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정보]

리바이스 x 빔스 협업 501, 8월 15일 출시

2025-08-12 11:15
리바이스 x 빔스 협업 501, 8월 15일 출시

리바이스와 빔스가 협업한 ‘501® BEAMS LIMITED EDITION’ 시리즈의 여섯 번째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모델은 1990년대 초반 스케이트 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무드의 501®로, 기존보다 허리선을 높이고 허벅지에서 무릎까지 여유 있는 스트레이트 핏을 적용해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원단은 전통적인 협폭 구식 셔틀 직기로 짠 셀비지 데님을 사용했으며, 자연스러운 중간 톤 인디고 워싱으로 실제 경년 변화를 재현해 깊이 있는 질감을 구현했습니다. ‘BIG E’ 레드탭, 클래식 버튼 플라이, 가죽 패치 등 빈티지 데님을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도 곳곳에 더했습니다.

또한 빔스 단독 사양으로 레그 길이를 28인치와 30인치 두 가지로 구성해 현대적인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도록 조정했으며, 다양한 코디네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균형감을 갖췄습니다.

출시일은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빔스 레이블 취급 매장과 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됩니다.

리바이스 x 빔스 협업 501, 8월 15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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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레고 신작 ‘슬램 덩크’·‘덩크 트릭샷’ 9월 출시
나이키와 레고가 다시 협업해 새로운 스포츠 테마 빌드 세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농구와 스니커 문화를 레고 브릭으로 재해석한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됩니다.첫 번째 ‘나이키 덩크 트릭샷(43021)’ 세트는 총 454피스로 구성되며, 클래식한 나이키 덩크 로우를 형상화한 로우톱 스니커가 중심입니다. 힐 부분에는 미니피겨가 탑승하며, 스프링 장치를 이용해 앞쪽의 미니 골대로 덩크슛을 시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그래피티 아트 배경이 포함돼 있으며, 미니피겨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교체해 다양한 장면 연출이 가능합니다.두 번째 ‘나이키 슬램 덩크(43010)’ 세트는 809피스로 이루어진 대형 빌드입니다. 공중에서 골대를 향해 덩크를 시도하는 농구 선수 피겨가 중심이며, 팔과 머리 관절이 가동식으로 설계돼 자유로운 포즈 연출이 가능합니다. 골대, 스코어보드, 챔피언십 배너, 관중석 등 디테일 요소가 포함돼 경기장의 현장감을 높였으며, 유저는 저지 번호와 스니커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해 자신만의 농구 스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이번 협업은 레고의 창의성과 나이키의 스포츠 헤리티지가 결합된 결과물로, 농구 팬과 스니커 마니아, 레고 수집가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완성도와 재미를 갖추고 있습니다.출시일은 2025년 9월 1일이며, 레고 공식 웹사이트와 나이키 일부 채널에서 판매됩니다. ‘나이키 슬램 덩크’ 세트는 99,900원, ‘나이키 덩크 트릭샷’ 세트는 59,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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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스 x 네이버후드, 도쿄 교샤카이 바이커 컬렉션
팔라스 스케이트보드가 일본 도쿄에서 네이버후드와 함께한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2025년 가을 시즌 ‘AUTUMN 25’ 컬렉션의 두 번째 드롭으로, 일본의 ‘교샤카이(Kyusha Kai)’ 모터사이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교샤카이는 1970년대 빈티지 바이크를 높이 솟은 등받이 시트와 컬러 매칭된 부품으로 독창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 촬영에는 도쿄 네리마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네리마 교샤카이’가 직접 참여해 거리 위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에너지를 담아냈습니다.컬렉션은 바이커 감성을 살린 패치 장식 가죽 재킷과 투피스 데님 셋업, 견고한 워크웨어, 금속 툴박스를 비롯해 후디, 집업 후디, 체크 셔츠, 스타디움 재킷, 비니, 베스트, 인센스 챔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두 브랜드의 로고를 적용한 티셔츠와 롱슬리브 티셔츠도 포함되어 있으며, 거친 질감과 스트릿 무드를 동시에 살린 디자인이 특징입니다.이번 PALACE x NEIGHBORHOOD 협업 컬렉션은 북미와 유럽 15일, 한국 포함 아시아 스토어에서 16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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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첫 공동 디자인 온 ‘클라우드존 문’ 출시
젠데이아가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과 함께 처음으로 공동 디자인한 신발 ‘클라우드존 문(Cloudzone Moon)’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젠데이아와 온이 2024년 봄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클라우드존’을 기반으로, 그녀의 오랜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Law Roach)와 협업해 새롭게 완성했습니다.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어퍼와 발뒤꿈치 및 전족부 패딩으로 편안함을 강화했고, 조각된 형태의 미드솔에는 차세대 클라우드텍(CloudTec) 쿠셔닝을 적용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합니다.캠페인은 ‘Be Every You’를 주제로 감독 바르디아 제날리(Bardia Zeinali)와 사진작가 에밀리 립슨(Emily Lipson)이 참여했으며, 달빛 아래에서 연출된 네 가지 세트를 배경으로 젠데이아의 다양한 스타일을 담아냈습니다. 로 로치는 온의 2025년 가을 어패럴 컬렉션에서 봄버 재킷, 보디수트, 트랙 재킷과 쇼츠 등과의 매치를 제안했습니다.젠데이아는 “움직임은 저 자신과 연결되는 방법이며,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됩니다. 우리는 수많은 조각이 모여 하나가 되는 다면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그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는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온은 오는 10월, 회복을 위해 디자인된 니트 어퍼 기반의 ‘클라우드틸트 문(Cloudtilt Moon)’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젠데이아는 2024년 온과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공식 파트너로 합류했으며, 계약 발표만으로 약 350만 달러의 미디어 효과를 기록했습니다.클라우드존 문과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어패럴 컬렉션은 케이스스터디 청담 팝업스토어에서 8월 20일까지 전시되며, 오프라인에서는 케이스스터디 청담·강남·본점·센텀(슈즈 전용) 매장에서, 그리고 케이스스터디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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