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 17년 만에 확장 리뉴얼

2026-10-02 14:40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 17년 만에 확장 리뉴얼

유니클로가 10월 2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롯데몰 의왕점에 새로운 매장을 엽니다.

2009년 문을 연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17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매장 면적을 기존보다 약 1.9배 넓은 1,219.8㎡(369평)로 확장했으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엽니다.

매장이 넓어진 만큼 쇼핑 환경도 달라졌습니다. 피팅룸은 기존 7개에서 22개로, 계산대는 4대에서 14대로 늘어났으며 셀프 계산대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당일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ORDER & PICK(당일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존과 비주얼 콘텐츠를 강화해 제품과 스타일링 정보를 보다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같은 날 문을 여는 유니클로 롯데몰 의왕점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1층에 자리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여성과 남성은 물론 키즈와 베이비까지 유니클로의 전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두 매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가을 신상품을 포함한 일부 제품을 특별 가격에 판매하며,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니클로 워시백’을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57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에 위치하며, 유니클로 롯데몰 의왕점은 경기도 의왕시 바라산로 1 롯데몰 1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매장 모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합니다.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 17년 만에 확장 리뉴얼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 17년 만에 확장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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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 서비스 종료, 거래 마감일·포인트 전환 안내
한정판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이 2026년 12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2020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출발한 솔드아웃은 고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운영을 마무리하고, 무신사의 중고 거래 서비스는 ‘무신사 유즈드’로 일원화됩니다.일반거래는 12월 1일까지, 보관거래는 12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종료 후에도 2027년 1월 29일까지 솔드아웃 앱과 웹에서 거래내역을 조회하거나 내려받고, 보관상품 발송 현황을 확인하거나 문의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서비스 종료 시점에 남아 있는 솔드아웃 포인트는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환을 위해서는 팀무신사 통합 계정과 무신사머니 서비스 가입이 필요합니다. 보관 중인 상품은 배송비 부담 없이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 배송지로 순차 발송됩니다.솔드아웃 서비스 종료일은 2026년 12월 31일이며, 거래 마감일은 일반거래 12월 1일, 보관거래 12월 30일입니다. 거래내역 조회·다운로드와 보관상품 발송 현황 확인, 문의 접수는 2027년 1월 29일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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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아카이브팩션 한남 플래그십, 10월 2일 오픈
포스트아카이브팩션(파프)이 10월 2일 서울 한남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예술과 문화가 교차하는 한남동에 자리한 이번 공간은 파프가 꾸준히 탐구해 온 형태와 기능의 균형을 매장 전체에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총 2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스튜디오 언라벨과의 협업으로 완성했습니다. 1층에는 파프를 상징하는 곡선 형태의 이동식 레일을 설치했으며, 아티스트 에리카 콕스와 함께 제작한 사운드 시스템과 스피커도 함께 배치했습니다.2층에서는 창가를 따라 설치된 가변형 패널이 제품을 진열하는 동시에 공간으로 들어오는 빛과 그림자를 조절합니다. 고정된 구조보다는 움직임과 변화에 초점을 맞추며 파프의 디자인 철학을 공간으로 확장했습니다.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3차 발매도 진행됩니다. 이탈리아 올메텍스와 리몬타의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푸퍼 재킷을 비롯해 콜롬보와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원단으로 제작한 테일러링 재킷과 코트 등이 함께 소개됩니다.포스트아카이브팩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 3차 발매는 10월 2일부터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픈일2026년 10월 2일 (금)| 위치서울 용산구 한남동 682-16| 운영시간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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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풋웨어 아카이브 책 출간, 15주년 아술린 444페이지
키스(Kith)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풋웨어 역사를 집대성한 서적 ‘Kith: The Footwear Archive’를 선보입니다. 아술린(Assouline)이 출간을 맡은 이번 책은 키스의 시작을 상징하는 풋웨어를 중심으로 지난 15년간 브랜드가 쌓아온 협업과 디자인의 변화를 기록했습니다.총 444페이지로 구성된 책에는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로니 파이그(Ronnie Fieg)의 아카이브에서 선별한 1,800개 이상의 풋웨어가 담겼습니다. 실제 출시된 제품뿐 아니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출시 모델과 개발 단계의 프로토타입, 프렌즈 앤 패밀리 전용 모델까지 함께 소개합니다.아디다스와 아식스, 클락스 오리지널스, 몽클레르, 뉴발란스, 나이키, 온, 팀버랜드 등 키스가 여러 브랜드와 진행해 온 주요 프로젝트도 폭넓게 다룹니다. 전체 아카이브 촬영은 오랫동안 키스와 작업해 온 사진가 타일러 맨수어(Tyler Mansour)가 맡아 서로 다른 시기의 제품을 하나의 시각적인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책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키스의 풋웨어를 보여줍니다. 먼저 700개의 정식 출시 제품을 사진 중심으로 소개하며, 이어지는 섹션에서는 브랜드별·시간순으로 아카이브를 정리해 초기 아이디어와 개발 과정, 최종 제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로니 파이그는 자신의 창의적인 작업과 키스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풋웨어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각각의 제품을 자신의 커리어를 기록하는 하나의 이정표로 바라봤으며, 과거의 선택과 디자인이 이후 작업에도 연결되도록 꾸준히 방향성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서적은 키스의 지난 15년을 돌아보는 기록인 동시에 향후 이어질 브랜드 아카이브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파이그는 앞으로 20주년과 30주년을 기록할 서적까지 염두에 두고 있으며, 현재 진행하는 작업 역시 그 과정의 일부라고 전했습니다.출간과 함께 특별 전시도 진행됩니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책에 수록된 풋웨어 전체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방문객은 정식 발매에 앞서 클래식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클래식 에디션은 키스 창립 15주년 당일인 9월 30일 전 세계 키스 매장과 Kith.com, Kith App에서 출시됩니다. 이후 12월 9일부터 일부 아술린 부티크에서도 판매됩니다.얼티밋 에디션은 고유 번호가 부여된 300부 한정으로 제작되며, 모든 책에 로니 파이그의 친필 서명이 포함됩니다. 키스 모노그램을 음각으로 적용한 가죽 클램셸 케이스에 담기며, 9월 30일부터 일부 아술린 부티크에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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