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포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첫 매장 오픈
2025-06-02 16:59
일본을 대표하는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가 2025년 6월 5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에 공식 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이번 매장은 포터가 부산 지역에 여는 첫 번째 정식 스토어로, 브랜드의 상징적인 감성과 철학을 담아낸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일본 및 해외 팝업에서 사용된 텐트형 집기를 재해석한 독창적인 구조물이 매장 중앙에 설치되어 시각적인 인상도 함께 전합니다. 매장에서는 포터의 대표 컬렉션인 탱커(TANKER)를 포함해 다양한 시리즈 제품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스페셜 기프트도 증정될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입니다. 포터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매장을 방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매장 정보
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오픈일: 2025년 6월 5일 목요일
◎ 본 컨텐츠는 광고 또는 제휴 마케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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