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아디다스+버켄스탁이 진리지
조던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돌아온 OG 중에 OG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아디다스 그리고 버켄스탁이다. 사실상 명불허전, 클래식의 대가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두 브랜드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아디다스는 패션 신에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브랜드이며 수많은 패션 브랜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곤 한다. 하지만 클래식이 어디 가나. 때 되면 알아서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 아디다스. 그리고 클래식이라면 버켄스탁도 한 수 접을 수 없다. 봄여름가을(겨울 빼고)에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엔 버켄스탁이라는 게 공식이다.
여하튼 아디다스와 버켄스탁 그리고 이번 여름 유행 예정인 7부 팬츠, 셔츠 등도 중간중간 껴 넣을테니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지더라도 끝까지 모두 즐감하시도록.(일부러 브랜드별로 정렬안했으니 무드를 느껴보세요.)











































































