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t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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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23:31:05
간지체크 #1: 후암동부터 경리단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는 남산타워 아래, 릴레이로 투어하기 좋은 동네를 선정했다. 높은 지대에 있는만큼 어딜가나 뷰가 기가 막힐 수 있고 특히나 소월길을 따라 노을을 보러 이 동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이해할 수 없는 감동의 해일이 몰아칠지도 모른다. 여하튼 한 번쯤은 들어봤을법한 후암동/해방촌/경리단길의 힙하면서 맛있고 쿨하기까지 한 이 동네를 한 번에 털어서 구경할 수 있는 동선을 만들어봤다. 물론 이곳보다 구경하기 좋은 곳은 많기에 우리는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구성했으니 이외의 동선은 추가하셔도 좋을 것. p.s: 주차하기에는 동선이 길어질 수 있고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되도록이면 대중교통 또는 택시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후암동 후암동은 해방촌과 거의 한 몸과 같이 붙어있기에 후암동으로 코스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유입(노홍철 책방 등)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생겨나기 시작한 느낌 있는 건축물부터 브랜드, 맛집, 카페 등이 하루가 다르게 오픈하는 동네 중에 하나이다. 그중 우리는 기가 막힌 뷰를 자랑하면서 소월길의 명소로 자리잡은 ‘컴포트 서울’과 프랑스에서부터 시작된 디저트 베이커리 ‘TAFFIN’, 슈트 브랜드 레리치까지 소개한다. #해방촌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동네 해방촌은 해외의 색이 짙은 동네이다. 한식보다 오히려 해외 음식문화를 즐기러 오기 좋은 동네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동네 중 하나이다. 특히나 밤이 되면 이곳이 한국인지 외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한국인보다 외국이 더 많이 존재하기에 굉장히 유니크한 재미가 있는 동네. 이런 동네에서 꽤 오랜 시간을 존재하고 증명한 노스트레스 버거, 국내 독립출판서점 1등 스토리지북앤필름 그리고 시논숍을 추천한다. #경리단길앞서 소개한 후암동, 해방촌보다 먼저 이름을 날린 경리단길은 전국에 유명한 길거리를 OO단길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만큼 의외의 동네에서 잭팟이 터진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영향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며 동네는 활기를 잃었다. 하지만 왜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당연히 부동산 업자들이겠지만) 이 동네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비가 내리는 콘셉트를 가진 카페 레인 리포트 ‘호우주의보’부터 간지 터지는 브랜드 ‘노웨이브’, ‘떠그클럽’ 그리고 일상생활의 재미를 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숍 ‘테이스트 마켓’까지 생겨났다. 이외에도 소개할 곳은 많지만 꼭 사전조사 이후 동네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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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22:36:07
청춘을 대변하는 아티스트 오혁 스타일링
옷을 잘 입는다에 기준은 없다. 남들보다 컬러를 잘 활용하거나 단정한 르메르 스타일로만 입어도 옷을 잘 입는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정체성이 명확하게 묻어나게 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이다. 외모에 풍기는 분위기, 직업적인 요소, 그 사람의 애티튜드 등 복합적인 것들이 잘 어우러져야 정체성이 보이는 멋이 날 수 있는데 연예인 중에서도 이런 캐릭터와 패션을 엮는 사람은 몇 없어 보인다. 오늘 소개할 오혁은 이 모든 것을 잘 보이게끔 연출하는 능력이 있다. 두상에 잘 어울리는 삭발 컷, 하는 음악과 닮아 있는 자유분방한 스타일 그리고 브랜드 믹스 매치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고, 어쩌면 센스적인 면을 개인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GD보다 더 훌륭해 보인다. 물론 시대를 대변할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GD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커머셜에 가까운 패션 스타일이라면 오혁은 좀 더 서브컬처와 하이브랜드 그리고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믹스 매치하는 넓은 스펙트럼이 오혁의 능력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가 입는 스타일과 브랜드는 일반적인 사람이 입기엔 고가에 스타일이기에 쉽지 않겠지만 남들과는 다르고 색다른 핏과 멋을 가지고 싶다면 그가 입는 브랜드나 핏 그리고 디테일적인 요소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좋을 것이다.청춘을 노래하고 청춘을 대변하는 오혁의 스타일링을 지금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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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23:11:21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8-2
#1 전시 소개_ HOLI-DAY, 세 개의 렌즈두손갤러리는 오는 8월 4일(금)부터 8월 19일(토)까지, 한국판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사진전 을 선보입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목정욱(mokjungwook), 신선혜(@studioioo), 제임스 해리스(@james_harris_London) 3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홀리데이가 담겨있습니다. 작가 3인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굿즈샵과 전시 오픈 첫 주 관람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선물도 제공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Mon-Sun 10:00 – 19:00(Fri 8/11, 8/18 10:00 – 21:00)*자료출처 및 본문 발췌: 두손갤러리 인스타그램 #2 팝업 소개_팝업의 성지 성수에 오픈한 팝업스토어⠀오직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포멜로 소르베❜, ❛자몽 파운드❜, ❛자몽 갸또❜, ❛자몽 푸딩❜ 메뉴들과 호가든 포멜로의 코랄 핑크빛 색감이 가득한 상큼한 분위기의 포토존, 다양한 한정판 굿즈까지!⠀⛱️ 포멜로 썬브렐라란? ☀️𝐒𝐮𝐧+𝐔𝐦𝐛𝐫𝐞𝐥𝐥𝐚☀️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 일상 속 상큼함을 제공하기 위해신사동과 성수동 곳곳에 설치한 그늘막 & 양산입니다🧡☀️포멜로 썬브렐라 성수 팝업스토어☀️⛱️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20 성수 쎈느⛱️ 7.25(화) ~ 8.15(화)⛱️ 호가든 포멜로 소르베 시음 행사 & 판매: 평일 15:00 - 19:00, 주말 11:00 - 19:00*자료출처: 호가든 공식 인스타그램 및 센느서울 오피셜 계정 #3 엘엠씨가 2023 가을 컬렉션 룩북을 공개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80년대 스트릿 웨어와 트렌디한 Y2K의 조화를 보여주며, 스케이터 백이안군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우먼즈 아이템들은 스트릿 캐쥬얼의 다양한 실루엣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엘엠씨의 2023 가을 컬렉션은 오는 7일부터 엘엠씨 공식 웹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자세한 소식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 팔라스(palace)와 맥도날드(McDonald's) 컬렉션 공개티셔츠 3종과 블랙 컬러의 후디까지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제품에는 티저 속 등장한 두 브랜드의 로고 그래픽이 멋들어지게 자리잡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컬렉션은 14일부터 해외 맥도날드에서 출시되는 ‘As Featured In Meal’ 패키지를 구매한 뒤, 부착된 코드를 스캔하면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아직 따로 온라인 판매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5 지샥이 40주년 기념 클리어리믹스 시리즈 출시클리어 리믹스’ 시리즈는 지샥의 가장 인기 있는 모델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DWE-5640RX-7, DW-6940RX-7, DW-5040RX-7 그리고 GA-2140RX-7A 모델로 구성됐습니다. 밴드, 케이스, 다이얼, LCD 화면, 버튼을 투명하거나 혼합된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 지샥 40주년 기념 ‘클리어 리믹스’ 시리즈는 현재 지샥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6 핀란드 패션 레이블 베인(VAIN) 24SS 컬렉션 공개맥도날드(Mcdonald’s)와의 협업 이후 단시간에 컬트 패션 마니아층을 확보한 핀란드 패션 레이블 베인(VAIN)이 지난밤 코펜하겐 패션위크를 통해 24 SS 컬렉션 ‘SOCIAL AVOIDANCE’을 공개했다. 제품의 전면 한가운데에 떡하니 하트 모양 구멍을 뚫은 롱스커트부터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분홍색 ‘VAIN LOVE’ 크롭 후디까지, ‘사랑’이 브랜드의 모든 것이라 전했던 디렉터 지미 베인(Jimi Vain)인 만큼 이번 컬렉션에서 역시 그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재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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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23:04:25
패션을 이야기하는 유튜버 3인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어릴 때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어쩌면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는 것만큼 세상이 보이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수익을 발생시킬 수도 있으니까. 아는 것이 많다는 건 어쩌면 나의 삶에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확장성을 주기도 한다. 좁디좁은 한국 그리고 세계적으로 끼리끼리 어울리는 건 만국 공통어나 마찬가지니까 우리도 관심 분야에 있어 이 계정 저 계정 둘러볼 필요가 있다. 물론 욕심이 있다면 말이다. 그래서 스트리트 컬처에 있어 지식이 빠삭한 이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들의 콘텐츠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디테일이 다른 요소들이 있고 과거와 현재를 다루고 있으니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특히나 오늘 소개하는 3인은 모두 일본과 관련된 것들로 만들고 있으니 지난 길거리 패션에 이어지는 연장선 상이라고 볼 수 있으니 꼭 체크하길 바란다. #1 장석종 장석종이라는 인물은 2000년대 중후반에 발행된 크래커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알게 됐다. 신선한 콘텐츠와 날것과 같은 전 세계의 길거리 패션 콘텐츠를 주로 다루던 매거진이었기에 젊은 층의 팬들이 많았다. 펑크, 힙합, 스트리트 스타일 등 국한없이 젊음과 개성으로 무장한 이들을 취재했기에 잡지계에 이단아 같은 느낌이랄까. 여하튼 이를 운영한 장석종이라는 인물은 일본과 연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콘텐츠에서 일본인이 출연하는 걸 보면 아마도 유학을 다녀오지 않았을까. 위 크래커 잡지와 같이 꼭 스트리트 컬처가 아닌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니 꼭 한번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다. #2 archivist FF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이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 아키비스트는 길거리 패션을 필두로 소소한 인터뷰도 진행하는 유튜버이다. 과거보다는 현재 일본의 길거리 그리고 한국의 길거리에서 침착한 톤으로 진행하는 길거리 인터뷰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내가 직접 가지 가지 못하는 일본의 풍경과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계정이며 개성 넘친 한국 패션 러버들도 있으니 요즘 쿨한 스타일을 보고 싶다면 이 계정은 필독! #3 lolliesstreet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을지로에 위치한 ‘도탑다’라는 카페의 주인장 같다. 도탑다는 비슬라 매거진과도 인터뷰를 한 특색 있는 카페이자 일본 잡지와 패션에 심취해있는 인물이 운영하는 공간이다. 그렇다 보니 콘셉트가 명확한 볼거리들이 있고 마니아층만 찾아갈법한 위치, 운영방식(인스타 DM으로 가기 전에 자리가 있는지 꼭 체크해야 한다. 필자도 대기 순번이 길어 못 갔던..) 등이 재미있기에 일본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알법한 공간이다. 유튜브를 운영하는지는 처음 알게 됐는데 콘텐츠를 쭉 보니 유명한 브랜드의 이야기보다 그 브랜드가 속한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많았다. 아메카지, 서브컬쳐, 펑크 등 다양한 문화권을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으니 관심있는 패션이 있다면 한 번쯤 영상을 통해 접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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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20:59:34
그때 그 시절 길거리 패션 아카이브 #일본
전 세계 패션은 그 도시의 정서와 문화를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마다 다른 패션 스타일이 존재하는데 더 나아가서 옷의 패턴, 형태 등 디테일이 다 다르다. 그래서 패션은 보는 재미가 존재한다. 특히나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아이템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길거리 패션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 유행하는 Y2K가 언제까지 유행이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지속적으로 관련된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그때 그 시절 길거리 패션 이미지를 가져와봤다. 요즘은 어떠 할지 모르겠지만 세기말 시절의 그들의 패션에도 지금 것과 많이 닮아있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패션에서 앞으로 유행할 아이템을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대체적으로 펑키한 느낌의 착장이 많지만 정해진 공식과도 같은 룩보다는 개인의 개성을 표현한 헤어, 신발, 액세서리 등 재미있는 아이템도 있으니 눈여겨봐도 좋을 것 같다. 그럼 이제 그때 그 시절 일본의 길거리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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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22:23:57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8-1
#1 팝업소식_TAMBURINS TOILET FRAGRANCE EXHIBITION⠀유쾌하지 않을 수 있는 순간들을 향기가 담긴 스토리로 풀어낸 토일렛 프래그런스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탬버린즈의 토일렛 에피소드는 방해받고 싶지 않은 공간과 순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떠오르는 영감을 끄적이는 순간,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음악을 듣는 순간. 아무도 당신의 시간을 방해할 수 없는 은밀하고 원초적인 공간에서 기분 좋은 향과 함께 영감을 얻어보세요.⠀나를 위해, 연인을 위해 그리고 가족과 친구를 위해 에티켓을 지킨다면 화장실을 더욱 유쾌한 공간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토일렛 프래그런스와 함께 탬버린즈만의 감각적 향으로 표현된 새로운 화장실 에티켓을 경험해보세요.⠀📍하우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팝업 일정 ㅣ 07.29.2023 ~ 08.29.2023 자료 및 본문 발췌 : 탬버린즈 공식 인스타 계정 #2 전시소식_김범 개인전 《바위가 되는 법》리움미술관은 한국 대표 동시대미술 작가 김범의 최대 규모 서베이 전시 《바위가 되는 법》을 개최합니다. 13년 만의 국내 개인전이자 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작품 세계를 포괄하는 이 전시는 초기 회화 작품부터 대표적인 설치 연작 및 최근 디자인 프로젝트 등 총 7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김범의 작품 세계는 보이는 것과 그 이면의 간격을 파고들어 새롭게 ‘보는 법’을 제안하며, 특유의 소박한 표현법과 덤덤한 유머로 현대사회에서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상식에 도전합니다. 시청각적 자극이 범람하는 오늘날 매일 같이 속도전을 치르는 우리에게 《바위가 되는 법》은 수업을 듣는 사물과 바위가 되려는 인간, 어디론가 달려나간 사나운 개와 해결해야 할 미로가 등장하는 잔잔한 부조리극을 선보입니다.Kim Beom Solo Exhibition 𝙃𝙤𝙬 𝙩𝙤 𝙗𝙚𝙘𝙤𝙢𝙚 𝙖 𝙧𝙤𝙘𝙠2023. 7. 27.(목) – 2023. 12. 3.(일)리움미술관 Leeum Museum of Art자료 및 본문 발췌 : 리움 미술관 공식 인스타 계정 #3 칼하트 WIP 2023 FW 컬렉션 룩북 공개칼하트 WIP의 새로운 2023 가을 겨울 컬렉션을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보헤미안 스타일과 아웃도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칼하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더블 니팬츠, 액티브 재킷과 함께 아웃도어 MA-1 재킷, 바시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외에 후디, 셔츠, 니트웨어까지 룩북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칼하트 WIP의 2023 FW 컬렉션은 칼하트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4 팔라스 2023 가을 컬렉션 전체 아이템 공개이번 팔라스 제품군에는 매 시즌 출시되는 고어텍스 협업 윈드브레이커를 비롯해 스파이스 걸스의 이미지가 새겨진 그래픽 티셔츠,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상징하는 후디와 헬리녹스 협업 체어 등이 포함됐다. 팔라스 2023 가을 컬렉션은 오는 8월 5일 오전 7시부터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5 트래비스 스캇 UTOPIA> 앨범의 굿즈 컬렉션 출시지난 29일 발매됐던 나이키 와의 협업 스니커 에어포스1로우 를 필두로, 카우스, 세인트Mxxxxxx 와의 협업 그래픽 티셔츠, 브리프 케이스, 포스터, 바이닐 등 다양한 제품군들이 공개됐다. 해당 컬렉션은 지금 아티스트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6 영국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코르테즈 2023 여름 컬렉션 출시이번 코르테즈 컬렉션은 베이비 블루 톤의 셸 수트 디자인이 적용된 트랙 수트, 어스 그린 컬러로 칠한 저지 등은 그간 코르테즈의 스테디셀러였던 각 아이템을 여름에 맞춰 재해석한 제품이다. 티셔츠는 공통적으로 클래식한 그래픽이 활용됐으며, 이와 함께 코르테즈의 게릴라 마케팅 캠페인 현장을 촬영한 티셔츠가 함께 출시된다. 블랙, 그린, 레드, 블루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폴로 롱 슬리브와 백 포켓에 코르테즈 브랜드 모티브가 더해진 바이럴 져트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지금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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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22:50:12
누구나 갖고 싶은 루이비통 그리고 롤렉스 히스토리
사람마다 갖고 싶은 취향의 브랜드는 다를 수 있지만 누구나 갖고 싶은 브랜드는 몇 없다. 그중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브랜드는 더더욱 없을 것이고. 하지만 누구나 갖고 싶은 브랜드는 대다수 고가의 브랜드이다. 왜 그럴까. 왜 비싼 것은 이쁘고 가지고 싶을까. 풀리지 않는 의문 투성이다. 하지만 걸치고 입고 다니면 부심이 느껴지고 간지가 뚝뚝 떨어지는 그 브랜드 과 에 대해 알아보자. #루이비통1821년 프랑스 안쉐라는 작은 마을의 한 목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이 비통은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목공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루이비통은 어렸을 적부터 파리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는데 14살이 되던 해 집을 나와 파리로 떠나게 된다. 땡전 한 푼 없었던 루이 비통은 400km가 넘는 거리를 걸어서 갔는데 16살이 되던 1837년 드디어 파리에 도착했다. 이후 당시 파리에서 가방 제작으로 유명세를 떨치던 무슈 마레샬 아래에서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루이 비통의 섬세하고 특별한 기술은 곧장 유명해졌고 귀족들 사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많은 양의 짐을 싸는데 탁월한 기술을 갖췄던 루이 비통은 프랑스 왕실 황후 외제니 드 몽티조의 전담 패커로 일하기 시작했다. 외제니 황후의 후원하에 파리 뇌브 데 카푸신 4번가에 자신의 이름을 건 포장 회사를 개업했다. 이는 오늘날 루이 비통의 뿌리가 되는 회사이다. 당시 트렁크는 현대에서 흔히 만들어지는 사각형이 아니었다. 볼록하게 생겨 차곡차곡 쌓기 힘든 모양새였는데 루이 비통의 트렁크는 평평하게 만들어져 마차에 쌓기 편리한 구조였다. 모양뿐만 아니라 기존의 나무재질에서 루이 비통만의 목공기술을 살려 특별제작한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라는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기도 했다.루이 비통의 획기적인 기술과 명성은 아들 조르쥬 비통에게도 이어졌다. 1886년 소매치기들이 가방을 쉽게 열지 못하도록 가방에 자물쇠를 부착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다. 너무나도 완벽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잠금장치 기술은 아직까지도 요긴하게 쓰이는 중이다. 루이 비통의 대성공으로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의 모조품들이 판을 치자 1888년 새로운 재질의 제품을 개발한다. 이때 나온 것이 루이 비통의 대표적인 제품인 다미에 캔버스이며, 다미에 캔버스의 모조품들도 끊임없이 나오자 1896년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패턴 모노그램 캔버스가 탄생했다. 조르쥬는 모노그램 제품들을 들고 튀니지 사막을 횡단하며 견고성을 시험할 정도로 힘을 쏟았다. 창업주 루이 비통이 죽고 경영권을 이어받은 조르쥬 비통은 회사를 더욱더 성장시켰다. 1914년에는 샹젤리제 거리에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제품 매장인 7층짜리 매장을 세웠다. 1936년부터 1970년까지는 3대 가스톤-루이 비통이 이어받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프랑스 전역에 다수의 매장들을 열기 시작하였으며 상품 라인들도 넓히기 시작한다. 1970년부터는 4대 마이클 비통이 가업을 이어받는데, 이 때부터 유럽을 넘어 본격적으로 아시아와 신대륙에서 인기를 끌며 세계화가 진행되었다고 한다.이후 지속적인 영역 확장과 새로운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영향력으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났고 우리가 아는 명품 브랜드의 대명사와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2 롤렉스1905년 영국 런던에서 독일 바이에른 지역 쿨름바흐 출신의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가 알프레드 데이비스(Alfred Davis)와 세운 '빌스도르프 & 데이비스 시계 공급 회사'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1908년 '롤렉스(Rolex)'라는 브랜드명을 등록하고, 1919년 스위스 제네바로 회사를 옮긴다. 이후 뛰어난 기술력과 마케팅 전략으로 쿼츠 시계 출시 이후 불어닥친 위기를 넘어서 LVMH, 리치몬트나 스와치 그룹 같은 어떤 모(母) 대기업에도 소속되지 않은 세계 최대의 단일 고가 시계 브랜드가 된다.사실상 방수시계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다고 봐도 좋을 만큼 방수시스템에 공을 들였다. 이는 바로 오이스터 케이스라고 불리는 방수 케이스(스크류 다운 크라운을 포함하는 시계의 케이스 전체)의 적용이다. 오이스터 케이스의 탑재로 잠수나 수영에 자유로이 착용해도 좋을만큼 신뢰성있는 방수시계가 탄생할수 있었다. 그 전통은 꾸준히 이어져 첼리니 라인을 제외한 롤렉스의 모든 모델은 '오이스터 퍼페츄얼'이라는 닉네임이 시계에 명기되는데, 이는 오이스터 케이스에 퍼페츄얼 자동 무브먼트가 장착된 시계라는 의미이다.롤렉스는 전통 보존에 열성적이고 극도로 보수적인 브랜드이다. 시계 디자인의 변화도 거의 없고, 1년에 한 번 있는 3월 신제품 출시 때는 기껏해야 색깔이나 소재를 바꾸는 정도이다. 2015년부터 새로 출시되는 신제품은 신형 무브먼트가 장착돼서 나오는데 이게 무려 30여년 만에 이뤄진 교체다. 기본 틀이 되는 디자인은 수십년 역사 동안 거의 바뀌지 않고, 옛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혹은 복각하는 정도로 그친다. 그러나 충성 고객들이 워낙 두터워서 그 작은 변화에도 사람들이 열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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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23:48:18
빈티지 숍 투어리스트 #성수
지난 빈티지 투어 리스트 홍대에 이어 성수를 준비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성수붐은 현재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패션과는 거리가 멀었던 공업사와 수제 구두를 만드는 공장들만이 즐비했던 성수동은 국내 디자이너들의 스튜디오이자 쇼룸, 비이커와 같은 대형 편집숍 그리고 디올과 같은 하이패션 브랜드까지 존재하는, 이제 패션 뿐만 아닌 모든 카테고리의 콘텐츠에서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동네가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동인구가 대폭 늘어나며 각종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뷰티, F&B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숍이 성수동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성수동은 ‘팝업스토어를 위한 동네’라는 인식이 잡힐 만큼 팝업스토어도 끊기지 않고 열리고 있다. 이렇게 브랜드와 볼거리 늘어나고 있는 성수동에도 빈티지 문화가 있다. 홍대와 강남으로 나뉘던 패션 구도는 새롭게 나타난 복병 성수가 추가되면서 성수만의 스타일이 생겨났는데 그 근간에는 하이패션과 스트리트 패션이 공존하며 또 다른 영역인 빈티지 숍이 많이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패션은 결국 믹스 매치가 멋있는 거니까. 또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건국대와 세종대 그리고 한양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대학세권, 무신사와 크고 작은 패션회사가 자리 잡고 있는 성수동은 많은 수의 빈티지 숍이 존재하고 이들을 위한 각각의 콘셉트 또한 명확하다. 오늘은 다양한 직업군의 20-40세대가 지금 모이고 다양한 취향이 공존하는 성수동의 빈티지 숍 투어리스트를 들여다보자. #1 마켓인유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성수 스토어뿐만 아닌 백화점에도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 #2 발발 빈티지 스트리트 웨어를 기반으로 요즘 유행하는 제품을 셀렉트하는 브랜드. #3 EATART 스토어디자이너 브랜드를 기반으로 셀렉트하며 빈티지 웨어의 개념보다는 세컨핸드 쪽에 가까운 브랜드. #4 밀리언 아카이브밀리언 아카이브는 아메리칸, 유럽 쪽의 물건 위주로 다양한 제품별, 컬러별 셀렉한 브랜드이며, 남성보다는 여성 타켓 제품이 많다. #5 W.li Shop성수동에는 패션 제품뿐만 아닌 엔틱크한 제품도 존재한다.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리빙 제품이 있는 더블리 숍 #6 하이칼라브랜드명과 같이 하이패션 제품의 제품을 주로 셀렉트 하기에 다른 곳과 차별화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는 하이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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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2:39:53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7-5
#1 '스포티파이(Spotify)'와 뉴진스(NewJeans)가 미니 2집 'Get Up'을 기념하기 위한 '버니랜드(Bunnyland)' 캠페인 시작이번 캠페인은 팝업부터 마이크로사이트, 뉴진스의 새로운 토끼 캐릭터 '버니니(bunini)'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팝업 공간은 스포티버니니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이밍룸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뉴진스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스테이션', 뉴진스의 새 앨범 컨셉으로 꾸며진 야외 루프탑 '버니해변' 등으로 구성되었다.또한 방문객에게 스포티파이와 뉴진스의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낙원악기상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 7월 28일(금) ~ 8월 6일(일)⏰ 11:00~20:00 (입장마감 19:00) #2 팝업소식_엄브로 풋볼컬쳐클럽 프로젝트 2023 at 해방촌 F&B 브랜드해방촌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유명한 F&B 3곳과 협업을 통해 굿즈를 제작한 엄브로의 프로젝트는 풋볼컬쳐클럽이다. 이는 2023년 시작된 프로젝트이며 각 브랜드별 특색이 담긴 반팔 티셔츠와 클래식 축구 져지 등이 준비했다. 해방촌 특유의 무드와 협업한 굿즈 및 저지가 궁금하다면 해방촌으로 달려가세요! #3 전시소식_《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 작품은 서울의 풍경, 맛, 일상의 사진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고양이, 강아지, 새 등등..흔히 볼 수 있지만 그래서인지 더 반갑고 친근한 동물들의 사진 조각 또한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3개의 작품과 브랜드를 소개합니다.𝘾𝙤𝙡𝙡𝙖𝙗𝙤𝙧𝙖𝙩𝙞𝙤𝙣 𝘽𝙧𝙖𝙣𝙙. 𝙁𝙄𝙉𝘾𝘼핀카는, 마침내, 창조적인 예술 세계로 들어왔다는 'Finally,Creative Artistic world.의 약자로 예술성과 창조성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𝘾𝙤𝙡𝙡𝙖𝙗𝙤𝙧𝙖𝙩𝙞𝙤𝙣 𝘽𝙧𝙖𝙣𝙙. 𝙊𝙂𝙂𝙄𝙏𝙏오끼뜨는 정서와 세계관에 대해 탐구하는 브랜드입니다. 오끼뜨가 탐구한 정서와 세계관을 통해 행복, 평안 등 진정한 가치를 사람들의 마음에 전합니다.𝘾𝙤𝙡𝙡𝙖𝙗𝙤𝙧𝙖𝙩𝙞𝙤𝙣 𝘽𝙧𝙖𝙣𝙙. 𝙋𝙇𝙀𝙐𝙑𝙊𝙄𝙍플루부아는 '쏟아지듯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계절의 끝과 시작을 알리는 비처럼 자연의 향시를 담는 감각적인 리추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비더비에서 더 다양한 사진 조각들을 발견해 보세요!__ 《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2023.07.14(금) – 2023.10.03(화)DDP 지하 2층 BtheB자료 및 본문 발췌는 아래 오피셜 계정에서. #4 스투시 X 꼼데가르송 향수 ‘라구나 오 드 뚜왈렛’ 출시스투시와 꼼데가르송이 새로운 향수 ‘라구나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라구나 오 드 뚜왈렛’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작은 해안 도시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바다의 신선함과 이끼, 아틀라스 삼나무, 화이트 플라워의 향이 혼합되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라구나 오 드 뚜왈렛’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출시하며, 스투시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5 와코 마리아 X 닥터마틴 협업 컬렉션 출시와코 마리아와 닥터마틴이 새 협업을 선보인다. 와코 마리아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제품군은 닥터마틴의 시그니처 모델 1461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기존 실루엣에 특유의 호피 패턴을 가미한 모습에 가격은 27만 원대로 예정되어 있다. 출시는 오는 8월 4일 12시. 와코 마리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6 반스 바이 웍스아웃, 뉴 에디토리얼 공개.사계절 모두 어우러지는 소재와 다채로운 컬러, 덕테이프 디테일까지. 웍스아웃은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반스의 다양한 요소들을 스니커 곳곳에 활용했다. 현재 반스 바이 웍스아웃에서는 다양한 가을, 겨울 신제품들과 함께 볼트 바이 반스의 OG 제품들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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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23:13:18
이번 여름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장마라는 표현보다 우기라는 단어가 맞게 기후가 바뀐 우리나라. 그러나 한 번씩 쏟아질 때마다 오르는 습기 때문에 우리는 숨쉬기조차 힘들어지지만 우리의 몸은 숨쉬기 좋아지는 날씨이다. 한번 열리고 나면 멈출 줄 모르는 이 땀샘 때문에 나조차도 맡기 싫은 이 특유의 땀 냄새를 타인에게 전달하고 마는 최악의 상황이 매일 이루어진다고 봐야 한다. 옷을 멋드러지게 차려입고 거기에 어울리는 신발까지 완벽하지만 향기롭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미 그는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준비한 이번 여름 향기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기. 전통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중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그리고 보너스 타임으로 우리의 겨 또는 다른 신체 부위를 위해 사용할 데오드란트도 준비했으니 빠르게 구경해 보자.추신: 향기도 과유불급. 과하게 데오도란트+향수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1 논픽션윤계상의 그녀라고도 불리는 차혜영님이 론칭한 브랜드이며, ‘자신의 가장 솔직한 모습과 마주하는 시간을 위해 탄생한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라는 콘셉트로 최고의 성분과 섬세한 조향을 바탕으로 신비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향수, 하루의 시작과 끝을 더욱 정성스럽게 만드는 보디케어 제품군 등이 있다. #2 탬버린즈제니 향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탬버린즈는 젠틀몬스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래그런스 브랜드이다. 이들의 가장 큰 무기인 조형물을 활용한 디스플레이이기에 시즌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전시 및 제품 출시를 함께 하고 있다. 그렇다고 제품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마시길. #3 딥디크지하철, 버스, 지나가는 어떤 사람의 좋은 향기를 맡아본 기억이 있다면 그중 한 명은 무조건 딥디크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 좋은 딥디크는 프랑스발 브랜드이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이다. 상큼하기도 하고 우디 한 향을 좋아한다면 딥디크에서 시향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4 샤넬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향수를 판매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샤넬은 광고부터 시강을 한다고 봐야 한다. 요란한 이름을 짓지 않고 넘버링 (유명한 광고 카피라이트 ‘샤넬 넘버 5~’)등으로 기억하고 쉽고 향 또한 브랜드의 퀄리티에 맞게 고급스럽다. 최근 블루 드 샤넬 앰버서더로 티모시 샬라메를 섭외하면서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한번 더 요동치고 있다고 봐야한다.#5 조말론1994년도에 에스티로더 계열에서 일하던 조향사 조말론이 대중적으로 만들어낸 조말론은 자연을 표방하는 자연스러운 향의 고급스러운 향수 컬렉션이 유명하다. 향 좀 뿌리고 다니는 이들에게 하나쯤은 있는 향수가 바로 조말론이다. #데오도란트에이솝부터 러쉬까지 우리의 몸에 땀방울 따위가 분출되지 않거나 혹 나온다 한들 상쾌하게 만들어줄 데오도란트의 라인업이다. 순한 포뮬러에 로즈마리, 세이지, 유칼립투스 등 11가지 보태니컬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 기분 좋은 허브향이 땀 냄새와 체취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화려한 꽃향기와 말랑말랑한 파우더 향이 뒤섞여 롤 온 타입이라 겨드랑이에 쓰기에 으뜸. 미세하게 분사되는 스프레이 타입이며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은은한 향이다.이름마저 포송이인 이 제품은 물티슈처럼 뽑아 쓰며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 보디뿐만 아니라 헤어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땀이 온몸에 많은 사람이면 필수로 챙겨야 하는 아이템. 레몬 껍질, 베르가모트 등 어우러진 향이기에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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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22:27:48
빈티지 숍 투어리스트 #홍대
재작년부터 세컨핸드라는 명칭이 많이 사용되었다. 구제, 빈티지와는 조금 다른 더 상태가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소비하는 형태이다. 환경 문제도 있겠지만 새로운 소비 인식을 가지고 있는 MZ 세대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세컨핸드를 Y2K의 붐이 일어나면서 실제로 빈티지 제품을 구매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얼마 전 번개장터도 플리마켓을 겸한 빈티지 콘텐츠를 다루고 있고, 개인 중고 거래를 하는 앱도 많이 생겼다. 빈티지의 중심은 부산이나 항구가 있는 도시이겠지만 서울도 만만치 않다. 각종 해외 빈티지 제품을 들여와 컨셉에 맞는 제품을 셀렉 하고 퀄리티 또한 보장하는 그런 곳들이 많이 생겨났고 그리고 그 중심엔 홍대가 있다. 예전부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넘쳐났던 홍대에는 지금 세기에도 벅찬 수의 빈티지 스토어가 생겨났다. 빈티지의 왕국 같은 느낌이랄까. 네이버 홍대 빈티지만 쳐도 아래와 같은 많은 수가 나오고 실제로는 더더욱 많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의 컨셉이 잘 잡힌 5곳을 추천해 본다.구경하는 재미와 사는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홍대 빈티지 숍 투어를 떠나보자. #1 빈티지 산타다양한 스트릿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는 빈티지 산타. #2 옴니피플정통 미국 군복을 취급하지만 스웻, 후드, 후리스, 진 등 다양한 항목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옴니피플 #3 와우 빈티지요즘 유행하는 하와이안 셔츠, 스포츠 저지 등을 판매하는 와우 빈티지. #4 도쿄 유즈드색, 제품군 등으로 섹션을 나누어 디스플레이했기에 쇼핑하기 편한 도쿄 유즈드. #5 바르카개성 넘치는 색감과 패턴 그리고 위와는 다른 셀렉션을 보여주고 있는 바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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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23:07:06
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7-4
#1 팝업소식_디올 티어즈 캡슐 컬렉션’ 팝업 스토어가 22일까지.디올은 킴 존스와 게스트 디자이너 데님 티어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디올 티어즈 캡슐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성수동에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내부에는 거대한 인플레이터블로 구성된 압도적인 설치 작품과 평행 우주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꾸며졌다. 또한 이번 컬렉션을 위해 고안된 로고 디자인을 풍성한 플라워 모티브로 구현한 영상은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올 티어즈 캡슐 컬렉션은 1950년대와 1960년대 아이비리그에 재학했던 흑인 학생들의 룩과 동시대 재즈 뮤지션들이 선보였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워크웨어가 등장했던 시민 평등권 운동을 향한 경의의 표현을 담아내 우아하면서 캐쥬얼한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일정: 7월 13일(목) ~ 7월 22일(일)위치: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26 #2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슈퍼스타 ‘XLG’ 출시슈퍼스타 XLG는 오리지널 슈퍼스타 디자인에 하이라이즈 미드솔을 더해 볼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인적 요소 외에도 EVA 삭라이너 기술력을 더해 편안한 착화감까지 제공한다. 플랫폼 실루엣으로 재탄생한 슈퍼스타 XLG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주요 매장 및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볼트 바이 반스 x JJJ자운드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궁중에서 신던 전통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슬립온 볼트와 어센틱 볼트 그리고 스케이트 하이 미드 볼트 3종으로 구성했다. JJJ자운드와 반스는 유기농 면을 함유한 소재를 사용해 섬세한 실루엣으로 재해석했으며, 일상복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미니멀리즘 미학이 담긴 볼트 바이 반스 X JJJ자운드 컬렉션은 7월 28일부터 반스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4 전시소식_ pkmgallery 오픈자료출처 및 본문 발췌 @pkmgallery한국 1세대 모더니스트 유영국과 한국 근대 조각의 선구자 권진규, 한국 근현대미술 주요 작가로 꼽히는 두 거장의 작품을 경기도 미술관의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사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본 특별전은 41명의 작가가 구현한 한국 근현대사 속 미술의 모습을 드러냄과 더불어, 작품이 지닌 자연, 계절감, 시간성 등과 같은 ‘사계 四季’의 면모를 발견하고 조화, 자연, 향수 등 추상적 개념으로 확장합니다.본 전시에서는 회화의 기본 요소로 자연의 추상적 아름다움에 다가서고자 한 유영국의 회화 연작 2점과 , 한국적 리얼리즘을 정립하고자 했던 권진규의 을 포함한 조각 3점이 소개됩니다. 전시는 8월 20일까지. #5 탬버린즈, 토일렛 프래그런스 출시탬버린즈(tamburins)가 '토일렛 프래그런스' 화장실을 위한 아이템을 출시한다. 개인적인 공간을 멋진 영감으로 채우고자 전개된 제품은 클라리세이지, 로즈마리, 만다린으로 이루어진 ‘세이지 마리’ 향으로 숨기고 싶은 악취를 효과적으로 가려준다. 두 개의 층으로 액체가 분리되어 있기에 사용 전 용기를 흔들어 섞어준 뒤 변기에 소량의 방울을 떨어트려주면 된다. 오는 2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6 팝업소식_데우스 엑스 마키나 x 로코스 BBQ 더 현대 서울 협업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 로코스 BBQ(LOCOS BBQ)가 다시 한번 팀을 이뤄 뭉쳤다. 이번 팝업에서는 앞서 선보였던 풀드포크 샌드위치, 루벤 샌드위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등 협업 바베큐 샌드위치 세트 3가지와 더불어 더 현대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스페셜 머천다이즈 라인업은 화이트 색상의 티셔츠와 블랙의 우먼스 티셔츠.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니 관심 있다면 방문해 보자.시간: 월 - 목 10:30 - 20:00 / 금 - 일 10:30 - 20:30위치: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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