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랩비트 2026 2차 라인업 공개

2026-03-13 07:35
랩비트 2026 2차 라인업 공개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인 랩비트 2026이 개최를 100일 앞두고 2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구성을 선보입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지코와 박재범 그리고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한 한국 힙합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박재범과 릴 모쉬핏의 협업 무대와 식케이와 하온이 주축이 된 레이블 케이씨의 단독 스테이지 등 랩비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순서들이 예고되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2차 라인업에는 케이팝 그룹 라이즈가 포함되었습니다.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도쿄돔 공연을 진행한 라이즈의 출연 소식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몬스타엑스의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주헌도 이번 무대에 합류하여 공연을 펼칩니다.

가수 방예담은 디모렉스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참여해 감각적인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숏폼 콘텐츠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힙합 신인 몰리얌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힙합 분야의 출연진도 보강되었습니다.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킨 피에이치원과 릴보이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가진 씨잼도 합류하여 공연의 무게감을 더합니다. 랩비트 관계자는 관객 접근성이 좋은 서울 중심에서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구성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랩비트 2026은 6월 20일 토요일과 21일 일요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됩니다. 일반 티켓은 멜론티켓과 놀티켓 그리고 트립닷컴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용 관람 구역과 휴식 공간 혜택이 포함된 선입장 티켓인 로켓패스는 크림에서 단독으로 판매합니다.

랩비트 2026 2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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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슈퍼스타 캠페인 공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글로벌 아이콘들과 함께 자신만의 슈퍼스타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선보였던 슈퍼스타 디 오리지널의 두 번째 이야기로 농구 코트에서 시작해 패션과 음악 그리고 길거리 문화 전반에 깊게 뿌리내린 슈퍼스타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조명했습니다. 지난 캠페인이 시간을 정의하는 존재로서의 의미를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문화적 흐름을 이끄는 존재임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이번 캠페인에는 현재 문화계의 중심에 있는 제니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사무엘 엘 잭슨이 다시 참여했습니다. 여기에 스타일 아이콘인 켄달 제너와 세계적인 스케이터 타이숀 존스 등 다양한 인물들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이들은 슈퍼스타 신발과 파이어버드 트레이닝복을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로 소화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아이콘임을 보여주었습니다.캠페인 영상은 포토그래퍼이자 감독인 티보 그레베가 연출을 맡았으며 사무엘 엘 잭슨의 해설로 시작됩니다. 영상의 배경은 시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공간인 호텔로 설정되었습니다. 사무엘 엘 잭슨은 호텔 복도와 객실을 지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슈퍼스타를 재해석한 인물들과 만납니다. 이러한 연출은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온 인물들과 시대를 관통하는 영향력을 증명해 온 슈퍼스타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메인 제품인 슈퍼스타는 오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농구 코트와 거리 그리고 무대를 넘나들며 길거리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죽 소재의 윗부분과 세 줄무늬 그리고 조개 모양의 앞코 디테일 등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진정성을 표현하는 아이콘으로서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선보인 파이어버드 트레이닝복은 가죽과 코바늘뜨기 등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색상 그리고 실루엣을 적용해 기존 스타일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에 강렬한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복고풍의 운동복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가슴 부분의 로고와 여유로운 실루엣을 통해 고전적인 디자인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시켰습니다.이번 캠페인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 북촌 헤리티지 스토어,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도산,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가로수길 등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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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러닝 부산 자동화 공장 설립 및 신제품 소식
온 러닝이 한국 부산 인근에 스니커즈 생산 시설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이곳은 완전 자동화된 산업용 로봇 서른두 대가 투입된 공장으로 현장의 안전제일 원칙이 눈에 띄는 곳입니다. 이는 기존 취리히 본사에서 운영하던 로봇 네 대와 비교해 여덟 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온이 한국을 생산 거점으로 선택한 것은 한국이 가진 로보틱스와 자동화 분야의 경쟁력, 그리고 온의 지역 운영 기반을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이 부산 공장은 온의 혁신적인 제조 기술인 라이트스프레이 방식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합니다. 라이트스프레이는 실처럼 분사되는 특수 필라멘트 소재를 신발 틀에 뿌려 갑피를 단 한 번에 완성하는 미래지향적 기술입니다. 로봇과 분사 경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기술 전반은 온의 자체 엔지니어들이 직접 개발했습니다. 서른두 대의 로봇들은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이루며 정밀하게 움직여 단 3분 만에 라이트스프레이 러닝화 한 켤레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부산 공장에서는 새로운 신발 사이즈를 프로그래밍하는 데 몇 주 대신 단 몇 분이면 충분하며, 긴 테스트 주기 대신 시뮬레이션을 통해 디자인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온의 공동 창립자인 카스파 코페티는 이 공장이 품질과 속도, 정밀도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오랫동안 상상해 온 러너 중심의 차분하고 집중된 환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고 혁신 책임자인 스콧 맥과이어 역시 스포츠 분야에서 진정한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취리히에서 처음 테스트를 거친 라이트스프레이 기술은 이번 부산 공장 설립을 통해 2026년까지 생산 능력을 서른 배 끌어올려 매년 수십만 켤레의 스니커즈를 생산할 계획입니다.부산에서 대규모로 생산되는 첫 번째 모델은 일반 러너들을 대상으로 한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입니다. 이 신발은 장거리 및 템포 러닝을 위해 설계된 슈퍼 트레이너 모델로, 라이트스프레이 기술이 기존 레이싱용에서 일상적인 트레이닝용으로 그 영역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해당 모델인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오는 3월에 론칭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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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에러 베이징 스페이스 오픈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가 지난 2월 11일 중국 베이징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더에러 베이징 스페이스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이번 매장은 상하이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럭셔리 리테일의 중심지인 타이쿠리 산리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더에러는 이 공간을 통해 브랜드의 근간인 공예적 태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현지 고객들과 밀도 있게 소통하고자 합니다.베이징 스페이스는 나비와 진주를 핵심 시각 요소로 삼아 시간과 축적의 아름다움을 공예적인 관점에서 풀어냈습니다. 아더에러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움을 진주로 표현하고 숨겨진 아름다움을 깨우는 존재를 나비로 설정하여 입체적인 공간 경험을 선사합니다. 매장 정면에는 자수를 놓은 날개에 자개를 더해 완성한 대형 나비 오브제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민들레 위에 내려앉아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순간을 상징합니다.매장 곳곳에는 진주를 형상화한 레진 구슬 장식과 자개를 활용한 집기들이 배치되어 공예적인 질감을 강조합니다. 입구에 놓인 대형 테이블은 나비가 되기 전 고치의 형태를 미래적으로 재해석하여 제작되었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오브제인 디멘션 볼 역시 자개 소재로 만들어져 시간의 축적을 드러냅니다. 1층 피팅룸 바닥과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에도 자개 디테일을 적용해 공간의 흐름을 완성했습니다.이번 공간을 위해 아더에러는 여섯 명의 작가와 협업하여 예술적인 미학을 더했습니다. 1층에는 김현주 작가가 한지를 활용해 만든 나비 조명이 설치되었고 2층에는 김은하 작가가 폐의류로 제작한 오렌지 나무 모티프의 패브릭 식물 오브제가 놓였습니다. 또한 콘크리트와 라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로우 포디움과 함께 배세진, 양승진, 편소정, 김준수 작가가 각각 흙, 풍선, 옻칠, 가죽을 소재로 작업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매장 2층은 브랜드의 컨템포러리 라인인 시그니피컨트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이곳은 아더에러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간결하게 재해석하여 꾸며졌으며 애벌레 모양의 스툴을 배치해 공간에 생동감을 주었습니다. 아더에러 베이징 스페이스는 브랜드의 전체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상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더에러 베이징 스페이스는 2월 11일 중국 베이징 타이쿠리 산리툰에서 공식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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