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날씨도 좋은데 가구나 바꿔볼까?

2023-03-28 23:19

바야흐로 꽃의 계절이다. 날씨는 이제 따뜻하다 못해 이제는 더워질 날만 기다리고 있다. 봄은 월급처럼 스치듯 안녕을 고하지만 짧은 만큼 우리에게 소중한 시간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3, 4, 5월은 이사의 계절이 아니겠는가. 이사는 무엇을 부른다? 소비를 부른다. 옮기는 집이 넓어지면 그곳을 색다르게 또 다른 스타일로 살아갈 의무가 있다. 하지만 정말 많은 가구 브랜드가 생겨나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들 닮아있다. 가구에도 트렌드가 있으니.

이렇게 소비를 부르는 계절 봄이면서 꽃놀이도 가야 하면서 이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서울 근교에 있는 빈티지 가구점 2곳과 서울에 있는 공간 1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추천은 아무래도 주머니에 여유가 조금은 있어야겠지만 사실 가구라는 것은 한철 쓰고 내다 버리는 SPA 브랜드가 아니기에 평생 쓸 생각으로 계산을 해본다면 사실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당장의 거금이 들어갈 수 있지만 소소하게 의자, 진열대, 오브제 하나 바꾼다고 우리의 잔고가 씨가 마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이제 본격적으로 떠나보자. 꽃과 아름다운 가구 그리고 통장이 텅텅 소리나는 세계로.

 

#1 다스 하우스 Das Haus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길 97-38

양평에 위치한 다스 하우스는 오픈한 지는 그리 오래돼 보이지 않지만 공사를 하면서 꽤나 많은 양의 제품을 킵한 것 같다. 그리고 늘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 아니고 예약제로(심지어 주말에만) 운영되기에 정말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만 가다 보니 인스타 상으로만 본다면 괜찮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북유럽 빈티지 가구 콘셉트로 운영되기에 정말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인테리어 가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들어봤을법한 브랜드와 제품이 촤라락 있기 때문에 꼭 체크해보시도록.

 

 

#2 GUVS Heyri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40 

이번에 파주에 위치한 GUVS heyri이다. 여기로 말할 것 같으면 위 다스 하우스와는 조금은 다른 결로 전개하고 있다. 가구의 브랜드부터 시작해 제품군까지. 라이프스타일과 리빙까지 관련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톤 앤 매너가 다르다라고 해야 할까. 아니지 다루는 결이 다르다. 여하튼 GUVS 헤이리는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다루고 있는데 이들의 아카이브를 비롯해 제품을 전개하면서 자세한 설명도 같이 이루어지기에 초급자들이 가서 구경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구경하고 구매하기 좋은 스폿이다. 통통 튀는 매력을 볼 수 있는 제품들을 보노라면 하나쯤은 무조건 가져오고 싶고 무리해서라도 사고 싶은 감정이 샘솟는달까. 어차피 빈티지로 들어오기에 하나뿐이기에 제품 하나하나에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파주라는 관광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봄 꽃놀이 겸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로 수, 목, 금은 예약제로 돌아가고 있다.

#3 Samuel smalls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가길 25 (성수동2가)

이번엔 서울이다. 꽃놀이를 가기엔 내 몸이 무겁고 운전이 버겁다면 가까운 서울 내에 있는 감각적인 숍을 가보는 것을 추천하기 위해 가져왔다. 사무엘 스몰스는 론칭과 동시에 정말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인스타의 게시물이 마구마구 추천한 공간이기도 하다. 지금은 성수에 위치해 있으며 역과 아주 가깝게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다. 물론 타 지역 분들도 오는 김에 핫한 동네 성수동과 서울 숲에 들려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도 좋을 위치에 있다. 

사무엘 스몰스는 GUVS와 비슷한 결의 제품을 선정해 판매하고 있지만 조금 더 귀엽고, 조금 더 상큼하달까. 패션을 사랑하는 20-30대가 선호할 것 같은 제품들의 큐레이션으로 어쩌면 사진 맛집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여하튼 좋은 제품을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으니 꼭 시간 내서 사스(사무엘스몰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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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맥스 1에 대하여
에어 맥스 1의 오리지널 컬러링과 디자인이 복각되어 ‘BIG BUBBLE’이라는 콘셉트로 발매되었다. 수도 없이 같은 컬러링으로 발매되었지만 디자인의 디테일이 조금씩 달라졌고, 소재의 변화 등으로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였다. 하지만 이번 에어 맥스 1의 디자인과 디테일 모두 1986년도에 사용되었던 유닛으로 출시되었기에 오늘과 같은 기획을 하게 되었다. 나이키에서의 맥스 시리즈의 기반이 되었고 나이키가 심혈을 기울며 만들어 낸 에어 맥스 1 (에어 맥스 87이라고도 불린다)을 출시하게 된다.(팅커헷필드가 눈에 보이는 비저블 에어(Visible Air)디자인으로 1987년 3월 26일 가장 초기에 만들었던 에어 맥스 1 제품과 디자인 디테일)실제로는 1978년 나이키는 호놀룰루 마라톤에서 공기주머니가 들어간 나이키 에어 테일 윈드라는 제품을 공개하고 디자인 특허를 받으며 에어맥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고 이후 영국의 육상 선수 스티브 오베트가 러시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테일 윈드 신발을 신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명세를 본격적으로 타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공기주머니가 신발 안에 들어있음을 어필한 나이키였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주머니를 믿지 않는 이가 많았다고 한다. 하물며 당시 운동화 시장에는 과감하고 화려한 패턴의 신발이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이에 비해 다소 밋밋한 디자인이었던 테일 윈드의 디자인이 묻히며 고심을 하게 된다.(테일 윈드 예시사진)이렇듯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에어 맥스는 첫 출시일인 3월 26일을 통해 매년 맥스와 관련해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이와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내년에도 이맘때쯤 맥스 시리즈 콘텐츠가 열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에어 맥스 1을 좋아하고 애정 하는 이유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면서 이전에 본인들이 가지지 못한 예술적, 디자인적 요소를 해결시켰다. 물론 본인들의 기술력이 밑바탕 되었기 때문에 큰 성공을 이루었지만 사실 기술력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스포츠와 패션의 시장이다. 이를 빨리도 알아차린 나이키는 수많은 모델로 다양한 셀럽, 브랜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브랜드 파워 상위권을 늘 언제나 차지하고 있다. 1위도 매우 자주 하면서..그래서 OG가 돌아온 마당에 우리도 에어 맥스 1의 콜라보 이야기를 간단하게 훑어보자는 말.. Nike Air Max 1B x Atmos 에어 맥스 1의 역사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고 필자도 구해서 신어본 아트모스 콜라보 제품이다. 근데 이상하게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유독 에어 맥스 1과 아트모스와의 인연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 첫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받은 반응 때문인 것 같다. 이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는 인터넷은 있지만 지금처럼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하기도 어렵고 실물로 보기에도 어려운 신발이었다. 물론 돈으로 바르면 살 수 있었지만 그때 당시 잘나가는 멀티숍(동대문 거평 프레야, 압구정 멀티숍)에서도 풀 사이즈는 말도 안 되는 제품이었기에 엄청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여하튼 아트모스와의 첫 기억이 좋았던 나이키는 이후로도 종종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후 콜라보 제품도 난리..난리.. NIKE AIR MAX 1 X PARRA 2005년에 Nike는 네덜란드 예술가인 Pieter Jansen(Parra Patta)에게 그의 고향인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AM1 디자인을 의뢰했습니다. Parra는 크라운 텅 태그로 장식된 두 가지 다른 디자인으로 돌아왔고 John Hancock과 함께 발가락에서 서명했습니다. 이 중 하나는 자홍색, 일렉트릭 블루, 초콜릿 브라운의 Parra 시그니처 조합으로 소위 '암스테르담' AM1이었고, 다른 하나는 흰색, 주황색 및 파란색을 결합한 것으로 네덜란드 슈퍼마켓 체인점인 Albert의 컬러링을 착안하여 만들었기에 이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Albert Heijn은 운동화가 진열되기 직전에 브랜드를 변경했기 때문에 Nike는 결국 두 번째 디자인을 폐기했다. 단, Parra의 가족과 친구들에게만 독점적으로 선물된 24켤레는 예외였다고 한다. Nike Air Max 1 Hyperstrike x HUF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린 허프 형을 기리며.최근 발매되었던 덩크로우와 같은 뒤꿈치의 스티치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가죽 토박스 및 야구에서 영감을 받은 안창을 포함했다. Huf 와의 협업 제품은 최초의 미국 AM1 콜라보 릴리스 중 하나였다. 실제로 출시되진 않았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선물되었다는 설이 있다. NIKE AIR MAX 1 X KASINA 국가 대표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KASINA와 Nike와 협력하여 Air Max 1을 출시했다. 이 협업은 Kasina의 25주년과 Air Max 1의 35주년을 기념으로 진행된 대형 프로젝트에 가깝다.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로써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은 가뭄에 콩 나듯 일어나는 일들이었는데 리복과 처음으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 이후에 한참 지나 나이키 덩크 로우 X 카시나가 대박이 터졌다. 현재도 시세가 내려올 줄 모르고 르브론이 카시나 덩크를 신고 연습장으로 들어가는 파파라치 컷도 돌아다니고 있다. 정말 국뽕이 차오르는 일이었는데 이 기세를 몰아 5의 배수를 좋아하는 나이키는 절친 카시나와의 협업을 진행하였다. 성수동에 대문짝만 배너를 걸고 홍보했고 삼청동에 위치한 ONION을 통째로 빌려 행사를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멋진 협업 제품이 출시되길…서비스로 해외 리뷰어들이 올려준 영상을 공유하며 뽐뿌받으시길.. NIKE AIR MAX 1 X TRAVIS SCOTT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손만 아픈 트래비스 스캇과의 협업 제품이다. 물론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가격적인 부분에서 급격한 상승이 보이지 않지만 디자인 요소로만 본다면 아주 훌륭하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된다. 스캇을 상징하는 컬러링들로 이루어졌고, 소재의 변화, 디자인적 디테일 등을 새롭게 보여줬다. 트레이드 마크인 역스우쉬도 느낌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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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컬처 위클리뉴스 3-4
#1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LA 기반 아트 갤러리 모란 모란의 공동 프로젝트 OTTO 958이 아식스와의 협업 스니커 공개90년대 일본 가죽 축구화를 모티브로 하는 해당 스니커는 OTTO 958의 ‘O’ 로고가 설포를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며 블랙, 그린, 다크 그레이의 3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될 예정.#2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 X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협업 컬렉션 공개최근 다채로운 협업을 전개하고 있는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가 전설적 아티스트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일본 개봉을 기념해 또 한 번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해당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Moonage Daydream”으로, 데이비드 보위의 일생을 그렸다.올해 3월 24일, 일본에서의 아이맥스 극장 개봉과 함께 히스테릭 글래머와의 미니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3 오프라인_팝업 공연 소식 에어맥스 1의 상징적인 컬러 모델인 BIG BUBBLE 발매를 기념하여 마지막 MAXXED OUT TOUR 이벤트를 진행한다. 웍스아웃 압구정 스토어에서 3월 25~26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BIG BUBBLE 모델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튜디오, 티셔츠 커스텀 워크숍 등의 체험 이벤트가 함께한다.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다.웍스아웃 압구정 스토어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57길 20-4 #4 공간소개_TAMBURINS SAMCHEONG FLAGSHIP STORE탬버린즈의 두번째 플래그쉽 스토어가 경북궁과 북촌 한옥 마을 사이에 위치한 소격동에서 공개했다. 삼청의 무드를 탬버린즈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플래그쉽 스토어는 공예전시를 관람하는 듯 섬세한 디테일을 살펴 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다.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84 #5 푸마 x 발란사 ‘2-ARCHES’ 협업 컬렉션 출시푸마 x 발란사 협업 컬렉션은 ‘우리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두 다리’를 의미하는 ‘2-ARCHES’라는 콘셉트 아래 ‘나만의 길, 나만의 방식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았고 푸마의 대표 러닝화 프랜차이즈인 ‘나이트로’ 제품군을 비롯해 다양한 어패럴로 선보인다. 스피드나 파워를 강조했던 기존의 러닝 캠페인과 달리, 발란사가 지닌 ‘사운드숍’이라는 정체성을 가미해 새롭고 독창적인 콘셉트의 러닝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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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숍 투어 #8division
돌아온 온라인 숍 투어 시간! 요즘 가장 흔할 수도 있지만 가장 인기 많은 스타일링은 뭐니 뭐니해도 고프코어 룩이 아닐까 싶다. 날씨까지 고프코어 룩에 알맞게 흘러가고 있다. “고프코어는 고프(gorp)와 놈코어(normcore)를 합쳐 만든 조어로, 2017년 5월 '뉴욕' 매거진의 패션 사이트 '더 컷'에서 처음 탄생한 말이다. 이는 아웃도어 활동에서 주로 입는 옷을 평범한 일상복과 함께 매치해 서로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고 못난, 개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에 정리되어 있을 정도로 많이 입는 스타일이다. 위에 설명했듯 아웃도어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여 일상적으로 입는 스타일로 정의되어 있다. 그런 고프코어는 사실 정말 많은 브랜드들이 응용하고 있는데 막상 같은 스타일을 사려고 하면 온/오프라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어설프게 비슷한 스타일의 옷들이 널려져있다. 사실 우리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닌데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찾다 보면 오늘 소개할 8DIVISION(이하 에잇디비젼)을 알게 될 수 있다. 고프코어 룩 브랜드를 제대로 전개하고 있는 에잇디비젼은 빈티지 스토어로 시작되었다고 정보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옷을 좋아하는 이들이 빈티지 웨어로 시작했다면 정말 방대한 양의 옷의 스타일 그리고 정보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다양한 방식의 패턴, 소재, 아웃핏, 브랜드 역사 등 끝이 없는 정보의 바다와 같은 빈티지 스토어인데 이를 베이스로 다양한 아카이브를 쌓은 이들은 2017년 에잇디비전이라는 편집 스토어를 오픈했다.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섭렵하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에잇디비전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고프코어 브랜드 뿐 만 아닌 니들스, 엔지니어드 가먼츠, 마글리아노, 나마체코, 032C 등 정말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1층으로만 진행되던 편집숍은 코로나를 지나고 2층까지 오픈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에잇디비전의 셀렉션을 좋아하고 많은 팬덤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현재 명동역을 떠나 서울에서 가장 핫한 숍이 아닐까 싶고,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명동의 안방마님과 같은 존재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 번째 온라인 숍 투어로 선정했다. 모두 즐감하시길 바라고 즐거운 쇼핑(?) 시간이 되길.p.s: 패션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에잇디비전과 함께-모든 자료출처: 에잇디비젼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