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정보]

이세카이 조던...?

2022-09-21 22:53

첫인상 // 에어 조던 1 미드 "탐색 유닛"

Air Jordan 1 Elevate Low "Exploration Unit"

Air Jordan 1 Mid "Exploration Unit"

 

조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나타내는 컨셉의

조던 제품 두가지가 공식 이미지를 드러냈네요. 

(나우뉴스)

 

조던 브랜드의 세계 여행...뭐 이런 뜻을 담고 있는 제품인 것 같은데...

3D 그래픽 그리고 웜홀과 같은 그래픽이 그려진것으로 보아

약간은 오글거리는 컨셉을 조던 제품에 이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두 제품의 공식 이미지를 나란히 두고 보니

또 괜찮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죠?

 

 

조던 미드 제품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두 제품 모두 동일한 텅탭 로고와 동일한 컬러블로킹, 그래픽으로

디자인 된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컨셉을 말하려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이버... 뒤틀린 우주... 삐용삐용... 메탈릭 뭐 이런 것 아닐까요?

 

 

우선 청량감있는 푸른색 컬러에 

무게감을 더해주는 버건디 컬러 포인트

세일 컬러의 솔 유닛

그리고 그레이 컬러의 오버레이가 

이상하리만큼 밸런스 있는 컬러감을 보여줍니다. 

 

두 제품 모두 아직은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식 이미지가 공개된 것으로 보아

2022년 대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eature image

 

이렇게 글을 마무리 하려 했으나...

아무리보아도 비슷한 컬러블로킹의

The Jordan Legacy 312 제품도 추가로 공개되었네요.

 

 

시원한 블루 컬러...

그레이 오버레이,

버건디 포인트 컬러..

 

 

살짝 보이는 설포 탭은 일반적인 조던 제품 탭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레거시 312 제품까지 그 컨셉을 유지할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두 제품에서 나이키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먼저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Sneak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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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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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샤넬 << 나이키
스니커 팬들에게 오랜만에...숫자가 들어간 소식 전해드립니다. 9월 15일 금융 감독원에 따르면 나이키 코리아의 2022 회계연도 매출이1조 67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5%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동일 기간 루이비통 코리아 (1조 4681억원)샤넬 코리아 (1조 2238억원)의 매출을훌쩍 뛰어넘는 수치인데요. 매출말고 영업이익으로 본다면959억원으로 전년 290억원보다도 230%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여줬다고 합니다.여기 우리가 산 범고래들과 포스 값이...포함되어 있는 거겠죠?작년 매출 첫 공개당시에도국내 패션업계서 단일 브랜드로서 최대 연 매출이란기염을 토했었는데... 올해도 최고의 실적을 냈군요. 요약...한국에서 나이키가 짱먹고 있다. *나이키코리아는 2010년 11월 설립됐으며Nike GmbH(오스트리아 소재)가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Nike New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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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이지만...BY YOU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Nike Air More Uptempo "Wilson Smith" (SAMPLE)Release Date: 2022Color: Black/White-BlackMens: N/AStyle Code: DX2749-001 1996년 등장한 나이키의 Air More Uptempo 모델은나이키의 자랑스런 에어 유닛 기술을 뽐내는또다른 대안을 디자인적으로 풀어내며혁신=나이키라는 공식을 이어나가는 모델이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엄청난 요즘은 거대한 에어유닛을 드러내 미적인 타협 없이 성능과 제조 가능성을 모두 드러낸Nike Air Scorpion 모델처럼 극단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본인들의 기술을 널리 홍보하고 뽐낼 수 있지만, 1996년의 이전의 기술력으로는 이런 에어 유닛이나...Air Max 97과 같은 전장에어처럼기술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불가능 했을 겁니다. 우리가 가진 Air라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고민하던 Nike의 디자이너 Wilson Smith는디자인으로 이것을 풀어냅니다. 누가봐도 여기 Air가 있어라는 것을 \'가시화\'시켜주는 검은색 어퍼를 가로지르는큼지막한 흰색 Air 레터링...그 밑에 자리한 Air유닛들! 지금까지도 위대한 디자인으로 꼽히는Air More Uptempo 모델은96년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꼭 넣고 싶었던 사진...)그리고96년 올림픽, 피펜의 발에서 이 제품은 생명을 얻었죠. 사실오늘의 글은절대 발매 될일 없는 샘플 모델이지만,96년에 위대한 스니커즈를 탄생시킨Wilson Smith를 기리는나이키만의 방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노골적인 \'WILSON\' 레터링...오직 이 신발을 탄생시킨 Wilson만 신을 수 있는(동명이인은 좋겠네요.)Air More Uptempo 모델의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Air 라는 레터링이 디자이너의 이름으로 바뀐 것 밖에 없지만,지금봐도 설레이는 96년의 업템포 디자인에자신의 이름이 박힌 디자이너의 기분을 생각해본다면이 제품이 특별해 보일수 밖에 없군요. 절대로 출시될리 없어 보이는 샘플 모델이지만,이 제품으로 우리가 생각해볼수 있는건,Nike By You 서비스에에어모어 업템포 모델 레터링 변경이 추가되면 어떨까하는 상상이... 언젠가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알파벳 6글자로 표현할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아야겠네요. 워드 파인드를 뒤져보니 영어 단어로만...7563개의 단어가 나오네요...ㅋㅋ 이미지 출처 : Sneak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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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부두도 다시 보자
Zion Williamson x Air Jordan 1 Low OG “Voodoo”Release Date: Holiday 2022Style Code: DZ7292-200Color: Flax/Muslin-Fauna Brown-Oil Green-Sesame-Moon FossilRetail: $170 올해 연말 (아마도 할로윈으로 추측) 발매할 것이라 예상되는 Air Jordan 1 Low OG 제품의 유출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눈치가 빠르시거나, 신발 씬을 지속적으로 지켜오셨던 사람들은이 제품이 최근 나이키에서 밀고 있던 Voodoo컨셉의 마침표라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부두(Voodoo)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민속종교의 일종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마법이나 저주같은 것을 믿는 종교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네요. 우리가 가장 흔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부두 의식으로는 저주하고 싶은 상대를 떠올리며 저주를 하는 부두 인형이 있죠.*(좀비도 부두교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여튼 최근 나이키는 부두 컨셉에 진심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제 첫 기억으로는 작년 12월 출시했었던 Nike Blazer Mid Jumbo 모델로 스타트를 끊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서도 찾아볼수 있는 부두 관련 디테일로는 역시 부두 인형이 있었죠. (사실 이 인형 때문에 가지고 싶었...) 이후 Blazer Mid \'77 Voodoo 그리고Air Max Pre-Day "Voodoo Doll"과 같이 누더기로 만들어진 조잡한 부두인형을 표현하는 제품들을 나이키는 내놓았습니다. 그렇게 싱겁게 부두 컨셉이 끝나는 구나 했는데... 뜬금없이 올해 6월 Jordan Zion 2 모델 출시 발표일정에서 또다른 부두 컨셉의 제품이 공개되었죠. 부두 컨셉이 돌아온 것은 반갑지만 왜 자이언이랑...?이라는 궁금증에 좀 찾아보았더니... 뉴욜리언스 펠리컨즈에서 뛰고 있는 자이언과 그 팬들을 위해뉴올리언스를 상징하는 제품을 만든 것 같더군요.(뉴올리언스의 주류 문화 중 하나가 부두라고 합니다.) 이미 조던 2 제품은 지난 6월에 출시가 되었고,자이언이 다른 한손에 들고 있던,Air Jordan 1 Low 제품의 출시 일정은 아직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화질 안좋은 이미지만 유출되다가 최근에 결국 고화질 유출본 (?)이 공개되었는데요.이 제품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나이키 텅탭이 뒤집어져 있고...(우리가 좋아하는 Air Jordan 1 Low OG 라는 증거이기도 하죠) 별 디테일 아닐수도 있지만, 오버레이와 베이스 그리고 스우시를 지나가는 스티칭 라인 부두돌을 넣어줄수는 없으니, 지금까지 나이키가 보여줬었던단추로 부두돌을 표현하는 기믹도 유지(아니 끈도 밧줄끈이야...) 뒤 축의 뒤집어진 윙로고를 다시 뒤집으면! 나타나는 자이언의 이름과 컨셉을 나타내는 일러스트 로고 간만에 조던 브랜드가 진심을 다해 제품을 만든 것 같은데요?요즘은 스캇 조던 로우도... 시원찮은데...이런 노력이 들어간 제품이 나올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컨셉이 컨셉인 만큼...아마도 올해 할로윈 시즌 출시 할것으로 강력하게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 어떠신가요...?그냥 지나가기엔 아까워보이는데요? 이미지 출처 : Houseofh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