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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x 모남희, 두 번째 키링 협업 출시
2025-05-30 15:56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모남희와 손흥민의 브랜드 NOS7이 다시 한번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캡틴쏜희’라는 이름의 키링이 새롭게 출시됩니다. 손흥민 선수의 시그니처 포즈에 모남희 특유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터치가 더해진 이번 아이템은,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링 형태로 선보여 실용성과 팬심을 모두 만족시켜 줍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모남희 특유의 동글동글한 드로잉 스타일 속에 국내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 선수의 활기찬 모습을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캡틴쏜희’ 키링은 2025년 6월 4일 오전 11시에 출시될 예정이며, NOS7과 MNH의 온오프라인 스토어는 물론, 라인프렌즈 스퀘어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캡틴쏜희 #쏜희 #국대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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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x 나이키 에어포스 1 ‘세서미’ 가을 출시 예정
오프화이트와 나이키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새로운 에어포스 1 로우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작은 ‘세서미(Sesame)’라는 이름처럼 고소한 베이지 컬러로 마감된 디자인으로, 원래는 2022년 카타르에서 단독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오랜 기간 조용히 잠들어 있다가 마침내 2025년 가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스니커는 1982년 처음 선보인 나이키 에어포스 1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베이지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측면에는 오프화이트 특유의 감성이 담긴 메탈릭 실버 스우시가 검정색 지그재그 스티치로 강조되어 있으며, 미드솔에는 큰따옴표로 감싼 "AIR" 문구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오렌지 탭과 컷팅된 설포, 그리고 오프화이트 협업의 상징인 지퍼 타이 역시 그대로 유지되어 오리지널리티를 더하고 있습니다.이 모델은 2022년 마이애미 아트위크에서 열린 ‘Virgil Abloh: The Codes c/o Architecture’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신발 안쪽에는 나이키 본사가 위치한 오리건주 비버튼의 정보가 새겨져 있어 협업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또한, 이번 모델은 일반적인 박스가 아닌 은색 크롬 박스에 담겨 출시될 예정이며, 희소성과 수집가 가치를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출시는 2025년 가을 시즌(7월~9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가격은 150달러. 현재 국내 발매 여부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레고 x 나이키 덩크 출시, 블록으로 스니커 덩크 하이 재해석
‘조립하는 레전드’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특별한 협업 제품, 레고 x 나이키 덩크가 공개되었습니다. 나이키를 대표하는 농구화 모델 덩크 하이를 레고 블록으로 재해석한 이번 프로젝트는 스니커 컬처와 창의성이 만나는 새로운 결정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이번 모델은 1985년 출시된 오리지널 덩크의 블루와 화이트 컬러 조합에 대한 오마주로, 블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토박스부터 힐 스우시까지 실제 스니커를 연상시키는 디테일과 밸런스를 정교하게 구현해냈습니다. 내부에는 숨겨진 수납 공간이 설계되어 있어 실용성과 장난스러운 감각을 동시에 갖추었으며, ‘개성을 표현한다’는 나이키의 철학이 레고의 상상력과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창조성을 선보입니다.세트에는 스트리트 문화를 상징하는 미니피겨 ‘B’Ball Head’가 포함되어 있으며, 나이키 의상을 입고 덩크를 신은 모습은 레고 스포츠 세계관에 생동감을 더합니다. 미니 농구공과 ‘DUNK’ 로고를 형상화한 전시용 파츠도 함께 구성되어, 어느 공간에 놓아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레고 x 나이키 덩크는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덩크가 지닌 스토리와 레고의 무한한 창의력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롭게 탄생한 레거시입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이 아이코닉 스니커의 매력을 이제는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조립’해보시기 바랍니다.이번 제품은 총 1,180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시일은 2025년 7월 1일로 예상됩니다.

캐롤라인 후 x 아디다스, 새틴 감성의 삼바 OG 공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뉴욕 기반 디자이너 캐롤라인 후(Caroline Hu)의 브랜드 레버리(Reverie by Caroline Hu)와 협업한 새로운 스니커즈, 삼바 OG 새틴(Samba OG Satin)을 오는 6월 5일 출시합니다.이번 협업은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클래식 모델 삼바를, 캐롤라인 후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과 드레스메이킹 기법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갑피는 은은한 광택과 함께 부드럽게 주름진 새틴 소재로 구성되었으며, 대비되는 질감의 가죽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를 더합니다. 컬러는 실버 메탈릭, 다크 블루, 파워 레드 총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각 모델은 신발끈, 힐탭, 안감까지 색상 톤을 정교하게 조율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룹니다.특히 다크 블루 모델에는 메탈릭 실버 스트라이프가 더해져 강렬하고 시크한 인상을 자아내며, 실버 모델은 화이트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대비감을 연출합니다. 모든 제품에는 아디다스와 캐롤라인 후의 협업을 상징하는 라벨이 신발 곳곳에 부착되어 있으며, 인솔에도 협업 로고가 담겨 있어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닙니다. 아웃솔은 전통적인 브라운 껌솔을 유지하면서도, 삼바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새로운 미학적 해석 사이의 균형이 돋보입니다.이번 협업 제품은 2025년 6월 5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편집숍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출시 모델 넘버는 JP9281, JP9282, JP928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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