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페스티벌 시즌 스타일링
올해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7월에는 약 2-3일을 제외하고 비가 온다는 뉴스 덕에 많은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반박기사를 냈다. 하지만 작년을 생각해 보면 해가 난 날보다 비가 주룩주룩 또는 쏟아지는 날이 꽤나 많았다. 덕분에 서울 강남역 사거리는 잠겼고 수많은 짤들이 생성되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우리는(특히 남자는)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매일 슬리퍼를 신고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느낌마저 별로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의 패션의 영역으로도 자리잡고 있는 레이닝 룩을 알아보고 여름=페스티벌 시즌이기도 하기 때문에 1+1 느낌으로 참고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