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정보]

온 첫 축구화 라이트스프레이, 티에리 앙리가 공개한 디자인

2026-10-07 14:51
온 첫 축구화 라이트스프레이, 티에리 앙리가 공개한 디자인

온(On)의 첫 축구화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티에리 앙리는 자신의 SNS에 온과 개발해 온 축구화를 직접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축구화 개발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말보다 직접 신고 뛰는 것이 낫다는 소감을 전하며 킬리안 음바페도 게시물에 태그했습니다.

이번 축구화의 핵심은 라이트스프레이(LightSpray) 기술입니다. 로봇 팔이 발 모양의 신발 틀 위에 열가소성 필라멘트를 연속으로 분사해 단 3분 만에 어퍼를 만드는 방식인데요. 여러 조각을 이어 붙이는 대신, 봉제선 없이 하나로 이어진 초경량 어퍼를 완성합니다. 공개된 화이트 컬러 모델에서도 어퍼 표면을 따라 촘촘하게 이어지는 질감과 블랙 온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착용 시 거슬리는 요소를 줄이고, 맨발에 가까운 감각으로 공을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어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비교해 최대 75%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온의 첫 축구화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모델로 2027년 발매될 예정입니다. 첫 온 풋볼 컬렉션은 의류와 풋웨어를 함께 구성하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음바페를 통해 추가 컬러와 모델도 소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 첫 축구화 라이트스프레이, 티에리 앙리가 공개한 디자인
온 첫 축구화 라이트스프레이, 티에리 앙리가 공개한 디자인
온 첫 축구화 라이트스프레이, 티에리 앙리가 공개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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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에러 시그니피컨트 × 알파 인더스트리, MA-1·라이너 베스트
아더에러의 컨템퍼러리 라인 시그니피컨트가 아메리칸 밀리터리 헤리티지 브랜드 알파 인더스트리와 협업한 ‘Stripe in the Loop’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알파 인더스트리의 대표적인 MA-1에 시그니피컨트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와 구조적인 디자인을 더해 두 브랜드의 서로 다른 정체성을 하나의 스타일로 풀어냈습니다.이번 협업은 시간과 가치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계속 이어지고 순환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합니다. 기능과 디자인, 헤리티지와 현대성 사이의 관계를 ‘균형 BALANCE.’, ‘지속 TIMELESS.’, ‘순환 CONTINUITY.’라는 세 가지 메시지로 표현했으며, 오랜 시간 이어진 알파 인더스트리의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시그니피컨트만의 컨템퍼러리한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스타일링 역시 시그니피컨트가 사용하는 세 가지 택을 중심으로 나눠 제안합니다. 실버택은 밀리터리와 데님을 조합한 스타일, 블루택은 구조적인 레이어드와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한 일상적인 스타일, 블랙택은 절제된 구조와 조형적인 실루엣을 활용한 포멀 스타일로 구성했습니다. 하나의 MA-1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면서 다양한 실루엣과 분위기를 보여주는 구성입니다.제품은 알파 인더스트리의 MA-1과 라이너 베스트, 협업 키링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MA-1과 라이너 베스트는 각각 따로 착용하거나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으며, 블랙 MA-1에는 블루 스트라이프 라이너 베스트, 카키 MA-1에는 스카이블루 스트라이프 라이너 베스트가 조합됩니다.MA-1 안쪽에도 시그니피컨트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안감을 적용해 뒤집어서 연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블루 포인트 라벨과 지그재그 자수, 볼륨감 있는 라운드 핏 소매, 앞뒤가 다른 기장 등 시그니피컨트 특유의 구조적인 디테일을 더했으며, 협업을 상징하는 키링도 함께 포함됩니다. 컬러는 블랙과 카키 두 가지로 준비됩니다.아더에러 시그니피컨트 × 알파 인더스트리 ‘Stripe in the Loop’ 컬렉션은 2026년 10월 8일 아더에러 시그니피컨트 한국·일본·중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발매됩니다. 10월 9일부터는 아더에러 시그니피컨트 한국·일본·중국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와 알파 인더스트리 글로벌·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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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 아워레가시 Vol. 11, 재킷·부츠 라인업
스투시와 아워레가시가 열한 번째 협업 컬렉션 ‘Vol. 11’을 선보입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라인업에는 레더 파이어맨 재킷과 레이스업 부츠, 워크 부츠가 포함됐습니다. 가죽으로 제작한 파이어맨 재킷과 서로 다른 스타일의 부츠가 이번 협업의 구성을 보여줍니다.컬렉션은 10월 7일 오프라인 매장과 스투시, 아워레가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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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 BSTN XT-6, 10월 10일 단독 발매
2013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한 편집숍 BSTN이 살로몬과 함께 협업 스니커즈 XT-6 ‘5AM’을 선보입니다. 밤의 여운과 하루의 시작이 맞닿는 새벽 5시를 주제로, 도심의 거리에서 트레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담았습니다.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블랙 어퍼 위로 실버 톤의 라인이 뻗어 나가는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은은한 분홍빛과 푸른빛이 감도는 디테일을 더했으며, 밝은 톤의 미드솔로 대비를 줬습니다.살로몬 × BSTN XT-6 ‘5AM’은 10월 9일 BSTN 뮌헨과 함부르크 매장에서 선발매됩니다. 온라인에서는 한국 시간 10월 10일 오후 5시부터 BSTN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단독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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