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정보]

로지텍 X 드롭드롭드롭, 감성을 입은 스페셜 에디션

2025-09-14 23:59
로지텍 X 드롭드롭드롭, 감성을 입은 스페셜 에디션

29CM의 한정 콘텐츠 ‘29리미티드오더’를 통해 로지텍과 드롭드롭드롭이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이 단독으로 출시됩니다. 

매일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에 드롭드롭드롭 특유의 섬세한 패턴을 입혀, 로지텍의 정밀한 기술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했습니다. 부드러운 저소음 설계와 커스텀 액션키를 갖춘 이번 에디션은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협업 아이템으로 완성되었습니다.

LOGITECH × DROPDROPDROP SPECIAL EDITION
| 발매 일정
2025년 9월 17일 오전 10시
| 발매처
29리미티드오더

로지텍 X 드롭드롭드롭, 감성을 입은 스페셜 에디션
로지텍 X 드롭드롭드롭, 감성을 입은 스페셜 에디션
로지텍 X 드롭드롭드롭, 감성을 입은 스페셜 에디션
로지텍 X 드롭드롭드롭, 감성을 입은 스페셜 에디션
◎ 본 컨텐츠는 광고 또는 제휴 마케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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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블랙펄호,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해적선 출시
레고와 디즈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 다시 한번 협업해 캡틴 잭 스패로우의 전설적인 해적선 ‘블랙펄호’를 레고 아이콘 시리즈로 선보였습니다. 2025년 새롭게 공개된 이번 모델은 총 2,862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화 속 위풍당당한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했습니다.검은 돛에는 찢긴 흔적까지 표현되어 있고, 마스트와 선체의 디테일은 실제 유령선을 떠올리게 합니다. 선체 옆면 다이얼을 돌리면 포문이 열리며 대포가 발사되고, 조타 바퀴를 돌리면 키가 움직이는 기믹도 구현되었습니다. 갑판을 열면 선장실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책상과 촛대, 사과 같은 소품까지 세밀하게 담겨 있습니다. 배에서 분리 가능한 노를 갖춘 보트, 선두에 장착되는 조각상 피규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용 디스플레이 스탠드도 포함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가 가능합니다.가장 주목할 점은 영화 속 주요 인물 8종 미니 피규어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잭 스패로우, 윌 터너, 엘리자베스 스완, 헥터 바르보사, 깁스, 코튼, 아나마리아, 마티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영화 속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새로운 모험을 상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레고 아이콘 시리즈답게 성인 팬들을 위한 수집 아이템이자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동봉된 설명서는 레고 빌더 앱을 통해 3D 디지털 버전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레고 아이콘 캡틴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 블랙펄호(10365)’는 2025년 9월 15일 레고 온라인에서 국내 정식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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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x 빔스 보이 ‘브라질 네이비’, 10월 10일 발매
푸마와 빔스 보이가 약 3년 만에 다시 손잡고 새로운 협업 스니커즈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 모델은 ‘브라질 네이비’라는 이름으로, 1970년대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를 위해 탄생한 푸마의 클래식 모델 ‘브라질’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이번 디자인은 빔스 보이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3버튼 블레이저 재킷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블랙보다 가볍고 화이트보다 단정한 네이비 톤으로 전체를 통일해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웨이드는 부위별로 결의 길이를 달리해 질감을 살렸고, 폼스트립에는 시보 가죽을 사용해 입체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안쪽 인솔에는 빔스 보이를 상징하는 블랙워치 패턴이 들어가 있으며, 블레이저의 금장 버튼을 연상시키는 골드 푸마 로고가 포인트가 됩니다. 슈레이스는 총 4가지가 제공되는데, 블랙·네이비·그린의 단색 3종과 함께 재킷 안쪽의 자카드 테이프에서 착안한 전용 로고 슈레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슈레이스를 바꿔가며 신발의 인상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이번 푸마 x 빔스 보이 ‘브라질 네이비’는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일본에서 출시되며, 현재 온라인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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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G x AMBUSH 2차 협업, 시부야에서 온 힐과 부츠
UGG와 앰부시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도쿄의 신발 문화를 윤 안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은 UGG의 시그니처 소재와 앰부시 특유의 선명한 미감을 결합해, 여성용 힐과 남성용 우븐 부츠, 남성용 부츠 등으로 윤 안이 기억하는 시부야의 풍경을 현대적으로 풀어냈습니다.지난 협업에서 메리 제인과 페니 로퍼 하이브리드로 출발했던 실험은 이번에 총 다섯 가지 핵심 아이템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겉면을 양가죽으로 덮은 힐과 두 가지 남성 부츠가 중심을 이루며, 풀그레인 레더, 시그니처 시어링, 누벅 등 다양한 촉감의 소재가 어우러졌습니다. 색상은 내추럴, 체스트넛, 브라운 계열로 구성되어 UGG 특유의 따뜻한 팔레트를 유지하면서도 앰부시의 도시적 무드를 더했습니다.캠페인은 도쿄의 볼링장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치바 유키가 참여해 Y2K 감성을 변주한 노스텔지어를 강조했습니다. 윤 안은 처음 시부야에 정착하던 시절 거리에서 보았던 신발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며, 이번 협업을 시부야에 대한 애정 어린 헌사라고 설명했습니다.출시는 9월 12일 UGG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앰부시 웹사이트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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