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국뽕이 차오르는 한국 브랜드 #1 헬리녹스

2022-11-18 11:43

다음주부터 월드컵이 시작된다.

4년마다 우리는 평상시에 숨겨두었을거라 생각되는 애국심이 이 시기쯤에는 요즘 말처럼 국뽕에 취하게 된다.

결과가 어찌됐든 대한민국 축구 파이팅!

애국심이나 국뽕은 꼭 스포츠에만 적용되는 말은 아니다.

패션에서도 음악에서도 우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들의 성공에 같이 희열을 느끼며 스스로 한국인이라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애국심 a.k.a 국뽕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의 시작은 바로

'헬리녹스 '다.

헬리녹스를 떠올리면 기술력도 있겠지만 정말 다양한 콜라보 모델이다. 

상상도 못했던 한국 기업과 탑티어에 있는 브랜드와의 콜라보 그리고 기술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우선 첫 번째 국뽕샷

 2019년 여름에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중앙정원에 있는 유리 피라미드 설립 30주년 기념

영화 상영회에 헬리녹스 체어 1,000개를 설치하며 한국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단순 콜라보도 너무 멋진 일이지만 이런 역사적인 콘텐츠에 우리나라 브랜드가 진행을 하다니 정말 너무 멋진일이다.

무엇보다 헬리녹스가 사랑을 받는 이유는 기술력에 있다.

기술력이 없었다면 반짝 빛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것이 두번째 국뽕샷.

이들은 동아 알루미늄(DAC)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합금 폴을 선택했다. 가볍지만 매우 강한 이 폴은 설치와 해체가 간편한 것이 특징으로, 유저들의 편의를 최상으로 지지한다. 폴의 연결 부분은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145kg 이하의 하중을 견뎌내고, DAC에서 직접 제작한 시스템인 셀프-로케이팅 쇽 코드(Self-locating shock cord) 기술로 폴이 자동으로 조립되도록 설계됐다. 이들의 제품성은 10회 이상의 RED DOT DESIGN AWARDS 및 다회의 ISPO 수상 경력에 빛나는 타이틀을 안겨 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어진다. 무엇으로? 협업으로.

대표적으로 이들이 가장 빈번하고 일상이라고 느낄 정도로 콜라보를 하는 슈프림, 네이버후드이다. 거기에 이제 칼하트까지 들어왔다.

정말 세계적 탑티어 브랜드 슈프림과의 콜라보는 정말...말해봤자 입만 아프지..

네이버후드와의 콜라보도 소비자들에게 행복함을 주었지만 지금은 리셀가격이 말도 안되게 상승하여 우리의 통장은 피해가 크다.

짜잔..

BTS X HELINOX

아미들에게 아마 다 털렸을듯..

소주지. 소주는 두꺼비지. 

캠핑장에서 꺼내서 먹으면 진심 대박일 듯 싶다.

헬리녹스는 꼭 해외브랜드와의 협업이 아닌 

국내 탑티어급 브랜드와도 작업을 했다. 이것이 기간적으로 오래되진 않았지만

꽤나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긍정적 모먼트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어지는 콜라보도 대단한 브랜드와 진행된 사례다.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콜라보를 진행한 헬리녹스. 앞으로도 멋진 기획으로 우리에게 

국뽕을 차오르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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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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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코어 룩의 완성은 '살로몬'
아웃도어 활동에서 입는 옷을 일상생활에 접목시켜 개성 있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을 통칭하는 \'고프 코어\'여기도 MZ, 저기도 MZ 세대를 이야기하지만 옷을 주로 소비하는 계층은 확실히 젊은 MZ 세대가 맞는 듯하다.그에 맞춰 브랜드들은 마케팅을 하고 시즌을 운영을 하니.그래서 기성세대와는 다른 편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고프 코어 스타일이 유행인듯하다.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자유분방한 컬러,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고 싶은 세대이기에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프 코어를 대표적으로 말하자면 노스페이스, 아크테릭스 등이 있는데 이들의 약점이라면 약점이었던 신발 부분에서 이 브랜드가 해결해 주고 있다.스키 브랜드로 시작된 살로몬은 프랑스발 브랜드이자 아웃도어 브랜드이다.97년까지 이들은 스키만을 위한 브랜드였다고 해도 무방할 것인데 2000년대를 들어서면서 브랜드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그리고 2005년 아머스포츠가 브랜드를 인수. 본격적으로 브랜드가 다양한 사람들이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살로몬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그리고 워낙 전문적인 브랜드이다 보니 이들의 장인 정신을 사랑하는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들과의 협업 작업으로 고프 코어 시장이 열렸다. 프라다, 사카이. 발렌시아가 등등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전 세계 브랜드 파워 상위권에 위치한 나이키는 이 시대를 예견이라도 한 듯 ACG 라인으로 전개하였다.최근 마르지엘라 x 살로몬이렇듯 하이엔드와의 협업을 떠나 자기들만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기에 충분히스스로 발전해나갈 수 있었던 솔로몬은 정말 다양한 라인과 용도의 신발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XT-6, XT-WINGS 2이다. 가장 색감이며 쉐잎이 고프 코어의 정석으로 디자인되었다. 여러 연예인들도 유행하는 고프코어를 즐겨입는다.예전부터 우리나라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졌었는데 (노스페이스 등골 브레이커 부터 시작된..)그 뒤를 이을 살로몬 그리고 이외에 다수 브랜드(아크테릭스 그리고 국내는 산산 기어 등)의유행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착화감도 좋고 컬러도 이쁜데 안 살 이유가 없지 않나? 비싼 가격대라면 해외 또는 국내 스토어에서 세일기간을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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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나이키 에어맥스 1 프리미엄 와비사비 리뷰
(W) Nike Air Max 1 Premium "Wabisabi"Release Date : 2022.03.26Style Code : DQ8656-133Price : 189,000 원 이번주 주말도 방구석 신발 리뷰로 돌아왔다!비주류 제품이지만 한번쯤 돌아볼만한 제품(= 내가 가진 제품)을 리뷰하는 이 주말 시간이 필자는 너무 기다려진다. 물론 내가 가진 제품이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나는 이런 의미를 가진 제품이라서 샀다...라는 변명을 대외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소개할 제품은 2022년 03월26일발매한 에어 맥스 1 제품이다. 2022년 3월 26일... 에어 맥스데이 그동안 성대하게 치뤄지던 에어맥스데이 행사는코로나로 인해(+에어맥스의 비인기에 의해)별 해프닝없이 그냥 그렇게 지나갔다. 올해 에어맥스데이에는 3가지 에어맥스 1 제품이 대륙별로 나왔다.국내에서 있었던 에어맥스데이 행사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단촐해진 라인업에 실망감을 보였을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자 우선 유럽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도시 조명에서 모티브를 얻은 Air Max 1 "City of LIght" / "La Ville-Lumière" 제품이 출시되었고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Air Max 1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Air Max 1 "Blue Print" 모델이 출시되었다. 자 마지막 우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오늘의 주인공 (W) Air Max 1 "Wabi-Sabi" 제품이 출시되었다. 첫 유출 이미지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던 제품인데발매 직전 이름이 공개되었을때... 와사비도 아니고 와비사비? 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던 것으로... 그리고 와비사비라는 단어를 좀 찾아보니...최근 라이프 스타일로 떠오르는 트랜드라고 한다. 스웨덴의 라곰(Lagom) - 적당한 삶덴마크의 휘게(Hygge) - 친밀한 이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소박하고 느긋한 삶을 추고미국의 킨포크(Kinfolk) - 미국 잡지에서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그런 라이프 스타일을 일컷는 단어라고 하는데 일본 문화에서 탄생한 와비사비(わびさび)는 뭐 이래저래 일본어 어원을 따질 필요없이완벽하지 않은 것을들 귀하게 여기는 삶의 방식이라고 한다. 미완성의 아름다움이라는 말도 있고, 가난을 뜻한다는 말도 있고... 가장 이 신발과 어울리는 한마디는부족한대로 그 자체를 즐기며 사는 소박하고 느긋한 마음이었다. 오래 쓴 가구, 무심코 사용하는 물건이지만 나에게 딱 맞는 편안함겉모습 보다는 나에게 속이 알찬 만족을 주는 것볼품없지만 자연스럽고 친근한 것점점 말하다 보니빈티지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별의별 라이프 스타일이 있지만, 이런것도 있는지는...와비사비를 해쉬태그로 표현해보면 #부족함 #가난 #미완성 #소박함 #자연스러움 #빈티지 #갬성이런 느낌아닐까? 자 저런 단어들을 보며 오늘의 신발 리뷰를 시작해보자 박스부터 에어맥스 탄생 35주년을 맞이해 만들어준 스패셜박스...그래도 35주년인데... 제품 3개로 퉁친건 좀... 너무했어 나이키... 박스 라벨은 좀 자세히... 이 제품을 선착순으로 아트모스에 달려가서 사고 나와서...물건을 받아들고 본드 냄새를 맡은 다음 확인하고 가장 실망했던 포인트..이 제품에는 아무런 구성품이 없다.아 물론 뒤에 작은 조각들이 나오긴 하지만....아 이게 와비사비인건가?비움의 미학인건가... 신발을 꺼내고 처음 드는 느낌은...이 제품 진짜 보통은 아니구나...싶었다. PRM이라는 글씨가 무색하지 않은 프리미엄 레더와 굵은 흰색 스티치 디테일 그리고 에어맥스데이를 축하하는 몇몇가지 작은 디테일!왜 이런 제품이 이렇게 인기없는지는.... 가슴이 좀... 하나씩 좀 자세히 보면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굵은 흰색 스티치와 여러가지 컬러로 이뤄진누더기 같은 오버레이 조각들 아닐까 싶다. 바느질한듯한 굵은 스티치와 형형색색의 오버레이는부족한 것을 덧댄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앞서서 와비사비를 그렇게 설명했는데ㅁㅅㅁㅇㅈ ㅇㅈ? 뒤축에는 박스에도 그려져 있던 스우시 스마일리 로고가가죽을 절개한 모양으로 위치해있다. 위와 정면에서 본 모습은 동양인에게는절대 어울리지 않는 발 쉐잎의 에어맥스 1...그 자체...(이렇게 칼발에 낮은 발등은...)더군다나 이 제품은 우먼스 제품이기 떄문에...구매하실 분들은 반드시 사이즈 조절을 심각하게 고려하시길!(저는 270신고 이제품은 275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의 또하나의 큰 특징은전면과 후면 머드가드의 컬러가 서로 다르다는 것와비사비의 정신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래서 뒤축을 보면이렇게 위아래가 반전 된 스마일 로고를 볼 수 있다. 자 이제 디테일을 보자.(사진찍다 발견한 오염...아...나이키여...) 프리미엄 레더와 헴프 소재가 주는그 빈티지한 배력이 정말 잘 나타나는 어퍼 구성 미드솔에 나타난 갈라진 (가수분해를 표현하는건가?)모양을 나타내는 특이한 페인팅(사실 이런 작은 페인팅이 없었다면 굉장히 밋밋한 제품이 되었을 것 같다.) 그리고 미드솔 위에 보이는 빨간색 XXXV 글씨는바느질 디테일과 동시에 에어맥스 탄생 35주년을 나타낸다.이 빨간색 스티칭은 박스에서도 이미 봤지? 불완전함 = 와비사비를 나타내는 새끼 스우시분명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는데 이런 거친 마감으로제품의 컨셉을 표현하는 나이키의 이런 디테일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나이키 에어 로고가 위치해야할 부분에는TPU소재로 비어있는 텅탭이 위치해 있는데바로 여기서 이 제품의 유일한 구성품 텅탭 종이 쪼가리가 나타난다. 4가지 종이를 여러분의 마음대로 맞춰 끼워서 디자인해보세요!35주년 에어맥스데이 제품 치고는 하...아! 와비사비라는건가?(그래도 다른 대륙 제품껀 에어맥스 참도 껴주던데...너무해) 아웃솔은 검솔로 이뤄져있고...보통의 에어맥스 1과 크게 다른점은 없다. 이제 신발 내부로 가보자 우선 이너라벨!요즘 같은 에어맥스 1의 인기에정가품을 따질 일이 있나 싶긴 하지만...그래도 참고차 남겨봅니다. 인솔을 제외한 풋패드보통 제품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굵은 스티칭은조던류와 달리 에어맥스 제품에서는 볼 수 없다. (미드솔에 아리안스가 없어서...) 없지? 발이 들어가는 내부를 찍었는데...진짜 우먼스 제품이라 그런지... 좁디 좁아서... 나중에 인솔 넣는데도 고생했다...앞으로 내 발도 고생하겠지... 인솔 역시 어퍼처럼 서로 다른 컬러로 이뤄져있으며 나이키 로고 역시 초록색 갈색 어퍼에 있는 컬러로 이뤄져있다. 사진찍다 보니까 내 인솔 불량이더라...^^나이키 고맙다.아 와비사비~ 인솔의 접착 형태는 이런식으로 발가락 직전에 끊겨있다(해외에서 정가품 볼때 여기도 요구하더라... 그래서 찍어봄...) 마지막 UV 사실 이번 와비사비는 UV디테일이 이게 전부다... 헴프 소재가 빛나는게 아니라 헴프구멍 사이에 있는 흰색 보강재가 UV 반응을 하며 미드솔도 뭔가 빈티지함을 위해 어떤 처리를 한것이 티가 나는데, (아 그리고 끈구멍 주황색 파트가 반응하긴하네...) 내 제품은 뒤축 한쪽이 그런 처리가 되지 않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일부러 그런 처리가 된것인가 싶어 다른발을 확인해봤더니 나이키여 와비사비를 왜...이런 것까지 실천하시나이까... 컨셉에 충실해 공정에서도 나이키의 진심을 만날 수 있던 제품이었던 것 같다.하... 스니커씬에 겨울이 오고있는게 느껴진다.와비사비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해야 하는 것일까? 글/그림 : 오잇힝 (@18snkrs_sh) / Sneak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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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트래비스 스캇 에어맥스 1 캑터스 브라운 리뷰
Nike x Travis Scott Air Max 1 Cact.us BrownDO9392-20022/05/27189,000원 비주류 리뷰를 표방하는 방구석 리뷰이기 때문에이번 리뷰 제품은 조금 읭? 하는 느낌이 있을 순 있겠다. 하지만 Travis Scott이라는 네임 벨류와 나이키라는 극강의 조합임에도이정도 관심밖인 제품은 비주류라 칭해도 좋지 않을까... 에어 맥스가 처참한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는 요즘스캇이 과연 에어 맥스 1 제품을 살릴 수 있을지많은 귀추가 모아졌던 모델이었지만...역시는 역시...맥스는 맥스였다. 동일한 시기에 출시했던나이키 x 트래비스 스캇 에어 트레이너 1 두가지 제품을 현재 상황을 보니...이 에어맥스 제품은 선방했다고 말하는 것이 맞을지도...? 라기 보다는패션아이템인 만큼 주변에 보이는 정도로 평가해주면 될 듯싶다.(에어 트레이너 신은 사람 본적이 있냐고...) 이번 리뷰는 좀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미 모두들 아는 제품이기도 하고, 디테일 사진을 찍으려니... 그렇게 뭐가 있지도 않더라...너무 뻔한 제품이라 그런가...? 자 그럼 박스부터 5월에 출시된 4가지 스캇 x 나이키 제품들 모두 이 박스를 사용했더라스패셜 박스라고 하기에는 조금 밋밋해보이지만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Cactus Jack로고는우리를 설레이게 하기 충분하다. 박스 전면과 제품 곳곳에 있는 Cact.us Corp에 대해서 좀 찾아보니 별다른 설명은 찾을 수 없었다. 흠 유추해보니 스캇 관련 협업 디자인 전반적인 제작과 디자인은 이 곳에서 진행하는 것 같은데,알려진 구성원이나 활동은 아직까지는 전무한 것 같다. 박스내 구성품은 스캇 제품 치고는 매우 단촐한데, 제품을 잘 나타내는 프린팅 속지와 여분끈 그리고 나코탭 뿐이다. 항상 여분끈을 2개이상 꽉꽉 채워넣어주던 스캇 제품이라는 것 치고는 좀 아쉽다.나코탭이 있다고 할지라도, 정품임이 보증되지는 않는다. 이전에 정가품 관련된 글을 찾아보시면 이유를 알수 있을 듯! 이제 신발을 좀 살펴보자 큼지막한 역스우시와 최근 약세를 보여주고 있는 에어맥스 1 실루엣의 조합은 좀 어색해 보이기도한다.큼지막한 스우시가 있는 바깥쪽은 그나마 가득차있는 느낌이지만.안쪽은... 음 뭔가 허전해보인다는 단점이... 이제 디테일을 좀 살펴보자 우선 그동안 기본적인 에어 맥스 1에서 볼수 없던 \'드로스트링 길리 끈 조임 시스템\'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무슨 이름이 이렇게 어려워....) 1990년대 ACG 포켓나이프 제품에서 따온 디테일이라고 한다.끈을 연결하는 동그란 오버레이가 이번 제품에도 그래도 살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90년대 제품인지라 저 조임 시스템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는 알수 없으나아마 전편 뉴발란스 1906R 제품을 소개하면서 말햇던 N\'Lock 시스템과 동일한기능을 하지 않을까 추측된다. 뒤축부터 이어지는 저 시스템은 전면에 위치한 끈을 조였을때뒤축 부터 사이드 패널까지 이어진 레이스 루프를 통해보다 견고한 조임을 발에 선사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반전인것은... 이번 제품에 달려있는 \'드로스트링 길리 끈 조임 시스템\'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실제로 잡아당겨보니... 각각 다 분리되어 있는것으로 보이며심지어 뒤축에는 스티치로 움직일 수 없도록 고정되어있다. (모양만 살리다니...) 이 제품에 ACG 디테일을 살린 내용만큼 중요한 디테일이 하나 있는데,그것은 에어유닛에서 찾아볼 수 있다. (Nike)에어 맥스 1의 상징과 같은 투명한 에어 유닛을 생략해버렸다.만져보니 에어유닛은 존재하나겉에서 보이는 비저블 에어를 Invisible Air로 변경했는데이 부분이 미드솔과의 일치감을 보여주며 통일감을 보여줬다. 의미없는 \'드로스트링 길리 끈 조임 시스템\'을 지나어퍼 중단을 가로지르는 설포...설포의 상단 끝에는 C자 두개가 나란히 바라보고 포개진Cact.US Corp의 로고가 자리잡고 있다. 설포를 보았을때, 느낀 점은일반적인 매쉬 소재의 설포가 아니라고오급 소재에 속하는 누벅 소재로 모두 이뤄져 있다. 사실 이런 소재는... 때가 굉장히 잘지기 때문에슈레이스가 지나다니는 설포에는 부적합한 소재이기도 하지만특유의 그 분위기를 살리는 것은 저런 소재에서 오는 것이기에 좋다. 다음은 스우시 사실 이번 제품은... 신발을 딥하게 보시는 분이라면스우시에서 가장 큰 실망을 했으리라 생각되는데,큼지막한 스우시는 그냥... 무난하게 가죽/스웨이드로 일반적인 구성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너무 많은 컬러들 때문에 저 큐빅 스우시는 눈에 띄지 않을 뿐더러...저기 먼지가 끼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을 것이 눈에 뻔하다. 신발 내부를 보자 그냥 뭐... 항상 스캇 제품에서 보던 인솔 디자인.그냥 평범한 인솔처럼 보이지만, 중간에 아치 서포트가 장착된 듯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인솔의 뒷면에는 에어맥스1의 아웃솔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듯한 패턴이 새겨져 있다.(중간에 스우시 너무 깜찍) 아웃솔을 보면 인솔에는 기존 에어맥스 1 제품을 넣어놓고 아웃솔에는 본인들이 패턴을 넣어두었다. 사실 이런 아웃솔 하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돈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스캇이니까... 만들어주지 않았을까?당초 에어맥스 1 제품을 4가지 제품이나 뽑아내는 것으로 예정되었는데,FnF 한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한 제품은 어디간거지...? 참고용으로 남겨두는 이너 라벨과 풋패드 그리고 신발 내부사진 리뷰를 하면서 느껴지는 것은분명 에어 맥스의 시대가 왔을때...이 제품은 기억될 것같다. 하지만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1년의 시간이 지나서 나온 이번 협업 제품 이후로 스캇의 시대는 점점 저물어가는 것이 느껴지는 것 또한 사실... 스캇의 시대라기 보단 나이키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일까? 글/사진 : 오잇힝 (@18snkrs_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