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신세계 강남점 ‘어나더 팜’ 오픈
2026-07-10 14:01신세계백화점이 7월 10일 강남점에 아트와 식품, IP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어나더 팜(Another Palm)’을 선보입니다.
어나더 팜은 예술 작품과 아티스트 굿즈를 감상하고 구매하는 공간에 식품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함께 구성한 복합 리테일 매장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매장에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매장에서는 아티스트 굿즈를 비롯해 인기 캐릭터와 서브컬처 IP 상품, 식품,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젤리캣과 짱구, 원피스 등 잘 알려진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한정판 제품과 협업 컬렉션도 소개합니다.
오픈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도라에몽과 프랑스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함께한 ‘스트레인지 인벤션(STRANGE invention)’ 협업 컬렉션도 선보입니다. 캐릭터와 아트 콘텐츠를 결합한 희소성 높은 상품을 통해 어나더 팜만의 차별화된 구성을 보여줍니다.
매장에는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는 ‘드롭존(Drop Zone)’과 대형 미디어 파사드도 마련됩니다. 정해진 시점마다 새로운 협업 상품과 콘텐츠를 공개하는 드롭 방식을 적용해, 방문할 때마다 달라지는 볼거리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의 아트 그로서리 스토어 어나더 팜은 7월 1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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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만나는 레이밴 메타 팝업
레이밴이 성수 대림창고에서 레이밴 메타 글래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팝업은 레이밴의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를 전면에 내세운 ‘제니: 글로벌 포스. 아이코닉 스타일’ 콘셉트로 마련됐으며, 레이밴 메타 Gen 2 AI 글래스와 제니가 착용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팝업 공간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총 5개 테마 존으로 구성됐습니다. 레이밴 포토월을 비롯해 스탬프 미션, AI 글래스 체험 존, 뮤직 존, 리워드 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AI 체험 존에서는 레이밴 메타 글래스의 핸즈프리 카메라 기능과 프리미엄 오디오 기능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레이밴 참이 기념품으로 증정됩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제품을 써보고, 촬영하고, 음악을 듣고,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점이 이번 팝업의 특징입니다.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레이밴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AI 글래스입니다. 사진과 영상 촬영, 음악 감상, 핸즈프리 통화는 물론 Meta AI를 활용한 음성 기반 기능을 지원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웨이페어러부터 블레이저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슬림하고 편안한 착용감도 함께 강조하고 있습니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레이밴의 대표 스타일인 웨이페어러, 스카일러, 헤드라이너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각 제품은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3K 울트라 HD 사진 및 영상 촬영과 오픈 이어 오디오 기능을 지원합니다.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현재 무신사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국내 백화점, 면세점, 안경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는 7월 16일까지 서울 성수 대림창고에서 운영됩니다.
파올로 로베르시 ‘의심’ 전시 개최
마르타 오르테가 페레즈 재단이 세계적인 사진작가 파올로 로베르시의 대규모 전시 ‘의심(Doubts)’을 선보입니다.이번 전시는 로베르시가 40여 년 동안 쌓아온 독창적인 사진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작은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까지 함께 소개되며, 그가 패션 사진의 언어에 남긴 영향과 예술적 태도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파올로 로베르시는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작업해온 사진가입니다. 그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단순한 촬영 공간이 아니라, 빛과 그림자, 사람의 감정, 우연한 순간이 함께 작동하는 무대로 바라봐 왔습니다. 로베르시는 이 공간을 ‘그림자의 극장’이라 부르며, 날짜도 계절도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 빈 무대처럼 설명합니다.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전시 제목이기도 한 ‘의심’입니다. 로베르시에게 의심은 불안이 아니라 창의성과 상상력으로 향하는 열린 문에 가깝습니다. 그는 확신이 오히려 그 문을 닫아버릴 수 있다고 말하며, 빛과 블러, 플래시, 의도적인 손상, 예기치 않은 우연까지 작품의 일부로 받아들여 왔습니다.이번 전시는 여러 개의 연결된 방을 따라 이어집니다. ‘극장’, ‘외형’, ‘그림자’, ‘의심’, ‘인물’, ‘존재’, ‘우아함’, ‘아름다움’, ‘소멸’ 등의 주제를 통해 로베르시의 미학을 다층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폴라로이드 사진의 실험적 가능성을 오랫동안 탐구해온 그의 접근법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마르타 오르테가 회장은 오랫동안 로베르시의 작업을 깊이 존경해왔다며, 라 코루냐에서 그의 전시를 선보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이 잠시 세상에서 벗어나 로베르시의 작은 방 안에서 그림자 속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파올로 로베르시의 ‘의심(Doubts)’ 전시는 6월 20일부터 9월까지 스페인 라 코루냐에 위치한 MOP 재단 전시 공간에서 열립니다.
유나이티드 도쿄 압구정 상륙
일본 컨템포러리 브랜드 유나이티드 도쿄가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합니다. 유나이티드 도쿄는 오는 7월 3일 서울 압구정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약 70평 규모의 공간을 통해 브랜드의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유나이티드 도쿄는 2015년 론칭 이후 ‘더 도쿄 컨템포러리’를 콘셉트로, 일본의 전통 기술과 도쿄의 세련된 감성을 결합한 컬렉션을 전개해 왔습니다. 특히 모든 제품을 일본에서 생산하는 ‘올 메이드 인 재팬’을 바탕으로 소재와 패턴, 착용감에 집중해 온 브랜드입니다.이번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유나이티드 도쿄가 한국 고객과 직접 만나는 첫 번째 공간입니다. 최근 일본 패션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는 도쿄의 감각과 일본 장인정신을 담은 맨즈·우먼즈 최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오픈을 기념한 한국 한정 아이템도 공개됩니다. 맨즈 라인에서는 실크와 나일론을 조합한 특별 원단의 셔츠, 쇼츠, 팬츠가 출시되며, 셋업으로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우먼즈 라인에서는 라미 린넨과 폴리에스터를 블렌드한 벌룬 셔츠가 준비됐으며, 뒷면 버튼 디테일을 활용해 실루엣을 다르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유나이티드 도쿄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는 7월 3일 서울 압구정 지역에 오픈합니다. 매장 면적은 약 70평 규모이며, 맨즈·우먼즈 최신 컬렉션과 한국 한정 아이템을 함께 선보입니다.| 7월3일(금) 오픈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7길 15 (신사동657-29)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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