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뉴발란스 x 디스이즈네버댓 1906R 2022 다운타운 런 리뷰

2022-10-30 16:21

New Balance x Thisisneverthat 1906R 2022 Downtown Run

Release Date : 22/08/05 

Style Code : M1906RTI

Price : 189,000원 

 

뉴발란스가 어떤 새로운 실루엣을 꺼내올때는

GR제품 발매보다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꺼내들고 와

우선 한정판의 맛을 보여준 뒤,

GR제품을 뽑아내는 형태의 발매 형태를 보여준다.

 

327이 발매할 당시에는

카사블랑카 브랜드와

최근 580 발매때는

무려 팔라스 스케이트 보드와

함께 첫번째 제품을 선보이는 것 처럼

 

뉴발란스의 차세대 (이전 아카이브의 짬뽕이긴 하지만)

러닝화 1906R 제품을 선보일때도

괜찮은 파트너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리고 뉴발란스가 선택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브랜드

Thisisneverthat 

디네댓!

 

국내에서 꽤나 괜찮은 지지기반의 팬층을 가지고

활동하는 국내 레이블 정도라고 알기엔

이미 너무 커져버린 브랜드이다.

 

브랜드 초창기에는 좀 귀엽고, 캐주얼한 느낌의 룩을 선보였었는데

매 시즌을 거듭할 수록 쿨한 스트릿 룩을 선보이며

무르익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프림 등등 도매스틱 브랜드라고

폄하하기엔... 이미 너무 월클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Thisisneverthat의 의미

'이것은 절대 저것이 아니다 '라는 의미는 아니고

처음 생각한 것과 결과물이 다를 수도 있다 '는 의미라고 한다

A를 생각하며 A를 만들었지만, B의 결과가 나왔을때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르다 해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더 좋은 작품이 될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한다.

 

디네댓의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디내갯과 뉴발란스의 1906R 제품 리뷰... 시작!

 

 

오 드디어 내가 리뷰하는 제품 중에서 스패셜 패키징을 가진 제품이 나온것 같다.

크림색 박스이지만 곳곳에 남겨진 TNT의 로고들이 눈에 띄는군

 

 

오늘은 특별히 스패셜 박스를 기념하는 김에... 박스 밑면까지 찍어보았다.

 

 

그리고 언제나 정가품에 큰 도움을 줄 박스 라벨도!

 

 

박스를 열면 나오는 청록색 속지와 뉴코탭!

별다른 구성은 없고 그냥 단촐하게 신발만 담겨있다. 

 

이제 본품으로 넘어가면

 

 

전반적인 신발의 모습은 이러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1906R!

2010년대 제품의 복각 (+2002R 솔과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현대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중간 중간에 들어간 빈티지 워싱과 

은색 메쉬베이스에 남색 오버레이를 써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끈 역시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꼬임이 있는 우동끈을 사용한 점도 멋지다.

 

별거 아니라면 그냥 지나갈 수 있으나,

기술적으로도 끈 풀림을 방지할수 있고

또 그냥 일반 끈과는 조금 다른 무드를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니까

놓칠 수 없는 디테일!

 

자 이제 신발 한쪽을 뜯어서 보면

 

 

이런 모습을 살펴 볼수 있다. 

중국 가품 공장에서 가져온 사진 인 것 같지만...

필자의 운동 매트에서 찍은 사진이니...흠흠

 

아식스 신발 처럼 발볼이 넉넉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 

발을 넣어보기전엔 불안했지만...

그래도 러닝화 답게 편안한 착화감을 보여줬다.

 

뒤축에 있는 플라스틱 구조물은 발 뒤꿈치를 제대로 잡아주는 느낌이고

(절대로 구겨신을 수는 없을 듯...)

다시봐도 아름다운 네이비, 세일, 실버, 브라운등등의 컬러감이

너무 멋지게 조화롭다.

 

 디테일한 모습을 좀 살펴보면

 

 

일부러 더렵혀놓은 에이징 페인팅이 군대군대 자리하고 있고

 

 

위에서 말했던 꼬임이 있는 슈레이스

그리고 슈레이스의 끝에는 작디 작게 디네댓의 로고가 달린 레이스 팁을 볼 수 있다. 

 

 

나이키로 치면 듀브레가 있는 그곳에 있는

작은 N로고 아주 얇게 그려져 있다.

 

 

이 제품에 사용된 기술이 모두 표기된 사진

NLock과 N.ERGY

뭐 워낙에 N.ERGY 기술이 사용된 신발은 많으니 (2002R 솔 유닛이라 생각하면 쉬움)

NLock 기술을 조금 살펴보면

 

 

이 부분을 NLock이라고 부른다

그냥 N로고 아니야?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N부분에 있는 구조물이 슈레이스를 엮는 곳과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면 단순이 슈레이스를 조였을때,

엮인 부분만 모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이드 어퍼 측면의 모든 부분 (N부분)

을 조일 수 있어 조금더 탄탄하게 내 발을 묶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이 신발을 패션화로 신는 나에겐 별 의미 없는 기술일수는 잇으나...

단순 패션이어도 기능성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니...

 

 

실루엣 명이 써있는 곳

 

 

설포에는 작디작은 NB로고가 있고

(이곳에도 에이징 페인팅이 되어있군.)

 

이제 신발 내부를 좀 살펴보자

 

 

이너라벨은 항상 봐줘야한다.

모든 정가품의 근간...

 

 

청록색 줄무늬가 들어간 오쏠라이트 인솔이 들어가 있으며 

 

 

폰트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몇번 신으면 없어지려나...?

은근히 두툼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솔은 든든하기 그지없다. 

 

 

인솔을 제외한 풋패드의 모습

별다른 특이점은 찾지 못했다. 

 

안쪽을 카메라를 넣어찍어보니... 생각보다 여유 공간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다음은 UV 및 플래시를 비친 모습이다.

 

이 은빛 제품에는 아쉽게도 별다른 리플렉티브 소재가 쓰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뒤축 플라스틱 구조물 위의 삼각

와이파이 모양에만 스카치 소재가 적용되어 있다. 

방에서 저거 찍으려고 고생좀 했다... 잘 안나옴...

 

UV라이트를 비춰보면

 

 

솔직히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쳇 재미없긴..

 

 

은색 메쉬부분은 약간 핑크빛으로 반응하며

NLock 이라 쓰여진 N로고의 반응이 조금 달라진다.

 

 

UV 를 비추기 전을 보면 확연하게 알겠지? 

 

이외에는 설포의

 

로고를 감싸는 붉은색 테두리가 주황색으로 반응하며 '

 

 

인솔도 붉은색 부분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반응을 보여준다. 

 

 

그외 별다른 반응으로는... 그냥 접착제의 흔적들 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뉴발란스 제품을 가지고 있고

UV를 손에 들고 있다면 꼭 들여다보아야하는 그 부분...

두 NB로고가 나와 다르게 나온다면

당신의 UV라이트의 성능이 나와 다르다거나...

가품이라는 소리이다...(요즘 가품은 이거 다 따라왔다고...큼큼)

 

총평

 

 

1906R 제품의 첫 시작을 국내 레이블 디네댓과 함께한 것은

두 브랜드의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는 나로썬 너무나 즐거운 경험이었다.

 

발매 당일 디네댓 공홈에서 주문에 성공했다...

취스탁을 먹고 분노 구매하긴했지만,

신발을 받아보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사실 필자는 전형적인 러닝화st의 신발은

정말 싫어했다. 아식스 키코가 유행할때도 왜 저런 러닝화를

웃돈주고 사는거지...?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 제품을 필두로 생각이 바뀐 것 같다.

 

327도 그랬고 결국 이 제품도

수많은 GR제품에 밀리며 그냥 뉴발란스의

한 운동화 정도로 치부되는 미래가 그려지기도 하다만.

초판은 소장의 가치가 충분한다...

궁금하면 327 x casablaca의 최근 거래가를 찾아봐라...

 

물론 그런 이유로 이 제품을 사야한다는 이유는 아니지만...

구매에 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긴 하니까...

 

이미지 및 글 : 오잇힝 (@18snkrs_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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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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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인 후지와라 히로시의 콜라보 모음. #3
3편으로 나누어 소개할만큼 후지와라 히로시라는 인물이 얼마나 대단하고 현재진행형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아직도 그의 활동은 끝이 나지 않았고 언제쯤 은퇴를 선언할지 알 수도 없다. 하지만 그가 디자인한 번개 두방의 브랜드로써의 가치 그리고 후지와라 히로시라는 인물의 파급력은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앞서 다양한 방면에서 프라그먼트라는 브랜드보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시도하고 많은 사람을 놀라게했다면 이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라그먼트의 콜라보 모델 및 현재진행하고 발매하고 있는 것들로 정리해보았다. 그럼 즐감할 준비하시고. 가장 우리를 떨리게 했고 설레게 했던 트래비스 스캇과의 삼자협업.나이키-트래비스 스캇-프라그먼트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리셀 가격의 압박이 느껴진다.하지만 드로우에 성공한 자는 죽을때까지의 운을 거의 다썻다고 봐야할 정도로 희소가치가있다고 본다. 로우와 하이 모델의 차별성과 아름다움을 보라.그리고 요즘 또 다시 사람들이 심쿵한 사진(후지와라 옆 여자 너무 이쁜듯)나올까. 안나올까. 너만 신냐. 우리도 달라. 많이 달라.이미 발매한 모델들도 있다. 덩크와 사카이~MSI와 손을 잡고 한정판 프라그먼트 디자인 x MSI 노트북을 출시.애플 대신 번개 맞을 사람. 번개 맞은 노트북...번개 맞은 이어폰..비츠..모델로써는 좀 아니...입고 있는 티셔츠에 눈이 더 가는 이상한 사진.번개 맞은 디터람스의 브라운..짜릿하다브라운 빠로써 하나 갖고 싶었다.자꾸 모델로 활동하시네요. 이것은 몽클레어와 번개샷.그리고 대박사건이 하나 터지는데.번개 맞은 요트 등장.후지와라 히로시가 전개하는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일본의 기계 전문 제조 기업 얀마 홀딩스가 손을 잡고 요트 ‘X47FRGMT’를 출시...대단하다..라띠라띠 마세라띠는 일반적으로 느껴진다 요트에 비하면....가장 최근 소식은 안티소셜클럽과의 콜라보이다.디자인 하나로 잘하면 돌려먹는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을정도이지만 프라그먼트의 저 번개 두방은 힙스터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다. 평범해보이는 신발과 의류 그리고 자동차까지도 저 심볼로 세련됨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단순 디자인의 힘이라기보다 후지와라 히로시의 파급력이라고 가늠할 수 있다. 앞으로의 행보도 당연히 기대가 되는 히로시. 우리나라에도 이만큼의 인물이 나타나길기대해보며 후지와라 히로시 스토리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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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장 후지와라 히로시 스토리 #2
후지와라 스토리 2편을 이어가봅니다.후지와라는 자신의 커리어 영역을 패션으로만 국한짓지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가 소개할 것은 \'공간\' 즉 인테리어이자 컨셉스토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로 히로시의 독특한 공간 프로젝트는 ‘더 풀 아오야마’로 시작됐는데 요즘에 우리나라에서 목욕탕, 사우나, 이발소 등에서 보여지는 것들이 있는데 히로시는 많이 앞서나가 이를 컨셉스토어로 보여주었다. 그는 주거용 건물 내의 빈 수영장을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으로 고쳤고, 2014년에 문을 연 ‘더 풀 아오야마’는 우선, 여러 브랜드와 협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쓰였다. 이곳을 지나쳐 간 브랜드는 프라그먼트 디자인, 슈프림, 리타우, 디즈니, ANKK, 스투시 등의 쟁쟁한 브랜드가 있다. 더 풀 아오야마 개점 1년 후, 히로시는 당구장을 콘셉트로 한 ‘더 풀 신주쿠’를 열며 프로젝트를 확장했다. 더 풀 신주쿠는 더 풀 아오야마에 비해 한시적으로 운영돼 비교적 덜 알려진 곳이다. 2015년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에서 열린 이 매장에서는 지샥, 스투시, 플레이보이, 라코스테 등과 협업한 아이템은 물론, 더 풀 아오야마와 풀 바 제품군, 고급 가죽 브랜드 모이나의 가방 등도 만나 볼 수 있었다. 두번째로 확장되어 이어진 \'더 풀 신주쿠\'더 풀 아오야마 개점 1년 후, 히로시는 당구장을 콘셉트로 한 ‘더 풀 신주쿠’를 열며 프로젝트를 확장했다. 더 풀 신주쿠는 더 풀 아오야마에 비해 한시적으로 운영돼 비교적 덜 알려진 곳이다. 2015년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에서 열린 이 매장에서는 지샥, 스투시, 플레이보이, 라코스테 등과 협업한 아이템으로 진행되었다.그리고 전 세계의 시선을 일본 곳곳으로 집중시킨 그 곳. 세번째 긴자의 소니빌딩.그는 건물의 지하 주차장 한 층 전부를 매장으로 바꿨는데 도쿄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매장으로 손꼽힐 만큼 높은 수준의 제품 큐레이션을 선보였는데,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버튼의 AK457 팝업 스토어, 봄을 주제로 한 ’Spring has come’, 소니 인스톨레이션, 나이키 HTM 설치물, 미드나잇 마켓, 단독 카브 엠트 컬렉션, 자체 제작 캡슐 컬렉션 등 여러 프로젝트와 브랜드가 모두 이곳에서 공개됐다. 더 파킹 긴자는 해당 건물의 재건축을 이유로 2017년 3월 문을 닫았다. 약 1여 년간의 공백 기간 후 후지와라 히로시는 새로운 공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 곳은 바로 긴자의 소니 파크에 자리한 ‘더 콘비니’다.편의점을 콘셉트로 한 이곳에서는 CMYK 색을 주제로 한 캡슐 컬렉션과 여러 생필품이 판매됐다. 주목할 만한 건 자체 제작 제품들을 실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식료품처럼 포장했다는 것. 일본에서 발달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히로시의 아이디어는 대중의 뜨거운 반응과 구매욕을 불러일으켰다. 2015년 8월, 히로시가 도쿄 나카메구로의 맛집 비프 키친을 ‘치킨 키친’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인기 맛집의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스스로를 ‘닭고기 애호가’로 칭하는 그는 비프 키친과 다양한 조리법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며 닭고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제 2의 치킨 키친의 위치와 오픈 정보는 미정이다. 여기까지 후지와라의 \'개별능력\'편이다. 사실 현재 이 공간이외에도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그것을 나열하기에는 3편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물론 원하다면 할 수 있다.3편에는 번개장인 후지와라 히로시로 이야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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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송 포 더 뮤트 쉐도우터프 코어 블랙 리뷰
Adidas x Song for the Mute Shadowturf Core Black / "Honey Comb"Release Date : August 08, 2022Style Code : GY7017Price : 159,000 원 / $210.00 AUD -Prologue- 이번주 주말도 비주류 리뷰로 돌아왔다.사실 누구나 다 하는 제품 리뷰하면... 재미없으니집에 있는 제품 중에 그나마 가장 안알려진 제품을리뷰해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어쩌지 다음주는 할게 없는 것 같기도...? 이번 제품은 필자는 아붐의 신호탄이 된 제품이라 생각한다.올해 초부터 유출 이미지가 나왔을때,뭔가 다르다고 느꼈다. 필자만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기엔소개당시 사람들의 댓글 반응도 아디다스 좀 치네? 라는 반응이어서오 역시...내 눈이 틀리지 않았군...이라는 생각을 했기에더 기억한다. 국내에 나온다면 반드시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나오긴 나왔다... 컨펌앱 기습으로... 오후 시간에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꽤나 오랜시간 남아있었다고 한다.(아디다스 컨펌앱으로 변경 이후... 발매 뉴스 쓰기 너무 힘듦...) 발매 이후 플랫폼을 돌아다녀보니그렇게 높은 리셀가격은 아니었었고, 구매를 하려는 찰나King God General 지인 찬스로 적절한 금액을 더 주고구매하게 되었다. -Song For The Mute-우선 리뷰를 하기 앞서서...SFTM이라는 브랜드를 살짝 찍먹해보면 호주 시드니 기반 브랜드로Melvin Tanaya와 Lyna Ty라는 듀오 디자이너에 의해설립된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전 리뷰였던 Hal Studios도 호주 브랜드였는데호주 브랜드에 뭐가 있는건가...) 브랜드 출범 초기에는릭오웬스나 일본의 쥴리우스 같은 다크웨어 브랜드제품과 비슷한 계열의 옷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그 있잖아요... 검은색 가죽, 까마귀 뭐,,,,이런 느낌의 다아크한 의류들.)그래서 2010년대 초반 Song For The Mute 브랜드를 기억하시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이후 다양한 주제로 의류 컬렉션을 진행하며릭오웬스나 Issac Sellam등과 견주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SFTM는 또한 소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한데소재로부터 모든 컬렉션의 시작점을 잡는다고 하며,각 직물의 늬앙스, 텍스쳐, 무게김으로부터전체적인 컬렉션의 전개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소재 개발은 약 3시즌 전부터 시작되며 이 개발 공정이전체 디자인 공정의 70%를 차지한다고 하더군요.SFTM의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니 지금까지 전개했던 모든 컬렉션의 영감을 공개해놓았는데, 영감을 어디서 받았는지 보여주는 만큼컬렉션에 설득력이 더욱 생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22FW는 1990년대 파리 주택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 아래와 같은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뭔가 영감의 원천을 보고 제품을 보니...뭔가 그럴듯 해보이지 않나요?완전히 직접적이지는 않지만...뭔가 느껴지는 그 느낌...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만 서론은 접고!룩북에서 모델이 신고 있는 오늘의 신발이나 리뷰해보도록 하죠 오늘도 역시 박스로부터 스타트! 제가 리뷰를 쓰는 제품들은 거의 모두 기본 박스 제품들이군요...아디다스의 기본적인 삼선로고가 박힌 파아란색 박스...별다른 디테일은 없습니다.(SFTM 로고라도 좀 넣어주지...) 구성품은 검은색 여분끈 뿐이며,속지역시 흔하디 흔한 기름종이 소재의 아디다스 기본 속지그리고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산것을 증명하는 아코탭이 있네요. (가장 중요한 정보만 써있는 탭 부분만 사진 올립니당) 이제 박스를 버리고 신발 사진으로! 바로 이겁니다. 이 실루엣을 보고 올해 초에 이 제품을 무조건 사야겠다 생각했어요....그리고 이 제품을 가장 먼저 보았을때 떠오른건 아디다스 x 라프시몬스 모델이었,,,여튼 측면 뷰로 넘어가면 직선/곡선, 스웨이드/가죽. 블랙/세일 등등다양한 디테일들을 가진 쉐도우 터프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Bay)아디다스의 쉐도우 터프 모델에서 한 레이어 덜어내고 속을 꽉 채운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사선에서 내려다 보았을때 정면에서 보았을때, 뒤축 항공 아웃솔 기본적인 전체적인 룩은 이렇습니다. 세일 0.4 + 블랙 0.4 + 화이트 0.2 정도의 느낌이려나요.그동안 나이키 신발에 질릴대로 질린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오는 실루엣이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삼선도...매력적이었다는 것을 알개해주는군요! 내부를 좀더 살펴보면 베이지 컬러의 인솔에SFTM로고 그리고 슬로건이 발의 아치를 따라 적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냥 한번 찍어보는 풋패드 ㅁ자의 무언가가 위치한것이 보이는군요(나이키 줌에어 아냐?) 이번엔 양발 이너라벨도 모두 찍어보았습니다.다른건 다 똑같은 코드를 보여주지만아래 난수 끝자리가 다른 것이 보이시죠?(왜 다른지는 모릅니다.) 이제 신발의 디테일한 면들을 봅시다. 베이지색의 텅탭나중에 쓰긴하겠지만... 이 텅탭 너무 길어서필자는 신다가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 텅탭의 뒷면엔SONGFOR THE ADIDAS크.... 벰프부분검은색 메쉬아래 흰색 소재...오묘하다... 슈레이스 채결 방식레이스 루프 가운데 리플렉티브 소재가 사용된 것이 하나 디테일이군 사이드 머드가드에 위치한하등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스티치 디테일 (Stocks)작년에 발매한 것으로 추정되는 GY6573 모델과비교해봐도 다른게 다 비슷해도 저런 디테일이 없으니...맛이 떨어진다. 뒤축 측면에 위치한 SFTM - 001 001이라고 넘버링이 되어있어SFTM 공홈에 출시된 3가지 제품엔 다른 넘버링이 적혀있나 확인해 보았더니동일한 넘버링으로 적혀있다. 아마 SFTM x adidas 두번째 협업에서는SFTM - 002 넘버링을 볼수 있는 걸까? 솔 유닛에는 3가지 다른 소재가 쓰였는데사실 뒤축에 달린 Formotion은 기술이나 소재명이라기 보다는사용자의 러닝 스타일에 맞춰 움직이도록 솔 유닛을이원화 형태로 설계한 것을 나타내는 명칭 정도라고 한다.(의류에서도 쓰인다고...)색깔이 다른 ADIPRENE / ADIPRENE+는손으로 눌러보니...정말 다르다는 느낌이 오긴 오더라... 별거아니지만,,,바깥쪽 삼선은 스웨이드안쪽 삼선은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다. (나중에 반전 있을 예정) 밤에 이제품을 만나게 되면 조만큼 밖에 빛나지 않는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만날 수 있다.개인적으로 메쉬 소재 안쪽 흰색 부분이모두 리플렉티브였다면 어떘을까 하는...아쉬움이...(리플렉티브 좋아하는거보면 나도 아재인가...) 이렇게 리뷰를 끝마치려했으나...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이번에 새롭게 장비하나를 추가했다...당신의 신발질에 도움이 될수 있게....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만 나열한다. UV라이트를 사서 비춰보았다...다이소에서 파는 만원안되는 그런 UV가 아니라..검수업체에서 쓰는 것이 뭔지 알아내사서 비춰봤다...(비싸더라...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미드솔에 흘러내린 접착제 자국은조금 아쉬웠으나...다른 브랜드 제품에서도 많이 찾아볼수 있는공정의 흔적이니... (오히려 가품은 꺠끗한 경우도...EX)사카이...) 베이지 색의 인솔과 신발 내측의 삼선은 UV반응이 조금 다르게 반응하니 이점은 꼭 참고해주시길...(핑크빛...?) -Epilogue- 서론에서 말했듯이...이번 SFTM제품은 아붐의 신호탄이 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오래전 아디다스의 쉐도우터프 모델을 재해석한이번 협업은 아디다스도 충분히 헤리티지를 뽐낼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사람들에게 인식 시켜준 것 같은...? 후...리뷰를 마치고플랫폼에 들어가서 보니...이 제품 어디서 입소문을 탔는지... 그새 가격이 좀 올랐다... (fmkorea) 유출 이미지 당시 공개되었던 이미지인데이정도 꽉끈을 원한다면...1업은 하셔라...필자는 반업했지만...저런 실루엣은 나오기 힘들더라... 다음엔 어떤 비주류 신발을 리뷰해볼까?럭드형한테 빌려봐야겠다 이미지 출처 : 오잇힝 직찍 / 이미지 하단 표기 / SFMT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