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이지 시즌을 위한 스타일링 대방출
6월을 시작하는 1일 그가 아닌 이지가 돌아온다. 그것도 많이 돌아온다. 이전의 발매되었던 제품들로 구성이 되는데 이유는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한다. 트러블 메이커인 칸예와 아디다스의 관계가 파국으로 끝이 나면서 계약은 해지되었지만 쌓여있던 재고는 처리해야 하는 법.
그래서 아디다스는 칸예에게 주는 개런티 외에 일부 기부한다고 전했다. 그럼 우린 다시 정가로 이지를 줍줍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한 이지 시리즈 스타일링을 참고하며 우리는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럼 마지막으로 수고한 칸예에게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