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정보]

스와로브스키 조던 1 로우 스텔스 5월 발매

2025-05-06 12:26
스와로브스키 조던 1 로우 스텔스 5월 발매

에어 조던 1의 클래식한 실루엣이 2025년 여름, 스와로브스키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눈부신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 산하의 조던 브랜드와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명가 스와로브스키가 손잡고 선보이는 ‘에어 조던 1 로우 OG 스텔스’ 모델로, 1985년 원작 OG 컬러인 ‘쉐도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 모델은 여성 전용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름 그대로 스텔스 그레이와 블랙의 조합 위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신발 전체를 감싸며 고급스러운 빛을 발산합니다. 심지어 텅 부분까지도 크리스털로 장식되어 그 화려함이 돋보입니다. 가죽 소재의 텅 라벨에는 전통적인 ‘NIKE AIR’ 로고가, 힐 부분에는 금속 소재의 실버 윙 로고가 배치되어 조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하게 드러냅니다.

또한, 이번 제품은 일반적인 로우컷 조던 1과 달리, 1985년 오리지널 모델의 디테일을 충실히 복원한 형태로 설계되어 더욱 매력적인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스우시 로고 역시 기존보다 개선된 비율로 적용되어 한층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가격은 1,000달러로 책정되었으며, 공식 출시일은 2025년 5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발매는 일부 선택된 리테일러와 나이키 SNKRS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와로브스키 조던 1 로우 스텔스 5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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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드, 아식스 카야노 14 아이스 블루 여름 발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자운드(JJJJound)가 다시 한번 아식스와 손잡고 세 번째 젤-카야노 14 협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지난 3월 공개된 ‘Unlimited Pack’과 GT-2160 협업 모델에 이어, 이번 여름 출시를 앞둔 신작은 자운드 특유의 정제된 감성과 아식스의 러닝 헤리티지를 결합한 형태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번 모델은 전체적으로 실버 컬러 크롬 느낌의 오버레이와 화이트 메시 소재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보다 약간 더 생기를 불어넣는 듯한 ‘아이스 블루’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갔습니다. 이 은은한 블루는 내부 라이너, 밑창 일부, 그리고 젤 미드솔에 적용되어 전체적인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외관에서는 기존 아식스 브랜드 로고 대신, 힐컵에 JJJJound 로고가 깔끔하게 각인되어 협업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이 디자인은 202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테크 러너’ 트렌드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 자운드 x 아식스의 전작들과 흐름을 같이하며, 크롬 디테일과 통기성 좋은 메쉬의 조합으로 실용성과 세련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자운드 x 아식스 젤-카야노 14의 공식 발매일은 아직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5년 8월 중 아식스 및 자운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예상 가격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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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포스 1 '블랙캣', 2025년 가을 올블랙 스웨이드로 출시 예정
블랙 컬러의 나이키 에어포스 1은 이제 너무나도 익숙한 존재입니다. ‘업타운’이라는 애칭의 하얀 버전과 짝을 이루며, 각종 밈과 문화적 상징 속에서도 자주 등장해왔던 이 신발은 이번에 ‘블랙캣’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이번 ‘블랙캣’ 에어포스 1은 기존의 매끈한 블랙 가죽 대신, 전면에 거친 질감의 퍼지 스웨이드를 사용하여 마치 고양이의 털처럼 보이는 외관을 만들어냈습니다. 혀 부분과 얇은 끈에도 같은 소재를 적용했으며, 스우시는 두 겹으로 겹쳐진 형태로 배치되어 시각적인 포인트를 더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블랙 톤을 유지하면서도 기존과는 다른 촉감과 분위기를 연출합니다.이러한 스웨이드 스타일은 원래 조던 브랜드에서 자주 쓰이던 방식입니다. 2006년에 처음 등장한 에어 조던 4 ‘블랙캣’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조던 3, 스핏지크 로우, 플라이트 코트 등 다양한 모델에 걸쳐 활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이번 에어포스 1에도 반영된 것입니다. 특히 2020년 재발매된 에어 조던 4 블랙캣이 다시 주목받으며 ‘블랙캣’ 테마 자체가 조던과 나이키 전체로 확대되고 있습니다.또한, 전통적인 가죽을 탈피하고 부드러운 누벅이나 스웨이드를 활용한 시도는 A Ma Maniére와 같은 브랜드 협업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흐름입니다. 여기에 ‘메탈릭 실버’ 색상의 슈레이스 더브레가 장식으로 들어가 블랙 일색의 톤에 살짝 반짝이는 포인트를 더해주며, 전체적인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이번 블랙캣 에어포스 1은 공식적으로 ‘블랙캣’이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은 아니지만, 외형과 재질, 그리고 테마 모두 기존 블랙캣 라인과 깊은 연관성을 보입니다. 기존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소재와 디테일의 변화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이 인상적입니다.나이키 에어포스 1 “블랙캣”은 2025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125~130달러 선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셀렉트 숍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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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차바리아 x 아디다스, 5월 8일 협업 스니커즈·의류 출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멕시코계 디자이너 윌리 차바리아(Willy Chavarria)와 아디다스(adidas)가 손잡고 2025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전설적인 NBA 스타 카림 압둘 자바의 시그니처 농구화를 기반으로 한 ‘자바 드레스 로우(Jabbar Dress Low)’와 치카노(Chicano) 문화를 테마로 한 의류 라인업으로 구성됩니다.주목할 만한 제품인 자바 드레스 로우는 기존 농구화의 실루엣을 고급 드레스화 스타일로 재구성한 모델입니다. 날렵한 포인티드 토(앞코 디자인), 부드러운 누벅과 스웨이드, 가죽을 섞은 어퍼, 왁스 마감된 슈레이스, 측면의 금박 'KAREEM' 로고 등 디테일이 돋보이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이 제품은 패션성과 클래식 스포츠 헤리티지를 결합한 독특한 접근으로, 파리 패션위크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또한,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윌리 차바리아가 성장한 미국 서부의 치카노 커뮤니티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담고 있습니다. 흑백 대비가 강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의류에는 멕시코 국기에서 영감을 받은 붉은색과 초록색 패널이 들어가며, “Chicano” 레터링과 아즈텍 독수리 문장이 전면에 배치된 스웨트셔츠도 포함됩니다.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과 트레포일 로고는 차바리아의 감성에 맞게 다시 구성되어 컬렉션 전체에 조화를 이룹니다.캠페인 촬영은 LA 포토그래퍼 카를로스 하라미요가 맡았으며, WNBA 스타 캔디스 파커와 스카이 클라크, 배우 알레한드로 스피처가 모델로 참여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사우스센트럴 지역의 치카노 전통과 아디다스 아이덴티티가 어우러진 강렬한 비주얼이 캠페인을 통해 전달됩니다.이번 컬렉션은 1차 드롭이 5월 8일, 2차 드롭은 7월 10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아디다스 공식 웹사이트, 컨펌드 앱, 그리고 윌리 차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아디다스 매장에서 순차 발매됩니다.
댓글 2개
로닌 2025-05-06 13:05:19
실성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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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hhhhhr 2025-05-06 13:00:42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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