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정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떠그클럽, 협업 컬렉션 공식 캠페인 공개
2025-05-09 12:1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떠그클럽이 만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5월 12일 출시되는 이번 협업 컬렉션은 'A New Era of Breakthrough'라는 슬로건 아래, 경계를 넘고 규칙을 깨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화보에는 추성훈이 참여해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 톤의 배경과 명암을 강조한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며, 강렬한 무드가 컬렉션의 콘셉트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제품군은 아디다스의 아이코닉한 슈퍼스타와 아디레이서를 비롯해 트랙 탑, 트랙 팬츠, 스워드 캡, 백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제품은 떠그클럽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와 아디다스의 헤리티지를 결합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떠그클럽의 협업 컬렉션은 5월 12일부터 아디다스 컨펌드 앱, 아디다스 주요 매장, 떠그클럽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판매처]
-컨펌드 앱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가로수길
-떠그클럽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비이커
-케이스스터디
-카시나
-무신사
-10꼬르소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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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컨텐츠는 광고 또는 제휴 마케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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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리 x 뉴발란스 475, 5월 16일 글로벌 출시
일본 패션 브랜드 오라리와 뉴발란스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475 모델을 재해석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80년대 클래식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은 475 모델을 기반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 자연스럽게 색이 바랜 듯한 빈티지한 색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라리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빈티지 그레이(U475AE)와 빈티지 옐로우(U475AR)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이번 협업 스니커는 5월 16일 전 세계 지정된 매장에서 출시되며, 오라리 공식 웹사이트와 직영점에서 구매처 및 자세한 발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뉴발란스 475 모델의 본격적인 부활을 예고하는 제품으로, 오라리의 독창적인 색감과 소재가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냅니다.또한, 오라리는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이번 협업 스니커를 파리 패션위크에서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도시 공원에서 저녁을 즐기는 사람들’로, 햇빛에 물든 듯한 빈티지한 소재와 색감을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습니다.이번 컬렉션에 대해 오라리의 디자이너 이와이 료타는 “이번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 발굴된 데드스톡 신발처럼, 현대적인 색감과 빈티지한 소재가 결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을 담고자 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뉴발란스 475 모델은 80년대 중반에 처음 출시된 러닝화로, 듀얼 밀도 압축 EVA로 완충 기능을 더했으며, 내구성이 강화된 고무 아웃솔과 통기성 좋은 나일론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오라리의 이번 협업 제품은 이러한 빈티지한 실루엣을 현대적인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댓글 1개

helenhe
2025-05-09 12:44:21
스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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