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랩비트 2027, 4월 9~11일 3일·3스테이지로 개최 확정

2026-11-04 16:03
랩비트 2027, 4월 9~11일 3일·3스테이지로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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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페스티벌 랩비트(RAPBEAT)가 2027년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일대에서 열립니다. 주최는 컬쳐띵크(CULTURE THINK). 구체적인 장소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차의 핵심은 ‘3일, 3스테이지(3 Days, 3 Stages)’ 구성. 국내 힙합 페스티벌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체제로, 사흘 동안 세 개의 무대를 동시에 운영해 무대 규모와 라인업의 볼륨을 함께 키웁니다. 장르 페스티벌이 지켜 온 틀을 넘어 한순간도 눈을 떼기 어려운 경험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랩비트는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나스(Nas), 조이 배드애스(Joey Bada$$), 빈지노, 태양, 씨엘, 이센스, 스윙스 등 국내외 뮤지션이 무대에 올랐고, 2026년에는 지코, 박재범, 릴모쉬핏, 사이먼 도미닉, KC, 코홀트(The Cohort), 태용, 라이즈(RIIZE)가 출연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7년 라인업은 아직 발표 전입니다.

티켓은 ‘블라인드 VIP 티켓’이 가장 먼저 열립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으로 판매되며, 이전 시즌 ‘로켓패스’와 같은 빠른 입장 혜택에 공식 슬로건 증정, 전용 관람 구역과 휴식 공간이 따라옵니다. 블라인드 판매 기간이 끝난 뒤에는 3일권을 추가로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라, 전 일정을 보려는 팬이라면 이 기간을 노려야 합니다.

개최 장소와 상세 라인업, 블라인드 VIP 티켓 오픈 일정은 랩비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예매처를 통해 차례로 공개됩니다.

랩비트 2027, 4월 9~11일 3일·3스테이지로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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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지용킴 김지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합류
무신사 스탠다드가 패션 브랜드 지용킴(JiyongKim)을 이끄는 김지용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습니다.김지용 디자이너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지용킴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온 인물입니다. 특히 햇빛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원단에 불규칙한 흔적을 남기는 선 블리치 기법을 브랜드의 대표적인 디자인 방식으로 발전시키며 국내외 패션계에서 이름을 알려왔습니다.이번 합류를 통해 김지용 디렉터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크리에이티브 전반을 이끌게 됩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김지용 디렉터의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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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면세 환급 방식 변경, 11월 1일부터 달라지는 쇼핑 방법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 쇼핑 방식이 크게 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소비세 10%를 제외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소비세가 포함된 금액을 먼저 결제한 뒤 일본을 떠날 때 확인 절차를 거쳐 세금을 돌려받는 리펀드 방식으로 변경됩니다.쇼핑할 때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여권을 제시하되, 결제 금액에는 소비세가 포함됩니다. 이후 구입한 상품을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일본 밖으로 반출해야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출국할 때도 한 가지 절차가 추가됩니다. 위탁수하물이 있다면 짐을 부치기 전에 세관의 면세 확인 절차를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세관에서 요청할 경우 구입한 상품을 직접 제시해야 하므로 면세품을 위탁수하물에 넣을 계획이라면 순서에 유의하셔야 합니다.세관 확인 과정에서는 별도의 상품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와 실제 구입 상품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확인이 끝나면 매장이나 면세점 사업자 등을 통해 이미 지불한 소비세를 환급받게 되며, 구체적인 환급 방법은 구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기존 면세 제도에 있던 일반 물품과 소모품의 구분도 폐지됩니다. 화장품이나 식품 등 소모품에 적용되던 특수 밀봉 포장 규정과 50만 엔 구매 상한 역시 사라집니다. 다만 면세를 받을 수 있는 최소 구매 금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장별 하루 세전 5,000엔 이상으로 유지됩니다.일본 주요 공항에서는 Visit Japan Web을 활용한 면세 수속도 지원됩니다. 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주부, 신치토세, 후쿠오카, 나하 등 7개 주요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절차를 이용하려면 공항에 설치된 지정 세관 전용 Wi-Fi에 연결해야 합니다.새로운 일본 면세 제도는 2026년 1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기존처럼 매장에서 바로 세금을 제외받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세를 포함해 결제하고, 출국 시 세관 확인을 거쳐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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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카우스 캡슐 컬렉션 10월 15일 출시
코오롱스포츠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 ‘프렌즈 앤드 네이버스(FRIENDS AND NEIGHBORS)’를 기념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이번 컬렉션은 ‘친구, 그리고 이웃’이라는 전시의 핵심 메시지와 카우스의 아트워크를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전시명과 메인 아트워크를 비롯해 개최지인 ‘SEOUL’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으며, 코오롱스포츠의 상록수 로고와 카우스의 상징적인 ‘XX’ 로고, 웨이브 패턴을 곳곳에 더했습니다.제품은 그래픽 고어텍스 재킷과 그래픽 티셔츠, 패커블 백, 패딩 머플러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됩니다.대표 제품인 그래픽 고어텍스 재킷은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제품 ‘윈드체이서’ 재킷을 바탕으로 완성했습니다. 방수와 투습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GORE-TEX) 2L 소재를 사용했으며, 전면에는 카우스의 물결 패턴을 프린트했습니다. 여기에 단색 새틴 자수로 ‘XX’ 로고를 표현하고, 소매의 상록수 로고와 등판 오른쪽 상단의 달 형상 그래픽 자수를 더했습니다.그래픽 티셔츠에는 전시의 메인 아트워크와 ‘SEOUL’ 프린트를 담았습니다. 패커블 백은 평소 미니 키링 형태로 휴대하다가 필요할 때 장바구니 형태로 펼쳐 사용할 수 있는 초경량 제품으로, 하이킹이나 백패킹 등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패딩 머플러에는 카우스의 웨이브 패턴을 적용했으며, 앞뒤로 서로 다른 색상을 사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코오롱스포츠 KAWS 전시 기념 캡슐 컬렉션은 10월 15일 출시됐습니다. 컬렉션의 배경이 된 카우스의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 ‘프렌즈 앤드 네이버스’는 스페이스 K 서울에서 12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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