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나만 알고싶은 해외브랜드 추천 #2 자크뮈스

2023-01-06 15:02

최근 1~2년 동안 옷 좋아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꽤나 꾸준하게 이슈가 된 브랜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크뮈스 ' (jacquemus)

남성의 컬렉션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패션 피플이 입으면서 조금씩 커머셜 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브랜드이자 디자이너이다.

온라인상에 많은 정보가 아직은 쌓이지 않은 듯하다. 그의 명성이 커머셜까지는 아니니 이해는 된다. 하지만 그의 디자인을 본다면 곧 자료가 넘칠 때가 오지 않을까.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인터뷰나 다양한 매체에서 자크뮈스에 대해 콘텐츠를 만들어주길 바란다. 

 

 

그는 예전에 꼼데가르송에서 판매직으로 일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때 "Rei Kawakubo Spirit,레이 가와쿠보 정신"을 배웠다고 한다. 그로 인해 'Dover street Market ' 에 입점되는 것이 수월했을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단순한 연으로 됐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 그만한 실력이 밑받침이 됐기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위에 컬렉션은 2020 s/s 컬렉션이자 남성복 세 번째 컬렉션이다. 배경을 보면 시골 같은데 자크뮈스가 애정 하는 남프랑스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번 2022FW 컬렉션도 배경이 기가믹히게 아름답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나이키와의 협업.

그리고 가장 최근 소식인 TEKLA와의 콜라보

개인적으로 이런 색감과 콘셉트 같은 모든 것들은 이 두 브랜드만 가능할 것 같다.

TEKLA는 추후에 다시 소개하는 걸로 하고.

색감, 콘셉트도 이미지 톤 앤 매너도 너무 좋다.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거나 너무 비싸거나...원래 그런 거지..

 

여하튼 이전보다 앞으로가 기대되고 디자이너이다. 나만 알고 싶지만 내 눈에 이쁜 것은 

남의 눈에도 이쁜 것을 어찌하리..

개인적인 팬심으로 자크뮈스가 좋은 브랜드로 영원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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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1-1
매주 새로운 발매소식과 이슈를 모아서 보는 주간 뉴스 시간입니다. 니고의 휴먼 메이드가 2023 봄, 여름 컬렉션의 첫 번째 드롭을 진행했습니다. 휴먼 메이드는 지난 2022년 12월 29일 인스타그램에 2023 봄, 여름 컬렉션 관련 정보를 최초 공개했으며 지난 1월 1일 첫 번째 드롭을 출시했습니다.휴먼 메이드 2023 봄, 여름 컬렉션 첫 번째 드롭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UMAN MADE(ヒューマンメイド)OFFICIAL ONLINE STORE HUMAN MADE OFFICIAL ONLINE STORE Human Made designed by NIGO? is the lifestyle brand with the concept of “the future is in the past”. NIGO?がデザインする“過去と未来の融合” をコンセプトにしたライフスタイルブランド「HUMAN MADE」のオフィシャルオンラインストアです。 HUMAN MADE ONLINE STORE 크로커다일 패턴을 활용한 새로운 프라그먼트 디자인 x 에어 조던 1 하이의 실물이 공개됐습니다.스니커 수집가 @_mayor_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번개 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에어 조던 1 하이의 사진을 게시했는데 어퍼 전체에 크로커다일 패턴이 더해졌습니다.출시 여부는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지샥이 새로운 모델 G-B001을 공개했습니다. G-B001은 DW-001의 실루엣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으며 G-B001에는 캡슐 토이와 유사한 특징이 적용됐습니다. 임의로 베젤을 탈착하여 교환할 수 있고, 탈착식 베젤 아래에는 DW-001과 동일하게 카본코어 가드 구조와 메탈 베젤 케이스가 사용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샥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생 로랑(Saint Laurent)이 특별한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바로 각국을 대표하는 영화계의 거장, 영화감독들의 모습을 조명한 비주얼을 공개했는데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인물은 캐나다 출신의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다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는 미국 인디영화계를 대표하는 짐 자무쉬, 세 번째는 독특한 색채를 가진 스페인 출신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욕 독립영화계의 대부로 꼽히는 아벨 페라라까지.모두 생 로랑 블랙 슈트를 소화해 에지 있는 무드를 완성했습니다.@ysl 에이카는 와의 협업 머천다이즈를 공개했습니다. 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활용한 스무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고, 컬러웨이는 총 26가지입니다. x 에이카 머천다이즈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판매됩니다. 이후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더현대 대구에서 한 번 더 판매가 진행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떠그 클럽과 MCM의 콜라보할 예정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떠그 클럽 공식 계정에 올라왔습니다.정확한 일정이나 정보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현재도 반응이 아주 뜨거운 상태입니다. @thug_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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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싶은 해외브랜드 추천 #1 카미엘 포트젠스
에디터가 우연치않게 브랜드 하나를 알게 되었다.LN-CC라는 영국 편집숍에서 처음으로 알게 된 브랜드는 온갖 하이패션 브랜드 사이에서눈에 띄게 스스로의 \'멋\'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광목천\'이라고 부르는 소재를 사용해썸네일에서 보듯 기하학적인 패턴을 통해 도전정신이 보이는 브랜드였다. 그것이 바로 카미엘 포트젠스 ( camiel fortgens ) 이다.이들은 현재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가 되었다.패션과는 거리가 먼 듯한 오렌지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등장에새로운 무언가를 원했을 것이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출신 디자이너 \'Camiel Fortgens\'는 2014년 디자인 아카데미 에인트호번을 졸업, 그는 다양한 시대와 문화에 영감을 얻어 새로운 자기만의 옷을 만들어내고 있다. 기본적인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디자이너의 모토는 "왜?"라는 물음에서 시작된다.단순하게 옷, 패션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규범 등에 대한 "왜?"라는 것이 그의 영감의 시작점이다.16AW부터 시작한 그의 컬렉션은 동시대에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 영감은 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알게 된 17SS부터 다양한 나라에 입점되었다. 그 중 하나인 나는 영국 편집숍에서 보게 된 것이고.내가 산건 이게 아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이들의 부흥기가 오게 된다. 물론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눈에 띄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다양한 핏과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그리고 구매해서 사용하다 보면 꽤나 퀄리티 있는 제품을 만나고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소재도 좋은 것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물론 가격대가 높다..)그리고 이들의 제품명이 \'그랜드 파더 바지\' 라는 것이 있는데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꽤나 편안한 룩을 기반으로 핏을 만들고 있다. 최근 22FW 컬렉션을 보자.이들의 이번 겨울 시즌을 보면서 든 생각은 이전보다 확실히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다채로운 컬러를 과감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바지통은 왜 자꾸 넓어지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패션의 트렌드가 그렇기에 그 부분도 이해가 되긴 한다. 여하튼 이들의 도전정신에 나는 빅팬의 입장에서는 손뼉 치고 싶다. 그리고 패션신안에서 재기 발랄하고 멋진 디자인이 나오길 바란다. 우리나라에도 몇 개의 업체에 입점되어있다. 비이커, 아이엠숍 등등그리고 이 브랜드가 지금 세일중이고 우리나라에도 직배송이 가능하니 체크해보시길! all Archives - Camielfortgens all tshirts shirts sweaters jackets pants accessories Camielfortg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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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 S1 클라우드 화이트 라이트 퍼플 리뷰 _ 방구석 리뷰
Adidas NMD S1 Cloud White Light PurpleStyle Code : HP5522Release Date : 2022.12.15Price : 219,000 원 "속았다."이 제품을 산 뒤에 가장 먼저 느꼈던 필자의 심정이다.그 이유는 아래에서... (hypebeast) 2021년 6월 퍼렐의 발에서 공개되었던NMD S1 모델을 처음 보았을때, 본격적인 \'아붐온\'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던 것 같다. 오늘 NMD S1 모델을 리뷰하기 전에NMD를 살짝 찍먹해보도록 하자. (hypebeast) 아디다스가 부스트를 발표했을 2015년은10년대 초반의 레트로 러너 열풍은 힘을 잃었고,농구화의 시대도 저물고 있었고,스니커씬에 변화의 바람이 불던 시기였다. 프라임 니트 소재와 우수한 기술력의 조합으로 만들어진울트라부스트는 조용히 데뷔했고당시 일반 소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안한 러닝화였었다. 그가 신기 전까진. (hypebeast)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스타일 아이콘이었던칸예의 선택을 받은 모델은울트라부스트를 하이 테크놀로지 러닝화가 아닌Hype Sneakers로 변모하게 만들었다. 2013년 아디다스와 계약했던 Kanye는당시 부스트 기술이 너무 맘에 들어본인의 이지 라인 스니커즈에 부스트 기술을적극 도입했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한다. 여튼 2015년에울트라 부스트, 이지 부스트 등등다양한 부스트 기술을 사용한 신발들이라이프스타일 신발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고,아디다스는 또 다른 부스트 기술을 적용한스니커즈 라인을 만들어내는데... (adidas)그것이 바로 NMD 이다2015년 12월 공개된 이 NMD_R1 모델은이후 나올 모든 NMD 모델의 토대가 되었으며, 순식간에 아디다스를 하입의 브랜드로 만들어주었다. (SneakerFreaker)NMD하면 역시나 생각나는 디테일은 경찰차라고 불리는미드솔에 붙어있는 빨간색 파란색 파츠였는데,이 단순한 파츠는 사실 아이다스의 오래된 헤리티지 모델에서 따와서만들어진 파트라고 한다. (SneakerFreaker)84/85/86년의 세가지 아디다스 모델의 DNA를 합쳐서 NMD 모델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필자가 위에서 말한 \'경찰차\'파트는85년의 Rising Star 모델에서 따온 것으로 보여진다. (http://bodymovin427.blogspot.com/) 라이징 스타 모델에는 이라 불리는 특이한 기술이 하나 적용되어있었는데, (http://bodymovin427.blogspot.com/) 러너의 체중이나 노면에 맞춰미드솔의 경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다고 한다.1984년 러닝에 진심이었구나...아디다스...(물론 NMD 모델은 모양만 흉내낸 제품이다.) (adidas) 이제 경찰자 사이렌이 조금 달리 보이는가? 부스트 기술을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승승장구하며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였던 NMD는흥망성쇠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정도로급격하게 추락하며 스니커즈 씬에서 버려진 모델이기도 한데... 2016년 한때 100만원의 리셀가를 자랑하던 이 경찰차는 이제...리스탁 소식이 전해진 지금... 손가락질을 받는 신발이 되었다고... 그리고 2021년 NMD의 새로운 모델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레이스 팁의 빨간색 파란색 파츠가 NMD의 DNA를 말하는듯) 너무너무 푹신해보이는 미드솔 디자인과사뭇 달라진 아디다스에 대한 시장의 분위기는 이 제품을 기대하게 만들었고2021년 9월 쥐도 새도 모르게 북미지역에서 발매했다고 한다. 국내에선 유달리 출시 소식이 없다가... 1년이 훌쩍 지난2022년 12월 갑자기 컨펌앱 출시 소식이 전해졌고필자는 컨펌앱 응모를 넣었다그리고 도착한 오늘의 신발 다른 신발이었네...퍼렐형 너무 한거 아니요? 조금 찾아보니 퍼렐이 신고 있는 모델은아디다스 NMD S1 클라우드 화이트 (GZ7900)필자가 산 모델은아디다스 NMD S1 클라우드 화이트 라이트 퍼플(HP5522) 누구의 탓도 할수 없네...에라이 아디다스 놈들아... 일단 샀으니 잘 신을게... 오늘의 신발 리뷰 이제 시작해보도록 하지 필자가 뭔가 잘못됐다고 느꼈던 부분...박스가 내가 알던 박스가 아닌데...? (Kicksonfire)내가 알던 NMD S1은... 흰색 박스란 말이요... 검은색 단촐한 박스에 와버린 필자의 NMD....반품할껄...(이미 늦음) 프라임 니트 소재의 어퍼 답게 별다른 디자인은 보이지 않지만,기조 NMD들과 다르게 투명한 파트가 일단 눈에 들어오는군... NMD의 \'경찰차\' 파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분명한 미드솔의 저 디테일 뒤에서 본 모습이 좀 생소하긴하다... THE BRAND WITH THE 3 STRIPESadidas 아디다스 그 자체를 표현하는 맨트와 함께 아웃솔에는...수없이 많은 아디다스의 파이어버드 로고를 볼 수 있다...환 공포증이 올법한...귀여움(?) 눈이나 흙에 이런 발자국은 좀 심장 폭격일듯 싶다. 또 하나의 귀여움 포인트...뒤축 삭라인에 그려진 NMD 자수... 프라임 니트의 한계일수 밖에 없는단순한 어퍼에 줄 수 있는 유일한 변주 사실상 아무런 기능적인 의미는 없지만솔직히 이게 없었다면...너무 밋밋했을 것 같다. 아디다스 사이즈 라벨이 바뀐건가...?이지의 사이즈 라벨이 너무 익숙해진건지...조금더 옆으로 길어진 사이즈 라벨 부스트 폼 신발이기에인솔에대한 기대감은 일체 없지만,NMD의 브랜딩이 들어간 디자인은 굿 풋배드와 그 안쪽 모습프라임 니트 제품인지라 좁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넓은 안쪽 모습... tpu소재로 발가락쪽을 가려 놓은 것이 보인다. UV반응은 사실... 너무 뭐가 없었다. 레이스팁 부분이 붉은 색으로 반응했으며전체적으로 미드솔 파트가 푸르게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내부의 부스트가 반응하는듯?) 마무리 아디다스의 붐이 온것이 느껴지는 요즘내년 여름에도 삼바가 그대로 유행할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hypebeast) 내년 여름에 이 신발이 유행할지는 모르겠으나...아디다스의 NMD 경찰차에 대한 추억이나 동경(?) 비스무레한 것을 가진 필자에게는그냥 넘어가기에는 어려웠던 신발이었던 것 같다. 기왕 사게된거... 키높이 전투화로...맘껏 굴려줘야겠다... 글 / 이미지 : 오잇힝 ( @18snkrs_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