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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마리아 x 챔피온, 리버스 위브 스웨트 컬렉션 출시
2026-11-05 13:44챔피온이 와코마리아와 손잡은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1919년 미국에서 출발한 챔피온의 스포츠웨어 기본기 위에 도쿄 스트리트 감성을 대표하는 와코마리아의 아트워크를 얹었습니다.
바탕은 챔피온의 대표 원단인 리버스 위브. 11.5oz 헤비웨이트 테리 플리스를 세로 방향으로 써서 원단이 세로로 줄어드는 것을 막았고, 양 옆면의 익스팬션 가셋은 입었을 때 움직임에 여유를 더해 줍니다. 네임 태그는 1970년대 챔피온을 상징하는 청색 단일 태그를 바탕으로 와코마리아의 오리지널 패턴을 녹여 냈습니다.
디자인은 앞뒤의 대비로 풀었습니다. 앞면에는 챔피온 x 와코마리아 로고와 슬로건을 작은 자수로 단정하게 올렸고, 뒷면은 큼직한 그래픽 프린트가 채웁니다. 크루넥 뒷면의 그래픽은 타투이스트 팀 리하이(Tim Lehi)가 그린 것으로, 원단 컬러마다 그래픽의 색 조합을 달리해 같은 그림도 다른 인상을 줍니다.
구성은 크루넥 스웨트셔츠, 후드 티셔츠, 후드 집업, 스웨트팬츠 네 가지. 크루넥은 인디 핑크·브라운·블랙·그레이 멜란지 네 가지 컬러로, 나머지 세 제품은 블랙과 그레이 멜란지로 나옵니다. 풀집업 사양의 후드 집업은 아우터로도, 레이어드 아이템으로도 두루 활용됩니다. 스웨트팬츠는 여유 있는 핏에 밑단 립으로 실루엣을 잡고 왼쪽 허벅지에 컬렉션 전용 디테일을 더해, 상의와 셋업으로 맞춰 입을 수 있습니다.
와코마리아 x 챔피온 컬렉션은 11월 7일(토) 오전 11시 무신사 드롭에서 한정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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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에어 조던 6 레트로 ‘화이트 인프라레드’ 출시
조던이 에어 조던 6 레트로 ‘화이트 인프라레드’를 선보입니다. 1991년 처음 세상에 나온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되돌린 복각판으로, 11월 7일(토) 출시됩니다.에어 조던 6의 출발점은 독일 스포츠카. 팅커 햇필드가 차에서 얻은 영감을 농구화로 옮겼고, 마이클 조던은 이 신발을 신고 커리어 첫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화이트 인프라레드’는 1991년 데뷔와 함께 나온 론칭 컬러 가운데 하나입니다.흰 어퍼 위에서 인프라레드 포인트와 블랙 디테일이 맞서며 선명한 대비를 만듭니다. 이번 레트로는 오리지널의 형태와 핏, 착화감을 기준점으로 삼아 균형을 다시 맞췄고, 뒤꿈치에는 초기 모델처럼 나이키 에어 로고를 넣었습니다.국내 팬들에게는 『슬램덩크』 강백호의 농구화로 더 익숙한 이름이죠. 작품 속 흰색과 빨간색 조합은 코트를 넘어 대중문화의 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캠페인 화보는 정비소와 자동차를 무대로 삼아, 스포츠카에서 시작된 디자인 이야기를 다시 꺼내 듭니다.에어 조던 6 레트로 ‘화이트 인프라레드’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 무신사와 나이키 SNKRS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 튠(TUNE)에서는 같은 날 오전 9시 30분에 출시됩니다. 가격은 259,000원.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 출시
뉴발란스가 990 시리즈의 일곱 번째 모델 ‘메이드 인 USA 990v7’을 선보입니다. 국내에는 쿨 그레이/칼슘 컬러로 11월 6일(금) 출시됩니다.990의 출발은 1982년.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러닝화를 목표로 4년 동안 개발한 끝에 첫선을 보였고, 이후 40년 넘게 세대를 바꿔 가며 메이드 인 USA 라인의 중심을 지켜 왔습니다.990v7은 ‘미래로부터의 기억’이라는 디자인 철학 아래 시리즈 고유의 요소를 지금의 시각으로 다시 풀어냅니다. 비율과 레이어링을 손봐 실루엣을 한층 간결하게 다듬었고, 미국에서 생산한 피그스킨 스웨이드에 통기성 좋은 메쉬, 가죽과 합성 스웨이드 디테일을 겹쳐 소재의 깊이를 살렸습니다.쿠셔닝은 990v6에서 처음 쓴 FuelCell 미드솔을 더 부드럽게 개선해 반발력과 에너지 리턴을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ENCAP 기술과 시그니처 CR 디바이스, 새 TPU 미드풋 섕크를 더해 걸음마다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 줍니다.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뉴발란스 성수에서는 11월 6일(금) 오전 11시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220~290(5단위)과 300, 310이며 230은 발매하지 않고, 아이디당 컬러별 1족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튠(TUNE)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드로우로 진행됩니다. 응모 기간은 11월 4일(수) 오전 11시부터 5일(목) 오후 11시 59분까지, 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회원이 대상이죠. 결과는 6일(금) 오전 11시 이후 알림톡으로 안내되고, 성수 스토어 당첨자는 6일 오후 1시부터 8일(일) 오후 8시까지 매장에서 구매하면 됩니다. 가격은 309,000원.
데님 티어스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슈퍼스타 82·스탠 스미스 80 출시
데님 티어스(Denim Tears)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함께 만든 슈퍼스타 82와 스탠 스미스 80을 공개했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이어질 파트너십의 첫 스니커즈로, 두 실루엣을 같은 소재와 패턴으로 맞춘 한 쌍입니다.갑피는 전체를 코튼 캔버스로 덮고 레드·블랙·블루·크림이 섞인 플래드를 입혔습니다. 이 체크무늬에는 오랜 이동의 역사가 겹칩니다. 아프리카의 패턴이 아시아 공사장의 비계로 옮겨 갔고, 1970년대 홍콩에서 생겨난 비닐 가방에 다시 쓰였죠. 그 가방은 아프리카계·중국계 이민자들과 함께 뉴욕 캐널 스트리트에 닿았고, 두 켤레가 그 여정을 그대로 이어받습니다.힐과 텅에는 데님 티어스가 새로 들인 모티프 ‘산코파(Sankofa)’가 들어갑니다. 가나 아칸족의 아딘크라 상징 가운데 하나로, 이름은 ‘돌아가서 가져오라’는 뜻. 두고 온 것을 다시 찾으러 가라는 메시지를 신발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슈퍼스타 82와 스탠 스미스 80은 11월 7일(토) 데님 티어스의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아프리칸 디아스포라 굿즈(African Diaspora Goods)’에서 단독 출시됩니다. 가격은 슈퍼스타 82가 180달러, 스탠 스미스 80이 160달러이며, 제품 정보는 데님 티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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