출시되는 수천 가지의 새로운 스니커즈 모델이 한편으로는 소비적인 문화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하나의 스니커즈 탄생에 이를 때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니커즈 전시 에서는 그 과정을 직접 보고 들으며,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2023. 5. 31. open세종문화회관런던 디자인 뮤지엄 제공 Photo ⓒ Ed Reeve #3 아더에러 잠실 월드몰점 플러그샵(Plug Shop)을 오픈아더에러가 잠실 월드몰점에 플러그샵(Plug Shop)을 오픈했다. 플러그샵은 플러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전 세계 다양한 곳으로 확대해 고객과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 아더 잠실 월드몰 플러그샵은 최초의 플러그샵인 한남과 대전 그리고 해운대에 이은 네 번째 플러그샵으로, 240㎡(70평)의 최대 규모와 함께 아더 스페이스의 공간 철학을 담아 패션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를 타깃 할 예정이다. 이번 플러그샵의 특징은 롯데월드몰 최초로 시도한 복층 형태 디자인으로 바닥 높이를 50cm 높여 외부와 내부의 단 격차를 만들었고, 공간 속 오브제를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허물없는 경계선을 표현했다. 아더에러의 네 번째 플러그샵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번 플러그샵 오픈을 기념하여 잠실 월드몰 익스클루시브 티셔츠를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위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4 자크뮈스 x 나이키 협업 ‘J 포스 1’ 캠페인 영상 공개자크뮈스가 나이키와 협업한 ‘J 포스 1’ 발매를 예고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J 포스 1’은 나이키의 클래식 아이템 ‘에어포스 1’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자크뮈스의 미적 감각을 더해 세련된 실루엣이 예상되며,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웨이로 만나볼 수 있다. 자크뮈스와 나이키의 ‘J 포스 1’은 6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5 스타벅스 ‘2023 여름 e-프리퀀시’ 행사 진행스타벅스가 ‘2023 여름 e-프리퀀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증정품은 ‘스타벅스 사이드 테이블’ 3종과 ‘스타벅스 팬앤플레이트’ 2종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협업한 사이드 테이블은 스타벅스 고유 감성이 담긴 그린, 아이보리, 브릭 오렌지 3가지 색상이며, 헬리녹스의 기술력이 더해져 제작됐다. 스타벅스 ‘2023 여름 e-프리퀀시’ 행사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6 칼하트 WIP이 2023 봄, 여름 ‘디투어’ 컬렉션 화보를 공개칼하트 WIP이 2023 봄, 여름 ‘디투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해변과 숲의 아름다운 무드를 보여주며, 여행하기에 적합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자연의 흙과 땅에서 영감을 받은 자켓과 팬츠, 파스텔 컬러의 셔츠, 나뭇잎 그래픽의 캠핑 의자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스티치를 활용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칼하트의 상징인 워크웨어 실루엣을 보여준다. 칼하트 WIP 2023 ‘디투어’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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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5-30 22:45:19
에어조던1 스타일링 대방출
재발매에 재미를 붙인 걸까. 아님 급전을 당길만한 일이 있었나. 별안간 나이키 7월의 론칭 캘린더에 시카고와 앰부쉬, 사카이 코르테즈 등 이전에 발매되었던 제품이 올라왔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여하튼 리셀러에겐 슬프고 일반 사람들에겐 기쁜 소식일 듯하다. 사실 리셀 문화를 만들어낸 것도 나이키인 것이 분명한 것이고 한정판이라는 타이틀로 수요와 공급을 부적절하게 사용하여 브랜딩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그래서 오늘은 우리 에어조던 1 시리즈의 스타일링을 찾아보았다. 트래비스 스캇, 에이셉라키도 즐겨시는 시카고/이외 컬러링으로 모아봤으니 올 해는 에어 조던 1과 함께 힙하게 지내보자. #chicago color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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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 2023-05-29 19:45:29
장마/페스티벌 시즌 스타일링
올해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7월에는 약 2-3일을 제외하고 비가 온다는 뉴스 덕에 많은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반박기사를 냈다. 하지만 작년을 생각해 보면 해가 난 날보다 비가 주룩주룩 또는 쏟아지는 날이 꽤나 많았다. 덕분에 서울 강남역 사거리는 잠겼고 수많은 짤들이 생성되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우리는(특히 남자는)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매일 슬리퍼를 신고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느낌마저 별로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의 패션의 영역으로도 자리잡고 있는 레이닝 룩을 알아보고 여름=페스티벌 시즌이기도 하기 때문에 1+1 느낌으로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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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2023-05-29 10:29:35
에어 맥스가 에어 민이 되어가고 있다? 진부해지고 있는 나이키, 앞으로의 방향은
나이키는 몇몇 분석가들이 회사의 진부한 제품 라인업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면서, 회사의 제품 혁신에 대한 약속을 강조하기 위해 일련의 임원 변경을 발표했습니다.한때 모두가 갈망했고 출시와 동시에 품절이 되던 나이키 조던과 에어 맥스 등의 제품들은 이제 재고로 쌓여가고 있으며, 일부 레트로 조던 제품마저도 리셀 시장에서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지난 수요일 나이키는 일련의 임원 변경을 발표했고 약 500단어로 된 보도 자료에 “혁신” 이라는 단어를 네 번 사용하며 제품 개발을 고속화하는 방안으로 이를 설명했습니다.나이키의 CEO 존 도나호(John Donahoe)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제품, 브랜드 스토리텔링 및 마켓플레이스에서 중점을 두고 소비자 인사이트를 깊이 파고들어 획기적인 혁신과 참여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윌리엄스 트레이딩(Williams Trading)의 애널리스트인 샘 포저(Sam Poser)는 나이키의 주식을 매도점으로 평가했고 이 보고서의 타이틀로 “에어 맥스가 에어 민이 되어가고 있다.(Air Max is Becoming Air Min)”라는 문구를 사용하며 “흥미로운 신제품이 충분하지 않고 오래된 제품들은 진부해졌습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근 2-3년간 레트로 제품들에 대한 구매 열풍이 지속되었고 이미 신발장을 채우고 있는 조던과 덩크 같은 나이키 제품들 때문인지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구매가 끌리지 않는 것은 분명 사실인듯합니다.앞으로의 나이키가 어떻게 혁신해 나갈지 함께 지켜보실까요:)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소스 출처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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