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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사운드 x 피너츠 콜라보, 자유로운 감성의 일상복 출시
2025-05-15 10:11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가 사랑받는 만화 캐릭터 피너츠와 손을 잡고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Everyday fit for misfits’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과 일탈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샌드사운드는 일상 속에서 작은 반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편안하면서도 경쾌한 디자인을 제안하며, 빈티지한 피너츠 캐릭터 그래픽 티셔츠부터 ’새니벨 아일랜드‘에서 영감을 얻은 여름 아이템까지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ZIP 한남’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샌드사운드 특유의 자유분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방문객들은 일상복과 일탈이 공존하는 샌드사운드의 감성을 체험하며, 피너츠와의 만남이 만들어낸 경쾌한 스타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샌드사운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본 컨텐츠는 광고 또는 제휴 마케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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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 갤럭시 S25 엣지 전용 신제품 출시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삼성 갤럭시 S25 엣지의 공개에 맞춰 새로운 테크 액세서리 라인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S25 엣지 전용 마그네틱 임팩트 케이스, 임팩트 HD 스크린 프로텍터, 카메라 렌즈 프로텍터로 구성되었으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케이스티파이의 대표 제품인 임팩트 케이스는 전 세계적으로 1,5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내구성과 신뢰성을 입증해왔습니다. 이번 갤럭시 S25 엣지 전용 임팩트 케이스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에코샥(EcoShock™) 충격 흡수 기술을 적용해 최대 2.5m 높이에서 낙하해도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군사 등급(MIL-STD-810G) 기준의 4배에 해당하는 내구성으로 일상적인 충격에 강력한 보호 성능을 제공합니다.새롭게 출시된 마그네틱 임팩트 케이스는 마그네틱 테크 액세서리와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비즈 스트랩, 바디 스트랩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조합해 사용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삼성은 14일부터 갤럭시 S25 엣지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으며, 정식 출시일은 23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케이스티파이의 신제품은 공식 웹사이트(casetify.com/co-lab), 카카오 선물하기, 국내 10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케이스티파이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시오의 지샥 x 크록스 에코 웨이브 협업 출시
카시오의 지샥(G-SHOCK)과 크록스가 협업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에코 웨이브 클로그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글로우 인 더 다크 기능과 시간 측정 기능을 결합한 독창적인 아이템입니다.에코 웨이브 클로그는 오프화이트 컬러의 크로슬라이트 폼으로 제작되었으며,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글로우 인 더 다크 효과가 특징입니다. 신발의 웨이브 패턴은 기존 에코 웨이브의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임팩트를 더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포인트는 힐 스트랩에 부착된 지샥 시계입니다.이 시계는 크록스의 스트랩에 고정되어 착용할 수도 있고, 스트랩에서 분리해 손목에 착용할 수도 있는 모듈형 디자인입니다. 시계의 스트랩과 클로그의 힐 스트랩은 파란색, 분홍색, 크림색이 혼합된 마블 패턴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시계는 지샥의 GA-2100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200미터 방수, 충격 방지, LED 조명, 48개 도시의 세계 시간, 1/100초 스톱워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이번 지샥 x 크록스 에코 웨이브는 오는 5월 27일부터 크록스 공식 웹사이트와 일부 리테일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00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스투시 x 나이키 에어 발토로 하이, 2025년 가을 출시 예정
스투시와 나이키가 2025년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운 협업 부츠 ‘에어 발토로 하이’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나이키의 ACG(All Conditions Gear) 라인에서 1990년에 처음 등장한 발토로 부츠는 험난한 지형을 위해 설계된 트레킹 부츠로, 카라코룸 산맥의 발토로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이번 스투시와의 협업 모델은 기존 발토로의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디자인 이미지나 컬러웨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1990년대 출시된 오리지널 발토로 부츠는 왁스 처리된 스플릿 레더 어퍼와 고무 서포트 새들, 강화된 아웃솔로 구성되어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대담한 색상 조합을 더한 복각 모델이 발매되며 스니커헤드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최근 나이키는 포트나이트의 ‘킥스’ 컬렉션에 가상의 발토로 부츠를 추가하며 해당 모델의 복귀를 암시했습니다. 이 가상 부츠는 보라색, 청록색, 금색, 분홍색의 조합으로 2000년대 중반 발매된 발토로의 컬러웨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한편, 스투시는 올해 뉴욕 프린스 스트리트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2025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데님 티어스와의 17피스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스투시와 나이키의 에어 발토로 하이 협업은 올 가을 나이키 SNKRS와 일부 리테일러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구체적인 발매 일정과 제품 이미지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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